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14)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단해 2012. 12. 6. 10:24

당신이 가진 촛불은 지금 불이 타나? 못타나?ㅎ,ㅋ, 

 

어디한번 눈을 크게 뜨고 잘 살펴보자!

바야흐르 대선전쟁이 한참 불꽃 튀고 있다^^

 

컫포장은 상품들이 비슷비슷하게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포장을 뜯고나면 참, 國利民福을 위한

진짜 "옳곧은" 품질 좋은 명품이 어느것인지?

5년만에 단 한번 사 들이는 이 기회뿐인데,

귀중한 상품을 옳바르게 검증을 철저히 해보자! 

잘못보고 비싼값치루고 난 후, 후회해본들 이미,..

 

박근혜는 준비된 첫 여성대통령이라고 부르짖고 문제인은 새정치 첫 대통령이라고 외치며 표심을

자극하고 서로 잘났다고 피터지게 싸우는데 보편적으로 남여가 싸우면 결과적으론 남자가 지기 마련이다. 문제인은 여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공약한바가 있다. 기왕이면 여자가 행복하겠끔 통큰

양보를 할 수 있으려나?!ㅎ,ㅋ,공약은 그렇게 실수로 말한바 있는 진 몰라도 사실상 그렇게 야, 할 수 없지!

 

모두가 빈부격차를 위해 경제민주화를 외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비정규직해소)등을 말하며-

복지를 경쟁해가며 선심공약(남발)등등, 기타 공약경쟁을 일일이 다 여기서 열거하긴 그렇다만,

특히 우리나라와 국민(경제)의 안녕발전을 위해 국방, 외교, 안보정책에 있어서 어느 후보가, 

우리 국민의 국격과 자존심을 더 높일 수 있고 국제적으로도 신뢰받을 만한 인물이며 또 진솔하나!

아무리 좋은 공약이라 하드라도 공약(空約)이 돼서는 안되고 어느 후보가 더 믿을 수 있으며

한번 약속한 것에 대해 언행일치(言行一致)한가???

 

야권들이 선거에서 매일 외치는 소리를 듣건데 우리나라는 아주 형편없는 나라처름 보이게 하지만,

국제사회에서나 외국인들이 우리를 볼 때 단시간에 성공한 보기드문 나라이고 능력있는 국민임을

세계가 다 인정하고 있음을 우리는 근래와서 피부로 느끼고 있지 않은가?

다만 우리의 야권세력만 인정하지 않고 있을 뿐이지 이미 지구촌은 다 알고 우릴 부러워하고 있다.

만일 그들이 집권한다면 또 어떤세상이 올까? 복지와 분배로 민심을 얻고저 하여 경제는 파탄 되고

따라서 사회가 혼란해지면 이 틈새를 타, 결국은 혹, 이북에 우리가 밥이 되고 말지나 않을까? 십다만, 

그간 오늘 날을 있기 위해 일부의 희생과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그것은 옥동자를 분만하기위한 하나의,

과정일뿐! 우리가 지금 이만큼 잘살게 된 것은 어찌되었거나 선견지명을 가진 훌륭한 통치자들이 있었고

또 국민모두가 합심하여 열심히 일한 결과로 다른 나라에 비해서는 어찌되었거나 그래도 그간 훌륭한

정치적 리더쉽이 있었던 우리나라이었기에 성공한 결과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마 요즘 이 세사람을 모른다 한다면 빨갱이에 핍박받고 있는 북녁동포들 뿐이라고 할까?

우리국민도 투표하기전 이들에 대한 대체적인 주요 인적사항이나 한번 먼저 알아보기로 합시다.

 

1. 박근혜 : 1952년 02월 02일생 (대구출신)

학력 : 서울성심여고졸. 서강대전자공학학사. 중국문화대 문학명예박사. 카이스트 이학명예박사.

