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 하기란~~~~~~~~~
참으로 쉬울 것 같기도 한데
서로가 만족한 관계가
되기위해서는 상대를
관찰하는-
性(성) 과학이 필요하다,꼬 -???
동물행위 처름 "흉"내만 내고 말 일 이라면,
간단한 문젠데 感性이 있는 사람이니까!
남자와 여자가 서로 사랑하며 연애할때에 그 사랑이 발전해, 성관계를 서로 하기에 이르럿다고 한다면-
처음 그냥 서로 사랑해가는 과정보다도 성관계를 갖고저 하는 것이 훨신 더 어렵게 생각되기 마련이다.
숫총각이 창녀가 아닌 보통 여자를 순조롭게 성(性)의 흥분 코스를 따라서 결승점까지-
끌고와 안착시키는데는 상당한 성지식과 인내심을 요하는 노하우가 필요하기 마련이다.
대개의 숫 총각들은 충분한 노하우가 있기 어렵고 기타 완숙한 성지식이 있는 듯이
설처되는 남성들도 대체적으로 여자의 몸이 하늘을 나는 것 처름 미치도록 "오르가슴"까지-
가게 하는 테그닉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 이다.
숫총각이던 다 닳은 쉰네가 나는 구렁이던간에 여성과 성교를 하고저 한다면 우선은,
그 여성에게 성교를 하겠다는 기분 좋은 무드와 정서적 분위기를 형성시키며 그리고
여성의 그 욕구를 최대한 이끓어 낼 수 있도록 자연서럽게 슬슬 기분을 UP시킬일이다.
비록 감언이설 일지라도 달콤한 말로 귓전에 사랑을 속삭겨 가며 여성의 저항적 태도가
서서히 우호적으로 바뀌어 간다면 용기를 내어 처음엔 부드러운 키스에 들어가 이것을
그 여자가 순순히 받아 주면 그 다음은 점점 강도를 높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슬금슬금
농후한 전신 애무의 차례로 미끌미끌 미끌어 지듯이 급소를 찾아 나아 가야 하겠지만,~
남성의 애무에 대한 여성인체의 첫 번째 반응은 음부의
습윤현상(濕潤現象=음부에 부드럽고 미끌한 액체)으로,
이것이 여체에서 부끄러운 듯, 슬며시 나타나고 그것은 남자의 그시기를 여성의 질내에서
받아 드릴 수 있는 준비가 되어 간다는 OK예비 싸인과 같은 것 일것다.
여체가 이런 상태에 다다르면 음부의 대음순이 부드럽게 팽창하고
굳게 닫혔던 소음순이 열리면서-
남성의 리드에 따라 여성측이 상대를 밀착하고 껴안은 반응을 보이며 적극 호응하는
자세가 엿보이고 이것이 삽입, 타이밍(適期)을 알리는 신호인 것 같긴 한데~!
그렇치만 상대를 배려해가며 때를 잘 맞추어 삽입하여 관계하기란 참으로 쉬울것 같지만
어렵고도 어려운 일이라!
어찌보면 에레베스트 산에 등산을 한다고 봐야 할 수도 있는 것과 같은 쉬운일이 아니다.
아무때나 지 혼자 씩씩거리다가 콕크를 틀어버린다면 사랑한다는 의미가 없는
미친놈의 허무한 궁뎅이지랄이지 - 뭐, - !
상대 여성은 아직까지 30%의 등산고비도 못 올가간 처지인데- "김빠지게"~
상대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아무렇게나 자기 혼자 만족으로 흔들고 끝낼일이라면,
이런 섬세한 신경까지 쓸 필요가 없을진 몰라도 남녀간의 진실한 사랑을 전제한 관계란,
육체와 영혼까지 서로가 만족한 <두 사람의 영육(靈肉)이 합일(合一)하여> 함께하는
아름다운 율동으로 사랑 한, " 두몸이 한몸 하나로 승화하는" 예술이 되어야 할 것이다.
여성 음부의 이 끈찍끈찍한 액체를 서양인들은 "러브주스" 애액(愛液)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나?
이 분비물에 대해 남성들이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이것이 성적자극으로 쾌감을 감지했을 때만
분비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중요한) 사실이다.
이 미끈미끈한 점액은 여(女) 성기를 보호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강간따위 공포 분위기 쏙에서도 변함없시 분비 된다는 사실을 이해 해야 한다.
그러니 그 남성을 혐오하는 여성에게 폭력(강간) 등으로 무리하게 삽입한 경우도
그 여체로부터- 분비물의 출현이 인지되었을 경우, 그녀가 그렇게 앙탈 하면서도
자신과의 섹스에서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 아니냐고?- - - - - - - - - - - - - -!
