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 홈
  • 태그
  • 방명록

전체 글 484

(10) 엄마라는 굴레

순이는 맏딸이 아니었지만 언니의 죽음으로 원치 않는 맏딸로 집안의 기둥이었다. "강순이"는 "수갑"이 동네에서 약 오십여리 떨어진 촌 구석 중에서도 더 구석쪽인 빈촌이 옹기종기 모여사는 곳에서 살고 있으며 아벼지는 순이가 열두살 될때 병으로 돌아 가셨고 홀 어머니와 바로 밑 남동생과 막내 ..

카테고리 없음 2009.10.17

(9) 엄마라는 굴레

아 "수갑"이가 입 소문이 동네 방네 똥 물이 다, 튄 놈이 아니면 요즘 세상에 그 조건 나도 오케이 하지요- 그야 남 하는데로 나도 해주면 될거아니요? 그것은 당연한 말씀인데 어떻게 해줄것인지 분명하게 해주이소 어찌하면 되겠소? 아 그걸 나한데 물어면 어찌하자고요? 내사 그, 무라카드라 <다다..

카테고리 없음 2009.10.17

(8) 엄마라는 굴레

아 그걸 나한데 물어면 어찌하자고요? 그야 남 하는데로 나도 해주면 될거아니요? 그것은 당연한 말씀인데 어떻게 해줄것인지 분명하게 해주이소 어찌하면 되겠소? 아 그걸 나한데 물어면 어찌하자고요? 내사 그, 무라카드라 <다다익선> 이라든가 많이 주면 좋치요 아따 우리 이웃 사촌끼리 따지..

카테고리 없음 2009.10.16
이전
1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세상만사

  • 분류 전체보기 (484)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59)
    • 제목 (36) 아내의 굴레 (0)
    • 순이의 굴레 15쪽 중에서 (2)

Tag

어떤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어떤 삶의 이야기라 할까?, 남경세상만사, 남경 세상만사, 어떤삶의 이야기라 할까?, 어떤 삶의 이야기라 할까, blog.daum.net,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어떤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