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아내의 굴레 [ 그래도 난 ] 살아 있는 한, 우린 하나 되어 인연이란 굴레로 맺은 그대와 나 ♡ + ♥ 난 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죠 가느다란 실바람엔 흔들리지만 태풍이 몰아치도 그대만 봐요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인가 행복은 안개속 그림자 ~ 그래도 난 그대께 날 바쳐요. nk923bea@hanmail.net 작시 - 남경 - # 사랑은 .. 카테고리 없음 2009.11.12
(27) 아내의 굴레 파도처름 휘몰아치는 몸의 율동안에서 아 ~ 앗 ~하, ~ 탄성를 지르며 둘은 풍선에 바람 빠지는 것 처름 묵였던 몸이 전신에 힘이 빠저~ 순이는 남편의 세로운 모습에 정말 까무르치게 놀랐으며 아무리 술이 취했다 하나 밤과 낮사이에 이렇게 사람이 달라질수도 있겠는가? 순이의 입장에서는 남자란 도.. 카테고리 없음 2009.11.11
(26) 아내의 굴레 할수만 있다면 눈 질금 깜고 이 음식들을 좀 싸다가 갖다 줄수만 있다면야 ~ ! 결혼후 첫날의 의례도 마치고 씨 어멈과 더불어 아침상을 준비하여 안방으로 들어가 모처름 넷 식구가 자리를 같이 하여 식사를 하게 되는데, 순이는 부억에 별 할일도 없지만 같이 겸상을 씨 아범과 신랑, 씨 어멈과 함께 .. 카테고리 없음 2009.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