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세, 세상만사란 참으로 알 수 없는 사연들의 얽힘이지요
주변의 삶들이 역이어저 삶이 끝 없이 펼쳐나아가 ~
개인 인간, 인류의 역사라고 하는 인간 삶의 대 서사시적
팔자의 길을 사람들은 가고 또 가는 것이 아닐까? -
이제 어느 주변, 삶의 이야기(인생여정)를 한번 쓰 볼까 하는데요,
이야기 같지 않드라도 또한 맞춤법이 틀리고 사투라가 말의 질서를
흐트러지드라도 혹시 이 글을 읽게 되시는 분의 이해와 많은 지도
편달을 바라면서 앞으로 바람불고 물결치는데로 넋두리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 계속 -
"저는 컴맹수준에서 이제 2009/10월경 (컴) 조금 배워서 블로그라 카는 것을
며칠전부터 처음 해보는데요 블로그를 꾸밀줄도 모르고 타자도 서툼니다.
그렇게 아시고 보시는 분들은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 : 이제 "컴"을 배워 처음시작이니 저 블로그가 밋밋하드라도 이해 바라면서
블로그 주변을 좀 더 잘 꾸며 주실 분은 알아서 도배를 좀 잘해주시면
<컴퓨터> 상 차림 위해 정감이 있는 외상 커피라도 진심으로 고마워 하며
잊지 않고 대접할께요~
여러분님들께 잘 부탁드리며 방문해 주시는 모든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습니다.
[절 받으십시요 : 엎드려서(공손히)꾸뻑]
- ♥ 감 사 합 니 다 ♥ -
2009/10/08 남경(별명 : 남경)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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