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일부 종교인들의 오만방자한 행태가 !!!

단해 2010. 12. 19. 17:45

일부종교인들의 안하무인이고 오만방자한 태도는

머지 않아 좀더 나아 간다면 아마~~~~~

"예수님"까지도 물러나라고 촛불집회를 할 것같다.

 ??? - - - - - - - - - - - - - - -  !!!

 

오늘(10. 12. 14. 화요일) 나는 검진을 위해 아산병원에서

하루를 보내게 되어 무료히 남는 시간에 일간지를 뒤적

거리다가 두가지 포인터의 기사가 내 눈을 끓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도 야단들이었고, 

 

4대강문제로 舌戰인 것 같은데~

天主敎正義具現全國司祭團 일부 사제가 주교단의 결정을 위배 했다고 鄭추기경을 사과하고 교구장직에서 물러나라고 비난하며 압력을 가하는 것 같고 鄭추기경은

4대강 문제는 신앙문제가 아님으로 신도들이 贊反에서 자유로워저야 한다고 반론을

제기하고 있는 것 같다.

양측 다 자기의 입장에서만 자기들 주장을 피력하고 있는데 서로의 각, 주장엔 나름되로 일리가 있겠지만,~

 

또 한 기사는 불교계의 조계종이 템풀스테이 예산지원을 안받겠다하며 국립박물관

불교문화재도 도로 돌려 받을 것이라 하고 4대강 사업도 또 반대 한다는 것이다.

이들의 행태가 종교단체인지 정치집단인지 아니면 자기들의 이익만을 창출하고 지키려는 성직자가 아닌 속물들인지 그 정체성이 참 아리송 하고 의심서럽다.

 

이 와중에 다른 한 기사는 선진당 이회창 대표가 독실한 카도릭신자 입장에서-

정의구현사제단에게 모처름 옳은 소리로 일갈 한 것은-

정의구현사제단은 북한에 가서 정의 구현하고 순교하라고 일갈 하였는데 이에 대해 사제단은 정중한 답을 국민 앞에 그들의 "정의"가 무엇이란걸,

입장 - 공개해야 할 의무가 있다 할 것이다

 

기사를 읽다보니 여러 의견으로 혼란서럽고 우리나라에는 입법 사법 행정 삼부만 있는 줄로 알고 있는데 요지음 근래에 와서는 종교부가 하나가 더 생겨 국민 위에 군림하는 듯하고- 입법 사법 행정 종교 4부가 있는 것으로 착각할 정도다.

 

그럼 도데체 천주교의 정의사제단이란 것이 무엇이고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가 뭣인지?

확실하게 난 잘 모르겠으나 내가 알고 있기로는 그 모태는 1974년도 원주교구장 지학순주교가 구속될 때, 제 1 시국선언발표가 그 효시인 것 같다.

("이들은 정의를 기초로하여 인간의 존엄과 이 땅의 민주화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천명하고 있다")

 

과연 이들이 말하는 정의란 무엇인가?

그들로부터 똑 뜰어지는 답을 듣고 싶은데 내가 알기로 "正義"란 그렇게 어렵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漢文자 그데로 옳은 일을 똑 바로 하는 것이고 모든 인간에게

"善" 추구하는 행위가 나는 정의라 생각한다.

물론 각 나라마다 인간의 각자의 상황과 입장에 따라 부르 짖는 정의가 다 같을 수는 없다.

 

내가 아는 범위내에서 (정의사제단)이 오늘날까지 "정의구현"을 위해 해온 일이란 것이 무엇인가 한번 살펴보니- 

1989년 임수경 양과 동행귀환을 위해 문규현신부를 파북한 일,-

미선 효선 넋을 기리는 봉헌,-

소파개정운동에 적극참여 -

2003년 새만금 개발반대를 위한 갯벌과 생명평화를 염원하는 삼보일배동참,- 2004년 사제단 30주년을 맞아 금강산에서 통일기원 미사봉헌- 

국가보안법 완전 폐지를 위해 참회하는 마음으로 14일간 단식기도와 미사봉헌- 등,

정의구현을 위해 한다는 행위가 위 잇슈로하여 주로 (데모행위-뿐)

 

이들은 종교도 없는 이북을 찬양하고 대체로 반미행동을 하며 국가의 안보장치를

없세고저 하고 국책사업마다 반대로 발목을 주로잡는 것을 "정의로운 일인 것으로"

착각하고 행동하는 것 같다.

