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9일이 무슨날인가!
대한민국호선장을 뽑는 날, 아니든가 그렇다면,
어느당 또는 누가 당선이 될까??????????????
늘, 보수,진보 중도파가 어떻고 하면서 말많은데
도데체 그말이 생겨난 정치적, 근원이 무엇인가?
지금 잠룡(潛龍) 잡룡(雜龍) 온갖 잡새(雜鳥)들이
청와대(靑瓦臺) 봉황석(鳳凰席)한자리를 놓고-
대통령으로 등천(登天)하기위해 서로 그 자리에
앉아 보겠다고 대갈통이 피터지게 싸운 결과를
국민들께 나요 나! - 하고 선보이는 날이긴 하다.
- 이글(내용)의 순서 -
1) 보수의 원조는 누구일까? 2) 진보의 원조는 누구지?
3) 중도파의 원조는 또 누구냐? 4) 각당의 합리적 후보경선 방법은?
5) 말도 많고 탈도많은 새누리당(한나라당)의 옳은 경선방법은?
6) 민주통합당 (기타야당)의 옳은 경선방법은?
7) 근래 정치적변화와 "안철수"의 등장은 어찌되나?
8) 경선후보중 대통령은 어디서 당선(결정)이 되나?
9) 새로구성된 국회와 당선되는 대통령께 저가 바라는 당면한 혁신적 정치개혁(요구)사항,
저 같이 별로 아는 것도 없는 인간이 특히 정치문제에 있었서 뭐가 뭔지 잘모르겠으나 선거때가 되면
상식적 눈으로 우리국민들을 바라보면 대체적으로 정치성향은 보수(우파) 진보(좌파) 중도(좌/우)파
기타 등등으로 각각 의견이 한집안 안에서도 투표할 때 서로들 엇갈리고 있는 것 같다.^^
1) 우리가 보수 "보수파" 해샀는데 보수의 근원과 원조보수는 과연 누구인가?
뭐니뭐니해도 우리나라가 해방이후 미국과 소련이 양대세력으로 갈라저 세계가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로 나누어저서 사상적인 대립 각을 세워 힘의 균형이 팽배할 때 우리나라의 해방을 우리가
힘이없어서 스스로 쟁취하지 못하고 세계열강의 힘에의해 남의 나라 도움으로 해방이 되었다.
당시 우리가 그 시대에는 우물안 개구리신세로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역사가 어떻게 변천해 가는 지를 전연 몰랐고 일제(日帝) 36년간의 압제에 시달려왔음으로 당시 국민경제는 파탄이 나, 나라전체가 먹을것이- 너무없어서 3천만 동포가 다 배곯아 허덕이며 갑자기 찾아온 해방의 혼란으로 남한은 미군정이-
임시통치하였고 북한은 소련군이 진주하여 관리해 오던때라 한치 앞을 알 수 없었든 시절이었다.
우리나라와 당시 백성들은 해방의 기쁨을 체 알기도전에 절망과 고통뿐인 암흑천지의 시기로-
미래가 불확실하고 우리의 운명도 알 수없어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나라와 국민들이 갈피를
잡지못하고 허둥되며 이눈치 저눈치를 살펴야 했던 무주공산(無主空山)의 막막한 시대(時代)이었다.
이때 해외파로서 독립운동을 해왔던 이승만박사(대한민국건국초대대통령)는 일찌기 일본을 피해-
미국으로 망명하여 당시 암울한 때 혜성처름 나타나 우리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불안에
떨고 있는 백성들을 다둑거리며 세계를 내다보는 밝은 선견지명(先見知明)으로 그 시대 세계의 흐름과
공산주의의 혁명적 투쟁사상을 너무나 잘알았고 미리 간파하고 있었음으로 어떻게하던 미국군정통치하에 있는 남한만이라도 자유민주주의의 독립국가 건설을 위해 미국을 비롯한 세계열강들과 맨주먹으로
최일선에 나서서 세계가 전후(戰後) 큰변혁으로 요동처와 우리에게 불어닥치는 거센바람을 앞장서 막으며
외세(外勢)에 대항하여 갖은 고난과 투쟁을 그의 혼자 도맏아 싶이하여 결국은 반쪽인 남한만이라도-
"대한민국"이라는 자유민주주의의 독립국가로서 유엔에 인준을 받아 오늘날 우리들에게 까지 이어온,
전통적인 민주국가를 이땅에 세우는데 성공하였고 그 후광을 우리의 자손만대에까지 이어가게 하였다.
