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엄마의 굴레 개중에 어떤사람은 야, 일마야 내가 통시(화장실)에 좀 갈려하니 미리 청소 깨끗시하고 바로 나한데~ ~ ~ 국상이는 엄마가 강력하게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학교는 영도에 있는 야간에 등록하고 한 3키로 떨어저 있는 대평동 부두가에 있는 대한전기제작소에 견습공이 못되는 미나라이(사환)로 다행히 .. 카테고리 없음 2009.12.24
(56) 엄마의 굴레 아무리 불러봐도 싫증나지 않고 그 다정한 이름은 영원한 엄마, ~ 드디어 국상이 형제들은 엄마 집 문앞에 섰다. 가슴이 두건거리고 마음이 급해 엄마야! ~ 엄마야, ~ ~ ~ ! 크게 소리내어 불러 본다. 얼마나 부르고 또 불러 보곺은 그 엄마소리이던가? 아무리 불러봐도 싫증나지 않고 그 다정한 이름은 영.. 카테고리 없음 2009.12.23
(55) 엄마의 굴레 아 새끼들만 놓아 놓고 지가 못기러는 쌕기들을 나더러 길러라고 보내는 심뽀가 되먹지~ ~ ~ 여러가지 우여곡절을 격어면서 국상이와 그 동생들은 창원국민학교에 입교하게 되었었으며, 애들은 그런데로 학교를 다니면서 떠날때 엄마가 하던말을 굳게 기억하고 아버지와 적은 어머니가 시키는데로 집.. 카테고리 없음 2009.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