요새 말도 많은 여적죄란 게 도데체 뭐꼬? 이미 우리가 다 잘알고 있는 이석기사건에서, 이석기는 국정원의 취조에 자크를 입에 채우고 묵비권 투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같다. 기소되면 법정에선 자신의 방어를 위해 아마도 입을 열어 무죄를 주장할 계획인 모양이지만, 통진당부류의 사람들이 열심히 촛불데모 등을 하고 있지..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3.09.12
너무나 짧고 허무한 삶이라 애달프다. 미물인 매미가 온전하게 그 짧은 일생을 마친다는 것은 기적에 가깝다. 안타까운 (울보) 생명체인 그것 들의 삶을 한번 조명해보자! 요즘 왠지 아침 잠결이 좀 조용하다 생각해보니 문득 그렇게 울부짖던 매미소리가 감감하다. 시끄럽고 귀찮턴 소리가 늘 들리다가 들리지 않으니 왠지 허..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3.09.05
20)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서울광장에서 촛불데모의 추억" 그러니 소도 (광우병) 에 걸릴수 밖에~ ~ ~ 광우병 파동을 이르켜 촛불로 세상을 불태울 듯이 그 난리를 치던때가 어제 거제 같은데~ 지금까지 그 무섭다는 광우병으로 죽은 사람 하나 없으니 그짖 놀음에 국민들이 춤, 추었다. LA갈비가 돈 없어 못먹지 공..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3.08.29
물만 잘마셔도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해 진다. 매일 마시고 있는 물에 대해 우린 얼마나 알고있나? 물은 生物의 根源인 生命水이고 그 물맛은 우리 입맛에 영원히 변치 않는다. 하지만 그 물맛이 자신의 입맛에 맞지않고 변해간다면 당신의 건강이 위험해갈 징조이니~ 물을 자주 마시면 질병의 1/3을 예방할 수 있다는 통계가 발표되었.. 카테고리 없음 2013.08.22
세상에 이런 법도 다 있었나? 부모님을 찾아 뵙는 것은 법적 의무다. 그렇다고 한다면 불효자는 웃을까? "노인과 분가해서 사는 가족구성은 자주 집을 찾아가거나 안부를 물어야 한다" 공자님 말씀이거나 도덕교과서의 한 구절이 아닌가 싶은 말인데, 하지만 이는 엄연히 법 규정이다. 중국에서 07월 01일 시행에 들어..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3.08.08
12) 이미 다 아는 문제 심심풀이 땅콩삼아! 요즘 남북회담과 여야간에 NLL문제, 사라진 사초(史草) 및 더불어 광주시가 국가의 허위보증을 내세워 유치한 세계수영대회 등등, 하는 꼬락서니들이 말도 많고 탈도 많아 서로들 잘난 체 꼴값 떨고들 있다. (말많은 이런 잇슈들에 대해 국민한사람으로서 어디 한번 꼼꼼히 살펴보자!) 1)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3.08.01
근래 내가 건망증, 아님 혹, 치매??? 우리는 누구나 다, 어떤계기로 치매에 걸릴 수가 있다. 요즘의 치매 증상은 늙고 젊음의 구분이 없는 불청객인 듯,~ 치매는 암보다도 더 고약한 병이고 사람으로서 걸려서는 안될 수치서런 병이지만 그게 내 생각과 내 마음 같이 마음대로 되는 일이 아니라! 치매와 건망증은 분명히 다른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3.07.18
그 많은 키피숖들이 어떻게 돌아가나? 당신의 한 없는 커피 사랑이 연(年)간 약 1억조(兆)원을 꼴깍꼴깍 침 넘어가 듯~ 다, 오줌으로 빠저나간다구??? 언제인가부터 우리나라도 커피소비가 하나의 국민음료로 문화매김을 자리 잡으면서- 작년 6대 커피전문점의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 났다. 그러나 커피전문점이 우후..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3.07.11
19)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요즘 마른장마철에 날도 덥고 습도도 많아, 짜증나 기분도 그렇는데 흘러가버린 시시걸렁한 옛이야기로 시간 땜이나 어디한번해보자! 구름이 끼여 비오는 것도 품격있는바 그러니 남여(男女)의 운우지락(雲雨之樂)에도, 도(道)가 있기 마련이지! 상대(相對)여인이 한(恨)을 품으면 그 저..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3.07.04
격(格)과 급(級)이라, 또 그게 무슨 소리야! 지난 11일 북한은 "남북당국자회담" 에 북측대표단, 파견을 보류한다고-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남측행위에 대해 "당국자회담에 대한 우롱" 실무접촉에 대한 "왜곡" 이라며 우리측 행위에 대해 엄중한 도발로 규정했다. 사간의 발단은 수석대표 급(級) 문제로 자기들과 격(格)이 맞지 않는 다.. 카테고리 없음 2013.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