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프/독/한국인 각 셋이 모였다 하면 무슨일이?

영국인 셋이 모이면

우선 클럽부터 만들고

 

프랑스인 셋이 모이면

혁명부터 이르킬라 카고

 

독일인 셋이 모이면

전쟁부터 할라 카는데,

 

한국인 셋이 모이면?

데모부터 할려 한다나

아니다. 쇠주한잔에 

우선 고스톱부터 한판붙고보자ㅎ,

(4개국 인간들의 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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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아무리 우리를 괴롭혀도

코로나는 코리아 국민을 이길수 없다.

(대한민국이여! 힘내고 힘모으자! 아자아자! 파이팅!)

(金)금스크 (마스크) 몇장 살려고 거리를 누비며 장사진 속에

몇시간 땡 볓에 미이라가 되고, 시간만 낭비하며, 5부제란 기막힌

마스크 구입 제한에 가족관계증명서까지 필요한 놀라운 세상,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그 잘난 누가만들어 가고 있나?

비록 창살 없는 감옥생활로 불편하고 불안하지만 그래도 슬기로운

우리국민 힘으로 이 환란(患亂)을 유종의 미(美)로 극복할 수 있다. 

따라서 세계는 대한민국의료진과 잘대처하고있는 국민들께 찬사를 보내고 있지!

(문정부가 잘해서 코로나 19 의 모범국이 됐다꼬? 천만의 말씀 이다)

대한민국이 지금 세계로부터 우한폐렴을 잘대처하고 있다고 주목 받는 이유는 

 초기에 중국 눈치보며 입국을 못막아서 바이러스 침입에 정부는 대처를 잘못하고 혼란을 격다가 지난 1월 중국에서 

코로나가 확산되는 것을 보고 (우리 모 모 기업) 에서 각종 질병의 바이러스 진단시약과 검사키드 및 치료제개발을

연구의료진이 24시간 전쟁과 같이 풀 가동해 미리 개발을 완성하고 준비해서 우한폐렴에 대해 신속대응할 수 있게된 것이다

물론 이 모든 공(供)은 문정부가 지금은 대내외적으로 잘하고있다는 것으로 혜택을 몽땅 받고는 있지만 의료진의 숨은 노력

결과와 국민모두가 합심해 건강수칙을 잘준수하고 코로나 19 를 지혜롭게 대처한 우리들의 모범적인 단결된 힘이 세계의 희망이 됐다. 서구사회가 코로나를 잘 잡지 못하는 것은 대응준비도 미리 되어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유분망한 개방적인 그들의

공동사회 행동에 문제가 많은 것이다. 우리나라는 코로나를 빨리 종식시킬 가능성은 있지만 중국의 입국을 차단 못한 것이

별미가되어 따라서 외국인의 입국을 차단못함으로서 좀더 시간이 걸리는 문제가 있을 수 있을 것같기도 하다.  

요즘 코로나19로 국민은 멘붕상태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발표한 내용이 도움될까봐 올려본다.

(코로나 19 심리방역을 위한 마음 건강 지침)

1. 불안은 지극히 정상적인 감정입니다

2. 정확한 정보를 필요한 만큼만 얻으세요

3. 혐오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4. 나의 감정과 몸의 반응을 알아차리세요

5. 불확실함을 자연서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세요

6. 가족과 친구, 동료와 소통을 지속하세요

7. 가치있고 긍정적인 활동을 유지하세요

8. 규칙적인 생활을 하세요

9. 주변의 아프고 취약한 분들께 관심을 가저주세요

10. 우리 서로를 응원해주세요.

나라와 국민을 위해 불철주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와 싸우고있는 의료진을 비롯한

방역관계자님들의 노고와 희생에 국민일원으로서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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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은 국민을 지킵니다라고 외치고 야당은 못살겠다 갈아보자

라고 맞 대응을 하고 있지만 좌우간 문정부가 3년간 뭘, 잘했고

뭘, 잘못했는지를 국민들은 올바른 심판을 해 봐야하지 않겠나? 

여당의 과욕이 코로나를 별미로 전(錢)의 선거가 될지 두렵도다.

4.15 총선은 코로나로 인해 사상초유의 비대면(非對面) 선거로 깜깜이가 될 것같은데 국민은

어떤기준으로 투표하면 어느당이 유리할까? 유권자 분들과 내기한번 하고싶다고요ㅎ,ㅎ,

국가적 경제난과 코로나19가 우리공동사회를 아무리 힘들게 해도 마음은 콩 밭에?

비례정당 35여개 난립에 투표용지가 50센치이상 앞 순위 얻으려고 의원 꿔주기까지

(그러나 앞으로 또 정당이 30여개 더 창당할 움직임있어 연동제 선거법이 괴물인가?)

엉터리선거법이 만든 희대의 코미디 같은 놀음이

문제인 정치수준의 현주소다.

이번 4.15 총선은 경제. 안보. 정권심판론. 야당견제론 등, 모두 코로나브렉홀로 여.야.

