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그래 맞아, 그건 서민들의 보양식이야!

단해 2013. 4. 4. 10:30

특히 돈 없는 서민들에겐 영양공급의

주식이 되기도 하고 간식도 되는

그 좋은 달걀을 먹으면 어떻다고?

지만 안먹으면 그만이지-

왜 "못먹게 초를 치나"

경제가 어려운 때 그만한 자연건강식품이

그 값에 또 어디에 그만한 게 있으랴!

 

나는 평소에 달걀을 즐겨 먹다가 언젠가부터 조금은 멀리하게

된 것은, 마누라나 남들이 달걀은 "콜레스톨"이 많아 몸에

안좋다고 먹지 말라는 소리와 함게 제지를 당하다보니 자연히

나도 모르게 먹는 기회가 적어지고 그간은 멀리하게 되었다.

 

달걀을 많이 먹으면 콜레스톨 증가로 심장병에 걸릴 우려가 있다는 것인데!

달걀의 콜레스톨은 심혈관 질환에 미치는 악영향은 거의 없고 오히려 좋은 클레스톨(HDL)을 높이고 나쁜 코레스톨(LDL)은 도리어 낮추어 준다는 것이 최근에 밝혀젔다.

 

실험생물학 학술대회 연구결과 아침식사로 밥이나 빵대신 달걀을 먹으면 하루종일 배고픔을 덜 느껴

음식을 덜 먹게 되고 살아 빠지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에 의하면 달걀은 골격이 약한 사람, 살이 많이 찐 사람, 피부에 탄력이없는 사람에게

좋다고 하며 시력보호와 두뇌활동활성화, 춘곤증 그리고 뇌졸증회복을 도와주는 완전한 담백질인

자연건강식품임을 밝혔다.

일주일에 달걀 1~6개 먹는 남성이 1개 이하를 먹는 남성보다 사망 위험이 적고 일주일에 1~6개를

먹는 여성은 1개 이하를 먹는 여성보다 뇌 중풍 위험이 적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약 50g의 작은 알 하나에 단백질, 지방, 칼슘, 인, 철분 등, 다양한 영양이 골고루포함된 건강식품이고

"레시틴" "루테인" 성분 등은 혈액순환을 원활이하고 콜레스톨을 흡수제거하기도 한다.

따라서 눈의 건강, 심혈관계질병, 뇌졸증발작 및 uv방사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억제효과와 치매예방, 손상된 세포재생, 뇌활동, 기억력증진, 횐머리를 덜나게, 근육통완화, 피부염, 손톱과 모발 등등의 건강유지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

계란은 가격에 비해 보약, 보양 자연식품으로서 새로운 가치가 인정되고 있다.

근래 미국 코내컷대 연구팀은 달걀섭취가 몸에 좋은 콜레스톨인 고밀도지단백(HDL)을 늘리고,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는 중성지방을 감소시켰다는 실험결과를 과학전문잡지 "대사" 최신호에 발표했다.

 

콜레스톨 함유량이 많아 그 동안 쭉 기피해 왔던 달걀노른자가 오히려 혈중 지질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 연구팀은 대사증후군이 있는 중년 남녀를 대상으로 12주간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실험을 실시했다.

한 그릅은 하루에 계란 3개씩, 다른그릅은 동일한 양의 대용식품을 먹였다.

달걀 섭취 그릅은 실험전 보다 콜레스톨 섭취양이 2배로 늘어 났지만 혈중 총 콜레스톨과 몸에

나쁜 콜레스톨인 저밀도지단백(LDL) 수 차이에는 변화가 없었다.

두 그릅 모두 좋은 HDL수치는 높아지고 중성지방수치가 낮아 젔으나 계란 그릅의 개선효과가 더 컸다 

연구팀은 특히 비타민D와 코린 등, 다른 식품에서 찾아 보기 힘든 영양소가 주로 달걀의 노른자에 들어

있다며 달걀을 통째로 먹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 농무부 농업연구실은 계란 한 개의 콜레스톨 함유량이 기존의 215밀리그램보다 14% 적은

185미리그램이며, 비타민D 함유량도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64% 더 많다고 밝혔다.

메디컬뉴스투데이에 따르면 미국인 3명 중 한 명은 대사증후군을 갖고 있다. 

고혈압, 고혈당, HDL, 혈중 수치 표준미달, 중성지방 고다(高多) 복부비만 등,

5가지 증상 중 3개 이상에 해당하면 대사증후군으로 진단한다

 

그리고 계란은 칼로리대비 포만감이 크기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은 효과를 보이며 숙취에도 도움이되고

여성의 경우 계란을 덜 섭취하는 여성이 유방암 걸릴 확율이 44%높아진다는 실험도 있고 계란을 잘챙겨

먹으면 피부도 고와진다고 한다. 

