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야꼬? 마누라곁에 가는 게 겁난다. 요즘 나이 60줄 바라보면 마음은 한창 靑壯年 같은데~ 그래도 살아온 세월의 무게가 늘 무겁게 몸을 짓누르고 있는 긴장, 불안, 우울, 허무 등, 압박감은 피할수 없나 보다. 어느 친구가 술한잔 마시며 털어 놓는 하소연을 듣다보니 "이게 남의 일 같잔아 쇠주를 마셔도 냉수를 마시는 듯"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5.10.22
이 요사한 "돈" 아, 너가 뭐길래 날 울려? 이 요사한 "돈" 아, 너가 뭐길래 날 울려? 日常(일상)에 늘 꼭 필요한 물건이지만 명절이 다가오면 더더 쓰임새가 많아진다. 눈 빠진 그 잘난 것이 어디 꼭꼭 숨어서 내 잡아 봐라!!!~~~ 숨박꼭질 해가며 秋夕에 날놀리고 또 이렇게 내 맘을 서럽게 하나? 원래 주인 정해저 있는 물건이 아이다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5.09.23
4) 저가 존경하는 분 (건국대통령) 이승만 님은... 우리가 해방(解放)당시 만일 그때 그 자리에 그 분이 안계셨드라면 우리나라와 국민은 지금쯤은 어이 되어있을까요? 70년이 지난 8. 15호 광복일 아침에 한번 그 시대로 다시 돌아가 지금까지의 참 역사를 드덤어 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입니다. 解放前後 만약, 그분께서 갖은 苦難을 격으시.. 카테고리 없음 201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