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름떨친 외입쟁이중 누가 감히? (이제 현충일과 6.25를 비롯한 보훈의 달도 지나가니 부담없이 가벼운맘으로 다 같이 그저 한번 웃자고 이 글을 게제해본다) "그리고 요즘 매사에 기가죽어 맥을 못추고 축느러진 남성들 위해 파이팅" 옛날 그 시절 색골 女王에게 뭇 사내들이 맥을 못추고 똥칠 당하는 것을 보다못해 그래..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6.06.30
중국판 세월호사건은 어떻게 처리됐나? 이웃나라 중국에도 한국판 세월호와 같은 사고사건은 있었지! 정원(定員) 534명인 동방즈싱(東方之星)호가 (458명을 태운 중국(中國) 쿠루즈여객선)이~ 장쑤성 난징(南京)을 출발해 충칭으로 향하던 이 배가 젠리 현 구간이르러 양쯔강에서 침몰했다. 그중 14명만 구조되고 444명이 사망실종..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6.05.25
유식한 문자로 키스한번 느껴 봐! 새봄 새기운(氣運)이 천지(天地)에 열려 이제 벗꽃도 낙화되어가고 푸른잎새들이 에너지를 마구 발산해 피가 근질근질한 4월의 좋은 계절이 춘정(春情)을 유혹하네~ 모든 씨알의 잠을 일깨워줬던 춘삼월 이어 4월도 이젠 무럭익어 종반을 향해 꽃잎이 피고 지고 천지만물이 사랑전쟁에 목..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