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5) 이미 다 아는문제 심심풀이 땅콩삼아!

단해 2020. 3. 1. 00:00

어느듯 남.여 가 살랑살랑 봄바람나기 좋은 춘삼월이 왔건만,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은 코로나19로 온 나라가 쑥대밭이됐다.

세계 각처로 혐한사태(嫌韓事態)가 퍼저나가 국가의 신뢰와 위신이 말이아니지! 

하지만, 전국(全國)은 선거타령으로 니 잘났네 내 잘났다로 싸움판이 한창이다.

(그래봤자, 또 그 나물에 그 밥이고 도토리가 키재기를 하는 판이 아니겠나?)


눈에 불을 켜고 입에 침, 튀기며 대가리가 박터지게 서로가 물고뜯고 하면서

새 봄에 피어난 저 아름다운 꽃 처름 날꺽어가 당신 화초병에 담아주세요라고

소신인지 애원인지 아첨인지 살금살금 아양까지 떨고 유권자의 눈치 살핀다.

(불안한 코로나19 땜에 마스크로 무장하고 출마자의 심장까지 꽤 뚫어봐야지)


대한민국과 우리국민이 어쩌다 세상에 이런일까지...

방탄소년이나 기생충 등등 그간 나라이름 빛냈던 것을 문정부의 무능으로 다 까먹었다.

중국이 한국에 가지말라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젠 도로 우리에게 뒤집어씨우기까지

우한(폐렴바이러스)의 세계 원조가 누군데?

하! 참, 이젠 여러 나라에서 한국인을 입국거부 또는 제한으로,

하늘 길 마저 막혀버렸으니 우리가 코로나19의 세계 2등국으로 전락해 이런 꼴이 됐나?

초기에 중국만 바라보고 안이하게 방임해 무책임한 문정부의 대처가 확산의 별미를

 주었지만, 이제까지 우리가 슬기롭게 잘대처한 것 처름 너무 불안해하지말자!

바이러스의 침략은 인간의 종별(種別)과 부귀공명권(富貴功名權)을 가리지 않고 

보수다 진보다 다, 구별 없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함께 힘을 합처 물리처야지)

봄,기운이 완연하여 날시가 청명해지고 햇살이 쨍쨍 온 누리에 빛이면

(코로나19)의 확산도 서서히 멈추고 자연히 살아저 갈것이다. 


아이고 나랏 꼴이나 세상 돌라가는 꼴 보니 골치가 찌끈찌끈

마! 먼저 머리도 식힐겸 수수께끼나 한번 풀어 봅시데이^^ㅎ.

(어디 슬슬 문제 한번 내어볼까요)

1) 세종대왕의 새로운 직업은?

2) 눈코 뜰새 없이 바쁠때는?

3)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입에 걸면? 

4) 슈퍼맨이란 누구?

5) 세계서 가장 빠른 개는?

(문제가 있는 곳엔 반듯히 답이 있지롱)

1) 아이고 이 답답아 그것도 모르나 매일만지면서 /조폐공사전속모델아이가

2) 당신 참, 아침저녁에 기분나면 한번 할걸 /비누칠해 눈감고 머리깜는거다

3) 힌트, 코로나바이러스19 땜에 /귀에걸어 입코 다 막는 마스크지

4) 참 답답한 친구네 그 것도 몰라 /슈퍼마켓에서 물건배달하는 사람이다

5) 그야 애완동물이 아닌 하늘에서 뻔쩍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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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국민을  뭘로보나?

졸(卒)로보나? 개 돼지로 보나?

대한민국민주공화국을 떠 받치는 두 기둥이 와르르 무너젔다.

법앞에 모든 국민은 평등하고 대표선출에 공정성은 법치와 민주의 본질이다.

대통령의 민주공화국 원리파괴는 국민투표(投票)로 심판해 엄벌(嚴罰)해야 한다.

문제인(問題人)이 문제(問題)인가? 문제(問題)가 문제인(問題人)인가?


