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3) 이미 다 아는문제 심심풀이 땅콩삼아!

단해 2018. 9. 1. 00:00

와 ~

올 8월 三伏(삼복)더위는 정말 사람잡겠드라!!!

내 몸 아홉구멍 (男). 열구멍 (女) 또 이백삼십만 땀 구멍, 구멍이란 구멍에서 흘러내리는

이(貳)릿털 땀방울은 小 江(소강)물되어 溪谷(계곡)을 이뤘고 가만이 있어도 水泳(수영)을 시켜줘!

넘, 더워서 짜증나게 끔 찍찍하고 끈적끈적해 정말로 정말로 사람을 脈(맥) 못추게 하더이다.

末伏(말복)과 처서(處暑)가 지나니 그렇게 기세 등등한 夏將軍(하장군)도 가는 세월을 당하지 못해 슬슬

꼬리를 빼고 솔릭(태풍)이 지난 빈공간은 가을 장마가 찾이해 내렸던 많은 비에 그렇게 무덥던 8월은,

9월에 밀리고 어느새 울보 매미도 죽음을 향해 외치는 소리가 힘빠저 애잔하다.

파아란 하늘 흰구름이 가을 냄새를 전하는  귀뚜라미 울음소리 따라 솔솔 바람에 정신차리고

이제 살맛이 좀 나긴 한데,

하지만, ~ ~ ~ ~ ~ ~ ~  

곧,  秋夕(추석)이다.

서민들은 심각한 경제불황과 실직사태 등등, 즐거워야할 명절이 생활의 고달픔과

주머니 사정이 텅텅비어 일반집 가족모임은 걱정이 많아 우울하고 답답할 것만같다. 


각 가정과 기업 및 소상공인 그리고 그 많은 백수들, 문정부가 현실을 도외시하고

여론을 무시해가며 급격한 시급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등, 고용참사(雇傭慘事)로

100만실업자와 함께 자영업자는 불경기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史上(사상) 초유로 

줄줄이 폐업상태에 이르렀고 貧富格差(빈부격차) 兩極化(양극화) 이 정부들어

10년만에 최악이다. 

물가는 자꾸만 뛰어 오르고 경제가 쑥대 밭이 되어 외환위기때 만큼이나 국민경제가

심각해 사실상 일부특권층을 제외하고는 보통사람은 하루하루 살기가 너무 힘들어,


그런데 청와대나 정부가 고작한다는 말이 언론 탓, 前(전)정권 탓, 사대강(四大江)까지

넘, 탓하며 이 정부에서 이런 사태까지 오게된데 대해 아무도 책임질 사람이 없다는

것은 스스로 부족함과 無能(무능)함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

오로지 관심은 100년 積弊(적폐)와 남.북. 문제뿐, 民生(민생)과 統合(통합)은 뒷전이다.

  

말로서는 뭘 못할까? 뭘, 믿고 그러는지 국민들께 그저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는데!

세월이 藥(약)이다 國政(국정)에도 이 말이 통할까?

이대로 가다간 언젠가 국민이 怒(노)할 수도 있음을 銘心(명심)해야 할 것이다.


설마 無對策(무대책)이야 아니겠지만 이 정부에서는 어디던 어떤 문제가 생기기만하면

오로지 돈 (국민세금)으로 우선은 땜질식, 사태를 틀어막고 보자는 것같다.

세금으로만 일자리를 만든다는 것은 本質(본질)은 제처두고 마약에만 의존하는 듯,

財政萬能主義(재정만능주의) 자기들 개인 줌치(돈)이면 그렇게 함부로 막 쓰겠나?

 

국민에게 인기있고 정치를 잘한다고 自讚(자찬)하는 文(문)정부가 所得主導成長基調

(소득주도성장기조)에서 일자리는 어느 정부보다 못해 지금까지 50조원의 국민세금을 퍼붙고도

 2000년 이후 最多(최다)의 失職(실직)과 고용참사의 失證(실증)을 보여주고 있다.

(한창 일하고 꿈왕성할 인생의 황금기에 있는 40대가장(家長)이 15만명이나 일터를 잃었다)


야당은 소득주도 성장이 아니라 새금주도 성장이라고 酷評(혹평)을 하고 있다만,

잘못된 정책은 현실을 인정하고 남의 말도 들을줄 알고 길이 막이면 돌아갈줄도 알아야지!

다급한 민생을 위해 現實(현실)에 맞는 (실용주의)로 전환해서 지금의 심각한 경제상황을 

대선공약과 名分(명분)에만 집착하지 말고 유연하게 하루빨리 打開(타계)해 나가길 바란다. 


요즘 젊어지는 孤獨死(고독사)4050 남성이(39%) 65세이상(31%) 젊은층이 노인보다 더 많아젔다. 

촛불로 집권한 문정부에서는 시위가 없을줄 알았는데 무슨 불만인지 아니면 "을"의 반격인지? 때법인지?

올들어 서울에서만 하루 30건 전국 3만7천4백건 작년보다 57% 늘고 갈수록 더해갈 추세다.

(서민들은 먹고살기도 힘들어 죽을지경인데 왜하필이면 이런때 웬놈의 데모까지 많게 하고있는지)


이 와중에 민주당 당,강령(綱領)에서 "(北核)북핵과 미사일위협을" 통째로 삭제한다고 한다.

북의 비핵화(非核化)까지 산 넘어 산인데 우리만 알아서 무장해제(武裝解除)부터하겠다는 것인가?

北(북)은 근본부터 변한게 아무것도 없는데 문정부는 국방백서에서도 북을 主敵(주적)으로부터 식제하겠다?그렇다면 主敵(주적)도 아닌 北(북)을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왜 우리국군이 밤낮으로 눈부럽뜨고

대한민국의 安危(안위)를 위해 목숨걸어 지키고 있어야만 하나?


