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뭣을 어떻게 믿고 살아가야 하나?

단해 2014. 8. 7. 06:12

타이틀이 4대 종단 지도자들 (이석기) 선처 호소 "논란" 이란 제목에서-

지난 7월 28일 신문을 읽어가다 내 눈이 이 대목에 멈춰서서 그 글에 관심을 갖고 읽어보며 난, 새삼서럽게 종교와 신앙이란 게 무엇인가? 를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종교와 신앙이란 주제는 완전히 알 수 없는 난해(難解)한 주제이지만 그냥 내 생각을 적어보는 것은

관점에 따라서 외람된 것처름 보이겠지만 나의 느낌과 생각을 말해보는 것은 나름의 자유일 것이다.

 

어떤 종교이던 종교와 신앙이란 것은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로, 

어렴풋이 뭣인가를, 믿지 못할 것을 믿어가는 그 과정에서 하느님이나 또는 신(神)을 향해,

서서히 의지하며 인간이 다가가는 그러한 길이 신앙이란 것이 아닐까?

종교는 믿음이란 것으로 인간을 순화하는 좋은 기능도 있지만 때론 역기능도 있기도하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에 서로의 믿음이 없다면 삶이 어려울 것이고 종교도 이 한 부분이리라!  

 

글자 그대로 신앙이란 믿을 신(信) 바라볼 앙(仰)으로 믿고 바라본다는 뜻일진데,

그럼 그 믿고 바라보는 대상이 누구이신가?

물론 그 건, 바로 하느님이나 신(神)이 돼겠지!... 

하지만 그 바라보며 믿는 관점에 따라 종교의 정통성이니 사이비니 하는 진실시비로

상호비난 함은 종교를 의심케하고 신앙의 신뢰를 혼란서럽게 한다.

종교는 누가 뭘 믿던 그건 그 사람의 자유와 개인적 고유권리인데 서로 종교가 다르다고

그 종교의 진정성을 비하해 시비해서는 않되고 서로의 신앙을 존중해야지 자기의 종교만히

진실이라고 하며 따라서 이를 믿으라고 강요해선 될 일이 아니다.

 

하늘과 땅사이에서 현존하는 하느님이나 (神)을 아무리 찾아봐도 눈에 뵈지 않으니 어떻게 믿고

바라봐야 하나? "솔직히 말해 그기에 대해서 아는 게 전연 없고 알 수 도 없다" 

천국이니 극락이니 지옥이니 영생이니 하는 게 전연 실감이 나지 않고 그 믿음을 꿈에서나 볼지!

 

참된 종교와 선(善)이니 악(惡)이니 정의(正義)니 옳바른 도의(道義)니 하는 것들도 빛과 그림자처름,

보고 생각하기에 따라 그 가치가 다 다르고 위치에 따라 그 형태도 각양각색으로 변하며 힘있고 없는

자에 따라서 또 다르고 현실에선 신앙과 종교도 이와 같이 느끼고 보이기가 쉽다. 

종교에서 뭐라고 가르치고 말 한들, 삶의 현실엔, 있는 자와 없는 자의 입장에 따라 그 가치도 변하고

종교적인 환경에서까지 상대적으로 상응(相應)하게 되며 대우하는 방법도 많이 달라 지는 게 현실이다.

 

따라서 종교와 신앙이 만(萬) 사람에게 공통적이고 평등한 해답찾기는, 흘러온 인간의 유구한 역사에서

인간의 숙제로 끊임없이 문제가 제기되어 왔지옳고 바른 답을 지금에와서 찾았을까?

종교가 현세(現世)에서 지금 자리잡고 있는 교회나 절이나 기타 사원의 형태로 굳어저 있는 모습으로 

종교와 신앙이 그 안에서 일부 종교지도자들의 인도로 자리 잡고 있지만,

어떤게 옳바른 종교이고 신앙인지에 대한 그 숙제는 각 개개인의 믿는 마음에 따라

영원히 풀리지 않은 "뭣 인가" ? 의문 의 문제는 항상 그림자처름 남아 있는 것같다. 

