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뭔가 할 일 있다 는것, 너 나 없이 가질려고 발버둥치는 富貴功名權이란 주인 없는 하늘에 돌고 돌며 떠돌아 다니는 뜬 구름, 有限世上 人間雜草들 아무리 욕심내어 환장을 해도 結局 살다 虛無하게 같이 살아지는 空手來 空手去 夢夢 !!! 풍선같은 내 야망으로 아둥바둥 해본들 괴로움만 가득 불평등 불공정 정의 없다 하나 모두가 다 그기서 그기 일뿐, 눈 코뜰새 없이 한 세상 살다보니 나 만의 삶은 영원할 것이라고 집사고 차사고 자식농사 지어가며 大地에 금은보화로 대못을 밖아도 저승사자가 미소짓고 악수청하면 有史以來 그 손 안잡을 인간 있었나? 부처님 예수님 공자님도 그 손잡고 삶에 마지막 책임은 오직 죽음뿐이다 한세상을 동무삼아 살다가 가는길이 喜怒哀樂은 運命이고 삶에 맛 이려나 반딧불 같이 살다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