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나도 말 좀 하자 (연평도 국지전에 대해)

단해 2010. 11. 28. 19:56

(원래 이 페이지는 국상이가 성장한 장년에 한면을

쓰고저 하였지만 잠깐 뒤로 미루고 연평도의 국지전

상황을 보고 울분을 참지 못해 이 글, 먼저 계제합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이 적의 도발에 대해 즉각, 

압도적으로 그들의 적을 가차 없시 섬멸하는

이스라엘군의 초, 강력한 자위권을 배워야 한다.

그들은 적을 응징하는 대는 일체 변명따위는 없고

오직 승리로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지켜줄 뿐이다.

 

창군이래 우리 군은 지금이 최악의 무기력한

상태에 빠저 있다. 그래도 그것이 군대라고?!

 

북괴는 정전협정 같은 "룰"을 밥먹듯 위반하는 것은

늘, 해오는 년래행산데 항상 대비 잘 못하는 우리가

세삼서러울 것도 없는데 무슨 이유와 변명이 그리 많은고?

 

국민들은 김대중 노무현이 심어 논 헛 된 위장 평화의 꿈에 너무 안주하고 안보불감증에 걸려

이대로 나가다간 나라가 결단 난다-

이들이 시행한 햇빛 정책의 기만성은 결국 북괴로부터  불바다 보상이 되어 우리에게 되돌아 온다.

 

대통령과 국방관계자 정치인 국회의원들은 정신 똑 바로 좀 차리고 썩어 빠잔 교전규칙 운운하지말고 

어떤 구실이나 변명은 집어 치우고 우리들 피해의 배로 즉각 응징하여 아, 이제 보니 남한도 똥창이 있구나

북괴도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도록 우리의 강력한 응징에 겁을 먹고 앞으로 불작난 다시는 못하게 하라!!!

높은 놈들이라고 어시대지만 말고 국민들로부터 어더먹는 밥값부터나 제대로 톡톡히 할줄 알아라 ~  

 

이젠 종북단체나 괴뢰를 추종하는 세력들은 이 나라를 떠나 당신들의 유토피아인 이북에 가, 다들 살라.

 

이미 우리나라 국민을 비롯해 세계만방에서도 알고 있는 연평도 북괴군의 선제 공격에 대해

나도 국민 한 사람으로서 한마디 말 좀 해보고저 한다.

 

그러니 11월 23일 2시 34분경 북한 괴뢰군들이 장산곳 해변에 설치되어 있는 해안포로 우리의 서해

최전방 국토인 연평도를 선전포고도 없시 일방적인 공격을 해와 우리국민,병사 등, 무참히 유린하였다 

한, 사실을 알게된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그런데 왜? 서해(5도중) 딴 섬도 아니고 하필이면 연평도만을 공격했을까?

북한의 입장에서는 NLL 이남에 쏙에 있는 연평도가 눈에 가시 처름 답답할 것이다.

북한의 해주해군군사기지의 입구를 딱 틀어 막고 연평도가 그들의 길목을 압박하고 뻗티고 있으니

북한 해군의 활동이 연평도로 인해 막대한 제약을 받고 있기 때문이고 또한 역으로 남한에서 북의

해군기지를 비롯해 해안선을 최 일선에서 그들을 공격할 수 있는 요충지이고 이 중요한 지점이

남한의 NLL안에 있으니 NLL을 무시하여 없세고 세로운 자기들 주장의 해양선을 확정하기 위해

여러 각도의 군사도발 등, 평화협정을 다시 하자고 때를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에 대처하는 대통령을 위시해서 우리정부나 국회 특히 국방부 등,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지고 보호해야할 인간들의 정신빠진 위기 대처능력과

대비 자세에 과연 이 국가와 국민을 현재 책임지고 있는 이정부를 믿어야 할찌 심히 의심서럽다.

