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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잘마셔도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해 진다.

단해 2013. 8. 22. 07:28

매일 마시고 있는 물에 대해 우린 얼마나 알고있나?

물은 生物의 根源인 生命水이고 그 물맛은 우리 입맛에

영원히 변치 않는다.

하지만 그 물맛이 자신의 입맛에 맞지않고 변해간다면

당신의 건강이 위험해갈 징조이니~  

물을 자주 마시면 질병의 1/3을 예방할 수 있다는 통계가 발표되었다.

최근 미국 암연구센터의 발표에 따르면 하루에 물을 4잔 이상 마신 사람은 2잔 이하의 물을

마신 사람보다 대장암에 걸릴 확율이 50% 방과염 또한 80%나 낮아 지는 것으로 나타 났다.

하루에 적어도 2 ~ 2.5리터의 물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수명을 크게 늘릴수 있다는 것이다.

 

물의 화학기호는 "H2O" 로 산소 1 분자와 수소 2 분자로 구성된 화합물질이다.

지구표면의 70%는 물로 덮혀있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의 70 ~ 90%가

물로구성되어 있으며 대기중에도 수증기, 구름 및 안개의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

지표면에서 존재하는 물은 액체상태의 것을 말하며 물이 우리 곁에 오기까지 여러순환과정을

거쳐는 동안 자연속에 많은 물질을 녹혀 물속엔 이런 "자연의 신비한 생명" 이 포함되어 있다.

 

"지상에 존재하고 있는 생명체 바꾸어 말하면 인간과 동식물의 근원(根源)은 물이다"

인체의 70%는 물, 우리체내 수분이 1 ~ 2%만 부족해도 인체에 많은 이상을 일으킬수가 있다.

인체에 만성탈수가 지속 될 때, 변비, 비만, 피로, 노화, 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치 않다.

 

특히 여성들은 피부를 매끈하고 보기 좋겠끔 아름답게 가꿀려면

거울앞에서 비싼 화장품에 의존하는 것보다도 그 해결책은 간단하다.

"꾸준히 규칙적으로 매일 물을 충분히 마시면 촉촉하고 매끈하게 된다"

요즘 특히 젊은 층은 수분섭취를 많이 하겠다고 음료수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특히여성)들이 많다.

결론적으로 음료수는 수분섭취에 큰 도움이 되지못하니 어찌하오리까?

커피. 녹차, 홍차, 전통차, 요구르트, 탄산(콜라)음료 및 기능성 음료 등등을 마시면서-

물을 마시고 있다고 착각들 하고있지만 결과는 전연다르다.

특히 커피, 녹차 등은 이뇨작용이 강해 상당량의 수분을 인체에서 배설시킴으로

물을 마시는 게 아니라  오히려 물을 배출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이밖에 음료수에 첨가되는 설탕, 카페인, 나트륨, 성분 등의 첨가물은 열량이 높아

당신의 "비만" 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수도 있음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물을 어떻게 얼마나 마셔야 하나?

사람의 하루 수분 소모량은 소변으로 배설되는 수분과 기타 수분 등, 총 2.4 리터에 달한다.

사람이 하루에 음식으로 섭취하는 수분량은 1 ~ 1.2 리터 정도, 적어도 식사 외에 1. 5 리터의

수분을 보충해 줘야 한다.

"통상 하루에 8 ~ 10 잔의 물을 권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실재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섭취하는 수분량은 이 보다 훨신 적다.

 

좋은 물은 어떤게 좋은 물인가?

가장 좋은 물은 "단순한 맹물" 이다..

가장 깨끗한 물은 "끓인 수돗물과 "뚜껑" 금방 딴 시판(市販)생수다.

지금 우리에게 눈과 귀를 현혹시키는 혼란서러울 정도로 많은 기능성 물과 음료 등이 

출시되고 있지만 효과가 확실히 입증된 것은 찾아보기 어려우며 첨가물이 너무 많을 수록

물 자체의 효과에서 벗어 날수 있음으로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물은 보통 아침 공복시에 차지않은 "자연온도" 의 물을 마시는 게 좋은 것같다.

물은 하루 틈틈이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게 좋고 식후나 식사 중간 보다는

 "식전 1 ~ 2 시간" 정도에서 마시는 습관을 가지는 게 좋다.

식후 한꺼번에 물을 많이 마시면 마치 과식한 것같이 뱃속이 거북할 수 있고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경우 악화 될 우려도 있다.   

 

만일 우리가 아무것도 먹지 않으면 사람에 따라 약간식 다르겠지만 5 ~ 7일 정도는 살수있고

보통은 7일정도 굶으면 인체의 진액을 모두다 소비돼 죽게되지만 강인한 특수체질의 사람은

물만 먹고 10 ~ 15일 정도이상으로 살수있다고도 하며-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이범주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건강을 생각해서 좋은 물을 먹으려고 약수를 길어다 먹는 사람들이 많은데 문제는 약수가

좋은 물이긴 하지만 요즘 환경오염으로 물들지 않은 곳이 없다는 사실을 주시해야 한다.

물 연구가들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약수들의 물분자 구조를 관찰해보니 나쁜 물일수록

물분자의 배열이 무질서하지만 유명좋은 약수들의 물분자는 송이 모양의 크러스티(Clusters)를

이루고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한다.

