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아마 당신도 스마트폰 중독일 걸!

단해 2013. 3. 7. 07:11

"중독은 어떤의미의 정신적 질병이다"

 

현대사회와 현대인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키워드중, 하나는  중독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요즘 우리는 어디엔가 미치지 않으면 살아 갈 수 없는

시대가 됐다는 반증일 수도 있겠는데!

그러다보니 늘, 손쉽게 접하는 "스마트폰" "컴퓨터"

기타 "IT"(아이티) 기기에 온통 자신의 모든 것을

그의 다, 뺐기어 자기가 그기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중독되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체 그 늪에 빠저서-

자신의 영혼마저 허덕이고 있음을 스스로가 모르고

매일매일 습관적으로 손에 꼭 쥐고 생활하며 무심히 지나간다.

 

스마트폰을 잠간이라도 보지 않고 있으면 뭘 놓치고 잃어버린 듯~ !

자기만 시대의 흐름에 밀려나고 뒤 떨어저 있는 것처름 마음이 허전해지고 불안해저

그걸 꼭 붙들고 있어야만 마음이 놓이고 안정감을 찾아 그 조그마한 "픽셀" 화면에

푹 빠저 온 종일 눈길을 땔 수가 없다.  

 

도박, 마약, 알콜, 성(性)중독, 일중독,프르노, 니코틴, 카페인, 환각제, 방향성(본드) 쇼핑, 인터넷,

게임, 폰(스마트) 기타전자기기 등 우리가 중독에 빠질 수 있는 환경은 도처에 우릴 유혹하고 있다.

 

인간의 문명문화가 발달하면 해 갈 수록 바야흐르 중독은 다양화 해가면서 그 영역을

점차 확대해 가는 추세에 우리는 허약하게도 늘 그 위협에 압도 당하고 있는데!  

중독(intoxicaion)은 현대사회 특유의 질병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중독은 집착하고 일정한 정도를 넘는 상태가 질병이 되어 개인의 인격을 파괴하고 중독은 중독자에게

공허와 상처 입을 자아(自我)만 남게 만들며 가장 심각하게 인간의 정상적 생활을 방해하면서 몸과 마음,

인격과 영혼까지 파멸의 구렁텅이로 유혹해가며 몰아 가고 있다.

 

중독은 사물을 처음부터 객관적으로 볼 수 없게 하고 모든 삶을 진정으로 공감하지 못하게 한다.

중독은 그런점에서 우리 자신속으로 가장 깊숙히 파고들어가 좀 처름 치료되지 않은 천번만번 접혀저

있는 고통속의 괴로움이(즐거움)일지도 모른다.

"이런 현상은 문명이 가저 온 문명 시대의 심각한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중독은 일정형태의 "결핍"에서 일어나고 누구든 일정한 에너지가 충전되지 않는 다면-

"무언가"에 빠저들어 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중독에 빠지면 본인은 당연히 중독에 자신이 빠저있는 줄도 모르고 그 중독의 재미있고 달콤한

쾌락적 즐거움에 빠저 스스로 자신이 파멸되어 가고 있음을 모르기 때문에 그 피해가 심각하고

예기치 못한 불행한 사태가 갑자기 발생함으로  그래서 우리는 미리 중독에 대해 철저히 분석하고

대응해 나가기 위해 중독을 분석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한예로, 요즘 우리는 남여를 불문하고 어른이나 학생이나 애들까지도-

스마트폰 만능시대가 되어 잠시라도 내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게 된다면 불안해서

어쩔줄 몰라 하고 스마트폰이 각 개인에게 미치는 그 중독성이 모두에게 아주 심각하다.

시험삼아 당신도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을 몇일만 갖지 않고 행동해보시라!

당신의 심각성도 그때 가서야 알게 될터이죠~

 

잠잘때도 머리 밭에 두어야 안심하고 잠들 수 있고 심지어 목욕탕 안에 까지도 가저가야 마음이 놓이고

말 할 것도 없이 화장실 갈 때도 손에 꼭 쥐고 간다.

