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81

호랑이 보다 더, 무서운 토끼가 될지 누가 아나?

"토끼"는 바꾸어 말하면 결국 "토끼라이니" (도망치라이니)~~~~~~~~~~~~~~~ 누가 토끼던 토끼기는 해야 "신묘년" 제맛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검은 대륙으로부터 자유의 자스민 불꽃이 타올라 이 불길이 세계 어디로 향해갈찌? 중국대륙을 거처 김정일에게서 폭발해준다면야! 우리의 통일도 거리 멀지 않을..

그 순한 큰 눈망울이 공포에 떨며 죽고 쓰러저 갈때~

구제역으로 인한 대 재앙 앞에서- 어느 여공무원인 "수의사"가 직업선택을 잘못했다는 처절한 독백에서 눈물 흘리며 말못하고 죄업는 순박한 동물들을 죽이면서- 善한 그 큰 눈망울 들이 공포에 떨면서 가련히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볼 때,~~~~~~~~ 가슴이 터질 듯 아프고 미칠것 같은 심정이! 지금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