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인간이나 "박쥐 벌때" 나 다, 그기서 그기지!

단해 2011. 5. 28. 18:33

자연계에서 "박쥐" 와 "벌때" 만 사라저도

지구상에서 인간의 생존이 위험하다 꼬?

 

자연계의 생물 미생물 무생물 등, 모던 사물이-

실타래처름 얽혀 서로 알게 모르게 그 영향을

미치면서 존재하고 있는 관계를  깊이 들여다

보면 볼 수록 참으로 경탄 할 만큼, 누가 설계를

미리 이렇게도 세밀하게 잘짜서 해 두었는지는?

 

알 수 없는 일이지만 그 얽힘이 너무 섬세하고

정교하면서도 오묘하게 잘 역겨저 있는 것 같다.

 

보이지 않은 어떤 거대한 두뇌와 그 손에 의해 마치 컴퓨터의 프로그램처름

이미 자연계에 미리- 다 입력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애초 지상에서 발아(發芽)한 아메바와 박테리아로부터 시작된 이 세상의 탄생이, 

진화론이든, 창조론이든, 빅뱅설이든, 간에 미생물 생물 무생물 등에 모두가 함께 

거미줄처름 역겨저 우주안 이 지구의 자연계라는 한울타리안에서 공생하고-

때에 따라 공멸하게끔, 그 처름 눈엔 보이지 않치만 멋지고 아름답게 각, 생명을

비롯한 것들이 눈에 보이지 않은 질서쏙에 어쩌면 만물들이 이다지도 잘 꾸며저 

시간이라는 타임켚슐을 타고 신비롭게도 스스로 발전해 가면서 세상의 관리인이

없드라도 요렇케 조직적으로 운행이 잘, 되어 갈까?

 

어느 누가 무슨 필요에 의해 만물의 관계를 심오하게 갖게하면서-

생물에게는  생명이라는 불씨를 창조해 넣고 그 불씨가 있는 동안 활동하다가

불씨가 사라지면 다시 새로운 생명고리와 연결지어 멸종(멸망)하기전 까지는

하나로 탄생된 그 생명은  시간과 더불어 또 다른 생명과 이어가게 하는 이 오묘함은

인간의 두뇌와 컴퓨터가 아무리 발전 발달하게 되어 간다 하드라도 이 신비를 알아보고

풀어 보고저 한껍질 두껍질 양파처름 인간의 지식으로 베일을 벗겨내어 하나하나

알아 간들- 결국 남은 것은 손에 잡고 있는 하나 하나의 빈 양파 껍질 뿐,~~~~~! 

 

껍질 쏙 보이지 않았던 쏙내는 과연 무엇이 눈에 보이지않았던 공간에 차 있었을까?

만일 그 이유가 밝혀 진다면 그 能力(능력)은 어디에서부터 와 이런 만물을 相生構組(상생구조)로 치밀하게 創造(창조)해낸 이 경탄할 힘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 혹, 神(신)의 능력?------- 아니라면?----------------! 

現世紀(현세기)의 과학만능의 발달과 무한능력으로 치닫는 컴퓨터로도,

이 복잡미묘한 自然(자연)섭리의 수식(數式)을 인간이 지상에서 사라지기 전(前)까지 그 根原(근원)을 解得(해득)해 볼 날이 과연있기나 할까? 

 

 

수 많은 자연과의 관계중 우선 우리가 지금껏 아무런 눈여겨 보지도 않았던

미물이라는, "박쥐" 부터 인간과의 생존관계를 한번 살펴보자!

일부러 볼려고 애쓰지 않으면 잘 볼 수도 없는 박쥐와 자연계내에서 인간과의

相生(상생) 관계를 살펴 본다면 우리가 보기에는 인간의 삶과 "박쥐" 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 처름 보이겠지만-  

그 생태를 알고 보면 인간의 생활과 직, 간접적으로 많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알고 새삼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이 지상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 모던 자연계의 은혜로 살고 있음을-

인식하고 그 감사함을 뼈저리게 느끼며 일생을 생명이 있는 동안은 보람있게

살아가야 할 것이나 인간의 삶은 대체로 이런 오묘한 섭리를 아예 처음부터

모르거나 혹, 알드라도 관심밖으로 이 중요한 사실을 무시하면서 살아가기가

일수이다.

