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남자라면은 늘, "카사노바" 나,
"변강쇠"가 되어 보기를 간절히 바라는
맘이 없는 건, 아닐 것이다만~~~~~
여잔 이런사내 품에서 한번쯤 마음 것
짖밟혀보기를 바랄까???ㅎ,ㅎ,ㅎ,
인간이 발명한 "비아그라" 그것 참 !!!
그런데 해외에서 뜻 밖에도 요즘 마시는 비아그라가
날게 돋치 게 팔려 나가 짝퉁까지 나돌고 있다는데-
알약이 아니고 쭈~ 욱, 카~ 한잔 마시는 것이라꼬?
유가지 무가지 등에서 지겹게 많은 선전을 보다 못해 화장실에 가서
잠간 쉬~ 할 때까지 각 화장실마다 놓여저 있는 비아그라 씨알리스
선전용 명함 쪽지를 누구나 많이 자주 보게 된다.
쉬원하게 쉬~ 할동안 그걸보고 한번 사서 시용해보란 유혹인데!
"바아그라" 씨알리스" "아드레닌" 등, 등은
고개숙인 남자에겐 구세주 같은 발기부전치료제의 대명사인 것 같다.
그때그때 쓸 자리에 잘만 쓴다면 좋은 보약보다도 더 효과적이겠지만 잘 못 쓰면 무리하게잡착하여 중독을 가저 와, 약에 만, 의지하게 되면 결국 패가망신 할지도 몰라 사용 시
항상 적당한 조율과 주의가 요구 된다.
그러나 값싸다고 정품이 아닌 가짜 비아그라를 잘못 사용하면 효과도 만족할 수 없지만
심각한 부작용에 괴로움을 당할 수 있으니 처방전에 의해 구입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요즘 우리나라에선 이 약품의 판매촉진을 위해 제약사 끼리 불꽃 튀는 전쟁을 하고 있는 모양인데,
글로벌 1위 제약회사 "화이자"가 발기부전치료제 수성을 하기 위해 안간 힘을 다 쓰고 있다 한다.
비아그라는 1999년 10월 15일 국내에 처음 소개된 후 13년간 줄곳 시장점유율 1위를 지켜왔지만
지난 5월부터 비아그라의 주성분인 (실태나필) 특허가 풀리면서 매출이 반토막으로 났다고 한다.
이젠 특허독점에서 벗어남으로 각 제약회사간에 경쟁이 불붙어 서로의 시장을 갏아먹기 시작하는
전쟁상태로 돌입되어 그 귀하신 몸이 점차 가격하락이 예상되고 고개숙인 남자들이
고개 쉽게,좀 처들게 될 것 같다!ㅎ,ㅎ,
비아그라의 성분명은 "실테나필 구연산염"으로 음경해면체의 평할근을 이완시켜 혈류의 유입을
가능하게 하는 효소인 cGMP를 분해시키는 PDE-5 억제함으로서 발기를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비아그라 개발제약사 화이자 측에 따르면 비아그라는 단순히 발기부전외에도 우울증, 고혈압, 허혈성심장병, 말초혈관질환, 전립선암근접치료, 척수외상, 근치적 전립선 적출술, 제 2당뇨, 등, 동반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서의 효과까지 연구를 통해 입증했다고 한다.
비아그라를 단순히 발기부전제로서 만 색안경을 끼고 볼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들기도 하네!
중동 아프리카에서는 근래 세로운 한류(韓流)가 붐이 얼어나 우리나라의 제약회사가 아닌-
어느주류(酒類)회사가 입이 딱, 벌어저 다물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어깨춤이 절로 나고 있는 모양이다.
그것은 동양의 마시는 신비의 비아그라 바람때문이라고 한다.
홍콩에서는 모조품이 등장할 정도로 인기가 있고 나이제리아에서는 한 병(700mL) 값이
40달러(약4만3천원)에 달할 정도로 고가인데도 공급이 달릴 정도로 인기라 하며-
우리국내에서는 6년전에 판매중단된 고려인삼주가 해외에서 "마법의 술"로 불리고 대박이 났다.
고려인삼주를 수출하는 @@주류는 인삼을 좋아하는 아프리카와 중동 등에서 특히 인기라며-
"인삼한뿌리"가 통째로 들어 있는 "동양의 비아그라" 등으로 불리며 선물용으로 많이 팔리고 있다 한다.
