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땅콩 한 입에 넣어 고소하고 짭짜리한 그맛을,
입안에서 가득느끼고 머리 회전을 빨리 굴리보며-
대선가도에 웃기고 있는 별것아닌 잇슈를 잠간보고
세상만사 순간 잊어볼 수수께기 문제 한번 풀기요,
문제인 안철수 제야권 등은 갑자기 투표시간연장
하자고 민심을 선동하며 또 표심효과 볼려고 난리데!
1) 투표시간 연장문제에 대해 정말 타당한 일인지 냉정히
우리 한번 다 같이 그들의 주장에 대해 한번 살펴봅시다!
투표시간 연장의 목적은 어떻게 하든 한 사람이라도 더 자기편이라
생각되는 사람들을 투표장에 끓어 넣어 박근혜를 때려 잡아,
대통령한번 해먹고 정권을 손아귀에 쥐어 보겠다는 얄팍한 수단이라는 것은 말 안해도 알겠는데~
이들 말이 이치에 맞고 그럴만한 가치가 과연 있는 일인가? 아리송하고 경우에 맞지않은 말인 것 같다.
그 이유로 현행제도는 40년간 아무탈없이 시행해온 정착되어 있는 제도이고 그 동안 어느 정권 아래서도- 이 문제로 씨그럽게 한 정당이나 후보가 지금까진 없었는데 이번엔 두 남성이 한 여성한데 꼭 이겨보겠다고 동성(同性)연애를 해가며 야합하여 약혼까지하고 한여성의 치마끈을 두남자의 합한 힘으로 붙들고 늘어저 쓰러트려 볼려고 별 잔꾀를 다 부리는 것 중, 투표연장도 그 술수중 하나의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세계에서도 우리나라가 투표일을 임시공휴일까지로 정해-
아침6시부터 저녁6시까지 12시간을 투표시간으로 지금까지 40년간 아무런 탈 없이 잘 정착해 오고 있다.
2) 12시간이라면 마음먹기에 따라 지구 끝까지도 갈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다.
투표를 하자고만 한다면 투표하고도 시간이 남아 돌아 남는 시간에 놀던지 개인적 볼일을 본다든지 할 수 있는 넉넉한 시간인 것을 우리가 지금까지 투표하고 난 다음 다 경험해 보고 있지 않소!^^
비정규직이나 기타 사정의 직장인이라 할찌라도 법적으로 임시공휴일이니 누구나 투표할 권리와 시간을 자신이 원한다면 가질 수 있고 그래도 시간이 잘 맞지 않은 사람은 사전에 할 수 있는 부재자 투표를 이용해 참여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로 열여 있지않소!
투표 안할려고 해서 그렇치 꼭 할려고 맘만 먹으면 제도는 보장되어 있고 방법은 얼마든지
할 수 있게 되어있지 않은가! 그렇치 않소 여러분들 내말이 틀리오?
그런데 가만이 있다가 구태여 딱 이싯점에 와서 투표시간연장 운운 하는 것은 너무속보이지 않소?
한두시간 연장한다하여 꼭 야당에 유리하란 법도 없고 왜 꼭 한두시간 연장만을 주장하나요?
만사를 제처놓고 한 이 삼일 계속투표하는 걸로 하지요? 투표기권하는 사람들에겐 외국의
한두나라의 예처름 차라리 벌금을 매겨 불이익을 주다면 손해보지 않을려고 다 참여할 것 아니오?
아무리 멍석을 갏아 놓아도 하던지랄도 안하는 사람들을 억지로 코를 꾀어 끓고 갈 것이오!!!
3) 문(안철수) 기타 재야권 사람들은 곯이 좀 비었나? 내가 이해 할 수 없는 것은!
투표시간연장이 자기들 말처름 국민의 참정권확대를 위해 꼭 필요했다면 야권이 전권력을 손에 쥐고 행사하여 마음되로 할 수 있었을 때 김대중 노무현정권 10년동안 그때 미리 시행할수 있도록 제도를
고치고 시행했으면 될일이지 그땐 가만히 있다가 유독 지금에 와서 왠 난리들인가?
그땐 국민참정권이 자기들께 불리하다하여 일부러 안하다가 지금에와서 유리하다고 생각하여
하지는 짓인가?
@ : 또, 2012년 2월 27일에 참정권, 투표권의 확대를 위해 여야 합의로 투표방식개정선거법을
(2013년 1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법이 공포되어 있지 않은가?
당시 국회의원 참석 92명중 야당의원 정동영외 35명이 찬성한 법안이다.