 

북한은 52분간 해병부대와 마을을 겨냥해 국지전 상황으로  무차별 포격을 가해와  꽃다운 20대의

해병장병 2명의 전사자와 더불어 민간인 2명, 사망과 다수의 민, 군, 의 부상자를 내면서 연평도내의

군부대와 민간주택 등이 불타고 파괴되어 쑥대 밭이 되었고 연평도 주민 90%에 가까운 사람들이

인천에서 피난생활을 한다는 현실인데~

 

왜? 우리 정부는 한두번도 아니고 예측가능한 사태에 대해 말로만 풍성하게 안보를 대비해 온 것처름 

변명하고 언제나 곱절의 강한 응징을 한다 하며 큰소리 치면서 실재로는 깜도 안되는 공격을 하고 

지도자들 이란 것 들이 국민을 불안하게하며 실망시켜는 것은 고사하고 하는 꼴들이 마치 웅덩이 안에서

모여 앉은 개구리 때들 모양 돌을 던진 놈들에게 가만이 있을 체면은 아니고 눈치 보아가며 주둥아리로만

크게 공격하는체 나불되는 꼴값들을 떨고 있는 작태가 아닌가?

적의 무차별 공격에 대한 대응 방법이 정말 어슬퍼고 때리는 놈 기세만 등등하게 언제나

세워주면서 그 앞에서 살살기며 꼬리 내리는 비겁자의 꼴이다.

 

북괴는 그간 많은 도발을 해왔지만 도발 할때마다 우리는 피해만 입고 항상 그때만 입으로 씨끄러울

뿐이니 우리가 별것 아님을 이미 알고 있으며 무시하고 근래에 와서는 천안함을 한번 더 건더려

반응을 보았고 늘, 대응자세가 입 뿐이니 이것들 쯤이야, 두들겨 맛는데 이골이 나 있으니 이젠 더 심하게

6. 25, 전쟁이후 최대 수위인 국지전 성격으로 또 한번 때려 보펴 살펴보는 것 같다.

요것들을 이렇게 마구 한번 짖발바 보면 이번엔 또 어떻게 대처하는가 "꼴"을 보기위해서 -

 

우리를 또한번 직접대는 그들의 명분적 공격 구실이야 우리의 호국훈련이던 의례적으로 해 오던

훈련인줄은 그들도 잘, 알지만 물론 트집 잡는 놈이 무순 말도 안되는 구실이던 못 같다 붙이 겠는가?

늘, 이유를 잘 뒤집어 씨우는 전술은 공산괴뢰들의 주특기가 아닌가!

 

NLL을 그들의 영토라고 우기는 말도 안되는 소리는 그 NLL은 휴전당시 민주우방과 공산세계의 참전

각, 국의 휴전협상 대표가 상호 공인한 국제 해양경계선으로 수십년간 그들도 인정하고 준수해

온 것인데 DJ 및 노무현 정부때부터 슬슬 자기들의 영토인양 마각을 드러 내면서 무력충돌을 자주

이르키고 있다.  

 

연평도는 NLL에서 약 4키로 내에 이북과 근접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국토인바 최전선의

우리 방어태세가 참으로 한심하게 말이 아닌것 같다,

고작해야 K - 9  자주포 몇문 정도와 수천의 해병대 및 약간의 실탄만으로 대치하고 있는 모양인데-

물론 육해공군의 합동작전으로 말로만 방위한다고 하지만 어디 한번이라도 그렇게 해본적 있나?

 

군사적 사태가 발생할때 마다 교전규칙이 어떻고 대응을 규칙에 따라 한다는데 사람이

죽고 살고 하는 전쟁에서 뭐가 말라빠진 교전규칙인가? 

 

전쟁은 스포츠가 아니다. 평등하고 동등한 입장에서 운동하는 게임이 아니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적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고 내가 죽으면 내가족 내 국민 내 나라가 결단나는 순간순간

모든 운명이 결정되고 도리킬 수 없시 끝장 나는 처참한 싸움인데 무슨 교전규칙같은 것이 필요한가?

우리의 교전규칙을 상대가 같이 존중해주고 직혀주는 대상이라면 고려해볼 일이지만, 이것들은

돼지 코에 진주 목거리를 한 괴뢰집단한데 무슨 씨나락 까먹는 "교전규칙"이란 말인가?

 

김대중 노무현 시대에 이북의 눈치를 보아가며 느슨한 교전규칙을 만들어 일선에서 싸워야 하는

우리군의 지휘관들의 발목을 얼마나 많이 잡아와 괴뢰군들을 유리하게하고 아군은 얼마나 곤란하게

하여 처참하게 패배하게 해 왔는가?