타이어트를 말하는 사람은 먼저 계란먹기 켐페인부터하면서 먹는 달걀은 더 맛이 있을 것이다.

올드미스 A양(37세)은 부석부석한 피부에 나이보다 더 늙게 보이며 주름살까지 많아 보기에

별 볼품 없는 (77)사이즈와 적은 키에 그저 평범한 외형을 가진 그런 별로의 모습이었다.

그러나 "모" 에스테턱에서 그녀에게 권한 것은 달걀을 매일 2개이상 먹도록 권했고 A양은 이를 악물고

2년간 꾸준히 실천해 가는 과정에서 피부가 점점 뽀얗게 피어 올라 와, 마치 갓 따온 방울도마도처름

피부가 탱탱하게 탄력이 생기고 허리칫수가 77사이즈에서 (55)사이즈로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줄어 갔다, 

 

달걀을 이용한 다이어트는 단기간무리하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꾸준히 진행할 떄 효가가

높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A양의 모습은 20대 후반의 나이로 보였고 A양의 그러한 모습을 아주 사랑서런

눈으로 바라보던 남자와 결혼식을 올렸는데 지금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그녀는 주변 사람들에게 매일 싱싱한 달걀을 2개이상 꾸준히 먹으라고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권하고 있다.     

 

달걀은 돈 얼마 들지 않고 우리 몸에 좋은 영양을 골고루 공급 해주는 훌륭하고도 그의 완벽한 종류에

해당하는 식품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서민들에게 대표적인 먹거리란 생각이 늘 자리잡고 있다.

요즘 처름 믿지 못 할 불량식품이 판치는 세상에 "건강"자연식품으로서 

값도 싸고 걀 만큼 늘 신선하고 깨끗한 식품이 어디에 또 있을까

계란은 그의 누구에게나 거부감없이 먹기도 쉽고 요리하는 것도 별 조리기술 없이 아무대서나 간단히

할 수있는 장점이 많다

다이어트가 목적이면 아침공복에 자기 입맛에 맛게하여 2~3개 먹고 다른 음식은 굶으며, 하루의 음식량을자기에 맞추어 잘조절해가면 될 것이고 계란을 날것으로 먹든 쌈던 후라이를 하던 찜을 하던 계란탕, 오물렛, 스크램불 등등을 하던 간에 쉽게 쉽게 하여 누구나 입맛되로 즐길 수가 있다.

 

물가도 자꾸만 올라가 지갑이 허전한 돈 없는 서민들은 아주 좋은 영양공급원으로서 아무 꺼리김 없이

이젠, 마음 턱 놓고 몸의 균형된 영양공급과 특히 여성들은 "건강다이어트" 를 위해서 안심하고

값산 계란을 통째로 매일 몇개 정도는 먹는 게 효과적일 것 같다.

 

그러고보니, 계란 그 것이 여체(女體)처름 매끈매끈하게 잘빠진 것이 

유선형으로 한 입에 쏙 들어 갈려고 날위해 잡수어 달라 유혹하네^^ 

바쁜 아침시간에 식사를 거르게 됄 때, 미인이 되기를 원하는 여성분은

간단히 삶은 계란 한두개 정도 챙겨 나오는 것이 좋겠죠?

이젠 계란에 거부감을 갖지 마시고 고른 영양공급과 탱탱한 피부-

날씬한 몸매를 갖기 위해선 계란을 하루에 한두개씩은 꾸준히 드셔보시죠,

당신의 호주머니와 당신의 시간을 많이 뺐지 않으면서도,

당신을 아름답고 멋진 미인으로 많들어 줄껄요! 스스로 잘조율하여 하기에 따라서, 

 

우리가 눈 깜짝할 새,

그 일초(一秒)동안 세상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

 

 전 세계의 닭은 그 일초동안 3만3000개의 닭걀을 낳고......

 2001년 달걀생산량은 5,243만 5천톤으로 그러니 1초에 약 1.7톤의 달걀을 낳았다.

 (달걀 한개의 무게는=평균 50g으로 계산)

 그럼 하루에 몇개나 셰계에서 닭걀이 쏟아저 나오는 가?

 그렇게 복잡한 계산이 아니니 재미삼아 당신이 계산좀 해보시기 바란다^^

 

 

                                                      

-남경-

2013.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