이 법안에 의하면 통합선거인 명부에 의해 사전투표에 한해서 누구던 참정권을 보장하여 아무 투표소에 가서 자유자재로 시간 나는데로 투표할 수 있겠끔 되어있다(지하철 역에도 투표소를 설치하여
그런 곳에서도 시간 맞는데로 아무 때나 편리하게 투표를 할려고 맘만 먹으면 투표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세계에서도 자랑할 수 있는 선진기법의 투표방식을 우리가 이미 채택해 놓고 있는데 대선기간
몇십일- 안남겨 놓고 또 이 법안에 의해 새로운 투표법을 시행할 날도 얼마 남기지 않고 있는 이 싯점에-
그 기간안에서 조급하게 또 다른 투표시간 연장을 하자는 문제인과 안철수 야권 등은 이런 준비대기 되어 있는 현상도 모르고 또는 알면서도 그따위 소릴 한다면 꼭 이기고 보자는 욕심의 벽창호이거나 염치가 무치거나 이런 훌륭한 법안(2013.1.1.)이 시행공포되어 있다는 것을 알기나 하고 그 따위 말을 하는가?
문제인 안철수는 선거법에 한해서는 공부 좀 더해서 대통령 지망생이 되어 주기를 바라고 싶다.
4) 그렇다면 다른 나라 투표실태와 우리나라를 비교해서 우리의 입장이
어떤가를 객관적으로 어디 냉정히 또 한번 비교도 해 보자꾸요!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스페인, 스웨덴, 캐나다 등등, 선진국이라는
이들 9개국, 나라에서 하는 투표를 한번 살펴본다면~
투표를 휴일(일요일)등에 시행하는 나라와 평일에 시행하는 나라가 각각 반쯤되고
평일에 하는 나라는 투표시간이 약간 길고 휴일에 시행한 나라는 약간짧다.
비교적 평균으로 보아 각각 나라의 투표시간은 12시간 이내 보다 좀 더 잛은 시간이다.
특히 참정권을 위한다 해도 우리나라와 같이 이들나라는 투표일을 법적으로 임시공휴일로
까지는 하지 않았다.
5) 이들은 자기들 주장이 시행 안될 것을 뻔히 알면서도 엉뚱한 소리를 내어 민심을 흔드는 것은-
어디까지나 불법선거운동을 금하고 있는 이 기간안에서 자기들 세력을 집결시키고 국민의 민심을
이반 시키기 위한 철저한 선거공학적 계획하에 공공연히 선거운동을 하는 파렴치하고 얄팍한 꼼수일
뿐이다. 그런다고 터무니 없는 주장에 민심이 과연 이들 말만 믿고 그들 편에 얼마나 서줄까?
선관위에서도 야권에서 투표연장 홍보물을 선거법 위반이라하여 철거하라 명해도 듣지 않고 있다.
-국민의 눈은 냉철하고 후보들보다도 현명하고 똑똑하다-
야합적인 야권단일화 협상으로 이 문제에 온 국민의 이목을 빨아드림으로서 문제인 안철수는-
냉엄한 후보검증을 묘하게 어물적 잘빠저나가면서 국민들이 미래를 향한 정책검증의 기회까지도
박탈해가 새로운 정치란 것에 희망이 전연 보이지 않고 똑 같은 구태 정치 뺨치는 행태로 국민을 현혹하고 혼란시켜 가치를 혼돈시키고 선명성이 없는 男男끼리 동성연애로 야릇한 비빔밥 정국을 만들고 있다.
구태정치를 타파하고 새로운 정치로 개혁혁신 말만있지 새로운 것이 하나도 없는 실망된 낡은
과포장뿐이다!
혼탁한 구정물 10%에 새로운 맑은 물 100%를 투입하여 물가리 혁신을 아무리해봐도 그 역시 구정물이
되고 마는 것이 현실적 진리다 이 현실을 모르며 혁신하겠다는 것은 역시 공부를 더하고 사물을 냉정히
더 관찰하고 연구해야 한다. 취지와 목적, 의욕은 좋치만 실천의 방법이 문제다.
지금 우리의 대선은 정당한 가치가 실종되고 오로지 목적이란 정권교체만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저질서런 형태의 정치단막 극으로 전락한 책임을 역사는 두 후보에게 서서히 묻고 알게해 줄 것이다.
단일화에 두 후부가 국민에게 감동을 주어 승리하겠다고 하지만 과연 그것이 꼭 그렇게 되었다 하드라도-
한 여성을 때려잡기 위해 두 남성이 야합하여 힘을 뭉처서 치맛자락을 붙들고 늘어저 서로가 기어오려려는 권력주도권의 더러운 싸움박질판에 이들을 은근히 도와보려고 끼어들고 있는 이북에선 자기들
입맛에 맞지 않은 박근혜에게 발길질을 같이 동조 하고 있다.
