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누구꺼야!) 25)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아니, 그럼 피장파장이 잖아? 그 시절엔 "브라자" 가 없었던 때니 사고도 날만했지롱^^ㅎ,ㅎ,ㅎ, 그러니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은 아니지만 해방 전 쯤의 일인가 보다. 한 여름 전라도 두메산골에서 농사를 지어먹고 살던 단란한 촌부의 집에서 아들은 김매로 논에 나가 일하고 그 어멈은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4.07.10
2) 저가 존경하는 분 (세종대왕) 님은... 벌서 6. 25. 한국전쟁이 64주년이나 되었군요! "우리는 영원히 이날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이날을 잊고 산다면 다시 새로운 6. 25가 우리를 침법할 것입니다" 나라의 안보문제는 "여" "야" 가 따로있을 수 없고- 국민 모두가 일치 단결하여 국가안보제일주의로 튼튼하게 무장하여 늘 대..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4.06.25
1) 時事閑談 (시사한담) 유령언(幽靈彦) ??? 幽靈彦(유령언)!!! 유병언(兪炳彦) 히야, 정말 날고 긴다. 검(檢) 경(警)을 떡주무르고 어린애 다루듯 잘가지고 놀아나네, 못잡나? 안잡나? 무능해서 그렇나? 검, 경은 체포에 공명심을 앞세우지말고 서로 손발부터 맞춰라! 자칫하면 유령언이 회초리들고 검. 경. 을 꺼꾸로 문책하겠다.^^ 유..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