건국직후 그 어려운 때의 틈을 타서 이북 김일성이 1950. 6. 25일 남침전쟁을 이려켜 갖 건국한 나라는
초토화가 되고 수많은 국민과 미군을 비롯한 유엔군도 죽어가며 대한민국호는 곧 침몰하여 세계역사에서 나라와 국민이 사라질뻔한 아주 절박하고 풍전등화의 위급한 상황이었지만~
이승만대통령은 탁월한 지식과 통솔력으로 미국과 유엔의 도움을 이끓어 내시어 이북괴뢰를 물리치고
당시 우리가 민주주의란게 뭔지도 모를 때 나라와 국민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끝까지 지켜내셨다.
따라서 이나라 건국의 어버이로 그는 초대 대통령을 지나셨고 후일 독재자로서 오명을 쓰고 하야하여
망명지 미국에서 서거할 쯤- 호랑이도 죽을 때는 자기굴에서 죽는다하여 지금 동작동 묘지에 계시지만,
이분의 일생은 오직 애국애민의 정신으로 나라 독립만을 위해서 평생을 사셨고 돌아 가실때는 대통령을
지나셨던 분으로서 너무나 개인적인 욕심이 없었고 청빈하여 일생을 검소한 삶을 사셨든 깨끗한 인물이라,
본인의 재산이라곤 망명지에서 쓰고 있었던 헌 타이프라이터기 1개와 기워신고 있었던 양말한컬레가 -
죽음에서 알게된 그 분의 재산, 전부이었다(그때 많은 미국원조물로 얼마던지 사욕을 채울수도 있었는데)
<그는 가셨지만 지금 부정부패에 얼룩진 후배 대통령들은 이분의 일생을 살펴보고 반성해야 할 것이다>
지금 우리가 보수보수 하는데 결국 원조(元祖)보수는 이, 우남,이승만박사님이 최초의
원조보수가 아닌가 싶다 (이분이 처음쟁취한 자유민주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계승하는 것이 보수가 아닌가 싶다)
2) 우리가 진보 진보파 해샀는데 과연 진보파의 근원과 원조진보는 누구인가?
또한 해방당시 통일된 우리나라의 이상(理想)을 꿈꾸셨던 김구(金九)선생님은 국내파 독립운동가로서-
해방당시이북엔 소련군정하에 "김일성이"가 소련군의 괴뢰로서 이북을 통치하고 있을 때 수차례 이북의
김일성을 설득하여 통일된 우리 국가를 만들고저 애쓰셨으나 결국은 공산주의의 계략에 뜻을 이루지
못하셨고 그들 손에 이용만 당하고 놀아났으며 공산주의란 애국애족의 이상만으로 통일이 설득될 사상적 틈이 없음을 "김구선생님"은 뼈저리게 느끼시며 공산주의자들을 우리끼리 같은 민족이란 것만 믿고-
잘간파하지 못하시어 끝내는 남북통일국가목표를 달성시키시지도 못하시고 그 높은 뜻은 실패로 끝나면서 결국은 (안두희) 손에- 비명으로 가셨으며 일생을 오로지 민족의 완전한 독립과 통일을 염원한 분이셨다.
따지고 보면 백범,김구선생님이 이상적(理想的)인 순수"진보파"의 원조(元祖)가 아닌가 싶다.
(물론 근래 나타나는 변절된 진보(종북)좌파는 순수진보를 기만하는 조직이고 진보라 할 수 없다)
3) 우리가 또 중도 중도파(좌/우) 해샀는데 중도파의 근원과 그 원조는 누구인가?