이지역에서는 1990년 초반 한국기업이 진출하면서 인삼선물을 많이 해 현지인들이 인삼의 효능을 잘알고 있다고 하며 또 알콜도수가 높은 술을 선호하는 나이제리아엔 30도로, 저도주를 즐겨찾는 홍콩과 일본에선28도로 도수를 낮춰 현지인 입에 맞춤형 출시한 것도 인기 비결로 꼽힌다고 평가하고 있다.
@@주류는 72년부터 충남 금산 풍기 등의 4년근 인삼을 골라 인삼주를 만들었지만-
국내서는 수삼이나 인삼을 소주에 직접 담가 먹는 소비자가 많아 판매부진으로 2007년 판매를 중단했다.
이후 홍콩과 일본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중동 등, 해외시장수출에 주력해 왔는데 특히 3~4년 전 아프리카
진출 후 수출량이 급격히 늘어 2010년에는 7만2천병(100만 달러어치)에 달했다.
지난해에는 8만5천병(약 120만 달라어치)으로 증가 했고 올해는 10만 병 이상을 내다보고 있다.
고려인삼주의 수출이 증가하자 최근 홍콩 등지에는 제품명을 그대로 뽄뜨고 가격은 60% 이상 낮춘
때놈들의 특기인 중국산 모조품이 또 어김 없이 등장하고 있다 한다.
병 모양은 물론 라벨의 색상과 "고려인삼주"라는 한자채와 글자 크기까지 똑같아 언듯 봐서는 진품과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라, 찐자물품과 구별할 품질관리에 곤란을 격기도 한다고 한다.
@@주류관계자는 현지경찰과 협조해 모조품판매상을 처벌하는 등,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수출국을 확대해서 인삼주 "한류"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하며 분발하고 있다.
우리가 알아 주지 않은 우리의 마시는 비아그라를 남, 나라 인간들이 잘도 먼저 알고
우리 "인삼주"에 얼근히 취해 열받은 그 힘으로 밤마다 마누라 궁뎅이를 슬슬만지며
힘이 불뚝불뚝 솟사올라 주체못해 마누라를 깛아 뭉게고 그시기를 찢어 놔!!!
그러다 보면 우리나라 성형, 산부인과 등, 새로운 병원 한류가 또 생기남??? ㅎ,ㅎ,
언젠가부터인가?
바야흐르 세계속에서 그간 우리에게까지 천대받든 우리의 막걸리가 (영양많고 변비에 좋다고)하여
특히 일본에 인기가 수직상승하고 명품 세계주류시장에서 막걸리도 비비고 들러 가, 일본 사케와
한바탕 얼시구좋다 차차차! 어울려 판매경쟁을 위해 갈지자 춤을 이젠 니나 내나 동격으로 같이 추고-
드디어 인삼주까지 가세하여 세계속에서 드덤드덤 고개를 처들고 중앙청을 빨딱세워 맞짱한번 뜨자고
뭇 색깔들의 사내와 어울려 엉덩이가 흔들흔들 씰룩거린다.
곯치아픈 세상만사, 에라 모르겠다! - 나도 한번 쯤 같이 미처 볼까? -
우리 막걸리에다 고려인삼주를 폭탄주하고 몽롱한 기분과 비몽사몽간에 알약 비아그라까지 짠뜩 먹고선,
니가 죽나 내가 사나? ㅎ,ㅎ, 어디 한번 히봐! ^^ ???
허리에 디스크가 빠저나와 기어다닐지언정~ㅎ,ㅎ,ㅎ,
그 아래 깔아 뭉게 저 오만 상을 찌푸리며 바로 죽어 갈 듯, 신음하고 입술이 파르르
떨며 숨이 할딸거리는 여성을, 강한 정복자로서 내려다 보는 또 한번의 재미는,
그런대로 누이좋아 매부좋고 서로 괞찮아, 짜릿한 (NEW) 행복감을 맛 볼 듯!
세게의 도도한 흐름속에 다양한 우리한류(韓流)가
이제부터 슬슬 발동이 걸려 다음은 또 누구차례?
그래, 마시는 동양의 신비한 비아그라 한류가 멋지다 "브라보"
(진짜비아그라) (고려인삼주) (가짜비아그라)
-남경-
201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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