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5) 사랑이란

단해 2010. 9. 4. 22:05

 

 

난, 꿈 많은 열여섯 살

사랑이란 무은가요?

pinkrose 꽃처름 아름 답고

무지개 처름 황홀 함이

꿀처름 달디 단가요

사랑이란!

서로 가슴을 열고

평안 쏙에서 ~

같은 꿈꾸는 행복

그런 것 아닌가요

사랑이란 ~  내마음을담아서

바람처름 구름처름

손에도 가슴에도

난, 잡을 수 없는 그림자!

노란물고기노란물고기노란물고기노란물고기노란물고기노란물고기노란물고기노란물고기노란물고기노란물고기노란물고기노란물고기노란물고기노란물고기노란물고기노란물고기노란물고기노란물고기노란물고기노란물고기노란물고기노란물고기노란물고기노란물고기노란물고기노란물고기

nk923bea@hanmail.net

남경 작시

아내의 굴레 20쪽 중에서

(2009. 10. 27. 16 : 54)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6) 그래도 난  (0) 2010.09.09
어찌 사랑을 했다고 돌로 사람을 처 죽여?  (0) 2010.09.06
4) 굴레  (0) 2010.09.02
3) 서러움 중에서  (0) 2010.08.31
세상만사  (2) 2009.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