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믿음이 머무는 곳엔 사랑이 피고~

단해 2011. 5. 14. 20:10

 

         <불변의 믿음>

 

푸른 창공 저멀리 우주가 펼처 있네

200억 광년으로 날아간들 끝 없서라

그 웅대하고 광대무변함은 "始終"이 어디든가?

 

은하계의 수 많은 별이 우주를 이루고

한모퉁이 외진 곳에 태양계가 있어

그 안에 티끓 같은 "초록별" 地球 하나,

 

 

그 쏙엔 빛이 있고 흙 물 불 바람 있어

무성한 65억 여개 나무, 삶, 터전 되어

때 맞추어 "믿음"으로 그 잎새가 피고 지드라!

 

은하계나 태양계나 수 많은 그 별들은

서로가 소통하고 서로 믿고 도우며

변함 없는 "믿음"으로 끌고 당기는 眞理 쏙엔

 

우주는 큰 갈등 없시  조화쏙 공존하며

천재지변 막아주고 살기 좋은 세상, 만들건만

인간 끼리 "불신" 葛藤은 파멸적 괴로운 삶,

 

사람사는 이 세상 "믿음" 없다면 천지가 없고

서로가 믿지않고 살면 인간은 살아 갈 수 없서

"믿음"이 머무는 곳엔 사랑이 피고 "평화행복"이 同行하리, 

- 남경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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