보수 정권으로 정권이 바뀐 지금도 김대중 노무현정권과 교전규칙에 대해서는 별로 달라진게 없고

 이명박대통령도 요지음 와서는 보수인지 중도 실용주의인지 그 정체성이 지금은 인기 영합으로

왔다 갔다하며 모호하여 심히 어지럽고 바르게 판단하기가 곤란하다.

 

엤날의 전쟁들을 다 돌이켜보면 일선에 나간 지휘관에게는 모든 상응한 대응의 결정권을 가지고

있었음으로 현장의 장수는 왕이나 상전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소신되로 싸울 수가 있었다.

지금부터는 우리의 일선 지휘관에게도 상황보고는 당연한 의무이되 현지에서 현실에 맞겠끔 싸울수

있는 지휘관의 판단에 따라 선제공격을 포함한 응징의 재량권을 일임하고 꼭 교전규칙이 필요하다면

이 범주내의 세로운 교전규칙을 정립해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

언제 괴뢰군들이 우리의 교전규칙에 따라 전쟁 또는 공격을 준수해주며 예고적 공격을 하던가?

 

당장 죽고 살고 하는 것이 순간에 달려 있는 전쟁터에서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습하는 적에게 무슨

교전규칙 같은 공자 말씀이 필요한가?

최 전선에서 항상 대기하여 싸워야 하는 군 지휘관에게는 어떤상황에서던 승리할수 있는 즉각적인

대응 방법으로 선제공격과 방어를 병행할 수 있는 공격지휘권을 동시에 부여해야 한다.

 

이번 사태를 볼때 군의 통수권을 가진 대통령의 통수 지휘권은 흔들림이 없시 엄중하고 단호해야 한다.

명령은 간단 명료해야 하는데 이런 위기 상황에서 진위가 확실하게 파악 된 것은 아니지만 

청와대에서는 확전이 안되게 하며 단호하게 몇 배로 응징하라고 하였다 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도대체 통수권자로서 무슨 이와 같이 말도 안되고 모순적인 지휘 명령이란 말인가?

 

당신이나 내나 현장의 지휘관도 이런 명령을 받았다면 싸워라고 하는 것인지 싸우지 말라고

하는 것인지 전선에서 촌각을 다투는 시간에 명령을 어떻게 해석해서 어찌 딸아야 할찌 혼란

서러워 전투를 주저하게 될 것이다.

 

치고 밖고 싸우다 보면 충돌법위는 자연서럽게 어느 정도의 범위 확장은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이기기 위해 싸우다보면 범위가 확장될 수 도 있어, 싸움이 진정되고 나면 지휘관에게 또 범위 확전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니 이런 명령에 따라 어느 지휘관이 마음껏 싸워 보겠는가? 

이런 명령 방식을 군 통수권자로서 과연 명령이라고 하는 것인가?

전쟁 상황이고 싸운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적을 처부셔서 꼭 승리로

군은 보답하라고 명령을 해야 군도 사기가 오르고 통수권자의 명령일관성에 복종할 것 아닌가?

 

보도에 따르면 이북은 연평도 해안선과 NLL를 바라보는 개머리 무도 기지에 1000여문의 해안, 곡사포

등을 배치하여 언제던지 선제공격 태세를 갖추어 놓고 연평도 등 우리의 산재해 있는 섬들을 공격과

더불어 점령할려면 순씩간에 끝장 낼수 있겠끔 보이는데 우리 연평도의 대응 자세는 고작해야

K - 9 자주포 6문정도 있었는 모양이고 응사 할때 2문은 이미 고장이 나 4문으로 응사 하였다고 하는데 

괴뢰군이 170여발 쏘아 될때 그 배로 응징한다고 큰소리 처놓고 불과 80여발 정도 응사 했다고 하며

그들도 막대한 피해를 입었을 것이라고 하는바 참으로 우리의 국방 방위 태세가 한심하고 군의

총체적인 안보 불실에 대해 명백한 책임을 질사람은 이번 기희에 다 옷을 벗기야 하겠다. 