          부경대 정치학명예박사. 서강대 정치학명예박사.(영어.불어.중국어.스페인어.자유자재로 능통)

주요경력 : 국회의원 5선(제15~ 19대현재) 2012. 제18대 새누리당 대통령후보(기타경력생략)

 

특기사항 : 양친 父 (故) 박정희 전대통령 母 육영수 영부인은 정적의 총탄에 맞아 두분다 처참하게 피살

박근혜는 20대에 본의아니게 고아가되어 어린나이에 고아로서 세상의 험난한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굳은 신념으로 오늘날까지 갖은 고난을 극복하고 홀로서기로 하여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온, 여장부로 하나의

인간승리 표상이지만, 일부 국민들은 이러한 이 여인의 고달픈 인생의 어두운 그림자는 조금도 배려하거나 생각하지 않고 그저 박정희의 딸로서만 비하하지만 아버지의 후광은 오히려 걸림돌이 되어 자신의 희망을 향해 앞으로 나가는데 발목을 잡고 있는 일은 안타까운 현실이나 그래도 양식이 있는 사람들의 바른 세상의 평가는 결국은 긍정적일 것이다.

비록 여자지만 말수가 적고 신의와 약속은 반드시 지키며 국가안보관은 철저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자라나 특히 국방 외교 안보에서는 충분한 경륜과 경험이 있어 다른 이 보다는 나을 것 같고-

만일 대통령이 된다면 대 이북공산권에 대해 국군통수권은 대통령답게 강력히 행사할 수 있을 것이다.

 

무릇 자식돤 자는 부모를 선택할 권리가 없다 누가 누구의 아들 딸이 되는 것은 운명을 지나

숙명이다. 박근혜를 박정희의 딸이라 하여 퍼스트레이디니 수첩공주니 온갖 영화를 다 누린 유신의 독재자딸이니 하고 야권에서는 표심 잡기 위해 갖은 별 민심이반 정책을 다 부추기지만-

야당이 말하는 유신잔당의 가장 특혜권자는 당시 야당(민주당)과 김대중전대통령이 아니었든가?

유신잔당인 김종필과 손잡고 대통령을 해먹고 10년간 정권유지 해온 민주당은 유신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아 놓고도- 벌서 그걸 잊어버리고 박근혜를 공격하는 걸 보니 아마 까마귀 고기를 잘 먹은 것 같다.

원래 자기 방귀는 맡아도 달콤하고 남의 방귀는 냄세가 난다하여 깔아 뭉게는 정치의 권욕이 참 더럽고

한심하다! 이들말대로라면 노무현의 실정과 비행으로 인한 자살에 대해 그들은 책임이 없나

나는 두 눈으로 세상을 바로 보는 사람으로서 누구의 편도 아니고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한다.

 

이번 미국대선의 오바마는 미 대통령 220년 역사상 처음으로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깜둥이를 재선까지

시키는 되는 미 국민의 새로운 혁신을 바라는 열망과 함께!

흑인들 93%가 일치단결하여 그들의 희망을 승리로 이끓었다. 이번에 우리나라 여성들은 어떨런지?

우리집은 이미 아내가 여성대통령이 된지가 오래되어 현모양처로서 마이 부족한 나를 잘보살펴주며

또한 삶림과 가정(교육)등을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서 잘대처해가며 슬기롭게 생존권을 지켜주고 있다.

아마 다른집 가정도 다 별차이 없이 그 집의 안주인은 이미 여성대통령권을 행사하고 있지 않을까?

만일 여성이 처음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우리나라 오천년역사의 새로운 큰 변화이고 혁신이며 혁명이다. 

그간 열분의 남성대통령보다는 국가의 살림도 규모있게 가정처름 가족돌보듯이 세심하게 더 잘해내지

않을까? 내 아내를 생각해보고 잠깐 비교해 보며 이런 생각이 더는 것은 나의 느낌일 뿐!

별다른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2. 문재인 : 1953년 1.월 21일(경남거제출신) 

학력 : 부산경남고교졸. 경희대법학과졸.

주요경력 : 1975년 군부독재반대시위로 구속

1980년 사법시험합격(22회) 1982년 사법연수원수료(12기) 1982년~2003년 변호사개업.

1991년~2003년 부산경남 민변대표. 2002년 새천년 민주당 부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2007년~2008년 노무현대통령 비서실장.

2010년~2012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2012년 민주통합당 대표(현)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부산 사상) 18대민주통합당 대통령선거 후보.

(안철수와 야당 단일화 후보협상의 실패로 야권의 단일후보가 아닌 민주당 단독후보)

특기사항 : 빨갱이의 핍박을 받아 이북에서 온 피난민의 아들로 평범한 가정에서 성장해온 노력가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안보관은 우리가 우선되어야 하는데 다소 북쪽으로 기우려진 듯한 

편향적인 느낌을 주고 있어 (안보관)에서는 좀 불안하다.

오! 하느님 이럴수가???

