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엄마의 굴레 손녀가 면사포를 곱게 차려입고 입장하는 그모습을 지켜볼때 순인 어쩜 그렇게 많은 눈물이 나올려고 하는지~ ~ ~ ! 오늘은 국상이 장녀 길순이의 결혼식을 무사히 마첬는데 순인 남다른 감회가 한편의 영화처름 눈앞엔 영상으로, 뇌리에선 감성으로 마치 뿌라스, 마이너스의 두전기줄을 잡고 전류가 .. 카테고리 없음 2010.01.13
(65) 엄마의 굴레 웬수같이 미운 그가 어디가 좋아서 아직도 내맘과 내눈에선 그를 위해 흘릴 눈물이~ 지금까지도 남아 있었던가?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고 본인의 나이 만큼 흘러가주고 있지만 대개의 젊은 시절은 세월이 빨리간다 늦게간다하는 감각이 그의 없고 그저 년도가 바뀔때마다 또 한살 먹는다란 생.. 카테고리 없음 2010.01.12
(64) 엄마의 굴레 순이가 그 웬수같은 남편이 집을 팔아먹고 다른 사람들의 세상살이에 대해서는 눈감고 보지 않고 귀막고 듣지 않고 살기를 6년만에, 꿈은 이루어 지고~ ~ ~ 참으로 오래간 만이다. 순이네는 순이가 밀주장사를 열심히하고 국상이도 공장일을 항상 성실히하고 밑의 동생들도 학교를 다니면서 열심히 집.. 카테고리 없음 201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