그리고 5. 16. 군사혁명은 당시 극히 혼란했던 정치와 국가사회를 안정시키며 모든 질서를 바로잡고-
국가전반을 재편성하며 다양한산업발전과 국가재건 및 수출 등을 다지는 기반과 나라가 재도약할 수 있는 기간산업적 기틀을 마련하는데 성공하였고 오천년간 많은 백성들이 굶주려왔던 민생고를 해결해 주는데 크게 기여하면서 전국적으로 새마을운동 등을 이르켜서 나라가 골고루 발전하도록 힘을 모았고-
오늘날 불과 30여년만에 세계속에서 우리나라가 이만큼 잘살게 된 것도 박정희대통령이란
터전이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다만, 국방을 책임저야 할 군인(국민의머슴)이 정치에 개입하는 나쁜 선례를 남겼지만>
혁명이란 이름하에 당시 우리나라의 흐름이 잘못돼가는 것을 바로잡고 국가사회안보전반에 걸처-
새로운 나라의 질서와 경제도약의 기틀을 마련한 공(功)이 절대적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다 선(善)과 악(惡)이 있을 수 있고 공과가 있기마련이며 이분의 평가는 역사의 목이다.
박대통령의 만년에는 군사독재 잔재로 보이는 유신독재 등의 불명예를 쓰고 부부가 다 흉탄에 쓰러저 간,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여 인간적인 측면에서는 한없이 불행하고 비극적인 안타까움도 있었지만!
박정희대통령은 외세를 배척하고 국가와 국민의 자립 자조를 강력히 추진해온-
민족적민주주의를 지향하신 분이 아니이었든가 한다.
(본인은 부하(김재규)손에 피살되고 그 영부인은 이북간첩 문새광에게 저격당하여 사망하셨다)
지금 우리가 말하고 있는 "중도"(좌/우)파의 "원조"가 박정희대통령이시기도 한 것같다.
근래 우리나라의 보수니 진보니(종북) 중도니하고 정치계나 국민간에도 서로들 말이많은데-
이 정치적 사상, <갈등의 씨와 뿌리는> 이 세분으로부터 원인이 제공된 것이 아닌가 싶다.
@ : 과연 이번 대선에서 이 세분의 선각자(先覺者)를 뛰어 넘을 만한 대통령이 나올 수 있을까?
4) 각 당의 옳바른 대통령후보 경선방법을 어찌해야 하나?
요즘 각 당의 대통령경선후보 진행사항을 보면 정말 기가차고 웃기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후보경선을 마치 예술기예공연단들의 공연을 뽄따 어떻게 하면 국민의 관심과 흥미를 더 많이 끓어-
뭐라꼬? 되도록 많은 국민참여경선을해서 후보를 뽑아, 그런 후보가 나가야 당선될 가망이 많아저
<여당이든 야당이든 정당조직은 아예무시하고> 국민경선을 해야 한다고 꼻빠진 인간들이 야단이다.
이눈치 저눈치를 살피며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 볼려는 그런 정신상태의 후보군은 참 한심하이!~
각당은 꼭 경선에 국민참여를 원한다면 여론조사방식은 고무줄처름 늘었다 줄었다하여-
믿기어려워 불확실함으로 아예 없에고 국민참여 50% 정당인참여 50%로 하여 정당이 주체가되어
정당인 내에서만 직접 비밀투표로 경선함이 옳다고 본다(가급적 국민참여경선은 배제하고)
여론조사에 한표준 사람, 또는 국민경선에 참여하여 한표던진 사람들이 본선에서-
꼭 그 후보를 지지하여 투표해 준다는 보장도 없고 그렇게 볼 수도 없다.
국민참여경선, 기타 인터넷(SNS.모바일.전화) 등등, 선거는 정당의 옳바른 투표권행사로 보기 어렵고
당사자의 확인이 용이한 것도 아니며 <"공작에 의한 역선택이나 부정이 만연할 수도 있고">
현재의 아이티 기술로는 혼란이 가중할 옳지 못한 선거 방법인데- 어떻하면 남을 쓰러트리고
내가 이겨볼까하는 "꼼수"의 선거방법은 적어도 대통령후보로서 정정당당한 바른자세가 아니다.
5) 한나라(현새누리)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경선후보를 확정함이 옳다.
한나라당은 2007년도 이명박을 당선시키기 위해 자기들 손으로 정당인 50% 국민참여 30% 여론조사 20%-
즉 바꾸어 말하면 정당 50% 국민참여 50%라는 "룰" 말씀인데 비교적 공정한 룰이라 봐지고
여야를 막논하고 정당은 당헌당규에 의해 스스로 정당내에서 경선하여 후보를 내면 대선때
결정을 짖는 국민들이 알아서 투표하면 그만이지 웬 잡소리들이 그렇게 많은가?