박근혜와 같은 고아로서 비참하고 처절한 인생을 홀로서기로 개척하며 살아본 인생경험은 전연 없다.  

 

대선후보들이 이북과의 관계에 너무 치중하고 신경을 쓰는 것 같은데 이북이 우리를 건드러지 않으면

신경꺼고 그냥 그들을 그대로 버려두라! 모든 것은 결국 시간이 해결할 것이지, 그 시간을 앞당길려고

세월을 재촉말라! 부작용이 많고 위험을 초래할 억지로 관계 맺을 려고 애쓸 것 없다. 

이북에 투자하는 시간과 자금 등을 우리의 일자리 창출이나 이북동포보다도 더 빈곤한 우리의

극빈자(복지)를 위해 이북에 쓸 정신과 시간과 자금을 우리국민들에게 아낌없이 쓸줄알라!

참고로 우리나라 역대정부가 이북에 쏟은 무상(無償) 자금을 다시 한번 돌이켜 보며 반성하자!

우리가 그들의 눈치를 살펴가며 정성을 다해  내것 거저 받아달라고 애걸복걸하며 공짜로 퍼 준 결과로

현재까지 우리에게 돌아 온 것이 무엇이었던가?

당연한 것처름! 꿀꺽꿀꺽처먹고 우린 고맙다 소리한번 못들어 보고 그 돈으로 핵개발하고 천안함을

폭침시키고 연평도가 불바다로 되면서 귀한 목숨을 얼마나 잃었는가?

그뿐인가? 그들의 묘한 국민계층간 이간질 술책으로 남남(南南)간 갈등을 얼마나 부추기고 있나?  

정말로 내 @ 주고 뺨맞는 격이 어디 한 두번인가? -이젠(우리도 이북에 대해선 정신좀 차리자!)

 

<역대정부가 이북에 공짜로 퍼 준 국민의 혈세>

 

1) 김영삼정부=2266억 원

2) 김대중정부=2조7028억 원

3) 노무현정부=5조6777억 원

4) 이명박정부=2113억 원                총8조8184억 원을 막퍼주기(금액은 집행일 기준임)

                                                      (진보 : 합8조8185억 원/보수 : 합4천379억 원)

김대중 노무현정부가 이북에 상납(上納)정책으로 애걸하는 동안은 가짜평화가 유지되는 듯하였다만!

 

<역대정부에 자살한 국민의 통계>

 

 @ : 2012년 12월 01일 일간지기사 : 민주당에선 보수집권 땐 국민의 자살이 증가했다고 주장하며

어느쪽에 투표하는 지에 따라 삶과 죽음이 달려있다고 섬뜩한 주장을 함에 대해- 

새누리는 참여정부 때 등, 자살이 더 많았다고 반박함에 따라 어느 주장이 더 진실한지!

우리나라 자살율 통계를 찾아 참고해 보았는데 자살율과 정치는 관계가 밀접하단 생각이 든다. 

OECD회원국 중, 우리국민의 자살율이 세계 1위라는 것이 헛말이 아닌 것 같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사실에 근거하여 비교해보면 답이 절로 나온다)

 가) 김영삼 1993년~1997년=25051명     나) 이명박 2008년~2010년=43836명 보수누계 : 68887명  

 다) 김대중 1998년~ 2002년=37668명   라) 노무현 2003~2007년=57329명    진보누계 : 94997명 

 

문후보는 참여정부의 실정과 주군(노무현)의 부정으로 인한 자살에 자유로울 수 없으며 큰 책임이 있다.

친 이북에 대한 편중 정책이나 국가보안법폐지 NLL문제. 한미 FTA. 제주강정마을 해군군사기지건설문제.

천안함폭침, 연평도포격 등, 기타 정책에 대한 가치관이 국가사회의 안전을 바라는 많은 국민과 시각차가 너무 커- 만일 대통령이 되어 이런 정책을 시행한다면 무척 우려되고 불안하다.

 

3. 안철수 : 1962년 02. 26일(부산출신)

학력 : 부산고졸. 서울대학의학과졸. 서울대대학원졸. 서울대의학박사. 미국펜실베니이아대 공과대학원졸.

미국스텐퍼드대 벤처비지니스과정수료. 고려대 기업지배구조최고과정수료. 미국펜실베이니아대 와톤스쿨

경영대학원졸.