 

종교를 딱 뿌러지게 이것이 참이고 이것이 거짓이다. 그게 사교(邪敎)인지 정교(正敎)인지는 사람마다

보는 시각에 따라 차이도 있고 믿음에 따라 다르겠지만 바로 얼마전 나름대로 한 종파를 힘있게 끌고가던 한 종교의 교주급이고 구원파라는 일부 신앙의 대상이었던 한 인간이 처참하게 죽은 모습을

착잡한 심정으로 바라보았다.

 

매실밭에서 하늘을 향해 누어서 죽은 그의 사체를 좋아라하며 깛아 먹는 박테리아 와 구더기 때들이 그의 눈을 파먹고 백골로 만든 그 처참함을, 우리가 티비에 방영된 그 모습에서의 죽음이란 걸,-

실감했고 결국 인간은 어떻게 죽던 모두가 시간적 차이는 있겠지만 생(生)을 이 세상에서 얻은 자는

결국엔 다 같이 꼭 죽기마련이다.

죽어서 불타는 곳에서 목욕을 하면 남는 건 결국 한줌의 재와 공기로 변하고, 흙을 뒤집어 쓰면

결국 자연의 먹이가 되어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인간생명의 죽음" 에 대한 허무를 보지 않았나?

 

그도 그 나름대로 종교적입장에서 인간의 구원을 신앙으로 외치며 자신의 뱃속을 채우다 가!

그를 따르는 믿음을 배신하고 욕망의 미로에서 허우적거리며 결국은 알 수 없는 미지의 죽음으로

죽어서도 남은 사람들께 어떻게 죽었는지의 사인에 대한 수수께기만 남긴체 한 인간의 부질없었던

일생이- - - - - 

(빈 손마저 썩어서 뭣을 줘도 가질 수 없었고 쥘수도 없어서 그 안엔 종교도 돈도 명예와

부귀도 결국은 공수래공수거로 생전에 뭘 구원하고 뭘 가르치려 했던가? 남은 건 썩은 뼈뿐인데)

그러나 그 신앙인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영혼과 정신은 살아있다고 자위나 할까?

 

신앙인을 이용해 그 혼자만 독식하려던 욕망이 눈을 감고 말았으니 인간이 종교와 신앙으로 진실하게

살고저 하면서 산다는 게 때때로 회의와 함께 뭘 어떻게 믿고 살아야 할지 참, 어렵다 어려워!

 

우리가 믿는 종교의 신앙이란게, 어느게 사교이고 어느게 바른 종교인지는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둥근 지구가 돌아가며 밤낮이 바뀌어 가 듯, 생각하는 관점과 시각에 따라 그 존엄과 가치가 다 다르다.

예수님이시나 부처님 등, 인간으로서의 성자(聖者)는 인간을 뛰어 넘는 영혼의 소유자임엔 틀림없지만,

 

<결국은 누가 뭐래도 내 자신의 자유로운 영혼의 믿음만이 그게 나의 안식을 찾는 바른 종교이고

신앙이란 걸 느끼게 해주지 않을 까?  "비록 그 대상이 바위라 할지라도" 내가 굳게 믿는다면>

 

또한 종교나 신앙이 있고 없고 간에 사람이 한 생을 마감할 때 죽어서 결국은 다들 어떻게 되나???

 

종교와 신앙으로 인해 어느 종교이던 간에 영생과 구원을 받는 다고 기도하지만 구원을 외치던자가

죽어서 과연 자기 자신이 스스로 구원을 받았는지? 종교에서 말하는 참, 구원이란 또 무엇인가?

정말로 천당이 있어 천당이나, 지옥이 있어 지옥이나, 또한 영생을 꿈꾸던 사람들이 사후(死後)의

딴 세상이 있다고 한다면 어느길로 가게되면 구원 받는지를 묻고싶다.