2007년 대선 때 현,당헌당규에 따라 박근혜를 보기 좋게 경선에서 떨어트려 놓고-
이제와서 그 "룰"에서는 자기들은 심판 받기 싫다고?
<정당은 정해진 당현당규대로 모든업부와 절차를 시행해야 할 의무가 있다>
나라의 국법이나 정당의 당헌당규나 정해진 법은 지키는데 의의가 있고 각 사람의 형편대로
그때 그때 마다 법맞추어 시행 할 수는 없다(여러운동선수에게 맞춤 "룰"이란 있을 수 없다)
잘난체하고 뻗대며 씹어대고 있는 후보들은 지난 경선때 자신들의 방구냄세는 벌서 다 잊어 버리고
남의 방구만 탓하니 쓸개빠진 인간들로 기가차고 어이 없는 짖 않인가!
지금도 기억하지만 박근혜는 경선패배후 비록 여자지만 의연하게 깨끗히 승복하지 않았나?
명색이 대통령을 해먹겠다고 나서는 부랄찬 인간들이 앉아 오줌누는 여자만도 못하니-!
답은 이미 나와 있는 것같다.
또 한다는 소리가 여자가 어떻고 유신독재자 딸은 안되고 기타 잡소리로 운운하는데-
아무리 부모와 자식간은 천륜이라 하지만 세상에 무릇 자식된자는 그 아비어미를 선택할 권한이 없고
그 관계는 주어진 운명일뿐인데 어쩔수 없는 운명인 그것까지를 비난하고 탓해서야 누어서 침 받기다.
자기 당에 강력한 후보가 있다는 것은 그 당의 복이지 그를 깔아뭉게고 낙마시켜서 누가 덕보나?
6) 민통당 기타(야당)들도 참 한심한 잡새집단 정치인들 처름 보인다.
근래와서 가만히 지켜보니 민주통합당(기타야당)도 참 쓸개 빠저 정치하는 인간들이 많다."자당의 후보도 하나 변변히 내세워 서울시장당선도 못시키는 불임정당인데 이번 대선에도,
자당후보를 내세워 대통령에 당선 시킬 절대적인 노력은 하지 않고 한다는 짓이 많은 국민참여경선으로
국민눈요기에 흥행가를 뜸뿍 높이는 방법을 찾아 좋은 시기에 경선하여 후보를 결정한다고 하는데-
국민경선참여후보라하여 대통령에 꼭 당선 된다는 보장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런 얄팍한 수에
이제는 그렇게 쏙아 넘어갈 국민도 지금와서는 많치 않을 것이다.
어쩌다 보면 "야합 좋아하다가" 결국은 뒷짐지고 에헴하고 있는 "무소속 안철수"패에게-
대통령후보의 자리를 헌납하고 불임정당이 되면서까지 민통당이 과연 집권당이 될 수 있을까?
정권욕에만 눈이 멀어 이런자세로서는 옳바른 정치를 하는 정당이라 할 수 없다.
정당의 후보경선은 각 정당의 "룰"되로 하여 선의의 경쟁으로 경선하여 후보를 결정하면 될일이고-
올림픽이다 뭐다해서 또 국민경선의 흥미를 덜끓는 기간이다하여 경선을 늦추는 행위는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이고 눈앞에 이익만 챙겨보려는 바보집단들이나 할 짓이다<제잘 정신좀 차리라!>
7) 근래 정치적 변화(역사)와 "안철수"의 등장,
요근래의 정치적 변혁사를 보면-
김영삼대통령은 말기에 이인제후보를 내세워 이희창후보를 뜰어트리고- 김대중(진보좌파)대통령을
시키는데 1등 공신역을 다하며 보수파의 패배를 가저오게하면서까지 진보파의 세상길을 열어주었고-
정몽준은 투표직전에 사퇴하여 노무현을 당선시키는데 1등공신역을 다 해주고 진보파들의
10년 정권을 장악하게 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지금 기세 등등한 그들의 바탕이 되어 주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자신이한 행위에 대해 역사적 반성이나 책임을 통감하는
자세를 볼 수 없고 현재 그들의 행동은 오로지 자신들께 유리할 욕심만 앞세워 뻔뻔서럽기만 하다.
