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떠벌이가 짝 사랑한 신델라?

단해 2018. 7. 1. 00:32

돌리고~ 돌고~ 앗싸! 앗싸! 세상과 함께 잘도 돌아간다!!!

짝짝꿍 발맞춰 신난 "트럼프"가 "신델라" 와 미친 막춤 꼴사납.


신델라 목거리가 다이야몬드도 아니고 그 보다 더 번쩍번쩍 화려한 핵(核)목걸이로 치장한

독재자 "김정은"이가 어여쁜 (공주)로 변신해 떠벌이 트럼프 궁합 맞다고 짝사랑을 고백하다.

하루아침에 그는 현대판 신델라가 되어 중국한국을 오가며 포응하듯 윙크해주고 미국엔 추파던저

꿩먹고 알먹더니 이제 이 기세(氣勢)로 힘이 더 쌔지면 피만빨아먹는 위협적인 드라큐라가 될까 두럽도다.

혹있을 뒷일은 생각치않고 그래도 동서남북 사방에서 너도 나도 좀 봐주세요 신델라러브콜한창...


"트럼프" 의 6.12일  싱가포르 회담은 한마디로 龍頭蛇尾

(용두사미)고 泰山鳴動鼠一匹(태산명동서일필)이다.

용대가리에 뱀꼬리가진 트럼프가 큰소리로 비핵화 떠벌리니 놀란 쥐쌕기한마리(김정은)가 숨어있다

뛰처나와 미(美) 대통령이라 까불고 폼재는 트럼프한데 한다는 소리가 감히 어디서 헛 소동(騷動)질이냐고?

내가 어떤 처분을 할때까지 찍소리도 말라며 미소뛴 얼굴로 되례 큰소리로 일갈한다ㅎ,ㅎ, ...


트럼프가 (북) 김정은에게 뽕을 받아 드셨나? 아님 치매끼가 발동했나?

그렇게 큰소리첬던 북핵(CVID 김정은 두손 붙잡고 "나좀봐달라고" 통사정하다니!!!


김정은과 손잡고 우선 전쟁유골 반환이나 받아서 미 국민정서에 환심사며 모락모락 국내 탄핵여론을

잠재우고 노벨상까지 타볼 욕심과 다음 선거승리를 위해 모든걸 김정은이 하자는대로 알아서 하라고 

나는 너를 믿는다며 그 처분에 맡기고 인기전술로 통큰양보를 했나?

명색이 미 대통령이 자신의 개인적 입지(立志)를 위해 본질(本質)을 흐리고 있는 것같다.

그렇다고 한다면 앞으로 대한민국의 안보(安保)는 누굴 믿어야하고 어떻게되나? 햇갈린다. 

뿔은 단숨에 뽑아야하는데 트럼프가 자신의 개인적 영달(榮達)을 위해 눈이 멀었나?...

북핵이 (CVID)가 되지 않으면 말짱 도로묵이고 앞으로의 위기,위험은 더 클 것이다. 


세기적 회담이니 뭐니 하드만 (완전한 비핵화와 독재.인권)에 당장 아무것도 보장받은것 없이 미리 공수표(空手票)만 난발해 김정은의 약속을 신뢰한다며 처분만 기다리는 어이없는꼴이됐다.싱가포르회담이 화려하고 소문난 잔친데 먹을 것이라곤 맹탕, 정말로 속빈 강정같아 ~

(트럼프와 김정은의 정상회담과 합의문은 대한민국과 세계를 농락한 "리얼리티 쇼"!!!)

북의 비핵화 (xyz방정식) 그 답을 아는 자는 오직 김정은 혼자만 알고 트럼프를 향해 웃고있겠지- 


美(미)의 판정패(判定敗) 싱가포르 북.미. 회담선언이 남.북 파문점회담선언과 그의 판밖이다.

별뚜렷한 이유도 없이 엿가락처름 사건을 질질늘려서 뒷북만 친 협상을 문재인대통령

싱카포르 북.미.회담이 참 잘된 성공적인 회담이라꼬? "허! 참!"... 짜고치는 고스톱판인가?


떠벌이 트럼프가 세계가 잔혹한 독재자라고 지칭하는 김정은이가 훌륭한 인격에 주민들, 사랑한다나? 그 사랑 참 끔직하다.눈가리고 아웅하듯 어디에다 편들고 지랄이지?


그렇다면 중국에서 남하기회를 엿보는 약 4만여 (북)동포와 이미 탈북해 김정은 공갈에 떨고있는 

3만여명의 모든 북동포들을 김정은이가 주민을 사랑한다는 트럼프말만 믿고 송환을 끈질기게 요구하는

김정은말 되로 다들 북으로 보내면 트럼프그들의 안전 및 인권과 생존권을 보장하고 책임저주나?

아님 문대통령이 책임저주나? 그들은 누굴 믿어야하나? 한반도에 태어난게 죈(罪)가? 답답한일이다. 


중국에서 떠도는 북동포나 탈북해 불안에 떨고있는 북동포도 대한민국헌법이보호하는 대한민국국민이다.

얼마전까지만 하드라도 트럼프가 탈북동포를 자신의 집무실에서 만나 북의 잔혹한 인권탄압을 비난한그다.


(어쨋던, 트럼프의 입방정이 북을 핵국가로 인정하는 꼴을 지나

독재정권에 정당성 날개까지 헌납한 꼴이 됐다)


한미동맹(韓美同盟)을 이익동맹(利益同盟)으로 격하시켜 미. 군사훈련중단, 감축, 철수까지를

언급해 대한민국을 흔들고 왜, 김정은과 중국이 박수치며 좋아할 일만 골라가면서하나?