주요경력 : 1992년 백신툴커트"VTOOLS" 개발. 1995년~2005년 안철수컴연구소 대표이사사장(V3Pro95"개발) 2001년 MB정부 대통령자문정채기획위원. 2008년 대통령직속미래기획위원회 미래경재산업분과 위원회위원, 2011년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원장(현) 2012년 18대 무소속 대통령 출마선언(단일화실패사퇴)

특기사항 : 유복한 가정에서 성장하고 중소기업CEO로서 컴백신개발로 DJ정부 MB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재력가로 성장함.국가안보관은 모호하고 다소 편향적인 것 같다.

역시 오! 하느님 이럴수가?

박근혜와 같은 고아로서 비참하고 굴곡많은 처절한 인생을 홀로서기로 살아본 경험은 전연 없다.

 

일제 말기에서 부터 부유한 집안에 도령으로 자라나 원래 잡초같은 끈질김이 없고 신기루같은

이상만 높아 문재인과 아름다운 단일화를 성공시키지 못해 결국은 후보직을 스스로 사퇴하였다.

(문재인을 단일후보가 아닌 단독후보로) 남기고 앞으로 정계에서 사라질 것 같다은데 민주당의

선거협조 프로포즈에 또 다시 손을 잡는다면- 그의 화두이었던 새정치는 물건너가고-

그 남은 이미지마저 더럽혀저서 정치적미래가 사라저갈 것 만 같다.(자신의 해단식켐프에서 5년 앞을 다시

바라보는 새출발의 출정식같은 모습을 보였다만) 뜻뜻하게 정치혁신을 부르짖던 그 기백으로 체질이 다른 민주당과 결별하고 차라리 완주했드라면 남은 이미지나마 살걸!

안철수는 새정치란 화두를 우리에게 던진 도화선이었지만 결국 불소시계 역활로 그의 임무는 끝날 것같다.

18대 현실정치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굳세어야할(정치인) 신념과 의지가 박약함이 안타깝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제18대 대통령선거 열기가 가득하고 또 싸이의 강남스타일 말춤이

세계적 선풍을 일구고 있는 이때 (깜깜한 이북은 한창 전쟁(전투)훈련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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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빌린그림)

 인권과 자유가 보장되어 있는 나라와 아닌 것을 그림을 통해 비교해 보자(종북은 안됍니다)

 

 

(인터넷에서 빌린그림)

 

영공(領空)과 영해(領海)란 말이 왜? 있나!

비록 그 선(線)은 땅이 아닐지라도 그 범위는 국제적으로 영토와 같은 것이다.

 

야당에 서는 우리의 헌법에 한반도와 그 부속도여를 국토로 명문화 하였다하여-

NLL은 영토선이 아니라고 엉뚱한 주장을 하지만 물론 헌법으로는 영토선으로 표시는 안되어 있지만

(헌법은 6.25전에 제정됐음으로) 사실상 NLL은 북방한계선으로 6.25전쟁을 치루고 양쪽이 휴전하면서

(북한측과 유엔군측이 합의하여 바다에 경계를 둔 것으로) 육지의 휴전선과 같은 것이다.

NLL은 지난 1953년 유엔사령부가 정전협정체결직후 서해 5도인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우도를 따라 그은 해안경계선으로 분명한 우리의 영토를 지키기 위한 영토선이었기 때문에 젊은 피를 뿌려서 지금까지 우리의 영토로서 굳게 직혀오고 있는 데 이북이나 중국배들이 주인 승낙도 없이 저거 맘되로 우리영해에

다 들어와서 들락거리게 하여서 우리 안방(안보)을 내너주자고 그 따위 소릴하는가?

만일 그들 말되로 된다면 인천 앞바다에 이북의 잠수함이 우릴 노릴 수 있고 중국배들도 맘대로 들러와

우리고기를 저거 멋대로 잡아가게 될 것인데 그렇게 까지 스스로 양보해서 뭘 어쩌자는 것인가?

(위 지도를 보라! 이들 주장되로 하면 우리의 영해만 양보하게 되어있지 한발자욱이라도 이북에

근접하는 선인가? 이북의 영해도 우리의 어업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은 새빨간 거짖말이 아닌가?)

 

국제법상 우리의 해안에서 12해리까지는 우리의 영해이고 EEZ(排他的經濟水域/배타적경제수역)

200해리까지 우리의 영해라고 주장할 수 있음으로 그래서 "이어도"까지도 우리의 국토로 지켜낸다.