엉뚱하게 해석하고 믿는 다면, 그것은 성(性) 무식이 바보 같아 엄청난 착각일 수가 있다.
(그러한 환경에서 여체의 感性(감성)은 사실 전연 그렇치가 않다)
깊은 애정과 신뢰관계가 있는 파트너와 가지는 "사디즘"이나 "마조히즘" 성격의
변태적 성행위가 아니면 거부(원치않는) 대상의 난폭한 섹스에서 여성이
성적 쾌감을 느끼는 일은 단언하지만 절대로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아무리 그러한 때에 도 여체의 음부에서 러브쥬스가 나왔다한들,~~~~~~~~~~~!
여체가 흥분상태로 고조되어 간다면 그 다음은 느슨했던 질이 점점 수축해 탄력성을 보이는 일인데,
(이때야 말로 그 느낌은 남성들로 하여금 깜빡깜빡 넘어 가겠끔 점점 미치고 환장을 하게 만들지)
여체가 흥분이 고조 되어가면 되어 갈 수록 질은 점점 더 심하게 수축된다.
(이때야 말로 대개의 남성들은 흥분을 참지 못해 그냥 그냥~~~~~~~?)
이는 남성의 사정에 즈음해 사정된 정액이 질 밖으로 유실되지 않도록 만드는 본능적인
역활을 위해서 (종족보존)을 위한 자연적 상태의 생리적 배려이기도 하다.
그런 다음 자궁의 위치가 골반 쏙 깊은 곳으로 이동함과 동시에 여성의 자궁경관(子宮頸管)이
넓어저 정액의 자유로운 통행을 보장해 주는데 이것은 미리 대기중인 난자를 향해 정자가
무난이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女體는 感性에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경탄 할 만큼 과학적인 기계조직과 같다)
여성의 성적 흥분이 극도로 고조되면 질의 후반부가 풍선처름 팽창하는 현상이 일어 나는데,
이것을 "오르가슴"의 증표라고 흔이들 오해하지만 사실은 정자가 자궁쏙으로 들어가기 쉬운
조건을 만드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여체의 수태과정이니 참으로 여체는 이해하기 어렵고
예측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하고 세밀한 정밀기계 구조 같이 되어있지만~
그러나, 그 여성의 육체는 아름답고 예술적이며 신비롭기까지하다"
기분 좋아서 일어 나는 생리적인 변화일수 도 있지만 그 보다도 수정을 순조롭게 시키기 위한,
그 풍선현상은 수태준비상태란 뜻임을 인체과학적인 측면에서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感性은 이 과정으로부터 女, 음부의 깊은 곳으로 정자가 뜨끈뜨끈한
쇳물이 되어 미끌미끌 흘러들어 오는 느낌을 여체는 감지하고 음미하며 이 때,心身의
흥분이 최고로 고조되고 "반사" 본능적으로 뼈가 으서러지도록 상대방을 힘껏 껴안으며,
상호 압박으로 인한 답답하고 가파른 쉼 호흡과 함께- 온 근육이 전율(電慄)하고 긴장과
경련을 느끼면서 한편 안온하고 포근해지며- 졸음이 오는 듯한 행복감을 느껴가는 순간,
죽을 힘을 다해 찾아간 정자가 난자를 만나 그들만의 질과 자궁쏙 테이트가 몸쏙에서-
소용도리 치고 있음으로, 관계 집중에 정신나간 남녀에게 그런 심리적 안정과 만족감을 주면서
정자와 난자의 합방 테이터도 절정의 순간에 서서히 막을 내리며, 꼭 껴안았던 두팔과
온 몸에선 힘이 빠저 나가, ~~~~~~~~~~~~~~~~~~~~~~~~~~~~~~~~~ !
이런 생리 변화가 일어 나면 질이 극도로 수축하면서 간질병으로 일어 나는 간질때와 같이
유사한 전신 경련이 온몸을 움치리겠큼 근육이 긴장하여 살살 떨리며 기분 좋게 일어 난다.
이 일련의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는 이유는 서로의 육체와 感性이 하나로 되어 갈 때-
여성의 몸이 보여주는 반응에 따라 의례적인 페팅에서 - 해비페팅 - 그리고 성기결합으로
이행하는 "타이밍"을 정확하게 잘 맞추고 질의 수축과 분비물의 수위를 보아가며-
골반운동(궁뎅이흔들어)의 스피드와 강도에 박차를 가하면서 "일방통행"이 아닌
아래 위, 호흡을 척척 <시간 조절을> 잘 맞추어 소통하면서 상호 율동 해간다면
그 섹스는 틀림없시 "오르가슴"에 다다르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치만 여성의 흥분도를 실질적으로 알아 내는 일은 무척 힘든 작업중 하나이다.