(그게 꼭, 종교를 통해서야 "만이" 가는 길은 아닌 것 같기도하다 만, 만일 그런 길이 있다면)

아마도, 그 것은 하늘과 땅도 모르리라!

아무리 종교와 인간의 과학이 끝없이 상호작용으로 발달해 간다해도 사람으로선 그 비밀의 

열쇠찾기는 영원히 불가능한 꿈일 것이다.

 

그게 어떤종교던 살아서 종교를 빙자해 신앙심 깊은 신도들로부터 많은 돈을 벌어 호의호식했건,

또는 권력을 잡아 호령하며 잘 먹고 잘살았건, 사업을 해 치부하였거나, 피땀흘려가며 아무리 

열심히 일했다하드라도 늘, 거러지처름 살게되는 때도 있겠지만, 

사람들이란, 다 같은 인간의 일생으로서 모든 건 한 여름밤 꿈 같은 매미소리에 불과 해!

일생이란 것이 어정쩡하다보면 한 순간으로 자신도 전연 알 수 없는 사이에 마감 되어 갈 것이다.

결국 우리가 살아 있다는 것은 우주의 무궁한 시간안에서 하루살이의 생을 기록해간 구름이었든가?

종국에 가서 인간이 보고 알수있는 것은 지구의 한정된 시간 안에서 너 나 없이 오직 자연속

한줌의 흙이나 공기화(化)로 변해가는 것, 뿐이 아닐까 싶다만!................

정치인, 종교인, 과학 철학자 등, 기타 아무리 훌륭한 지도자급의 사람일지라도-

육신을 가진 사람의 몸이라면 너, 나, 없이 죽음 앞에서는 평등하고 공정하며 죽음의

모습에는 일체의 계급표시가 없다.

위대한 인간이고 뭐고 간에  모두가 다 똑은 형태로 쉼이 멈추고 사지가 뻣뻣하게 굳어 죽은 모습으로

변화되어 시간은 나를 티끌도 없이 사라저 가게하는 것이 생명을 준 자연의 섭리이고 진리일 것같다.

 

잘 난놈 못 난놈 없이 서로가 아무런 별차이 없는 같은 형태로 모두가 당연한 죽음을 맞음으로,

비로서 원천적인 생명을 주었던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는 게 종교와 신앙에 대한 정답이 아닐까?

영혼불멸로 다음 세상에서 안식하는 특별한 어느 세상은 지구안에는 없을 것같기도 하다만,

그러나 꿈꾸는 인간의 지식이란 게 늘 혼란을 부추겨 정답이란 세상에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겠지!...

 

천주교, 기독교, 불교, 원불교, 등 4대 종단의 지도자들 급과 김희중 천주교광주대교구 대주교,

김영주 한국기독교회협의회총무 목사 남궁성, 원불교 교정원장, 자승 조계종총무원장,

법안 조계종 결사본부장, 법안 조계종 중앙정회 부회장, 김근상 성공회주교 등등,-

종교지도자들이란 사람들이 무슨 직함이 이렇게도 거창하게 많아, 감투를 좋아 하는가?

위의 사람들이 지난 25일 이석기(52) 통합진보당 의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재판중인

서울고법 형사9부 (재판장 이민걸) 법원에 지난 10일. 및  25일자로 각각 제출하였다고 한다.

 

이들은 통합진보당 관계자들이나 피고인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서 탄원했다고 하며 탄원서의 요지는,

(법의 원칙에 따라 바르고 공정한 재판을 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동시에 그들이 우리사회의

한 일원으로 화해와 통합. 평화와 사랑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청한다) 라 하였다.

이 사람들 탄원서 요지는 모순에 차 있다.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한 재판을 해달라며-

또 기회를 달라는 것은,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한 재판을 결국은 하지 말라는 뜻이니

이율배반적인 말작난으로 현혹하는 것이 아닌가?