또한 지하철 안이나 계단을 오르고 내릴때나 아슬아슬하게 계단을 밟으면서 오르고 내리는 사람과 부디치면서 위험천만한 곡예를 하면서까지 스마트폰 그 "픽셀" 화면에 정신이 팔려 모두가 눈을 때지 못한다.

에스카레이트 계단에서 왼손으론 커피잔을 연신 입으로 빨며 불안정한 자세로 오른 손 엄지손가락으로

스마트폰에 열중하던 아가씨가 내려가는 계단쪽을 스마트폰에서 눈을 때지 않고 내려가다 가 발을 헛디더 넘어지면서 그 뜨거운 커피를 앞사람 머리에 엎질고 이와 함께 앞의 한 두사람이 우루루 같이 넘어저 크나큰 사고발생으로 혼란과 심각한 부상에 쓰러저 119를 부르고 바닥에 쓰러저 정신을 잃고 있는 사람도 있고 또는 내죽는 다고 고통을 호소하며 난리가 난 현장의 사람들도 보았다.

아마도 이들은 다행히 치료가 잘끝난다 하드라도 평생 골병던 상태로 심각한 후유증을 앉고 살아 가게 될 것이다. 

오즉했으면 어느 대학교내의 통학 뻐스가 자신에게 달려오고 있음도 모르고 스마트폰만 세상모르고 그기에 빠저 열심히 보면서 걷다가  뻐스에 받처 그 아릿다운 여학생의 목숨이 열심히 하늘 나라로 빨여들어 갔을까?

남자들도 늙은이 젊은이 학생들 할 것 없이 스마트폰에 정신들 없지만 여자가 더심한 것 같아 여자의 예만 들어 보았는데 이런 현상이 집안이나 밖에서나,  늘  볼 수있는 우리세대의 풍경이다.

 

거리에서나 공공장소든 간에 SNS, 트윗트, 게임, 문자, 기타 등등을 좀 안하고 안본다 해서 자신의 인생에

무슨 큰 영향을 받을 일이 있나?

남의 정보만 계속 받다보면 그게 옳고 그럼을 떠나 어느새 그기에 길들어 저  자신의 주관은 자기도 모르게 없어저 가고 남의 주관이 자기주관인양 착각하여 그 정보등에 무조건 동의하는 행위로 빠저들어 간다.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있으면 그저 좀이 쑤셔서 잠깐도 보지 않고는 못참는데 그런 내용들이 그렇게 대단하고 자신이 꼭 알아야 할 가치있는 중요한 정보일까? 

뉴스던 쏟아지는 그 쓰레기 같은 별 볼일 없는 그 많은 정보들을 좀 늦게 안다하여 지구가 멸망하고 무슨

일이 자신에게 큰 손해로 닥치나?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으로 전연 그런 것은 아니잖아!-

 

어찌보면 정말로 스마튼폰 등, 중독성이 오히려 마약보다도 아주 더 악질적이고 그 피해가 심각한 것같다. 스마트폰에 당신의 영혼과 몸이 저당잡혀 자기 자신은 간데 없고 폰에 만, 매일 집중하고 있는 당신이 안타깝다.그리고 그런 잡 (雜)정보에 만 의지에 사리를 판단해가며 인생살이를 하는 것이 더 큰 문제다.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글을 읽다보면 인간의 두뇌회로자체가 그쪽으로 길들여저 인지 능력과 종합적인

사고 능력이 저해된다는 지적도 있다.

실리콘벨리의 저명한 기술전문가인 제이렌 래니어 박사는 "픽셀읽기"는 인지 방식의 폭을 축소시켜

인간의 두뇌를 "모노브레인(mono brain)"으로 만든다고 경고한다.

농지에 한가지 작물만 오래 재배하다보면 토양이 영양소의 다양성을 잃게 돼 결과적으로 수확이 감소하는 것과 같은 이치란 것이다. 

 

인간의 창의력과 사고력의 산물인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인간의 지적능력을 감퇴시 킬 수있다는 것은

역설적이다. 이로 인해 우리들의 능력과 기억력은 확실히 퇴화되고 있는 것이다.