남녀가 뇌파검사기를 부착하고 섹스를 하면 섹스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알파파"가 다수 출현하는데-
알파파란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 꾸뻑꾸뻑 졸고 있을 때 출현하는 정온상태의 뇌파를 일커름이다.
그렇치 않을 경우 좌뇌가 작동해 "베타파"가 다소 출현하고 그리고 긴장상태나 각성상태에서도 베타파가
나온다.
섹스에 있어서 여성의 심리적 안정은 그 성패에 결정적 요인이 된다는 말인데,
이런 경우에 가장 손쉬운 진정제는 남자가 여자를 아늑하게 포응하면서~
손을 꼭 쥐어 주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매우 잛은 시간에 뇌파쏙의 "베타파"를 밀어내고 "알파파"가 증가 할 수 있다.
그러나 남녀가 기왕 사랑하며 SEX를 할바에야 육체와 영혼이,
혼연 일체가 되어, 곯이 다 빠저나가 머리가 띵~하고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사우나 탕내 있는 듯 한, 숨막혀 죽음에 가까운 고통을 느끼며,
사지가 늘어지고 서로가 땀이 흠뻑 젖어 성(性)행위가 멋진 스포츠와
예술이 되도록 승화하는 단계까지 (남여가) 一心으로 함께 기분UP 해야 하지 않을까?
결국 性의 "에너지" 와 "정열" 은 인간 삶의 基本이고 원동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방법은 그 사람의 취향에 따라 사람마다 각각 다르겠지만 여체와 남체를 서로 애무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 엇비슷 할 것이다 (다만, 변태성욕자는 제외 하고)
여체는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가 모두가 성감대이고 애무의 대상이 되겠지만 특히 자극이 민감하여 "오르가슴"에
접근이 가까운 것은 클리토리스(陰核:음핵) 질(性器:성기) G스팟(질내부 깊쑥한 곳에 돌출) 유방 유두 항문 등을
애무함으로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부드럽게 귓뽈을 빨고 할고 소곤거리며 입술과 혀로 정감을 나누면서 유방 유두를 부드럽게 애무하고 배곱아래 5cm부분의
단전에 따스한 입김과 강하게 흡인하면서 살금살금 깨물기도하고 아래로 아래로 찾을 곳을 성의있게 찾아간다면야~!
우선 남성은 상당한 인내심을 갖고 여체에 접근해야 상대 여성으로 하여금 실망감이나 허무함을 느끼게 하지 않을 것이다.
"오르가슴" 이란 마음도 육체도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희열감을 아늑하게 촉촉히 젖어 있음인데~
꼭, 성교만을 통하지 않드라도 "오르가슴" 과 비슷한 "감촉감정"을 느낄 수 있는 가능성이 방법에 따라-
전연 없다고만 할 수도 없다>
섹스란 결국은 남자가 관광 깃발을 들고 여자가 정말 보고 싶다란 곳으로~
부드럽게 감성(感性)적으로 잘 리드하여 여체의 구석구석까지 호흡을 척척 맞추어
이쪽, 저쪽으로 잘 안내 할 수 있는 "관광 안내 가이드 역활을" 충실히 할 수 있는
사내야 말로 멋있는 SEX 男이라 할 수 있지 않을 까?
자기가 "보고 하고 싶은 것은" 꾹, 참고 참아 가면서 상대를 준비시키고 배려하는
깊은 마음으로 마지막 타이밍에 맞춰 잘익은 여체에 깃발을 푹, 꼽아 옥수(玉水)를
폭팔시켜 미칠듯 한 희열을, 최고로 만끽 시켜 줄 수 있는 그런 남자가 남자중
남자이지 "이 순간 이대로 그냥 죽어도 좋아" 란 느낌이 들도록" 하는~~~~~!
그러나!
아무리 경우에 따라 그게 그럴 수 있다 하드라도-
결국, 사랑행위에 있어선 무식(無識)한 정력과 물리적 힘, 기교는 그 다음이고,
먼저 상대를 감싸안으며 서로 따스하게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진솔한 믿음과 성실한 <사랑,정열>이 있어야만, 마음을 턱, 까놓고
둘만의 "소근거리는 자유쏙에" 꺼리 길 것 없는 행복에 이르럴 수 가 있지 않을까?
서로가 사랑함에 있어 이런 靈肉의 진실성이 없다면야,
동물들과 같은 단순히 김빠진 쾌락 놀음의 운동으로 한때의 불 작난이지~
사랑이 없는 SEX는 동물과 같아 人性을 파괴하고 종국(終局)엔 모던것이
파탄을 가저와 도로묵도 안돼는 후회 할, 인생 망(亡)칠 허망한 짖이야!