문재인의 정치는 친중 종북(親中 從北)으로 말도많고 탈도 많은데,

업친데 덥친격으로 중국 우한시(武漢市) 신종 폐렴역병(肺炎疫病)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인심(人心)등등 국민의 삶에 불안과 고통을줘 악(惡)영향을 더 끼치고있다.


문대통령 집권후(執權後)경제가 늘 안좋았지만 신종코로나19 민생난(民生難)과 더불어

제조판매등 모든분야의 국가경제가 다, 더 어렵게 됐다. 4월 15일 문정부 총선거가 이래저래 삐까틀어저 표(標) 떨어지는 소리에 발악은 왜 하는데, 4+1의 연동형선거법으로

어쩔수 없이 대항하기 위해 부득불 비례정당을 만든 어느 당을 향해 어째서 배앞파하나?

바다에만 새월호가 있나? 눈에 보이지 않은 새월호가 이번에 누구의 태풍이 될지는...


중국국가주석 시진핑 대한민국에 3.4월경 방한(訪韓)케해서 선거에 폼 좀 잡을려고 했겠다?

그러나 천벌(天罰)? 생각도 못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發病)에 시진핑이 발목 잡혀 오도 가도

못할 신세가 되어버렸겠다.ㅉ ㅉ (방한을 6월쯤으로 부득히 연기한다고? 그건 그때가봐야 또 알지)

차선책으로 미국트럼프와 3월안에 정상회담도 추진할 모양샌데 글세 트럼프가 문재인을 이쁘할지?

문대통령이 그렇게 쏙빈 강정처름 방남해 줄것을 김정은께 오매불망(寤寐不忘) 매달리고있지만,

나몰라라하던 북의 김정은이가 문 정권을 향해 "겁먹은개" "삶은 소대가리가웃을일" "멍텅구리" "설레발" 같은 말로 무시하고 조롱까지 해왔지만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패하는 것을 결코 원치 않아 걱정을 하는 것같다만, 그래서 눈에 뛰지 않게끔 우리 선거에 개입하는 반면 남쪽을

또 다시 바짝 전쟁분위기로 긴장시키고 평화무드를  조성키 위해 우리를 겁주면서 한표

주라꼬 어느날 갑짜기 지원 공포(空砲)한팡이라도 꽝꽝날리려나? ^^ ㅎ,ㅎ, 

(물론 중국도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선거에 자기들께 유리한 정부를 위해 힘쓸것이다)


요즘 청와대 행태와 검찰(윤석열)간에 벌어지고 있는 일이 가관이다.

검찰총장을 어떻하던 밀어낼려꼬 팔다리 짤라내고 입까지 털어막아 똥냄새가 풀풀이야!

오죽하면 문재인,추미애,조국,유시민,최강욱 국정농단 법치오적(五賊)이라했을까?

청와대의 다른 범죄연류설은 별개로 치드라도 울산시장 선거에 사적으로 문재인송철호간에

서로 형,동생하는 30년 지기다. 친구사이 정(情)으로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공작해 부정선거에

개입한 정황이 확인된다면 이는 국정농단으로서 민주주의 원칙인 공정(公正)선거를 해(害)치는

중대한 범죄로 박전대통령보다 더 뺨치는 불법행위로 당연히 문대통령도 탄핵감이다.


(청와대는 그간 조국(曺國) 수사에 대해 검찰의 수사가 무리하고  허접한 수사니 (인디언

기우제 같은 수사니) 그렇게 털어도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曙日必)이다라고 비난하고있지만,

수사에 대한 압력과 방해로 바르게 수사할 수 있는 길을 막았고 일부 정치 판사들도 조국의 휴대폰이나

조국부인 정경심 개인 노트북 압수 등, 영장을 기적시(適期適時)에 발부해 주지않음으로서 증거확보가 무척 난관이었지만 그나마 그런되로 청와대 관련자들 13명을 모두 범죄자로 규정(規正)하고 용감하게

기소한 걸 보면 역시 검사는 검사다. (인디언기우제란 비가 올때까지 계속계속 기도한다는 것을 비꼰말)


