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15) 이미 다 아는 문제 심심풀이 땅콩삼아!

단해 2013. 12. 19. 07:03

걱정많고 곯치 아픈 우리 서민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시시껄렁한 소리를 한번 더 들으며

그간  삶에 찌들고 차곡차곡 쌓인  스트레스를 그나마 "수수께끼" 라도 한번 풀고 잊어보자꼬요!

한 해가 꼬리를 보여가니 마음도 뒤숭숭한데 세상이 와이래 씨끌뻑적하노?

일부 종교계의 지나친 정치 개입과 품격 및 타락상도 말이 아니다.

술 처먹고 계집질하고 도박질하는 잡 놈 들이 어디 한두사람이랴!

입으론 거룩한 복음을 전하는 듯하며 염불은 뒷전이고 젯(祭) 밥에만 정신을 판다.

정의사제단이라고 칭하는 자들은 무엇을 구현하려고 하는가?

산속에 조용히 있어야 할, 일부 땡땡이들도 무엇을 구현하겠다고 덩달아 날뛰는가?

예수님의 눈을 가려 놓고 부처님의 귀를 가린체!

예수님이 믿지 않은 걸, 또한 부처님도 믿지 않은 걸,

예수님이나 부처님의 가르침을 수행하는 거룩한 옷을 입고 성서러운 흉내는 그만 들 내라.

그대들도 대한민국의 국민이니 성자(聖者) 님들을 배신(背信)할려면 주민등록증을 까발려,

<파계나 환속> 정치판에서 굿하고 춤추라! 그러면 세속인들이 함께 놀고 이해를 하마 -

 

문(問)- 죄인(罪人)이 문(問)- 제인(題人)이 로다!

처음엔 자신이 패했다고 승복하는 듯 하더만, 한 일여년 지나는 동안에 세치혀를 자꾸 바꾸어 말하길, 

"지기는 젔지만 진 것이 아니라고" 하늘을 향해 도래질을 하며 씨끄럽게 대선불복 불씨를 살리고 있다. 

암암리에 조직적으로 기타 점(點) 조직들과 MB정부 촛불집회때 처름 슬슬 다시 부채질하며 오늘은,

이사람 내일은 저사람의 공격발언으로 하루하루 야금야금 나라안에 혼란의 분위기를 조성해가고 있다.

서서히 민심 이반을 이르켜 정권이 무너지겠끔, "도미노" 현상을 만들고 관심을 끓며 (기회)를 만들어

정권을 다시 탈환해 보겠다고 국민의 (표) 때문에 애쓰고 있다.

야당은 대선 일여년 동안 정치는 없고 오로지 권력쟁취를 위한 투쟁뿐이니 볼모로 잡혀있는 국민들이

불상하다.  <같은 한 패, 의원이라카는 넘과 녕이 하는 말 좀 들어보소!>

누구는 지 부하한데 총맞아 뒈 젔는데 누구도 그럴 것이라는 뉘앙스를  넘은 풍기며 은근히 협박하고 

또 한 녕은 박근혜는 물러나고 보선(補選)을 다시하자꼬??? 철없는 "애" 라도 너무 자기를 뛰운다. 

우리나라 헌법에 대선엔 보선제도가 없다. "말이면 다 말인가?" 자신의 무식만 알리는 소리다.

선거법상 공소시효도 끝난일이니 택도 없는 말이다.공부 좀 해라!

저 멀리 혼자 달보고 짓는 犬(개) 소리로 들린다.

현명한 어린 애들도 말을 가려서 할줄아는데 명색이 의원이란 자들의 품격이 참, 한심하다.

국민 다수가 각자의 주권행사로 선출한 국민의 대통령을 누가 감히 무슨권리로 끓어 내리려 해!!! 

이 따위 말작난을 하는 인간들이 민주당 최고위원이란 넘,이고 귓대기 세파란 초선 비례대표 녕,이다.

의원윤리법에 저촉되거나 현저히 품격을 뜰어 트리고 국기(國基)를 문란케 하는 자는 제명처리하라!

하긴, 통진당 이석기(의원)하나 재명시키지 못하고 또빢 또빡 국회의원자격으로 감옥안에서도

세비는 매달 날름날름 받아처 처 먹게 하는 것들이 무슨 국가와 국민의 행복을 위해 정치를 한다꼬?

그리고 무슨 대안(代案)이 있는 지 몰라도 대통령만 물러나면 다 잘 될 것같은가?

야당이 집권한다면, 누가 고맙소 하며 또 발목을 잡지 않고 잡음이 사라저 국민 화합을 이루고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녕 및 경제발전으로 모두를 행복하게 보장해 줄 수 있을 것같은가???

이 대선 불안한 정국을 만들고 있는 문제인(問題人) 은 책임을 지고 대오각성(大悟覺醒) 하라! 

그리고 민주당 집권 10년엔 국정원 잘쓰먹고 그땐 개혁하지 않고 있다가 왜 지금와서 난리치나?

국정원은 나라에 보이지 않은 울타리다. 개혁은 국가의 안보와 관련해 신중해야 하고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녕은 민주주의 보다도 앞선 귀중한 가치다.

문제인(問題(罪)人은 사색(思索)해보라, 일찍 피어 주목받는 꽃은 빨리 시들고 사라지리라!

이 참에 누가 누구더러 사퇴하라 마라 할 것도 없이~

여, 야, 국회의원들은 자진 해산 결의해 모두가 재출마 하고

국민에게 재 신임 물어 볼, 양심을 갖고 다들 용퇴하라!

어느 전직 총리 말씀맞다나 우리나라엔 왜 국회해산법이 없나?

이번 기회에 국회해산권에 관한 입법조치가 꼭 필요하다. 