 

얽기고 설켜있는 그 작은 한 예들을 한번 살펴보자!

미물인 "박쥐" 도 그 삶을 세밀히 관찰하면 인간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근래에 와서 북미 지역에 자연적 인위적 요인에 의해 수 많은 박쥐가 회생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미국 경제도 알게 모르게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사이언스데일리"가 보도했다.

미국 테네시주립대 연구진은 북미지역에서 박쥐가 사라지면서 발생하는 농업부분-

손실액이 연간 37억~530억달러에 이른다는 연구를 사언스지 4월호에 발표한바 있다.

 

지난 2006년부터 북미 지역에서는 100만마리가 넘는 박쥐들이 세균성 질환인

흰코증후군(WNS)으로 죽었으며 나무에서 사는 몇 종류의 이동성 박쥐들도

인간의 문명을 위한 이기(利機)등, 풍력발전기에 부딧혀 유래 없시 많은 수가

회생되어 가고 있다 한다. 

 

이들 박쥐는 인간에게 해를 주는 해충을 먹이로 삼기 때문에 이로 인한

인간의- 농약사용량이 그 만큼 많이 줄어드는 효과를 가저왔고 한다.

 

이들은 여기에 절감된 농약 비용이 포함돼 있지만 농약이 사람과 가축, 야생동물과

환경에 미치는 많은 나쁜 영향까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면서-

박쥐가 없으지면 박쥐가 알게 모르게 자연계에 감당해왔던 그 만큼의 피해가 커지며

농경(農耕)의 수확량이 줄어 들고 농약 사용은 박쥐가 감당하고 있든 부분만큼-

늘어나게 되어 그 만큼의 환경을 나쁘게 악화시켜 인간의 삶에 나름데로 큰 악,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 한다.

 

우리가 보기에는 박쥐 같은 것은 있으나 마나한 생각이었고 우리 인간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 처름 생각하고 보아 왔으나 아무리 미물이라 해도 자연의

관계는 생물과 무생물 등 모두가 서로가 서로에게 밀접한 생명의 사슬 관계를 가지고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고  다시 한번 더 자연과 생명의 신비에 대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또 근래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세게 곳곳에서 꿀벌(벌)들의 떼죽음이 심심찮케-

신문 방송의 뉴스꺼리가 되고 있는데,

스위스의 생물학자의 연구 결과 "벌집" 群集崩壞(군집붕괴) 현상은 여러복합적,

원인도 있으나 그 중 휴대폰의 전자파가 제일 많은 영향을 주고 있음이 밝혀젔다한다.

 

연구팀은 벌집 쏙에 휴대전화를 놓아 두고 그 결과, 휴대전화가 통화모드 또는 벨이-

울릴때 나오는 전자파가 일벌들에게 행동장애를 불러일으켰다 하며 전자파 때문에

일벌들이 벌집을 제대로 찾지 못하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이며 꿀벌(벌)집단에 혼란이 생기고 휴대전화를  벌집에 놓아 두었드니,

5-10일 안에 일벌집단이 완전히 붕괴되어 사라젔다고 한다.

 

"식물은 곤충이나 바람 등의 매개에 도움으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등, 성장하는데"

 

곤충 매개자 가운데 벌이 70%를 찾이 한다며 꿀벌(벌)이 줄거나 사라진다는 것은

자연 생태계 유지의 큰 축이 줄어들거나 사라진다는 뜻인데~

 

<"스위스 물리학자 앨버트 아인슈타인"꿀벌(벌)이 지구에서 사라진다면-

식물들이 사라지고 인류도 4년내에 멸종할 것 이라고 섬뜩한 경고를 한바있다">

 

요 얼마전 카나다 과학자가 말한바를 TV뉴스가 인용보도한 바에 의하면 휴대전화 등의

"전자파가 남성과 여성의 정자와 난자를 감소시키는 원인중의 하나란 사실이"

밝혀 젔다고 한다.

 

인간 생활의 편익을 위한 모던 문명의 이기(利器)가 우선은 우리에게 생활하기

편리할 진 몰라도 아직 우리가 알 수 없는 그 위험한 후유증은 앞으로 우리 인간에게 어떻게 인과응보로 서서히 되돌아 올지 안개 쏙, 그림자로~~~~~~~~~~~?