터치 몇번이면 무엇이든 찾을 수 있으니 발로 뛰거나 굳이 힘들게 외울 필요가 없게 된 세상이다 보니-.

기억능력을 스마트폰에 아웃소싱하고 살다보면 두뇌의 지식저장창고가 점점비게 되어 당연히 종합적인

사고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하다못해 스마트폰 없이 당신은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전화번호를 몇개나 외우고 있나?

지난해 여론조사기관인 트랜더모니트가 한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했더니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줄어든 활동이 독서(41.5%)라고 한다. 그다음은 신문읽기(40.2%)였다.

"픽셀읽기"가 늘면서 "프린트"읽기가 줄어든 것이다.

뭐든 지나치면 탈나게 되어 있다.그래서 중요한 게 중용이고 균형이다!

셰계에서 스마트폰 보급율이 가장 높은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프린트읽기"를 "픽셀"의 해독제로

적극  활용해야 할 것같다.

따라서 "픽셀"의 최선의 해독제로 종이 책, 신문읽기 등을 자주해야 하겠고 가급적 꼭 필요한 것 외에는

스마트폰 등, 전자 기기를 할 일 없이 너무 가까히 하지말고 자주 접촉도 않는 것이 자기를 위한 길이다.

 

때로는 스마트폰을 떠나 고요히 홀로 자기와 자신의 시간만을 갖도록 순수한 나를

위해 자신의 영혼과 대화하면서 자신을 늘, 점검해 보는데 애를 쓰야 하겠다.

중독이란?

간단히 말해 "쉽게 그만 둘 수 없는 행동이다"

그만 두고 싶어도 도저히 자신의 의지로 그만 둘 수 없는 경지에 이른 것이 중독이다.

중독은 심리적 영향이 크고 중독은 이중성이라 또 다른 중독을 유발시킨다.

 

또한 예로, 알콜과 성중독은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이고 만취한 인간은 본능이 자극되어

이때 성적욕구가 가장 강하게 작용된다.

물론 이때 자극되는 성적본능은 알콜에 의해 기능이 감소되드라도 환상적 자극만은

최상의 상태에 이른다.

중독은 누구나 다 관련될 수 있고 현대사회에서 가장 큰 문제로 등장하고 있다.

실제로 심리적, 정신적으로 "결핍"이 문제가 되는 싯점에 누구든지 중독에 빠저들 수 있다.

"결핍"은 특성상 무엇으로든 충족하려 하고 특히 깊이 빠저 들기 때문이다.

지금의 우리가 스마트폰을 끼고 사는 것도 따지고 보면 뭔가가 부족한 결핍이 원인이리라!

 

지금 세상에서 누가 "결핍"과 나는 상관 없다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당신 주위에 있겠는 가?  인간이 생명이 있는 한, 무엇인가 가, 늘, 부족한 듯한 삶의

연속은 결국 "결핍"이 이유가되어 중독으로 이끓여 가는 지름길이니 경계해야 한다.

 

물물교환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인간이 돈을 발명하였고 돈의 주인이 인간인데-

살다보니 그 편리성에 빠저 지금은 인간이 돈의 노예가 되어 간 것처름!

"IT"(아이티)를 발명한 기기(器機)의 주인이 사람인데-

기기(器機)의 편리성에 빨려들어 가다 보니 사람이 또 그 기기로 인한 노예가 되어 가, 

그 영혼마저 잃어버리 게 될 것같다. 

인간이 또 다시 돈처름 다시 그 기기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매사에 중심을 잡아 바짝 정신차리고 냉정하게 "IT"(아이티) 기기를 다루고 편리하다고 해서 손쉬운 기기에 만 너무 의지하여 집착하지 말고 항상 여유로운 마음으로  슬기롭게 조율해가며 일정한 거리를 유지함이 바람직한 것같다.

자신이 자기에게 매사에 엄격히 중심을 지키면서 살아야 하겠고 그러므로 인간이 지혜롭게 그기에서 해방되어 자유로울 수 있으며 다시 제자리를 찾아  "돈" 과 "스마트폰" 을 지배하면서 살아 가야만  하겠다.

  

 

-남경-

201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