 

괴뢰군은 우리의 인명과 재산을 무자비하게 살생하고 파괴하였는데 우리의 공격은 이번은

천안함때의 새때가 아니고 산속에 있는 적의 막사를 공격하였다고 하는데 그 천막 몇개를 

깬것이 우리의 피해와 비교하여 무슨 전과라 하겠는가?

 

그리고 전투에 대응하는 시간이 13분부터 23분정도 이상이나 걸렸다고 하는 것은 이건 최전선에서

임전하는 준비된 대응자세가 말이 아니다.

우리 자주포기지가 괴뢰군의 선제공격으로 다 밖살이 났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6문은 건재

하였으니 80발이라도 쏘았겠지~ 

그리고 언제던지 곱절로 응징한다고 하였는데 왜? 하필이면 80발인가?

혹 포탄까지 다 떨어진 것은 아니었겠지?

 

우리는 평소에 미리 적의 1000문 이상의 포를 직접 감당하고 공격할 수 있는 무기를 배치하고

포의 위치는 평소에 다 파악해 두었을 터이니 항상 그기에 대비해 정조준 해두었다가 괴뢰군들이

이와 같은 국지전 성격의 도발을 해 올때 적의 공격 위치 파악에 시간을 뺏기지 말고-

적의 공격 발포와 동시 최소 3분안에 전 화력을 집중 가동하여 적의 1000여문의 포 이상을 동시에

파괴하고 적진을 초토화를 일순간에 시킨다면 김정일이나 김정은이 정신이 뻐쩍들어 앞으로

재 도발할 엄두를 감히 내지 못하게 할 것이다. 

지난날 박정희대통령의 말씀 맞다나 미처서 날뛰는 개한데는 몽둥이 찜질이 즉효이란 말씀을

생각케 한다.

 

정부는 이런 사태가 날때 마다 항상 똑 같은 패턴으로 UN이 어떻고 국제 공조가 어떻고 한미 서해

연합훈련으로 압밖을 가하고 중국에게 이북을 자제하라고 압력을 넣게 한다는 둥 물론 그것은

간접적 방법은 될수 있으나 직접적인 효과를 본 것은 지금까지 천안함사태를 비롯해 아무것도 없는

듯하다.

모두가 죽은 자식 고추 만지기에 불과한 수단이 될 뿐 실효성 없는 빛 좋은 개살구의 미봉책에 불과하다. 

 

그러니 괴뢰군이 항상 잘 쓰는 표현과 같이 불바다를 만든다던가 하는 그들이 저질러는 어떤 사건을

기회로 역, 이용해서해서 우리는 피해자로 당연한 자위권의 명분이 있는 이상 우리도 그들이

상상하지 못할만큼 무자비하게 한번쯤은 그들에게 돌일킬 수 없는 큰 피해를 주면서 맛을 보여주어야~

 

괴뢰군들도 당황하고 정신을 차리면서 꺼꾸로 중국이 우리에게 더 이상 사태를 악화시키지

말고 현상테에서 적당히 조율하자는 타협이 그 쪽에서 다가 올 수 있게끔 어떤 계기를

역이용하는 선제적인 전략전술이 정치적으로 필요한 지혜인 것 같다.

 

일본의 국회에서까지 당일 괴뢰군의 연평도 공격의 불법성에 대에 결의까지 했는데 썩은 놈의

우리 국회는 이 사태에 대해서도 여야의 합의 안이 되니 안되니 하며 결의문 하나 제대로 신속

대응 못한다는데 아무리 민주주의의 곷이 국회라 하지만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대변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그런 국회는 없는게 더 나을 것 같고 국회의 결의문이 무슨 실효성있는 힘이 있는가?

이런것과 국민 살림 살이인 예산(안)가지고 작난질하는  국회의원들은 모두 국민소환 또는

국민여론으로 마땅히 국회에서 퇴출되게 해야 할 것이다.  

 

"국가나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과 안녕을 보장해주지 못하고 적으로부터 국가나

국민을 지키지 못하는 나라는 나라도 아니다"

대통령을 위시해서 정치인이나 장차관들 및 특히 국방관계자들은 정말로 대오각성을 하고

통절한 책임감으로 정신무장을 다시 해야 한다.