전, 오세훈서울시장은 최근에 무상급식투쟁에서 자신이 승리하면 그 여세로 대선에 나오려는,
과욕때문에 결국은 시장직을 잃고 항상 기회를 노리며 가만히 뒷짐을 지고있었던 무소속의-
안철수와 박원순을 세상에 이끓고 나오게 하여 박원순한데 서울시장을 헌납한 결과를 가저왔고
일반국민들의 정치불신과 혐오증 그리고 새로움을 갈망하는 바가 "안철수"를 세상에 등장시키는
결과가 되었다.
안철수는 갑자기 혜성처름 나타나 세상을 밝히는 빛의 역할을 하는 듯 하지만
그는 정체성이 모호한- 한때의 신기루에 불과할 것 같지 않을까 싶다만~
지금까지 그의 인생관이나 정치관이나 국가관이나 사상, 철학 등등이 안개에 가려 불투명한데-
국민을 상대하여 또는 정당을 상대하여 당당하게 자신을 나타내어 철저히 검증받으려고
애쓰는 바가 전연 없고 "자라목아지" 모양 유리할 땐 대가리를 내밀고 불리할 땐 쏙 집어 넣는
기회주의자인 것 같은 처신으로 우유부단하고 믿음이 가지 않은 인물처름 보인다.
물론 앞으로 그도 대통령후보군에 합세한다면 그의 정치적 능력도 수수께기로 알 수 없다만...!
그는 컴퓨터의 백신개발로 현정부로부터 음양의 도움과 자신의 능력과 운이 따라 어쩌다 벼락부자가
되었고 또 서울대의 교수직을 정부로부터 임명받아 교수직도 수행하며 청춘프로그램 티비에 출연하여
젊은 층에 인지도를 넓혀가며 나름데로 야심을 키워오던중 기존정당들의 각종 정치 형태에 국민들이
실망하고 있는 그 공백과 틈을 자신에게 유리하게끔 교묘히 잘 이용하고 있다고 보아진다.
어찌보면 그의 처신은 뻐꾹새나 올빼미 같아 자기의 알을 자기가 집을 짖고 그 둥지에
알을 놓지 않고 남의 연약한 새들의 집에 자신의 알을 몰래 낳아 넣고 그 새들로 하여금 지알을 키워가게
하듯이- 자신은 가만히 있드라도 "한때의 믿지 못할 여론조사 인기로 인해" 민통탕(기타야당)
같은데서는 "안철수"를 영입할려고 안달이 나 갖은 추파를 다, 던지고 있다.
민통당(기타야당)은 애쓰서 자신들이 만들어 낸 경선후보를 또 아무런 검증도 없이 안철수와 경선시켜
또 서울시장의 전철을 밟아 아마 안철수가 박근혜를 이길 것이라 보고 대통령후보를 다시 넘겨줘-
있으나 마나한 겁때기 민통당이 되어 완전무결한 불임정당으로 전락하여 결국 자당의 후보도
내지 못하는 민통당은 정당으로서 가치를 상실하여 살아질 정당이 되지 않을 까? 염려서럽다만!!!
저가 만일 "안철수"라면 민통당(기타야당)에서 밥이 다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임박한 시간-
모든 철저한 검증은 피할 수 있는 때- 이미 차려지면 밥상에 숟가락 젓가락만 가지고가면
만사 오케로 자기 뜻되로 잘 될 것 같은데??? -그것도 글세다만 -
국민의 간지럽고 아픈데를 잘 만저줄 것만 같은 아름답고 고상하게 잘 포장연출되어 있는-
"안철수"에게 환호하는 특히 젊은 층들은 그가 만일 대통령으로서 집권한다면 풍선에 김빠저나가듯,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고 그놈이나 저놈이나 다 똑 같다란 한숨소리를 내게 될 것 같지 않을까???
그래도 나는 그가 우리 젊은 층들이 바라보는 시대적 우상의 값을 해주어 목마른 그들에게
한모금의 물을 줄줄아는 넉넉하고 품성좋은 희망적인 사람이 되어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당당하게 출사표를 던저 진흙탕의 정치계에 발을 담구고 대통령후보로 나서보든가!