 

이들은 자기 들이 무슨 정치적 집단같이 종교의 참뜻과 사제신분을 망각한 사탄

(마귀)처름 사사건건이 국내 정치에 개입하여 자기들 주장만이 절대적 정의라

하여  스스로 "판결"하고 이 편향된 판결을 신도와 국민에게 강요하며 국가와 국민을 분열시키고 오도하면서 이북 선군정치를 찬양하면서 까지 천안함 연평도 사건이

났을 때도 박수를 치는~ ~ ~ ~ ~ 이나라 사람이 아니고 종교인이 아닌 행동으로

종교의 자유를 빙자하여 국민과 정부를 현혹시키고 있는 불순세력화하고 있다. 

 

그래서 주 예수와 신도들을 위한 봉헌 미사와 제사를 올리기보다는 사적으로 사제단을 스스로 봉헌하는 이단아들이 아닌가 싶고 종교를 빙자하여 종교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집단인것 같다.

내가 알기로 또-

주교회의 목적은 善益을 공동추진하기 위해 사목적 목적으로 설립된 것 같은데, 

물론 그들의 시각도 일리가 없다고는 할 수도 없겠지만 교황청에서 임명한 추기경을

사제단이 임명권이 있는 것도 아닌데 추기경을 물러나 용퇴하라는 것은 한국천주교를

대표하는 정신적 지주인 추기경을 천주교의특성상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로 욕 보이는 것은

삼류 정치인들과 행태가 똑 같고-

이들의 안하무인이고 오만방자한 태도는 머지 않아 좀더 나아 간다면

아마, "예수님"까지도 용퇴하라고 촛불집회를 할 것같다.

 ??? - - - - - - - - - - - - - - - - -!!!

이런 그들의 "정의"로 무슨 낮짝을 들고 거룩한체 신도들 앞에서 설교하고 미사봉헌까지

하는 짖인지~ 이런 사이비 성직자들의 설교를 듣고 따르는 신도나 국민들도 "얽" 빠진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

 

그들이 4대강을 반대하는 이유로 내세우는 제일 첫째 이유는-  

"창조질서를 거서린다는 것이고"

환경을 파괴하여 4대강 생활근원을 흐트린다고 하며 수질도 개선되지 못하고 홍수 등은

강이 포용할 수 있다하고역사 문화 유적도 사라지며 강바닥과 준설, 보의 설치는

생명줄을 끊는 행위라고 등등, 이유를 내세우는 같은데- - - - -

과연 그들이 이렇게 주장하는 것이 절대적 가치를 가진 정의이고 정답이며

진실이라 할수 있을까?

그들은 토목공학이나 자연환경 정리학설의 전문가도 아니면서 이를 전담하는 전문가

집단 엘리트들에게 감놔라 배놔라 하고 지나친 간섭을 하는데 바꾸어 말해서 봉헌과

미사 염불등에 문외한인 우리 일반인이 이들의 종교행사에 잘알지도 못하면서 성직자들에게 감놔라 배놔라 하고 간섭하는 것과 무엇이다르랴!

 

한마디로 이미 다, 끝난 일이지만 우리가까이에 있는 자연환경 파괴라 주장한

한강개발과 청계천 개발을 보라!

그렇게 많은 환경 시민단체 연고자 이익집단 종교단체 등등이 매일하는 데모와 반대를

무릅쓰고 개발해두니 한강과 청계천이 지금 얼마나 환경이 좋아젓는가?

다들 개발해놓고 보니 다 잘했다고 하지 않은가?! 

온 국민에게 돌아가는 그 개발혜택을 지금은 반대집단들도 더욱 많이 누리고 있는데~

그들이 그렇게 외처대던 자연환경파괴가 어떻고 했는데 결과가 다 끝난 지금

왜~ 그렇게 떠덜어 왔던 누구도 아무말이 없는가?

그들의 주장되로 환경 어디가 파괴되고 어디에 어떤 후유증이 남아 있는가?  

자연에 뭐가 어디에 어떻게 파괴 됐나?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그 증거를 제시하라, 

 

한강은 잠실대교 밑에 그리고 바다와 강이 만나는 분기점에 수중보가 설치되어 있어

그로 인해 늘, 물이 강에 풍만하게 가득 차, 있고 개발시 많은 준설을 했지만 반대자들

말대로 한강 수질이 나빠저 모든 수생식물과 물고기들이 다,죽고 없는가?