위법 탈법 담합이 아닌 정말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정정당당한 방법으로 승부해질지 지켜볼 수 밖에
없는데 서로 사퇴시킬려고 지저분한 술수를 부리는 것 보다 차라리 민주당은 민주의 이름을 걸고
자신의 순수한 실력되로 문제인의 길로 가고 안철수는 안철수의 이름을 걸고 자신의 길로 가는 것이
옳바르고 마땅한 길인 것 같다.
이렇게 각자가 있는 그대로의 정책과 순수한 개인적 인품으로 각각 국민심판을 받는 것이 正義다.
두 후보가 權慾의 지저분한 싸움질 숙제의 답안은 개망신을 당할지 그런데로 고개를 꺼떡일 수 있을지?
안철수는 돌아갈 다리를 불태웠다고 공언했는데 그 다리는 지금 어떻게 되는가?
(다시 연결 보수공사? 아니면! )
문제인은 후보가되지 못하면 또 민주당과 후보가 영원히 사라질지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이다 60년 전통 야당이 무소속후보에게 매달려 애걸하는 모습은 처량하다.
"국민은 결코 바보가 아니야"
각 후보들에 대해 당신들 수준 이상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생각하며 이젠 옳바른 정치를 알고
"똑 바르게 나라를 위해 애국투표로 심판할 것이다"
@ : 어제밤 TV에 두사람이 나와 토론한 것은 결국 한 사람을 떨어 트리기 위해서이지
아름다운 단일화를 위한 것이라 포장하고 말작난으로 美化시켜서 국민을 현혹치 말라!
결국은 너 죽고 나 살자의 길이 아니었던가? 얼마남지 않은 시간에서 지켜볼 일이다.
이번 선거판에서 TV나 신문들이 여론 몰이를 하는데 편파적으로 공정한 기준을 잃고 있는 것 같다.
여론이란 확실히 믿을 것도 못되지만 그렇다고 무시할 것민도 아닌데 대통령후보를
여론으로만 정한다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며 한참 무엇이 잘못되어가고 있는 증상이고
결과적으로 국가사회국민에 누를 끼치는 큰 병폐이다!
문제가 있는 곳엔 반드시 답이 있다.
1. 가난한데도 부잣집이라고 불리우는 집은?
2. 가만이 있어도 붙잡지 못하는 것은?
3. 나면서부터 늙는 것은?
4. 나무가 둘있으면 수풀 林이다. 5섯이 있으면 무슨자 게?
5. 다른 사람들보다 손이 하나 더 있는 사람은?
6. 다리도 없는 것이 잘도 뛰는 것은?
7. 마디도 없는 것이 잘자라는 것은?
8. 마음으로 고칠 수 있는 두가지 불구는?
9. 만질 수록 커지는 것은?
10. 바다는 바다인데 물이없고 기찻길은 있어도 기차가 못가는 것은?
척척 박사님은 늘 상식밖 쾌자 답을 ㅎ,ㅋ,ㅎ,ㅋ.
1. 그야 당연히 아버지와 아들만 사는 집이니 부잣(父子)집이라 할 수 밖에ㅎ,
2. 당신 그림자 한번 붙잡아 봐라 내 한턱쏠께! 그림자네^^
3. 그 이름하여 할미꽃이라우 고것 몰랐지유ㅠㅠㅠㅎ,할미꽃.
4. 참 그걸 문제라고 냈나? 임(林)이 다섯게면 삼림(森林)이지 간단한 걸^^
5. 아 ~그때 그시절 추억의 무비가 그립다! 그야 삼손과 데리아지ㅎ, 삼손 알것나?
6. 말도 마레이 월은 쥐꼬리만 한데 물가는 자꾸만 뛰니 살기 힘든다. 물가(物價)야!^^
7. 요게 적당히 그대로 있으주면 돈도 안들고 편한데 머리카락이 마디있는 것 봤나? 머리카락ㅋ,
8. 이사람아 체통좀 지켜야지! 염치불구 체통불구 짓이 뭐냐? 남새서럽게ㅋ, 염치불구, 체통불구.
9. ㅎ,ㅎ,ㅎ, 고건줄 알았지롱 천만에 별것 아닌 종기야! 종기^^
10. 물없는 바다도 있나? 기찻길은 있어도 기차가 못간다고? 뭐 그것쯤은 간단하네 地圖아이가 지도,ㅋ,
-남경-
20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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