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5월 여왕님께 받치는 獻詩 (헌시)

단해 2020. 5. 1. 00:00

코로나 19가

 

눈부신 태양 외각 대기(大氣)에서

구름같은 환상적인 빛 코로나가,

100만도 높은열로 아름답게 춤추네

 

코로나(Corona)그대 왕관 번쩍임이

중국 우한에 화살 처름 밖혔도다

뱀.박쥐.천상갑.사양고양이.쥐. 등등

몸보신으로 먹어치우던 인간들에

얼시구나 코로나바이러스가 잠을 깨다

 

순식간에 지구인간들 몸통 꿰둟어

발열.기침.호흡곤란.근육통.가래.두통.각혈

폐렴.설사로 괴로움과 죽음의 고통을 주다

 

나약한 인간이 당장 대응할 길이란,

고작해야 마스크쓰고 떨어저 손자주씻기등,

하루아침 생활패턴 다 무너저 인간들 공포에 떨다

 

사람끼리 서로 모이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나

바이러스 역병(疫病)이 번저나가는 속도 만큼

괴로운 집 콕, 계속하며 불안 불편을 싹히다

 

미생물 변이가 잦아 치료제 백신개발이

바이러스를 따라잡질 못해 안타깝다

병균이 오래토록 인간사회를 점령한다면

인간끼리 약탈하고 싸우며 죽이고 발광하여

인간은 스스로 바이러스의 무덤이 될 것어다

 

마스크에 가린얼굴 善男善女를 알수없고

탐욕이 가득한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그대께 묻는다 

당신은 한세상을 어떻게 살아왔고 살아갈 것인가를,

미생물이 뭔가를 느끼고 省察하라고 인간을 깨우치

 

코로나19가 내 몸에 침투하면 난 어떻게되나?

다소는 완치되고 일부는 후유증을 남긴체 회복되며

심히 찍힌 사람은 황천길로 가야만 한다.

살아있다는게 당신은 얼마나 감사한지를 새삼 깨닫고

인간이 인간끼리 인간을 짖밟지말고 삶에 불평말라!

사랑만 하기도 짧은 人生 서로가 미워말고 품고살자

 

태양열 코로나가 점점 강해 몸에 땀 흐르면, 

코로나19도 곧 그림자처름 서서히 살아저 갈 것이다

 

 

인간은 항상 위기속에서도 희망을 찾아가겠지만

인간과 바이러스의 영원한 제삼의 전쟁은 신(神)도 모를 일이다.

 

꿈에도 만나거나 보고싶지 않은 코로나19여!

제발제발 5월에 살아지고 다시는 돌아오지말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오해와 편견

코로나와 태양의 총 일식입니다. 로열티 무료 사진, 그림, 이미지 ...

코로나 바이러스 두려움(긍정적인 마인드)

 

5월의 여왕님이시여!

인간들이 탐욕에 젖은 생활로

自然이 깨우치라고 주는 罰 (코로나19)을

이제야 조금 알 것같습니다만,

우리 삶의 패턴이 다 문어저

인간성 상실까지 갈가 두려워요

이제 그만하면 무지(無知)한 인간도 알만하니 됐습니다

지구촌 인간들도 역병(疫病)을 통해 뭔가를 각자 반성하겠지요

이쯤에서 5월 여왕님께선 꼭 6월이 되기전에 

코로나19를 멈춰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왕님 힘으로 코로나19를 물리처 주시고 모든 사람이

日常에서 기본 자유를 만끽하는 삶을 살게해주시오며

온 누리에 그 은혜를 베풀어 5월 장미꽃 아름다움을 인간이

마음편히 보고 웃고 즐기는 삶을 살 수 있게끔 해 주십시요

사람이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 지구는 흙덩어리에 불과합니다

간절한 인간들 마음을 이제는 굽어살펴주시옵소서

2020.05.01.

-남경-

 

코로나19가 살아진다해도

꺼진 남은 불도 다시 보자!!!

 

알려드립니다!!!

저 남경은 그간 저 만의 개성과 구속받지 않은 자율로서 저 블로그를 스스로 사랑하며 지금까지 잘 운영해왔습니다만,

이 번에 다음에서 모든 블로거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자기들 입맛대로 블방을 공산주의 자들이 똑 같은 판잣집을 짓드시 천편일율적으로 각자의 개성과 인격권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개편이란 구실하에 그간 애쓰서 작성한 자료들이 없어지거나 뒤죽박죽이 돼 이런한 침해를 받으면서까지 블로그를 운영할 의욕을 저는 상실했고 부당한 처사에 항의합니다 물론 다음도 영업체이니 자기들 수익을 생각해서 자기들 입맛대로 개편을 한다지만 그래도 각 블로거들의 자기들 불방에 대한 최소한의 자율과 인격권이 보장된 범위내에서(원본을 유지하고 존중하는 것) 개편함이 타당할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침해에 항의하면서 다음블로그를 접을까합니다만, 그간 여러불벗님들 감사합니다 -남경드림-  2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