아니면 사업가, 학자로서 후진을 키우고 국가사회에 봉사하며 고고하고 깨끗한 삶을 사시든가!....
<남의 눈치나 여론만을 믿을게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감안한
스스로의 옳바른 판단으로 어떤 운명을 선택하든가 오로지 자신의 몫이다>
8) 경선후보중 대통령은 누가 당선시켜 주나?
2007년 대선경우의 유권자분포별 표를 감안해보면 그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만, 총투표인구수가
약 3,700만명정도 이었고 이중 대통령당선표는 약 1천만표~ 1천백만표 정도면 당선확율이 있다고
보아지며 민주주의의 "표" 대결은 결국 대가리 숫자가 많은 쪽이 유리할 것이다
(표의 분포)
서울약 800만, 경기약 820만,(수도권 약1620만은 지역토종과 호남 경상도 기타 지역사람들이 혼재해 있음)
인천약 200백만, 제주약 41만, 강원도약 110만, 대전약 100만, 충남약 150만, 충북약 110만,
전라도, 광주약 100만, 전북약 140만, 전남약 150만(전라도 합계약 390만)
경상도, 부산약 280만, 대구약 190만, 울산약 80만 경북약 200만 경남약 240만(경상합계약 9백9십만)
이 표들의 민심이 어떻게 분산되어 경선후보중 누가 득룡(得龍)할찌 하느님은 알고 계실까?
아마도 이번 대선 역시 오로지 그 지역민심이 결정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만!
여러분들께서도 잘판단하셔서 내기 점을 한번 처보시죠^^
9) 나는 이번 대통령에 당선될 사람 그리고 새로구성된 국회의원들에게
혁명에 가까운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정치개혁을 요구한다.
1) 대통령단임제는 폐지하고 중임(연임)제로 개헌하라!
(현행법은 대통령을 한번만 해먹게 되어 있으니 국정을 철저히 책임지지 않고 임기만 적당히 채워-
넘어가는 건달들 같은 미자격 대통령들이 양산되고 있다 임기말기만 되면 어김없이 측근의 부정부패한
비리가 나타나고 잘난체 하는 놈들이 수갑차고 있는 꼴을 이젠 더 이상 보지 않기를 원한다)
2) 지방자치단체(도,시,구의회 및 의원직선제선거)등을 혁파하여 폐지하고 대안을 강구하라!
(풀뿌리 민주주의도 좋다만 그 선거예산과 운영효율성 및 파벌적 부작용이 심각하고 도대체 지방의회가
뭐가 그렇게 필요한가? 지자체와 공모하여 예산만 깛아먹는 것이 지방의회이고 지자체공무원들과
공모하여 각종 예산을 적절한 명목을 붙처서 나누어 먹기식 하는 것이 지방의회이다.
중앙정부가 국책에 따라 시행할 정책도 자기들 멋대로이어서 통제불능이고 비효율적이다)
3) 교육계를 전면 혁파하고 개혁하라!
교육감 선출은 직선제를 폐지하고 간선제 등 다른 방법을 찾아 선거로 교육감선출하는 방식을 폐지하라! 선거로 인해 생기는 피해가 막심하다 교육계가 우파 좌파 중도파 등등의 파벌적 온상이되고 권력투쟁의 장이며 부정부패의 근거가 되고 있다. 전교조 등의 조직이 교육계를 점령하여 학생들의 인성교육및 역사
왜곡과 이념교육 등등 머리만 잘굴리고 암기만 잘하면 서울대에 합격시키는 교육목표가 되어서는 안되고 자라나는 학생때부터 패거리가 형성되어 사회저변을 망처갈 밑바탕이 되는 교육으로 교육계와
교육자체가 변절되어 가고 있다 따라서 강도 높은 혁파적 개혁이 시급하고 선거로 인한 교육감들의
비리가 만연하고 있어 혁신적인 제도개선이 절실히 필요한 때다(교육감들이 교육계의 비리온상이다)
4) 국회의원의 수를 지금의 300명선에서 그 반 150명선으로 줄이라!