또 수질이 원래 있었던 자연상태보다도 더 나빠젓는가?

그렇게 반대로 정의를 주장했던 반대의 뒷 받침, 과학이 있다면 그 테이터로

이제 다 끝난 지금 당신들 주장을 내세울수 있는 반증을 다시 한번 제시해보기를 권한다. 

 

★ : 자연환경개발은 그들이 주장하는 첫째이유인-

창조주의 뜻을 거서리는 행위가 아니다.

하느님이 자연을 창조하였다면 인간들이 자연을 그대로 두고 보라고 창조만 한것은

아닐 것이다.

그르므로 인간이 자연환경에서 살아 남기 위해 집짖고 공장짖고 길만들고 농토만들고

교회 절짖고 철도 항공 항만 등등, 지속적으로 자연환경을 개발할 수 밖에 없는데-  

"모든 인간생활은 자연환경 개발행위로부터 생존하고 발전할수 있는 것이다"

 

알만한 사람들이 이제 반대를 위한 반대와 억지를 그만 부리고 이 순간 까지도 자연이 개발된 혜택을 우리모두가 다 같이 누리고 있으면서 그 따위 이유나 말도 안되는 엉터리

소리 소란은 집어 치우라!

지금까지 모던 자연환경이 개발된 후 보여주는 결과가 자연환경이 아무 탈없음을 입증하고 있지 않은가?

자연환경파괴와 강물의 생명줄을 끊는다고 주장하는 사제들은

나의 반박에 답해보길 바란다.

지난 날도 박정희 때, 김영삼 김대중이 야당시절 경부고속도로 개발시 많은 집단-

(종교계 환경시민단체 학생 등등) 이끓고 자연환경파괴한다고 하며  아직까지 당시

우리나라 경제로는 고속도로 가질 형편이 아니라고 하면서 개발 불도저 앞에 드러 눕끼까지 하고 강력히 반대해 왔는데-

지금 당신들 눈으로 볼때 경부고속도로얼마나 많은 환경파괴가 되어 우리들 실질 생활에 무슨 환경적 재앙을 주고 있는가?

개발후에 보니 김영삼 김대중도 차만 타고 경부고속도로로 제일 먼저 주행하드라!

개발혜택을 누구보다도 먼저누리며-

박정희시대 얼마나 많은 국토개발을 해왔는데 국책사업에서 환경파괴가 됐다고 하는

것들이 지금까지 우리에게 무슨 환경적 피해를 주고 있는가?

당시에 남아 있는 자연환경 파괴가 있기나 한가! 

그와는 정 반대로 모든 국민이 자연환경 개발로 인한 혜택으로 인해 지금 우리가 경제적 향상과 더불어 개발로인해 점차 부강한 나라가 되어 가고 여유 있는 삶을 누리고 있지 않은가?!  

볼교계도 요지음 일부 땡땡이 중들의 행포가 말이 아니다.

저그가 무슨 제 4의 권력기관이라도 되는 양, 착각 하여 노는 꼴이 꼴값을 뜬다.

불교나 천주, 기독교나 종교인들이 목에 힘주고 까부는 꼴은 그 힘이 신도들로부터 나오는 것을-

착각하고 신도들이 성심껏 모아 주는 시주나 헌금, 성금 기부금 등으로 배가 터지도록

너무 비만해 진것이-

"오늘날 종교계, 타락의 시작이고 원인이며" 일부가 염불은 공염불 하고 기도와 봉헌은

누구를 위해 하는지 알수 없을 정도로 그저 의례적이고 형식적이며 진실성과 "靈性"이 

없다.

우리나라에 재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세금 한푼도 내지 않고 막대한 돈버을

버는 종교집단이 우리나라 제 3의 제일재벌이고 그리고 이들은 무상으로 받는 많은

수입에 비해 국가와 국민을 위한 施惠는 턱 없시 인색하고 사회환원을 아끼며

자기들의 세력확장과 덩치키우기 위한 투자는 물쓰듯 하면서-

마치 살찐 돼지들 처름 종교의 생명인 ("靈性")의 세계가 타락해 가고 물질의

욕구가 충만해 있으며 그리고 내부적 권력다툼으로 서로분열하여 정치인 뺨치게

파당조작질을 잘하고 서로를 물고 뜯고 있는데-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들이 잊고 있는 것은, 

위한 것이라는 것을,- 당신들은 일반인이 아닌 종교계의 사제나 목사나 승려신분임을 망각해서는 안되고 당신들의 존재가치는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신도들의 신앙적 念原을 이루기 그 사명실천을 위해서는 - 

당신네 일생은 기도하고 희생봉사하는 삶이란 것을

자각하고 살아야 할것이다. 

