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갈등 [갈등葛藤] 텁텁한 이 기분을 막걸리 집에 가서 똥창이나 깨끗히 씻어 내게 ~ 이사람 아, - 내가 그 며눌아일 보고 싶어서 보았겠나? 저거끼리 다 짜놓고 억지로 내 등, 떠밀어서 내가 낭떠러지기에 떨어젔고 내 코피가 다 터저 개망신 당하면서 억지 며눌이를 따, 앉았는데- - - ! 개 뼉따기 하나 생긴것 .. 카테고리 없음 2010.03.24
(13) 갈등 [갈등葛藤] 부모하고 아무 의논도 없시 니 맘돼로 그런 인윤지대사를, - - - 결정,- 해? 아 ~ 글세 야가, 연수에서 돌아 왔길레 보람은행(하나은행과 합병)의 행장님께서 중매를 서는 건데 모재벌회사의 막내 딸이라고 하드라 날짤 서로 의논해서 넉넉히 잡아 놨으니 너도 그렇게 알고 있거라, 그런데- - - .. 카테고리 없음 2010.03.22
(12) 갈등 [갈등葛藤] 인자, 점잖케 윤군이라해라! 아무리 지 부랄탈탈한 친구라해도 남세 서럽지 않나, 셋은 여니 때와 다름 없시 호남고속터미널에 아침부터 일찍암치 출근부에다가 눈도장을 서로가 서로에게 찍고 야! 오봉아 - 니,- 어지 맺지 못한 양수이야기나 지금 다시해보지 - - - 야! 이자슥아 - 늙어가면.. 카테고리 없음 201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