 

앞으로 개정일이나 개정은은 우리에게 이번 사태를 한번 또 건디려 봤으니 적당한 기회에 더쎄게

도전을 반드시 한번 해 올것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지금의 사태를 국면전환 할수 있는 강력한 응징이라는 특효 약을 처방할

일인 것 같다. 

 

나는 이명박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뽑았으니 그의 정책을 비교적 지지하는 사람중에 하나 일수 있지만,

군 통수권자로서는 명령이 엄중하고 일사불란해야 하며 간단 명료하고 단호해야 하는데 그렇치 못한

실망감을 대 이북에 대해서는 자주 발견하는데 이번 사태를 대통령으로서 책임을 지고 쏙시원하게

단, 한번이라도 잘처리해 주기를 바라며 군대에 안가본 대통령이 그렇치 라는 소리를 더 이상 안듣는

정말 우리를 대표하고 존경 받는 대통령이 되었으면 한다. 

쏙 시원한 사건 뒷 처리와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해 줄것을 바라면서 ~

 

그리고 이런 빈번한 사태에 대해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및 아랍등과 이스라일간에

국지적 또는 전면적 전쟁상황에서 우리는 이스라엘의 응징 전법을 본 받아 배워야 할것이다.

그들에게는 교전규칙 따위는 아예 없으며 그들은 한대 맞으면 어떤 이유를 붙이거나 군 소리 없시

무조건 백대를 돌려주기 때문에 근래에 와서는 감히 이스라엘을 건디려 보지도 못하고 그들의 적들은

이젠 이스라엘과 충돌을 고의적으로 하지 않으려고 슬슬 피하는 입장에 있는데~  

우리가 냉정히 평가한다면 사실상 깜도 안되는  이북 괴뢰집단에 늘, 개맞듯이 얻어 터지면서도 제발 

더, 때리지는 말아 달라고 중국과 괴로군을 비롯해 사방 팔방에 내가 얻어 터젔소 하며 동정을 구하는

듯한 구걸 행위는 차마 역겨워서 더 이상 보기에 구토가 나올 지경이다.

이스라엘 그 작은 나라의 용기와 자존심을 뽄 좀 받아라, 우리의 위정자와 얽빠진 국방관계자들은 !!!  

그들은 자국을 지키기 위해 도전하는 그들의 적에게는 항상 무자비한 자위권으로

적을 무차별 응징한다. 

 

그리고 이런 사태가 날때마다 사망(사상자)등에게 적당한 보상과 일계급 특진등, 명복을 비는

형식적인 성대한 장레식 등등 그리고 추모행렬이라하여 각계의 늘, 보는 그 얼굴의 그 사람들이

TV에 얼굴 삐죽 내밀기를 이젠 되풀이 안했으면 한다. 이런 행위의 되풀이가 해결방식이 아니다.

 

우리나라와 미국까지도 이북을 견제해 달라고 중국에 부탁해 보지만 중국이 들어줄리 만무하다.

중국은 이북이 같은 자기들의 혈명이전에 중국국익을 위해 이북이 중국으로서는 꼭 필요한

자국의 방어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중국이 이북을 지원하는 것은 이북이 자유세계와 공산세계의 전위대에서 지정학적으로 중국의

안전 교두부 역활을 충실히 해주기 때문에 이북을 지원하는 것이지 개정일이의 체제가 꼭 좋아서

도와 주는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이번과 같은 국지전 상황에서 정말로 우방이 합동하고 우리의 자위권을 발동하여 그 국지전 상황을

중국과 이북이 간이 놀랄정도로 무자비하게 적군을 쾌멸시키며 조금씩 범뮈를 넓펴간다면 반드시

확전으로 인해 전쟁이 발발한다 하드라도 절대로 전면전은 발생하지 않치만 이런 상황에서 참전하지

못할 중국은 똥줄이 타서 꺼꾸로 우리에게 국지전 전황을 협상으로 마무리하자고 중재를 틀림 없시

스스로 제안해 올것인데 통수권자나 국방관계자들은 우방과 공조하여 역으로 전쟁을 두려워 하지

말고 북괴를 우리의 선제 공격으로 이북의 局地를 초토화 시켜나간다면 이를 말리려러는 중국을

자연서럽게 끓어 드려 이북을 통제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한  세로운 전술 전략 개발이 필요한 것 같다.