 

정치권들이 종교집단의 표를 의식해서 눈치를 슬슬보니 이들이 간땡이가 부어 대다수, 국민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자가당착에 빠저 일부 삐딱한 성직자들은 옳게 똥 오줌을 가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들이 성직자인지 국가사회 환경등을 위한 사회운동가들인지 편향된 정치꾼인지

속물들인지 직업 데모꾼인지 그 정체성이 참으로 혼탁하고 아리송하며 묘하다.

 

조계종이 템풀스테이 예산지원 안받겠다고?

당연히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은 준다고 하여도 받지 말아야지!

그게 무슨 자랑이라꼬?~~~~~~~~~~~~~~~~~~~~~~ 

가끔씩 일반인들이 템풀스테이하는 비용이 절에서 얼마나 많이 들어 간다고???

예산타령이야!

무슨 큰 돈이 들어 가는 양, 예산에 까지 반영시키는 정치인이나 종교인들이 정상적 상식이 있는 인간들인지 의심서럽 또 그 예산이 깍겼다고 해서 받지 않고 4대강 사업을 반대

한다나?참으로 그 작태가 오만방자하고 정신 나간 돌팔이 땡중들이야!

국민이나 신도들을 뭘로보고??? -응-

전국 절의 재산이 얼마며 매일매일 들어오는 시주돈을 주체 할수 없는데 그 중들이 고기

맛을 알아 절, 주머니는 꼭꼭 숨겨 잠구고 돈이 될만 한 곳에는 어떻게 하던 비리붙어

공짜돈을 우려내는 재주도 좋치만-

"지 포켓 돈 처름 국민의 돈을 짝짝꿍해주는 정치인들이 쓸개 빠진 놈들이다"

 

이, 근래 불교계가 우리 모든 국민에게 손실을 끼친 해악을 한 두가지만 살펴보자!

노무현정부때 천성산 KTX 경부선 터널공사(2005년도)를 할 때, 자연파괴로 그 산에

사는 도룡뇽이 다, 죽는 다고 공사를 반대하여 지율스님(1957년생 조경숙. 경남산청군 출생

천성산 내원사 승려) 100일간 단식저항하고 국가에 대한 고소 고발 소송과 함께 전국을

돌며 삼보일배농성, 등으로- 한때 뉴스에 각광받는 유명인사가 된 일이 있었지만,

 

조급한 공사가 어마어마한 재앙을 가저 올 것이고 수천년 이어온 자연을

파괴할려고 한다며-

그 난리를 칠때 모든 종교단체나 환경시민단체 등이 무책임하게 동조하여 사회불안을

조성해 왔으나 현재 개발된 후의 우리가 그 결과를 지켜보고 있지만 천성산 도룡뇽은

아무 탈 없시 오히려 개발이후 그들의 천국이 되어 있고 천성산은 자연 파괴 없시 그대로 잘 보존되면서 개발후 많은 시간절약 물류 절약등 KTX를 입에 침이 마르지 않도록 반대하던 자들도 지금은 얼마나 기분 좋게 느긋히 KTX를 타고 별, 환경 탈 없시 잘 달리고

있는 것을 개발된 천성산이 잘, 입증해 주고 있지 않은가?

건국이래 국책사업으로 자연환을 경제개발한 개발지에서 지금까지 환경적

재앙을 가저온 일은 한건도 없다.

이 여승과 뇌화부동한 종교계 시민단체들의 반데 농성으로 인해 우리국민은 혈세를

약 2조5천억원을 손실로 낭비했고 수년간의 시간도 손해 보았지만 지금까지 조계종을

비롯한 동참한 종교계 환경, 시민단체등, 누가 나서서 어느 한사람 책임지고 국민을 향해 사과한마디 하는 자가 있는가? 헛 말이라도 국민들께 많은 피해를 끼처 송구하다는 

책임과 양심의 표시한마디도 없지 않은가! 