이 국제법에 따른 우리의 하늘도 우리의 영공인데 헌법에 명시안되었다하여 이북 또는 남의 나라의

배나 비행기가 마구 들어오드라도 너희들 말대로라면 손 놓고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한단말인가?

이런 터무니 없는 주장으로 민심을 꼬득이는 당신네는 도대체 어느나라를 위한 국민들인가?

국리민복과 나라의 안보를 해치는 그 따위 입은 바늘로 꿰매고 죽으면 너희만 죽을 일이지-

국민과 나라를 다 죽이지 말고 이 땅에 살면서 정신들 좀차려라!

그렇게 해서까지 이북과 손잡아서 나라의 재정을 파탄내고 국내를 소란케하여 누구에게 덕되게 하나?

그리고 잘모르는 국민들을 위해 이런 현실적사실을 바르게 말해주는 용기가 있기를 바란다. 

 

또한 선거전에서 뭐가 좀 유리할까봐 과거사만 발목잡고 미래로 한발자욱도 못나가는 그 따위 짖은

늘 듣던말이라 국민의 판단에 맏기고 국가나 개인이나 간에 누구에게나 과거사는 다 있기 마련이다.

이제 국민들도 식상하니 그런말로 국민을 꼬셔받자 당신들께 별도움이 안 될 것이다. 

이제라도 옳바른 비전과 정책대결로 민심을 사로잡아 승리해보도록 정정당당한 대결로 심판받아라!

 

통합진보당 이정희인가? TV토론에 나와서 안하무인격으로 국민을 무시하고 지나치게 까분다.

자기집단들을 집결시키고 자신의 존재감을 선전비 들이지 않고 대선TV를 통해 공짜홍보로 재미보네- 

12.16일 3차 토론에 나온 후 사퇴하여 문제인을 지지하고 국고보조금(27억)원을 꿀꺽 할 것 같은데!

공직선거법의 맹점을 최대한 활용하니 선관위는 이따위 토론회가 성립되지 않도록 법을 개정하고 

묻지마라식으로 주는 국고보조금지급규정도 고처 만일 이정희가 사퇴하면 보조금을 국고에 반밥케 하라.

이런 종북 빨갱이당을 양성한 김대중 노무현정부는 책임지고 반성해야 할 것 같고 국민들도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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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전쟁은 그 잘난 출마자들에게 맏겨두고 곯치 아픈세상

우리는 별난 세상에 와 또한번 세상만살 잠간 잊어보자꾸요! 

그들의 튀는 불꽃이 우리에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나?^^ ㅋ,ㅋ,ㅋ,ㅎ,ㅎ,ㅎ,

 

정치에 영향을 받고 살 수밖에 없는 인생, 그 불꽃은 태어나서부터 서서히 어떻게 시들어가나?

 

남성은 남자로서 지배욕이 본능적으로 강하고 비록 성행위가 안되드라도 그 욕구는 언제나 몸과 맘쏙에

재가 되어 남아 있긴 하다. 사랑은 정열의 불꽃이라고 한다면 그 불꽃은 과연 뭘 가르키는 불꽃이란

말인가? 바로 사랑의 성(性)행위가 정열의 불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인간이 태어나서 점점 늙어 갈때까지 성(性)생활의 불꽃같은 변화를 재미로 한번 살펴 볼까?

 

@ : 10대의 性은 성냥 불 꽃 같다고나 할까?

이건 어디던 갔다 대면 염치도 없이 언제 어디서던 그냥 불이 확 붙어버리고 잘도 끄지니 

성냥불이라고 할 수 밖에ㅎ,ㅎ,

 

@ : 20대의 성(性)은 풀무불이라고나 할까?

대장간에서 불을 쌔게 달구기 위해 풀무짓을 하면 그 불길은 무쇠도 녹일 힘이 있으니

주체할 수 없는 힘찬 그 불은 풀무불이라 할 수 밖에ㅎ,ㅎ,

 

@ : 30대의 성(性)은 장작불이라고나 할까?

장작불은 피울때 서서히 불이 붙지만 한번 불이 붙었다하면 그 불길은 새차게 일어나

도자기도 만들고 천지를 태울것 만, 같은 열이 있어 힘찬 장작불이라 할 수 밖에ㅎ,ㅎ, 

 

@ : 40대의 성(性)은 화롯불이라고나 할까?