정치는 바를 정(正) 다스릴 치(治)로 똑바로 잘 다스리는 게 정치지

지금 당신네들 처름 망치(亡治)질만 을 해서 야 국민들이 살겠나?

선거때마다 되풀이 되는 이야기이지만 유권자 여러분 제발 투표, 눈바로 뜨시고 책임있게 똑바로

좀 하십시다. 

 

이북 장성택이 쫓겨나고 단칼에 사형집행 당한 것이 신문방송 등, 나팔을 불고 있다.

공산당(혁명) 권력에 애비, 애미, 고모부가 따로 있드냐?

"대가리" 보다 기어 오르고 걸거적 거리면 치우는 것인데, 당연한 일가지고 놀랠 것 없다.

정은이도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왕권을 4대째 대를 있게 하고 싶겠지만,

천만의 말씀, 결국은 "나무아미타불" 도로묵이 될 것이다.

자신의 기반을 위해 권력을 떠받들어 주는 측근들을 무자비 하게 숙청하다 보면 아마 머지 않아?

한, 3~4년쯤 걸릴려나? 지 자신도 남에게 무자비하게 한 것처름 판밖이로 당하는게 진리다.

자신을 떠 받덜어주는 가장 가까운 기둥들을 불안해서 자꾸 짜르다보면 결국 자신이 허물어질수밖에!

어쩜, 박근혜대통령치세 내 그때쯤 괴뢰정권이 망하는 꼴을 볼 것 같은 징후들이 보이고

우리는 그때를 늘, 대비해 가며 통일시대를 미리 준비해 나가야 하겠다.

헌데, 이, 북쪽사태에 대해 야권(민주당 통진당 기타 시민단체 등)은 장성택을 비롯한

북, 동포들의 인권에 대해 왜, 벙어리가 되어 있나?

우리정부에 대 놓고 그 잘 해대던 말쏨씨로 체면상 북쪽에 대놓고 어디 한번 퍼부어 봐야 할 것아닌가??? 

뭐! 유신으로 회귀하는 공포의 독재정치라꼬? 야권에서는 비난을 퍼붓지만 단 4일만에 정적을 처형하는

공포의 정부도 아니고 무슨 심한 말작난을 해도 아무탈 없는 민주 정부다 (북쪽을 봐라, 어찌하고있나?)

앞으로 김정은의 럭비공 폭탄이 어디로 튈지 모르니 우리정부는 경계태세에 만전을 기해야 하겠다. 

 

안철수는 신당준비로 바쁘게 돌아 가는 것처름 보이긴 한데 어째 모여서 앞세운 사람들이

그 나물에 그 밥인 것 같다.

내년 6월에 있을 선거에 도지사나 시장 등에 출마할 목적으로 안철수 둥지로 날아간 새들인 것 처름

보이기도 하고, 당을 만든다 만든다 하면서 내년 지방선거 그 결과를 보고서 만들려는 속셈이 아닐까?

어쩨 하는 짓이 처음 나타날때나 지금까지 "우유부단" 불분명하고 뜨뜻 미지건 한 건 그때나 같다.ㅎ,

새정치의 표어는 이미 물건너 간지가 벌서 아 ~ 옛날이여! 안타깝다.

새당출현에 눈치보며 똥줄이 타고 있는 건 민주당인데 어쩜 민주당은 깨어지고 분해되면서-

친노 세력의 결집으로 문재인당이 새로 하나 생길 것같기도 하다. 남어지는 安黨에 흡수되고,

우리 서민들이 보기엔 새 당이나 헌 당 (새누리 민주 통진 등,) 이나, 다시 태어날 당이나 간에

모두가 하는 짓거리가, 글세 기대해 보기란, 좀 그런 것 같아 걱정이다.

--------------------------------------------------------------------------------------문제가 있는 곳엔 반드시 답이 있다.

1) 붙잡고 싶지만 가도 가도 붙들지 못하는 것은?

2) 가면 갈수록 늘어만 가는 것은?

3) 나무중에서 가장 비싼 나무는?

4) 나쁜 일만 하면 나타나는 곤충은?

5) 다리도 없는 게 순식간에 천리만리를 가는 것은?

6) 다섯에서 하나를 더 먹으니 여섯이 되는 것은?

7) 마구마구 죽여도 화를 내지 않은 스포츠는?

8) 만날 때마다 해여질 때마다 똑같이 하는 인사는?

9) 바닷가에 가서 지 마음 껏 해도 되는 욕은?

10) 바지속에서 잃어버리고 찾지 않아도 되는 것은?

 

물론 척척박사님의 답은 쾌짜 답이지만!

1) 붙 잡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으리오, 가는 "세월, 시간," 을.

2) 글세요 늘어나는 것은 "주름살. 나이" 뿐이라오.

3) 비싼 나무야 아주 많치만 그래도 "은행(銀行)나무" 만 하리오.

4) 나쁜 일을 한다면 당연히 벌(罰)받지요. 그러니 꿀단지 "벌" ㅎ, 

5) 요즘 시대가 IT시대아잉기요. "전기 전화" 마이 쓰지요.

6) 그야 하나 더 플러스해가면 당연히 "나이" 가 아니겠소. 

7) 그 시즌 때가 돌아오면 살맛나지요 "야구" 참 재미있지

8) 또 만났군요 안녕 잘가세요 안녕 그야 "안녕" 이지요.

9) 해수욕을 마구마구한들 그야 누가 뭐라 카요 "해수(욕)" 어, 시원하다.

10) 그 것 참 슬거머니 냄세 한번 고약하게 사라진 "방귀" ~ ㅎ,ㅎ,ㅎ, 

-남경-

2013.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