(국회의원의 특권을 대폭 없에고 당연히 무노동 무임금을 정착시키야 하며 국회개원구성 및 매년예산(안)통과 등등은 계수(計數) 조종후 협상의 대상이 될수 없고 정해진 법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제도를 공고히 해야 한다. 의원들 중에서는 못된 짓 나쁜 짓만 골라하는 집단(전과자)등, 품위손상 및 자격미달자는
국회가 스스로 쏙아 낼수 있도록 제도를 강화시행토록하라!
꼭 국회의원의 수가 많아야 나랏일이 결코 잘되는 것만도 아니다 체류탄을 국회에 터트린자나 부정부패로 옥살이를 하다가 사면받고 고향에서 또 당선되어(비리자를 당선시켜주는 그곳 유권자도 문제다)
야당의 모씨는 원내대표로도 당선되고 권모술수에 능통한자들이 자신의 전과나 냄세나는 점은 모른체하고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정의의 투사인 것 처름 아주 잘난체 설처대고 큰소리치는 꼴들 보기가 역겹다.
5) 청와대, 국무총리, 장관실 등과 정부산하에 있는 각종 이름뿐인 전문위원회등등,
불요불급한 것은 다 정리해서 없에고 꼭 있어야 할 것만 최소한(작은정부)유지토록하라!
(안철수도 현정부의 무슨 위원회에 한사람이라고함) 모든 위원회를 폐기 또는 덩치를 확줄이고-
그로 인해 줄줄히 세어 나가고 있는 인적 물적 예산낭비 등등을 막아 알뜰 살림을 챙겨라)
6) 개혁적인 순수한 진보세력들은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해 가면서
완전한 민주적 자유와 그 활동바탕을 보장하라!
(그러나 진보의 탈을 쓰고 공공연히 설처대는 반국가집단과 종북좌파는 국가발전에 암적 존재이고
늘 정부시책에 반대와 발목을 잡고서 데모로 사회혼란을 부추기고 민심을 소란케하여 국가와 민족의
도약을 방해하는 세력들이니 철저히 색출하여 강력한 법으로 완전분쇄하고 소탕하라!
이들로 인해 공권력낭비와 국위의 손상 국가경제의 손실과 국민들 피해는 계산하기 어렵다 )
"한국 정치를 결정하는 것은 당연히 선거이지 데모나 촛불시위가 아니다"
저가 지적하고 주장하는 이 분야 및 관련되는 것들만 당장 혁파하고 개혁할 수만 있다면-
막대한 세금(국가예산)의 낭비를 막고 생산성을 더 높이려고 또 수출을 더 많이 하기 위해 불철주야로
우리가 애쓰지 않드라도 줄줄이 세고 있는 에산의 자연적 절감으로 국민소득이 곧 4만불이상 달성되어
갈 기틀이 마련되어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을 따라잡아 -
우리국가 사회도 한결 평화롭고 국민의 안녕보장과 생활의 향상으로 국민행복지수가 좋아저
지금보다는 훨신 더 미래를 향해 도약해 갈 수있는 새로운 기반이 될 것을 확신한다.
"정치란 요소요소에 잘못되어 가고 있는 이런 비합리적이고 비효율적인 것을
혁파하여 개혁하고 시행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른정치의 길이 아닐까?"
새로선출되는 대통령과 국회는 국리민복(복지)를 위해 이런 문제를 우선적으로 검토시행하라!
그리고 멀지 않은 장래에 이북은 스스로 내부로부터 붕괴되어 반드시 통일될 날이 올 것인바
우리는 그때를 위해 대비를 철저히 미리해 나가야 한다.
(김구선생님) (초대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 (박정희대통령)
-남경-
2012.7.05.
저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넷여러분님들께서는 당연히 저와 의견을 달리할 수 있고요
이는 오로지 저 개인적인 생각일 뿐임을 양해해 주시면서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가 몸이 좋치않아 저방이 빈방일 때 변함없이 찾아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야, 영원히 죽지 않고 살 수 있다 나?! (0) | 2012.07.26 |
---|---|
14)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0) | 2012.07.19 |
생물,무생물의 근본이 마이 궁금하데이! (0) | 2012.06.21 |
6) 이미 다 아는 심심풀이 땅콩문제- (0) | 2012.06.14 |
아이고 참, 딱한 선생님들 민망하네! (1) | 2012.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