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어떻게 말하나 챙피하게! (모두가 쉬쉬하고 모른척하고있는 병(病)을 들어 내놓고 어디 말좀해보자꾸요) 사람들이 병(病)들면 세상도 병(病)들고 세상이 병들면 사람 또한 병든다. 지금 나라안이 병(病)들었건 세상이 병(病)들었건, 그런것은 접어두고 당장 사람의가장 "중요부분인중앙청" 에 병(病)든것부터 어디..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8.12.01
여보(당신) 애인, 친구보다 더 가까운 것은? 그게 뭐지!!! 여보(당신) 애인, 친구보다 더 가까운걸 모른다고? 내 그럴줄알았다. 니 손에 꼭 쥐고있는 "스마트폰" 아이가^^ "엄마 아빠. 제발 스마트폰 내려놓고 우리랑 같이 놀아줘요" 2018. 09. 06일 모 일간지에서 재미난 기사를 보았다. 독일 함부르크의 산첸피르텔 거리에 지난 8일 어린아..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8.11.01
내 젊은 날의 초상(肖像)을!!! 요즘 2030세대가 부쩍 ("영정사진")을 찍는게 늘고 있다 한다. "우연히 "갑자기 찾아올 죽음에 대비해 젊어서 생기있고 살아있는 당신모습을 남기세요" 란, 한사진관의 홍보문을 보고 반쯤의 호기심과 사실상 너무나 어려운 현실에서 죽음을 한 순간 생각해보며 그 한 순간을 탈피해 보곺은..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