운동선수는 하루도 걸림없이 자신을 단련해야하거늘, 하물며 군대의 대비(對備) 훈련까지를,

그 말대로 한다면 우리군(軍)을 차라리 무장해제(武裝解除)하라는 것과 뭐가 다른가?

우리의 생명과 재산권이 안보에 달려있는데(국방정책만큼은 인기전술로 포장해서는) 절대로 안될일이다. 


이 따위 말을 무책임하고도 가볍게 내 뱉는 트럼프, 말한마디에 대한민국과 한반도의 

운명이 달려있다는 냉엄(冷嚴)한 현실(現實)에 맥빠지고 정말로 정말 가슴 아프다.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라기보다 돈만 아는 영업사원 같아 뭘팔아 먹을려고 김정은한데 아첨하고

농락당한 결과가 대한민국과 한반도의 안보는 북.미. 정상회담 이후 더욱 불안하고 앞날을 예측

수 없게 됐다. (그는 입만열면 그저 장삿꾼의 경제논리로 뭐던지 돈과 관련지워 돈,돈, 돈이다)

어쨋거나 김정은,전세계에 대놓고 비핵화하겠다고 공언한바있으니 처분만 바라고 지켜볼수밖에 없나?

(떠벌리 트럼프말대로 북이 신의성실(信義誠實)로 단호하게 비핵화하기를 기대해본다만)


어렵게 살아가는 국민세금으로 철도 전기 가스 기타 등등, 북에 모든 협력도 다 좋지만 북이 완전비핵화

되기전에 성급하게 시행해서는 절대로 안될일이다. 만일 북이 비핵화하지않고 핵을 그대로 가진다면 모든

우리의 투자는 핵(核) 담보로 결국은 누구좋은 일만 시키는게 아닐까? (되례 강한 무기가돼 되돌아올지도)


마음 같아선 대한민국 (핵개발로 핵보유국돼서) 트럼프와 세계로부터 당당한 대접을 받는

일등 국가의 국민으로서 어느 나라 누구에게도 간섭이나 구애(拘碍) 받지 않고 콧대를 만방(萬邦)에

세워가며 민족(民族)의 자부심(自負心) 자존(自存)과 함께 자유민주자주평화 (自由民主自主平和)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힘으로 지켜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정치권은 이러한 국민의 바램을 목숨걸고 또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지켜내야한다)

------------------------------------------------------------------------------------------------


2018년 06월 13일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집권후 별잘한 것도 없는것 같은데!

상대당들이 원체 지리멸멸한 길로만가 어쨋거나 민주가 완승(完勝)을 하긴 했다만,..

신나서 쌩쌩 달리는 파랑색열차에 "브레이크" 가 없어 불안하다.

앞으로 국민모두가 눈크게 뜨고 지켜보면서 스스로 "브레이크" 가 돼야하겠다.


붉은 깃발을 흔들던 홍(洪) 트럼프가 남긴 말은 "THE BUCK STOPS HERE"

(모든 책임은 내가 지겠다)라고 쓸쓸한 패장의 변(辨)을 남기고 퇴장했지만,...

후렴은 우리의 참패로 나라가 통째로 넘어 갔고 모두가 내잘못이고 내책임이다라고 절규했다.

당내에서조차 미움을 받아가며 홍트럼프만큼 정부여당에 대놓고 할말을 퍼부어 온 야당정치인이

어느 당에서 누가 있었나? 아첨하고 듣기 좋은 소리로만 인기에 영합하는 정치인은 쓰레기다. 


주군(主君)을 국민섬기듯 바르게 보좌하지 못하고 사명감없이 기회를 엿보아 ("탄핵")으로 주군(主君)

등뒤에서 칼로찔러 짓뭉게 피를 보고 난후에도 뒷처리에 오만과 자기들만의 욕심에 눈이뒤접혀 각자 자기

중심세력으로 분파(分派)로 갈라지고 뭉처 자신들 중심 위주로 권력만 잡으려다 결국은 탄핵의 자식들로

전락해 역사에 죄를 짓고 파멸해 가고있지 않나? 배신은 언젠가는 반듯히 그 벌을 받게 돼있다.


한나라당과 바른미래당의 일부의원 등등이 붕당(朋黨)을 만들고 힘을 스스로 분열시켜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손에 얻은게 없고 손에 피만묻혀 죽쑤어서 좋은일만시켰지??


(그들은 아직도 니탓 네탓만 할게 아니라 네가 (뭘 잘못했는지를 옳바르게 아는 것이 속죄의 첫 길이고 

누구나 다 믿을수있는 튼튼한 새기둥을 마련해 그 중심으로 단합하고 시대에 맞는 새비전과 전략으로 모든 것을 확 뜯어고처 새집을 짓고 새사람들이 신뢰회복을 위한 재출발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그래도 여당을 강력하게 견제할수있는 건전야당이 있어야만 집권당이 독선(獨善)에 빠지지않고

국가는 안전수레바뀌로 평형을 유지하며 바른길로 갈수있게끔 우리가 그렇게 되도록 해야하지 않겠나?

국민은 이싯점에 환상착각에 빠지지말고 중심균형잡고 정치의 (중심브레이크) 역활을 다해야겠다.


보기에 따라 이 (개)표정이 누굴닮았나?

떠벌이? 김정은? 그리고 또 우리정치인 누구? 기타,

(개처름 변함없이 주군을 따르는 충성심과 사랑.신뢰를)

본받아야할 인간들이 세상엔 너무많구나!!!

인간을 바라보며 어쩜 인간이 저렇게까지 개가 탄식한다. "왕왕"

(이글은 저 개인 생각임으로 다른분들과는 당연히 다를수도 있습니다)

2018년 07월 01일

-남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