또한 그 많은 피해에 대해 말이라도 피해보상을 못해 죄송하다고 하는가?

참으로 국민의 인기를 부불려 거품처름 행동하는 한심한 집단들이며

이런 거품에 이성을 잃고 일부 동조하는 국민들도 문제가 있다 할것이다.

 

반대햇던 자들은 어디 숨어 있다가 이제 다시 4대강 반대를 위해 모여서 단체 행동을 하고 있는데 자연환경 개발후 혜택은 잘 누리면서 개발 이슈가 있을 때 마다 반대하는 저의를 이해하기가 힘들다.

그리고 천성산개발 반대 주도 했던 지율 여승은 입 꼭다물고

숨어서 어디에서 지금은 뭘하나?- - -

또한 서해의 새만금개발을 그렇게 반대하여 세월을 끓고 국력을 낭비하게 하였지만

지금 개발 완료한 만금을 한번보라!

 

그 결과는 국토가 그만큼 넓어 젓고 개발되어 새로 생겨난 땅은 금사라기 땅이 되어

화려한 관광개발지로 변신을 기다리면서 세계적인 그 큰 공사를 보겠다고 국 내외의

관광객들까지 매일 구경하러가고 바다를 국토로 만든데 대해 경탄하면서 그 어려운

공사를 아무런 환경적 재앙이 없시 잘 개발하였다고 세계가 많은 박수를 치고

투자의향을 타진하고 있지 않은가?

이 개발결과에 대해서도 반대 집단들이 지금은 자기들 주장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뭔가?

 

4대강 개발도 결국은 "지금 개발완료한 한강처름" 국민과 세계의 칭송을 받게 될 것이 경험에 비추어 뻔하니  반대 세력이나 야당들이 이로 인해 자기들의 앞으로 설자리와

차기 집권 기회를 잃어 갈까봐, 몸부림치면서 개발자의 남길 업적을 지우기 위해 기를

쓰고 반대하는 것이 아니 겠는가?

김대중정부 때도 4대강 개발필요성에 따라 개발계획을 (입안)하였지만 그들은

정책적으로 "햇빛정책"에 치중하다보니 이를 시행하지 못한 시행착오가 있었다는

것을 반대만 하기전에 먼저 양심에 손을 얹고 자기들 반성부터 해야 할줄로 안다.

 

결국, 경부고속도로개발, 한강개발, 새만금개발, 천성산 KTX터널개발 인천영종도

공항개발 등등-

국토의 자연환경을 많이 개발하는 것은 국책사업으로 국가와 민족의 발전을 위하고 잘살기 위한 장기적인 국민적 투자이다.

지금 논의 되고 있는 4대강 사업도 결과는 기히 개발되어 있는 여러모델과 다를바가 아무 것도 없음을 알고 자각해야 한다.

뭐가 정의이고 뭐가 진실한 정답인지를 후세의 역사는 당연히 옳은 평가를 하겠지만,~~~~~~~~~~~~ 

그리고 그 말많턴 종북파 명진 땡중도 봉은사의 주지임기가 다되어 마땅히 종헌종법에 따라 명색이 자칭 고승이라는 자가 물러 날때 물러 날줄 알아야지 종헌종법도 않지키고

안상수가 어떻고 정치적외압이라는 둥(절에 무슨 말라빠진 정치적 외압이야)

자기 보신을 위해 신도들을 이용하여 방패막이로 하였으나 지도 스님의 탈을 쓰고 약간의

양심이 남았 는지 지금은 봉은사에서 사라저 어디 있는지 몰라도 정신적 지주가 되어야 할, 종교계 성직자들이란 자들이 세속인들보다도 더, 못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명진이

없어진 봉은사는 요즘은 좀 조용해진것 같다.

 

염불엔 정신 없고 잿밥에만 침을 걸떡거리는 땡중들이 오늘날 불교계에서

어디 이 한 사람뿐이랴! 봉은사가 돈 없는 가난뱅이 절이었다면 그렇게

눌러 앉아 배를 채울려고 발버둥 첫겠는가?