또 福祉(복지)야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일이지만 정권유지의 인기정책으로 우리형편에 맞지않은

지나친 복지는 우리가 그리스나 베네수엘라국가파탄에서 보듯히 그 국민들이 지금 치명적인 고통을

받고있는 것을 세계가 보고있지 않은가? 

이를 반면교사(敎師)로 삼아 敎訓(교훈)으로서 爲政者(위정자)는 복지정책에 대해 명심해야 할 것이다.


삭발한 어느 소상공인 여(女)사장은 울부짖으며 이 나라에 하소연 하고 있다.

(정치인 공무원 당신들 거리로 나와 장사한번 직접해보라꼬)

(정치인 공무원 당신들 거리로 나와 장사한번 직접해보라꼬)

당신들은 일생에 장사해볼 일 없으니까 마구잡이로 현실을 몰라 그게 "일이라고" 하는거지?


경기도 용인시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원모씨는 급격한 최저인금인상에 항의 표시로 어깨까지 내려왔던 

머리카락을 단번에 삭발해버렸다.

나라의 경제와 생활경기는 안좋고 집값을 비롯해 물가와 재료비는 계속오르는데 임금인상과 근로시간단축 등, 국민의 사정도 모르고 일방적으로 동 떨어진 정책을 마음대로 결정하 적자를 줄이기 위해 직원들

다 내보내고 홀로 이리 뛰고 저리 뛰어보지만 이대로 가다가 결국은 밥도 못먹고 문닫는건 시간문제라 했다. 

문정부가 民生(민생)이 중요하다면서 불만 가득한 민심은 왜 못듣나?


이 정부 들어서고 대한민국의 간첩은 북에 발도 디디지 못하는 판에 남에는 북 간첩이 마음놓고 득실

득실하건만 만일 남에서 북 간첩을 잡았다면 (그런 뉴스는 사라진지오래다) 오히려 그 사람이 간첩으로 오인(誤認)받는 안보불감증국가로 잠간사이 이 나라가 그렇게까지 급격하게 변모해갔으니 참 기막히다.


문대통령 주장되로 남북이 공존하고 평화와 경제공동체실현을 하자면 먼저 

(비핵화로부터!!!) "비핵화가되지 않으면 모던건 말작난이고 도로묵이다"

따라서 이런 문제를 풀어가는데 우리가 먼저 알아서 북에 모든 빗장을 다 풀게 아니라

北(북)이 하기에 따라서 맞춰가며 대응해야 하지 않겠나? (문정부가 너무앞서나간다)

지금 이 나라안에서 경기좋고 신나게 흥청흥청 돌아가는 곳은 남북(회담)뿐인 것같다.

경제파탄으로 국민은 멍드는데 한가롭게 남북평화만 떠들면 되나?


문정부들어 김정은 눈치보기와 저 자세가 넘 지나치다!

民生(민생)이 고달파 괴로운 국민 삶의 눈치를 김정은보다 더보기 바란다!

북이 대한민국에 대해 항상 우위적인 "갑"질만 하고있도록" 언제까지 우리가 보고 있어야만 하나?

정치인 예술인 등, 한때 인기만 믿고 꺼떡거리다가 지금의 人氣(인기)란 바람 같아 영원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쨋던 간에 문정부가 성공해야 나라와 백성이 편할것이다만...


저가 간절히 바라건데 통일된 대한민국이 한반도에서 자유민주주의로 꽃을 滿開(만개)시키고

시장경제활활 타오르며 모든 국민이 다 함께 잘살면서 그 안에 法治(법치)가 嚴正中立公平

(엄정중립공평)하게 틀잡힌 秩序(질서)로- 

대한민국!!! 자자 손손 만대까지 均等(균등)하게 발전해가고 영원무궁토록 다 같이 행복하자.


에라 모르겠다!

골치가 더럭더럭 아픈세상, 찐자수수께끼한번 풀어보고 근심걱정 확날려버려야죠.

요즘 같이 나라가 씨끄럽고 먹고살기 힘들어 고달파 잠못이루는 밤에 고소한 땅콩한 조각이라도 

씹어보며 심심풀이로 수수께끼나 풀어보면서 잠간이라도 쌓인 스트레스나 털털 털어 보십시다.


문제가 있는 곳엔 반듯히 답도 있지롱ㅎ,ㅎ,

1) 계절과 관계 없이 사시사철 피는 꽃은?

2) 나의 울음으로 시작해서 남의 울음으로 끝나는 것은?

3) 도둑이 가장 싫어하는 아이스크림은?

4) 많이 맞을수록 좋은 것은?

5) 별중에 가장 슬픈 별은?

  

척척박사님의 답은 엉뚱하지만 상식밖으로 간단명료하다.

1) 세상에 어느 누구도 싫어하지 않은 웃음꽃 아이가,

2) 엄마 뱃속에서 나와 내가울고 저승에 갈때 주위가 울어주지 바로 인생이다.

3) 야, 참 바보야 니 그것도 모르나? 누가바 아이가. (도둑은 누가보는 것 제일싫어한데이)

4) 그야 간단하지 시험 문제에서 많이 맞으면 맞을수록 좋은것이다. 시험 문제   

5) 청청하늘엔 별도 많다만 그 별은 아이고 해어짐에 아픈맘 이별이야!

   


2018.9.01.

-남경-

잊지 않으시고 저 방을 찾아 주신 불벗님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歸鄕길에 安全歸家를 바라오며 秋夕名節에 다들 和睦하시고 祝福받으셔서

힘드시겠지만 많은 웃음 꽃과 함께 각 家庭이 행복하시길  祈願드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