화로 재안에 피어 있는 숫불은 관리잘하면 은근히 힘을 내고 오래까지 견디니 화롯불이라고 할 수 밖에ㅎ,

 

@ : 50대의 성(性)은 담배불이라고나 할까?

담배불은 자꾸 빨아주어야 불을 유지할 수 있으니 빨다보면 그 열은 담배불이라고 할 수 밖에ㅎ,ㅎ,

 

@ : 60대의 성(性)은 연탄불이라고나 할까?

번개탄을 쓰던지 간에 한번 불 피우기도 힘들고 불간수하기도 힘드니 조심조심 다루어야 하는 불이라, 

불이 붙을 듯 꺼질 듯하니 연탄불이라고나 할 수 밖에(턴널안에서 갑자기 서! 교통사고도 잘나고)ㅎ,ㅋ,

 

@ : 70대의 성(性)은 반딧불이라고나 할까?

불은 불처름 보이지만 탈수있는 열이 없는 무미건조한 불이니 쓸데없는  반딧불이라고 할 수 밖에ㅋ,ㅋ,

 

@ : 80대의 성(性)은 도깨비불이라고나 할까?

도깨비가 불방망이를 들고 다닌다는 소리를 들어는 봤지만 한번도 도깨비 불을 본 사람이 없으니

붙어있긴 한데 무용지물인 불이라 도깨비불이라고 할 수 밖에ㅋ,ㅋ,ㅋ, 

 

@ : 90대의 성(性)은 올림픽의 성화라고나 할까?

올림픽은 4년에 한번 열릴때 성화불이 꼭 필요하다만 언제 올림픽을 유치해서 열 수가 있을런지~

기약 없는 불이니 있으나 마나 한 불꽃이라 올림픽성화라고나 할 수 밖에ㅋ,ㅋ,ㅋ,

아~ 아~ 엣날이여~^^

내 중앙청이 마구마구 촛불데모를 할 수 있을 그때가 그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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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記(추기)

12월 19일 대통령선거의 양상을 보니 1971년 4월 27일 김대중과 박정희가 맞붙은 그때 대통령선거가 생각난다. 그때 민주당 김대중은 40대 기수론으로 패기가 하늘을 찌르며 이번에도 또 군정연장을 종식시키지

못하면 앞으로 박정희는 총통제를 지양할 것 같다 하며 강열하게 박을 비판비난하고 민심에 호소하고-

자신은 민주화 세력이라고 군부독재자타도라며 별소릴 다 해 폄하하였으나 그래도 국민은 박정희를 용서하며 대통령으로 선택하고 결과적으로 김대중은 박정희에게 94만여표차이로 아슬아슬하게 패배하였다.

이때 박정희를 김대중에게 이길 수있도록 많이 기여한 표가 호남에서 몰표로 나왔으니 참으로 알 수 없는

호남민심이었다. 이번 박근혜와 문재인간 대선에도 정책은 뒤로 밀리고 마치 죽은 박정희와 노무현의

대결처름 보이는 양상은 그때와 같은  조짐이 보이는데 이번에도 호남의 선택과 변화가!- "글세다"

진보란 서서히 점진적으로 국민과 합의 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개선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며-

몽땅한거번에 급진적 진보로 바꿀려면 나라에 많은 갈등과 혼란이 진정되지 않고 소요가 있기마련이다.

하지만 우리는 자유민주의 삶을 위해 영 좌클릭한 진보(종북)만은 절대로 안된다. 

 

내가하면 새정치! 남이하면 구정치! 참, 웃기는 소리다. 정치엔 세정치 구정치의

구분과 한계는 없다. 그건 하나의 정치적 수사이고 말작난에 불과하다.

흐르는 세월의 파도는 늘 그 파도가 별차이 없는 흐름이고 새정치의 열망은 지진이나 폭풍우의

쓰나미처름 일어나는 <혁명>외엔 세상을 완전히 빠꿀 새정치란 있을 수 없다!  

자유민주주의 틀 안에서 옳바른 정치인들이 아무리 정치를 잘할려고 의욕적으로 애쓰고 노력해본 들,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패턴에 대해서 약간의 개선되는 부분적인 혁신만 있을 뿐!

새정치라하여 새로운 그 정치가 시행하자 마자 바로 헌(구)정치가 되어버리는 것은 시간의 흐름때문이다. 

 

-남경-

201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