 

"물 맛이란 물속에 용해되어 있는 특정 미네랄 (광물질)이 물 맛을 좌우한다"

그 것은 무색무취의 수증기(증류수)가 빗물이 되어 지상으로 내려오고 빗물이 지표로 흐르고

지하에 스며들어 머물면서 광물질을 녹혀서 물에 섞이는데 미네랄은 시간이 경과하였다고 하여

성분이 사라지거나 달라지지 않는다.

좋은 물이라고 업자들이 정수기 등에 의해 현혹하고 검증자체가 불가능한 인위적 가공수 보다는

지표수를 정수한 물, 또는 미리 받아 놓은 수도물의 윗물이 더 좋을 수 밖에 없다.

인위적인 것 보다는 자연에서 얻는 건강법이 가장 좋은 건강법이란 걸 알았으면 한다.   

 

이외에도 건강한 생활을 위한 식생활의 첫 걸음은 아침밥을 거르지 않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기상 후 잠자고 있는 뇌와 내장기관이 완전히 깨어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2시간 사이로,

"이때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살을 빼는 데 중요한 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교감신경을 활발히 하고 기초대사량을 높혀 살이 잘 찌지 않은 체질로 만들어 준다.

 

1) 하루에 자신의 몸에 맞게 적당량의 채소와 과일을 꾸준히 섭취하기-

2) 슬로우 푸드를 가까히 하기-

3) 등푸른 생선과 콩을 먹기 등,

4) 횐색 음식 및 유해식품을 멀리하기-

五毒食品(오독식품) : 흰쌀, 흰밀가루, 흰설탕, 흰소금, 화학조미료 등,

 

五毒(오독) 유해식품우리몸에 별로 좋치않다는 것은 이미 우리가 상식적으로 다잘알고 있는 일이지만

집에서나 도처의 음식점에서나 간에 이를 강하게 (많이) 사용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음으로서 우리 입맛에

이 것들의 강한 맛이 입에 배여 이런 것들이 음식물에 적게 들어가면 싱겁거나 달지 않음으로 음식을 먹어도 간이 맞지 않아 맛이 없는 것처름 느껴저 "약간의 중독성" 으로 인해 다시 강한 맛만 찾게 되는 데-

바람직한 일은 아니며 장기간 이런 음식을 먹다보면 결국은 건강에 적신호를 주는 여러가지 성인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있다.

 

좋은 물을 잘마시면서 또 규칙적으로 아침 밥을 챙기기만 해도 고혈압이나 당뇨병 심장병 등,

성인병에 걸릴 확율을 낮추며 새벽 공복에 좋은 물, 두 세잔 마시고 아침식사를 거러지 말며

버스나 지하철의 두 정거장 정도의 거리는 매일 산책하는 기분으로 출퇴근 시 걸어다니면,

적당량의 운동이 되어 체중도 절로 조절되고 몸의 신진대사가 활력을 찾아 혈액순환과

배변을 잘하게 되어 아름다운 피부를 가꿀수있고 좋은 컨디션과 맑은 기(氣)가 몸에 돌아

항상 기분좋은 생활과 건강한 몸과 맘을 갖게되어 생기발랄하게 멋진 삶을 유지해 갈 수 있다.

 

헬스장에 일부러 가서 돈쓰고 그 시간 뺏았겨가며 힘들어하면서 까지 열심히 땀을 빼고 건강하고저 

억지로 운동하는 것보담, 평소에 돈과 시간을 그렇게 잡아 먹지 않고 무리한 일 없이 자연에 흐르는

물과 같이 이런 좋은 습관의 생활방식이 자신의 행복과 건강생활을 유지를 위해 권장할만한 방법이다.

 

또, 몸에 좋다고 하여 몸보신한다며 보약이나 기름지고 좋은 음식들을 욕심내어 많이 섭취하면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독이되고 아무리 입맛 당기는 좋은 음식이라도 "소식" 하는 게 좋다.

과영양상태보다 조금 부족한 듯한 상태가 몸이 가벼우며 문제는 우리가 늘 과식 과영양, 과음 등으로

자신의 신체를 먹보로 만들어 학대함으로서 모든  병(病)의 원인이 된다고도 볼수있다.

요즘은 너무 많이 먹어서 병나고 탈이나지 옛날처름 못먹어서 질병이 생기는 게 아닌듯 한데! 

음식은 우리가 늘 위(胃)의 70%정도 분량만 섭취하는좋은 것같다. 

 

지구의 70%는 물로 구성되어 이를 순환함으로서 지상의 많은 생명체들을 살아가게 해주고 

인체의 70%는 물로 이루어저 우리의 생명을 늘 유지해준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지구던 우리 인간이던 "우주엔 바란스(균형)가 한결같이 유지됨으로서" 우리가 존재하고 

우리도 이와 같이 자연과 더불어 모든 것에 "균형" 을 맞춤으로서 행복한 생을 즐길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작심3일(作心3日)에 끝이지 말고 살아 움직이는 동안 자신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습관적으로 "몸에 베이게" 끔 꾸준히 자기를 가꾸고 실천해 가야 한다.    

 

평생을 건강하게 사는 것처름 행복하고 축복받은 삶은

세상 어느곳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자신의 건강은 만들어 진게 아니고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다.

 

 

 

-남경-

201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