지금 범죄에 관련된 청와대 사람들의 핸드폰, 컴퓨터 등, 압수한다면 증거잡기가 좀 쉽겠지만 허락도 하지 않을 것이고 청와대가 법원영장의 압수수색도 거부하는 판이라 법위에 군림해있어 검찰이 증거수집을 위해수사하기도 악전고투인 것같다. (고상한체 위장한 인간 조국은 야비하고 아주 부도덕한 사람이다)

(문대통령이 조국에께 무슨 마음의 빚 (약점?)을 그렇게 많이 저서 그토록 조국에게

연연했는지 도저히 이해불가(理解不可)로 아리송하다) 


특히 가장 중립적으로 엄격히 법집행을 해야할 추미애법무부장관은 추잡하게 고무줄 잣대로

정권의 앞재비가 돼 청와대 참모들의 범죄에 대한 국회에 송부할 검찰공소장을 너절한 이유를 되면서

국민의 알권리무시하고 책상에 숨기고 있는 걸 보면 (공소장 내용이 공개되면) 국민여론에 큰 탈이

날것 같아,....................................................................................................................................

문재인대통령과 이번 선거에 불리할 것이라는 판단하에 그러는 모양인데 그 것은 손바딲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거리다. 결국 진실이란 시간이지나면 다 밝혀지기 마련이다. 

추미애가 법무장관위치에서 어거지로 숨기려하는 조직적인 부정의 배후는 누구냐? 

(이들의 재판결과는 두고봐야겠지만 불법을 저지런자들은 언젠가는 응분의 댓가를 반듯히 치뤄야한다)


선거철이라고 너도 나도 애국정당(愛國政黨)이랍시고 우후죽순처름 나타나 난리들이다.

2019.11.24.현재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정당은 총34개이지만 앞으로 얼마가 더 등록할지

아마도 50개정당 넘을 듯, 이렇게되면 투표용지가 일메터쯤은 될껄ㅎ,ㅎ,

더불어 민주당이 비례정당을 만들 명분이 없자 親與(친여) 위성정당들이

줄줄이 창당선언(創黨宣言) 겉다르고 속다른 얼굴로 국민을 바보취급해?

애국을 빙자해 사리사욕을 취하려고 국민을 우롱하는 정치사기꾼들이 모든 정당안에 우글우글하다.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정말로 보통사람들의 삶과 인권을 존중하면서 평등하고 공정하게 나라의

안보와 국민만을 바라보며 안까불고 잘난체 나서지도 안으면서

(묵묵히 책임질알고 . 를 떠나 누가 일 잘하는 참된일꾼인지?)

(학연.인정과 한편이라 편가르지 말고 옳곧은 머슴이 정말로 과연 누굴까를 냉정히 관찰합시다)


사는게 힘들어서인가? 꼭 그렇지만 안은 것같은데

산다는게 스글프고 인생이란게 뭔지 참, 허무하다.

옛날엔 밥만 축낸다고 늙고 병든 부모님을 산속에 갖다버려 굶겨죽이더만,

요즘 세상엔 맨정신으로도 부끄러움을 몰라 당당하게 그냥 파출소에 갖다버려?


지난달 30일 대구수성경찰지구대에 80대 노모(老母)와 딸(57세)가 와서 둘은 말다투툼을 하다가

딸이 잠간 바람쐬러갔다 온다며 나가더니 끝내 종적을 감춰버렸다. 허나 그 엄마는 치매환자인데,

애들이 곧 올꺼야!!! 라며 홀로 천진하게 하염없이 기다리고만 있었다. 

어쩔수없이 경찰은 수소문하여 딸둘과 아를 하나 있음을 알고 연락했어나 받지않고 오지도 않아

경찰서에 갔다 버렸음을 안 경찰은 부득히 요양소로 보냈다고 한다. (어쩐지 산다는게)


◆<一讀>아베와 문재인의 개싸움 관전평

(국견(國犬)도 국견(國犬)나름이지 꼭 내가되야만 한다꼬? 또 뭣을 위해, 피터지게 싸우나)

내 나라 내 가정 내 삶과 내 인생에 직결된 하나 뿐인 나의참정권을

내가 잘못해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이젠 바짝 정신차리고 투표하십시다.

2020.03.01

-남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