비례정당 공천내홍과 정책 이슈가 살아진 선거로, 여당에 유리하게 흐를 공산이 더 커가는가?

한지붕 세가족 (민주.시민.열린당)의 힘으로 문정권이 총선에 이기면 또 무슨일이 버러질지

불안한 그 일은 아무도 몰라? 그럼 싹 바꿔야 우리가 사나? 글세 민심(民心)향방은???

민주당 민주연구원의 보고서는 비례당을 만들지 않으면 미래통합당이 1당이돼 대통령 탄핵에 나설수

있다고 했다.

탄핵을 방지하고 제일당을 뺏길수 없다는 욕심에 꼼수중에 왕꼼수로 3월 13일 당원투표라는 핑계를 만들고 4.15총선에 비례연합당에 참여한다고 더불어민주당은 공식선언했다 (정의당은 불참가닥)

(민주당이 비례정당을 하겠다면 선거법 (1+4) 야합의 사과와 백지화 선언부터하는게 국민에 대한 도리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모독" 이라고 입에 침을 튀기며 그렇게 상대당을 비난하더만, 듣도 보도 못한

급조된 정당들과 "비례연합당" 을 만들고 여권의 비례의원을 독식(獨食)하겠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정도(正道)와 명분(名分)을 팽게처 비난과 욕듣기는 잠간뿐이라며 오로지 집권연장해 권력의 달콤한 맛은 영원할 것이라고 총선승리만을 위해 발버둥을 치고 있다.

더불어시민당 만들고 비례대표국회의원 당선권 약 17석을 친(親)조국, 친(親)문, (親)친노가

서로 배지를 나누어 먹고 원내 일당(一黨)이 되려고 이 난리를 치고 있다.

(4+1) 범여협의체가 억지선거법을 만들어 밥통을 서로 챙길려고 더러운 싸움박질이다.

정치적영혼(政治的靈魂)까지 다 팔아먹고 국민을 바보취급해 저거들 맘대로 권력을 나눠고 국민들이야 뭐라카던 일체 다 무시하고 넘치는 욕심에 지랄병들이다.

의석수(議席數) 탐욕에 "야바위꾼" 같은 정치를 하다 (믿을 놈 하나 없다 국민만 불상하지)

선거법은 선거라는 게임의 규칙이다.

축구를 하는 두팀중 한팀이 상대팀의 동의를 얻지 않고 자기들끼리만 유리하게 "룰"을 바꿔버린 것이다.

민주국가에 서는 있을 수 없는 폭거이며 과거 독재시절에도 선거법만은 여야 합의를 원칙으로 했다.

이미 누더기가 된 선거법에 내가 던진 한표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수 없는 선거제도가 대한민국 하늘 외(外) 또 있나?

(4+1)의 쓰레기 같은 선거법은 폐기하고 부정(不正)의 온상인 매관매직(賣官賣職)장삿꾼 거래처름 누이좋고 매부(妹夫)좋은 식으로 나눠먹기식 비례대표제는 아예 없애라!!! 

(공수처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문정부가 오랏줄로 국권을 더 장악하기4+1로) 탄생한 악 선거법이다) 

  

내 나라 내 가정 내 삶과 내 인생에 직결된 하나 뿐인 나의 참정권을

내가 잘못해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이젠 바짝 정신차리고 투표하십시다.

국견(國犬)도 국견(國犬)나름이아닌가요?

역병(疫病) 땜에 나라가 불안하고 민심도 억망인데

국가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군(軍)까지 왜이라노? 

군기지(軍基地)에  철조망 밑의 땅을 파고 철조망을 짜르고 또는 당당하게 정문으로 침입해

지난 2월 07일 민간인 2명이 제주해군기지철조망을 짜르고 내부로 무단칩입해 2시간여

기지내를 맘대로 돌아다니며 시위를 하고 "기념사진까지찰깍" 난리를처도 군(軍)은 몰랐다나?

그래가지고 기압이 다빠저 군대라할 수있겠나? 국민은 안보가 불안한데 이젠 누굴믿지? 참... 

(정권(政權)코드 눈치보다가 군기강(軍紀綱)까지도 다 문어젔다)

군기지(軍基地)까지 무경계(無警戒)상태라면 국민이 맘놓고 밤잠인들 잘수있겠나? 

(만일 간첩 테러분자였다면 어떤일이 벌어젔을지 생각만해도 끔직해)

작전(作戰)에 실패한 장군은 용서받을 수 있어도 경계(警戒)가

잘못되면, 작전을 펼 기회조차 없이 몰살당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군대(大韓民國軍隊)여 제발 제발 정신좀 차려라!

(요즘 김정은이가 방사포, 미사일 몇 방 쏘아되며 위세를 부리고 은근슬적 문대통령께

친서까지 보내 친북을 격려하는 것같으며 암암리 우리선거에 개입하고 있는것 같은데)

2020.04.01.

-남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