종교지도자들이라고 자칭 타칭하는 자들이 때거리로 작당해 정신이 살짝 어떻게 됐나 보다. 

그럴듯하게 이유를 포장해 참, 정말로 빛 좋은 개살구같은 말로 탄원이라고 하네!

 

여러분은 명색이 우리나라 종교종단의 지도자급들이라고 하는 이들의 분별없는 모습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석기집단은 서울 한복판에서 폭동을 이르키려 한 혐의가 인정되어 올 2월에 1심에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고 "북은 모든 게 애국적" 이라며 한국을 북한의 체제로 통일시키려는 대남혁명론을 추종한 

종북주의자란 사실도 재판과정에서 들어 났고 곧 항소심판결을 앞둔때이다.

이석기는 사건수사 재판과정에서 자신들의 혐의를 시종일관 "조작" 이라고만 주장하고 있지 반성하며 

회게하고 용서를 구하는 태도나 국민앞에 속죄하고 고해성사하는 모습을 단 한번이라도 고개숙여

보여준 적이 없다.(염체없게도 국민이 낸 세금으로 세비는 또박또박 잘받아 먹으면서)

만일 야당이 정권을 잡았다면 내가 이 자리에 서 있을 일도 없다라고 호언장담하는 뻔뻔서런 모습을 법정에서 썸득하게 말하며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이석기의 뱃심은 북쪽과 야당  및 종교종단의 힘을 그렇게 믿고 법과 국민을 졸(卒)로 보나?.....

 

우리 삶의 터전인 국가 전복을 꾀한 빨갱이 혐의를 받고 재판중인 사람에게까지-

밥잘먹고 별 하는 일 없이 떵떵거리며 빵구깨나 끼고 편히 산다는 명색이 종교지도자란, 자들이

가만히 잠 잘자다가 생뚱맞게 남의 다리를 끓어도 유분수가 있지!

바른자세로 국가사회와 참된 신앙인들을 위해 옳바른 기도나 할 줄 아는 사람들인가 의심서럽다.

종단의 이름을 앞세워 재판을 앞 둔 민감한 이 싯점에 끼리끼리 입을 맞추어 무언의 압력행사를 법원에

한다는 것은, 국민과 신앙인들에 대한 예의도 없이 무시한체 일방적인 이런 행태가 과연 적절하고 옳바른 처신의 행동인지 또한 그들이 바른 양식이 있는 사람들인지를 생각케하는 행태에 통탄을 금할 수가 없다.

 

물론 뼈다귀 있는 판사라면 이들의 탄원을 전적으로 무시하겠지!

담당 재판부는 8월 11일 판결을 선고할 예정으로 있지만 똑 바른 판사라면 이들의 압력을

일체 도외시하고 모든 것을 법과 원칙대로 처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그들이 탄원하고 싶었다면 탄원하는 것은 개인적 자유이니 그들 개인의 이름으로 할 것이지?

종단의 모든 신앙인 이름을 통칭하여 신자 모두의 뜻인 것처름 가장했고 참 신자들의 뜻은 묻지도 않았으며

개인적인 입장을 모든 신앙인의 뜻인 것처름 종단의 직함을 이용해 멋대로 탄원한 자세는 부당하다. 

신도들이 그들에게 맏겨둔 인감도장을 허락도 없이 찍어 사칭하고 권리행사를 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 

 

지금 감옥에는 이석기보다 더 불행하고 개중에는 억울한 사람들이 죗값을 치루고 있다.

차라리 이 모두를 우리사회의 한 일원으로 화해와 통합. 평화와 사랑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석방해 달라고 탄원했드라면, 박애와 자비의 종교정신과 신앙에 대한 경의를 표할 수도 있을 것이다.

헌데, 언감생심 우리의 국체와 종교의 자유를 말살하려는 적의 앞제비인 반역집단에게 동조하다니!

명색이 나라를 대표하는 종교계의 지도자란 사람들이 분별없는 한심한 작태들이 아닌가?

