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엄마의 굴레 아예 눈물같은 것은 나올 생각을 하지 않고~ ~ ~ 멍 - 하니 영정사진만을 뚫어지게 처다보고 있어니, 야, ~ 일마야, 니 - 내얼굴 처음보나 사람 부끄럽게 뭘 그렇게 자꾸처다보니? - 자식아 - ! (죽은 놈이 산놈을 나무라기까지 하듯) 나는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국상이의 병원에 홍삼에키스 1박스(100개입)를.. 카테고리 없음 2010.01.26
(73) 엄마의 굴레 살아 있을때 아내한데 사업핑계로 소흘햇음이 후회되고~ 좀더 잘해줄걸, 말기폐암으로 수술도 할수 없고 잘하면 3개월정도 산다고? 국상이는 꿈결에서 언덧본 엄마의 환영이 말씀하시든 것이 귓전에 여운이 남아 있지만 - - - "이승은 다 헛것이고 그림자이다" 그러니 니가 그 그림자를 붙잡고저 그렇.. 카테고리 없음 2010.01.25
(72) 엄마의 굴레 너거가 날 진정으로 엄마라고 생각한다면 니애비를 절대 괄시마레이, 그라고 인간은 오복외 육복으로 죽음의 축복을 받아야만 ~ ~ ~ ! 사람이 죽어라 죽어라 하면 끝도 없시 추락하는 것이 인생사 인가보다 수산업하는 친지쪽을 통하여 의정부에서 긴급 연락이 왔는데 국상이의 아버지 (수갑씨)가 돌아.. 카테고리 없음 201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