 

종교계에 서식하고 있는 조금 삐딱한

스님이던 신부던 목사던 공통점은 세계 최악의 독제 국가이자 세습왕조이고 인권탄압국

이며 국민을 굶주리게 하고 있는 김정일의 북한을 찬양하며 천문학적인 금품을 상납한일-

광우폭동당시 폭도들을 숨겨준일, 용산폭도들에게 지원금을 내어 준일 등등 종북 좌파를

지원해 주고  있는 일들은 이루 다 세세하게 열거 할수 없다.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이 6. 15연대 남측 부위원장/개신교 천주교도 일부 동참함은 같음)

 

그래도 우리나라엔 내가 알기로 아직까진 굶어 죽은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복지 예산 지원이 날로 늘어 가고

있는 반면-

지난 10일 KBS에서 방영되어 배곺파 토끼풀을 뜯어 먹고 있어 화제가 되었던 북한의 20대 꽃제비

여성이 결국은 굶어 죽은 것이 확인되어 우리에게 북한의 인민생활 실태가 많은 충격을 주고 있다.

 

인간이 창자에 넣을 것이 없서 배곱아 죽을때 그 고통과 한많은 비애와 슬픔은

어떠했으랴! 굶어서 죽어 보지 않으면 그 아픔을 감히 말할 수 없으리~

태어난 곳이 암흑세상이라 배곱아 몸부림 칠때 바로 코앞에 와 있는 죽음인들

무서웠겠는가?!

(당신들이 말하는 정의와 인간의 존엄, 민주화와 평화의 구현을 해야 할곳은- 

以南이 아니라 바로 以北이다. (눈가리고 아웅말자)

 

김정일은 통치적 목적과 식량부족 사태로 지금까지-

약 300백만명여 동포를 굶어 죽게한 죄인이다.

그 독재 왕조에 무슨 희망이 남아 있다고 자유 대한에서 누릴건 다 누리면서

찬북 利敵질을 하는가? 

이것이 당신들이 말하는 정의이고 평화통일이며 인간존엄이고 신앙적이며 민주화인가? 

聖職의 뒤에 숨어서 가치를 왜곡하고 혼동하여 많은 국민들을 흔들지 말기 바란다. 

 

종교인들은 스스로 자기 양심에 물어 자신이 참다운 종교인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聖職 종교인 탈은 이제 벗서버리고 구도자인체 하여 헛되게 많은 중생들에게 그 가치관에 혼란을 이르키게 하지 말고 그 집단에서 당신들이 용퇴하여 (破契)하고 환속한 후 제 4의 정당을 만들던 알아서 반대만을 위한 반대정치와 사회활동을 하던지 말든지 하는 것은

민주대한민국안에서는 당신네의 자유자율선택이다.

따라서 두눈과 두귀가 똑바른 우리국민은 이들의 정의란 달콤한 사탕발림에

설마 줏대가 갈대이랴!!! 

 

삐딱한 사제, 목사 승려와 종북좌파인 당신네들에게 나는 강력하게 권한다.

나라가 있어야 교회나 성당이나 절도 있을 수 있고 따라서 聖職과 生業도 유지

할 수 있을 것인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일말의 양심과 자존심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마지막 국가와

국민을 위한 성직자의 첫째 德目인 기도하고 봉사하는 희생정신을 발휘하여 이북에 가서

정의를 이루고 순교는 못할바에야, 그 대안을 스스로 양심껏 찾아라! 

 

김정일 김정은, - 선군정치를 찬양하는~

그대들은 서해 5도 특히 연평도에 다들 가서, 젊고 아까운 우리 해병들을 다, 철수 시키고 당신네가 이북에 가기는 싫어하고 그래도 남한에 있기를 원하는 것 같으니 당신들이 이들을 대신해서 서해 5도에 安住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최후의 안보 방패가 되어준다면~ 

위대한 김정일 장군과 그 새끼 대장은 자기들의 友軍 (종북 좌파인 당신들을 향해)

설마 또 총질의 불작난 까지는 치지 않겠지??????????????????!!!!!!!!!!!!!!!!!!!!!! 

당신들 체면을 봐주어서 당신네가 그기 있는 동안은 평화 유지를 보장해 주지 않을까? 

그러나 혹, 알수 없는 일이지만 당신들께 대포한팡날려 거룩한 최후의 순교를

하게 해줄 기회와 은총의 자비를 장군님께서 베풀어 주실지 뉘라서 그 쇄까죽

낮짝 마음을 알랴만~~~~~~~~~~~~~~~~~~~~~~~~~~~!

 

   ( 종북 좌파의 희망 김정일 김정은)(북한의 굶어 죽은 20대 꽃제비 아가씨)

 

- 남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