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가 존경하는 분 (단군왕검) 님! 오늘이 2014년 4월 17일인줄은 누구나 다 잘알고 있겠지만, 우리년호(年號)를 생각하며 단기(檀記)4347년 4월 17일 임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치 않을 듯하다. 사람의 정(情) 감성과 지성은 각 각 서로를 흠모하고 그리워하면서 또는 미워하기도하지만, 다같은 사람으로서 사람들 중엔 존..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4.04.17
정말로 무자식이 상팔잔가??? 요즘 어쩐지 부쩍 살인 자살사건 등, 죽이고 죽고하는 일이 너무많아, 게 중엔 부모와 자식간에 패륜적인 살인도 비일비재하다만! 옛말에 가지 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다고 했다. 재산(돈)을 노리고 친구들과 공모해서 아버지를 쇠파이 등으로 무참하게 마른 명태 방망이로 치듯이 두들겨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4.04.03
24)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요즘 박대통령의 말솜씨가 점점 더 독해저가는 것은 왜 일까? 잘해보자는 책임감, 잘안풀리는 답답함이 조급한 마음에서 인가.. 지난 02월 국무조정실업무보고 에선- 진돗개는 한 번 물면 안 놓는다. 진돗개 정신으로 해야 한다^^ 퉁퉁 불어터지고 텁텁해진 맛없는 국수를 누가먹겠느냐?^^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