 

이 사태를 방치하면 머지 않아 개정일 또는 그 새끼는 간땡이가 부어 세계 여론이 나빠지는 무력

공격은 일단 자제하고 그들의 희생이 전연 없고 손 쉽고 힘안들며 한발의 총성 없시 입만 까딱하면

되는 大漁를 낚는 無血 공격을 할 것이다.(자국의 김정은 통치승계 권위와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

 

현대의 금강산관광개발권과 개성공단을 자기들의 소유로 국유화시키고 우리의 기업에 파견되어

있는 종사자들 약,700여명을 불모로 인질화하여 억류하고 이에 따라 일년에 약 3000만불

(현재 개성공단의 이북노동자들, 임금)의 수입을 그들은 일단 간단히 포기할 것이다.

그리고 난후 안달하는 우리정부와 협상으로 공장의 기자재와 인질들을 돌려주는 댓가로 최소한

30억불 이상 요구할지도 모르는 새로운 공격 방법의 사태로 발전 할, 불안한 가능성이 있음으로

정부는 그 대비가 시급한 것 같다.  당하고 난후 또 입만 놀리지 말고 미리 대책을 세워라! 

 

그들 집단은 이산가족 상봉도 민족끼리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쏙으론 하나의 전술전략으로

계산하여 우리에게 많은 것을 미리 머리를 굴려 도박처름 뺏어가는 것이 증거이며 그들이

기만하는 술책은 언제 어디로 튈찌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총체적으로

정신차리고 괴뢰들의 놀이 감이 되지 않도록 긴장해야 할것 같다.

 

김대중이나 노무현으로 인해 바짝 커버린 빨간색을 뛰우는 시민단체나 종북세력들 및 얼빠진 정치인 등,

인도적 입장이 어떻고 대화로 사태를 수습해야 한다하며 이북에 쌀이든 비료든 무엇이던지 지원해주자고

하는 작자들은 앞으로 주둥아리닫고 이북에 주고 싶으면 지 포켓 돈으로 지원해주지 국민의 세금이나

성금을 모아 주는 미친 짖은 우리 국민들이 똥창이 있다면 이제는 그만 할 때이다. 

그간 이북에 대해 할만큼 얼마나 많이 해보았던가? 흰개털은 3년을 꿀뚝에 처 밖아두어도 흰개털이다.

 

이북이 핵 개발을 했으니 전쟁을 억제하자는 명분도 그것은 하나의 명분뿐 큰 전쟁은

한반도에서 이북의 선제 남침으로서는 앞으로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 다고 나는 확신한다.

 

중국과 이북이 공조해서 전쟁을 이르킬 수도 없지만 일어 난다해도 우리의 우방과 비교하여

승리 할 수 없다는 것은 스스로 그들도 잘, 알기 때문에 소모적인 국지전은 있을 수 있지만

이렇게 자주 도발하는 행위는 결국 개정일이나 김정은의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결과가 반드시 될것이다.

 

그들은 국지전이 아니고 만일 남침 전면 전쟁을 한다면 결국 내부적 분열과 갈등 폭팔로

자중지란이 일어나 체제를 지키지 못하고 한번 크게 요동치고 난후 스스로 자멸하게 될것인바

그들의 붕괴에 대비하여 중국이 이북에 진주하지 못하도록 우리는 우방과 협력하여 그때를

대비한 전술전략을 더 개발하고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다.

 "金父子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전면전쟁 같은

것은 이르킬수가 없다" 응징과 약간의 확전을 두려워 말라!       

 

전사한 유족과 민간인 사망자의 명복을 삼가 빌며 민, 군, 부상자의 빠른 쾌유와 놀란 연평도민의

피난살이가 하루 빨리 종식되도록 정부는 국민의 생활안전대책에 만전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이 사태, 저, 생각은 넷 여러분님들 의견과는 다를 수도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평도 10. 11월 23일 오후 2시 34분 북괴의 해안포 공격에 따라 불타고 있는 연평도 모습

 

 

 

 

 

故 서정우 병장 내일이 휴가였다는데..

 

                                                    

          ( 아군의 K - 9 자주포의 대응 )                                                                          

                                                           

                                                        2010. 11. 24. 밤, 잠 못이루며

                                                                       - 남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