<당신네들의 탄원서 주소는 번지를 잘 못 찾았다>

이북에 정치범을 가두어 놓고 있는 "요덕수용소" 에 인간이하의 학대를 받고 있는 그곳 정치범들을

위해서 박애와 자비의 인간애(愛)로 선처 석방해달라고 "김정은" 에게 먼저 탄원함이 옳았을 것이다

 

세월호의 참사를 비롯해 군내부의 가혹행위 기타 여러사건사고로 인해 나라안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없다. 

무엇도 믿지 못하는 불신히 조장되어 신뢰가 무너저 가는 풍조가 온 나라에 만연한 이때!

종교지도자들까지도 마지막 믿음과 신뢰를 잃게 된다면 국가사회는 더 크나큰 불행의 늪에 빠저,

국민과 신앙인들은 누구도 믿지 못함에 안타깝고 기댈대 없어 낙담하고 방황하며 슬퍼할 것이다. 

신뢰를 회복하고 정의와 행복이 이루어질 수 있는 나라를 위해 그날까지 기도하면서 자신들을

반성하고 국민과 신앙인을 위해 늘 진심으로 축복하면서 회개하는 마음 가짐을 가저주시기 바란다.

 

그런 탄원을 할만큼 할 일 없이 여유롭다면, 곧 방한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처름 신앙인이던 신앙인이 

아니던 간에 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그가 말씀하시는 행복의 10가지 방향을 알리는 것처름-

그런 종교지도자의 너그럽고 덕담있는 말을 (반역인을 위해 탄원한 것은 철회하고) 국가사회와

신앙인들을 참으로 인도하는 책임있는 훈훈한 말들을 좀, 할 줄 아시길 바란다.

 

1) 다른 사람의 삶을 인정하라. 2) 관대해 저라. 3) 겸손하고 느릿한 삶을 살아라.

4) 식사때 TV를 끄고 대화하라. 5) 일요일은 가족과 함께. 6) 청년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줘라.

7) 자연을 사랑하고 존중하라 8) 부정적인 태도를 버리라. 9) 자신의 신념 종교를 강요하지 말라.

10) 평화를 위해 노력하라.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의 희생자와 가족 위해 기도에 동참해 달라”진정한 종교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새로 선출된 프란치스코 교황.jpg

 

종교의 자유가 없는 세상을 꿈꾸는 자들을 위해

종교지도자들 이란 자들이 선처를 호소하다니?

얼, 빠진 행위이고 기막한 "코메디" 가 아닌가!!!

교회당과 절(사원) 등을 인정하지 않은 곳에서 

과연 그들이 존재나 할 수 있나?

그들을 믿고 따라주는 신앙인들을 하늘 처름 받들고 감사해하며 국가사회에의 일에 너무 나서지말고 겸손한 자세로 그들을 위해

늘 기도하는 게 당신네들의 의무이고 직분이야!

 

아름다운 성당의 모습." 영화의 한 장면 같애."아름다운 절의 풍경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5/50/%EC%9B%90%EB%B6%88%EA%B5%90%EC%9D%BC%EC%9B%90%EC%83%81.jpg?width=180CBS한일연합선교대회의 자매결연교회의 은혜- 십자가

 

後記 : 붉은 혁명을 지향하는 무리들은 그 목적을 위해서 전투처름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다.

지난 5월14일 (수요일) 성 베드로광장에서 일반신도들이 교황을 알현하는 날, (임씨 수감인중의 부인)은

교황님께 저의 남편은 "평화운동" 을 하다가 감옥에 가있다고 교황을 기망하여 도와달라고 호소하여-

교황님으로부터 강복받는 사진을 몰래 촬영해서 그 것을 응용해 이걸 가지고 우리종교지도자들까지

속여 탄원서를 받아내는데 성공한 것같이 보인다. (설사 교황님이 모르시고 강복했다하드라도 그건 아니다)  

  -남경-

      2014. 8.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