"피해"가름할 수 업어 (사람들이 점점 2세들을 낳치 못한다면) 인류사회가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 생각만 해도 두려움을 떨처 버릴 수 가 없다.

 

문명이 발전발달 해 갈 수록 자연과 인간이 합작을 하여 삶의 터전인 하늘과

(빛) - 땅과 물과 바람을~~~~~~~~~~~~~~~~~~~~~~~~~~~~~~~!

이 모던 자연 에너지를 더욱 병들게 하여 그 영향은 인간과 생물체에 심각한

타격을 주어,  

앞으로 언젠가는~

인간이 전쟁 또는 질병으로 인해 스스로 붕괴하기 전에,

생태계의 불균형으로 인해 멸종(파멸)이 먼저 있을까 두렵다. 

 

인간인 우리들은 눈에 보이는 가랑잎 하나 조약돌하나 티끌과 먼지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미물, 미생물(아메바 박테리아 등등)에 이르기 까지-  

자연계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에 대해 존재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서 그 깊이를 세삼서럽게 볼 줄 알아야 하겠다. 

우리가 보기에 보잘 것 없는 것 들이라 해도 우리와 너무나 중요한 생명관계에 있는

것들이라!

우리가 살아 남고  존재하기 위해 소흘히 생각하고 취급해서는 정말로 안될 것 같다.        

 

그러기에!

누가 무슨 필요에 의해 세상만물을 만들어 두고 또 무엇 때문에 자연계와

인간 세상을 이렇게 까지 복잡미묘하게 사슬로 꽁꽁 얽어 매어 탄생과 죽음으로 

순환(윤회)을 할 수 있겠끔 톱니 바뀌처름 돌아가도록 창조해 논 것일까,~~~?!

 

그렇다면 내가 왜? 원치도 않았든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야 하는지-

내와 내 부모형제와의 관계와 다른 사람들과의 관게로부터 독립된 개체로서-

 

세상에선 불평등하고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살아가야만 하는 근원이 무엇이고 

대자연쏙에서 먼지도 되지 않을 나의 존재란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이며

그래도 나를 이 세상에 있게한 이유가 무엇일까?

 

인생이란 태어 날 때부터 생명 안에는 <삶과 죽음>을 동전의 앞뒤처름 가지고

탄생하는 문제에 대해 자신을 한번 되돌아 보게 되는 삶을 살아야 하는 심경은

말할 수 없시 답답하고 (이, 불가사의를 알 수 없어) 설명할 방법도 곤난한데- 

어쨌던 생명이 있는 동안은 살아가야만 하면서 내, 인생으로서의 종착역이

죽음이라고 본다면~~~~~~~~~~~~~~~~~~~~~~~~~~~~~~~~?!

 

"죽음은 삶의 거울이라" ~ !!!

"죽음은 삶의 거울이라" ~ !!!

 

이승에서 내 생애가 나의 거울에 비친 삶의 모습과 저승으로 반사된 

내 거울의 영상은 과연, 어떤 대조를 이루어 삶과 죽음이 마주 대하게 됄런지?

이승에서 기록된 삶의 이력과 내 그림자가~~~~~~~~~~~~~~

저승에서는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비추어 질지!!!!!!!!!!!!!!!!!!!!!

자연의 섭리와 더불어 알 수 없는 생명의 불꽃이 다 타버린 그 후엔-

과연 무엇이 남고 무엇이 죽은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인간으로서 정상에 까지간 왕후장상(王侯將相)인들 결국엔 생명의 불꽃이

사라지면 한낱 개똥벌레와 뭣이 다른가! 똑 같지 않은가! - ???????????

????????????????????????????????????????????????????????

인생이 설사 그렇다 하드라도- 

인간은 생명이 있는 동안은 최선을 다해 善(선)하게 열심히 살아야지!  

 

         생각하고 알면 알수록 경외감(敬畏感)에 두려워지고 고개 숙여 진다.

                                                                                                                           

                                                                                                                             아이슬란드,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

 <지난해 항공대란을 불러왔던 아이슬란드의 화산폭팔>

- 남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