현실은 비교적 사람간에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오르가슴"에 대해 말한다는 것은 수치심이었든
자존심이었든 간에 프라이버시로 금기시 되어 왔지만-
지금 인간끼리 하루에 이루어지는 성행위가 一日, 1억회 이상 이른다며(세계보건기구추산)
이는 인간 삶의 진실하고 행복한 수준을 위해서 쉬쉬 할 일 만은 아닌것 같다.
여성의 "오르가슴" 은 대체적 불안정하고 "불감증"의 여성이 더 많은데 최근에 과학이 밝힌 바론-
여성 뇌의 전두엽쪽에서 신체적반응을 "제어" (브레이크)하는 기능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머지 않아 뇌어 기능을 뚫어주는 데그닉만 개발된다면 일부 신체적 결함으로 인한 "불감증"에
시달리는 여성들의 고통도 드러 줄 수 있다고 하는데~
성욕이 추구하는 인간의 긍극적 목표는,
"인간이 누리는 감각적 희열의 최고 절정감인 ("오르가슴") 은 단순한 육체적 만족이 아닌
정신적 행복을 누리고 싶은 소망과 인간끼리의 결속감(無寸)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오르가슴" 때 느끼는 <"약 12초간"> 의 희열이 인류의 역사를 다시금 바꾸고 다시 쓰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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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만 신사숙녀인체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자신에게 물어보아도 솔직하지 못한
경우가 들어 있어 사람이라면 누구나 똑 같이 해당되는 인간의 원초적인 기본 性행위를,
人體工學과 醫, 科學的인 측면에서 저의 사실적 (性, 表現에) 대해-
一部人은 자신은 해당사항이 없는 것 처름 거부 반응을 보일 수 도 있겠지만,
비록 그렇다고 하드라도 저의 글을 양해 해 주시고 한번 제고 해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한 性은 인간의 삶에 대한 원동력이고 기본문제임으로 행복과 불행을
左右하는 근간이 되고 있음을 우리 다 같이 잘, 알고 있는 바이고 각자의 가정과
자신의 행복한 삶을 위해 性을 소중히여기고 존중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性을 단순히 향락적으로 즐기기만을 위한 도구가 아니고 인간의 삶과 종족보존 및 역사발전을
유지하는 인간만의 품위에 관한 성서러운 가치일 뿐만 아니라 사랑함으로 男,女의 벽을
허물고 인간을 하나되게 하는 가장 신성하고 또, 자신이 現世에서 살아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면서 性은 인간의 천부적인 存貴한 자신만의 主權권리행위로
누구에게도 억압 받지 않고 자신만히 자신의 문제를 결정 행사 할 수 있는 천부의
자유가 있다- 할 것이다.
진솔한 인간이라면 性문제를 자기 혼자만 고고한체 하거나 자기는 안거른체 하면서도
때론 性을 유치하게 생각하면서 타락 변태적으로 즐길 수도 있겠지만,
性이란 절대로 펨훼해서도 안될 至高至純(지고지순)한 인간만의 가치가 아니겠는가?
SEX란, 서로가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性문제는 어디까지나 일방적이 아닌 따뜻한 情으로 소근거리고-
SEX란, 소중하게 다루며 솔직하게 (대해야) 할-
性문제는 두, 사람만의 행복을 위한 오직 은밀하고 진솔한 人生"게임" 이라- !
SEX가 만족하면 사랑은 더 깊어지고 가정은 평화로워지며 그 두 사람은 늘, 행복하다.
<SEX의 자유>
믿음이 있는 곳엔 사랑이 언제나 꽃피고
사랑이 물처름 흘러 꽃 피는 곳에서~
사랑 나눌 열정적인 진솔한 그대있다면,
SEX,를 만끽 할 수 있는 무한 자유와
인간이 살아 가는 멋과 맛과 행복한
삶의 가치가 늘, 당신과 나, 안에 있지만
죽음은 내 그림자를 모두 다 지우려고 하니-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 이리 기쁜 것을!
난,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대와 더불어 내 살아 있음을 맘껏 노래하고
오직 단 한번 뿐인 내 일생에 사랑,사랑을,
죽음이 날 부를 때 까지 맘껏 마음껏 불태우리라.
인간, 정열의 불은 SEX로 표현된다.불은 없어서는 안되겠지만, 또 그만큼 위험하다.
(글세, 이런 문제에 대해 허심탐회하게 말해 볼 댓글 달 기가 좀, 곤란하긴 한데 혹시나!)
- 남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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