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09월 22일 일부 일간지와 TV에서 이미 공개된 사실이다. 나는 이 기사와 TV를 보고 뭔가 모르게 가슴에 스며드는 허무와 분노 같은 것을 느끼며 내 삶을 되돌아 보면서 공연히 우울하고 허무해 슬펏다. 사람이 죽고 영혼이 떠난 육신은 언젠가 다시 부활한다고 하였는데... 죽은 시체를 화장이나 매장을 하지않고 비료를 만든다고 하니 (참, 말세로다!!! 참, 말세로다!!!) 당신은 이 신문 기사 내용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신문에 난 기사 내용을 저 의견없이 그대로 옮겨 봅니다. "나 죽거든 거름으로 뿌려다오" (뉴욕 정시행 특파원) 사람이 사망한 뒤 전통적 매장이나 화장을 하는게 아니라, 거름용 흙으로 만들어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堆肥葬"(퇴비장)이 미국에서 속속 도입되고 있다. 미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