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감사합니다 (신묘년 새해인사)

단해 2010. 12. 31. 21:18

    謹  賀  新  年

 

한해가 벌써 지나가고 새해가 또 오군요

그간 저 블로그에 찾아 주신 넷, 여러분님께

지난해의 후의와 지도편달에 감사드리며

신묘년에도 계속 성원 부탁드리고저 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마음 먹은대로 다 잘 풀리시기를 빌어맞이 하며

가내 평안하시고 내내 건강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하고 기도하면서 언제 어느 때나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무지개가좋아 : 저 남경은 매일 매일 절 찾아주신 넷, 여러분님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사랑을 표하며 항상 고맙고 감사함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저 祝願을 받으시는 여러분님들께서도 올핸 꼭 부자들 되셔요   (nk923bea@hanmail.net)

 

             

                  辛卯年 元旦 南景 拜上

                       행복한 새해 새벽 동틀 무렵(장호항 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