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정의사제단인가? 천주 종교당 정치인 인가?
종북구현사제단인가? 복음을 전하는 사제가 맞나?
그들의 행적을 뒤돌아 보면 정체성이 매우 햇갈린다.
사제란 직업이 하느님 (성령) 으로부터 무슨 특권을 위임받은 것은 아닐터!
보통 사람의 직업과 다를바 없고 다만 종교 직을 생활방편으로 삼은 것뿐인데-종교계의 망둥이가 뛰고 있으니 다른 짱둥이들도 따라 뛰면서 씨끄럽게 키재기 할 것같다.
예수님이나 부처님도 꼻치가 아프시다. 사제나 목사나 승려가 진보니 보수니 편을 갈아
옳은 복음, 염불은 간데 가 없고 서로 꼬투리 잡아 허구한 날 동내 방내에서 싸움질이라,
이 불상한 신도들을 어이 구할 꼬! 제자란 것들이 근본을 잃고 삐딱하니 이 일을 어이할까?
무겁게 탄식함이 온누리에 들려오는 듯~...........
민주회복을 외치면서 민주주의를 하자꼬??? 좋은 말이다.
민주주의란 항상 말들이 많게 되어있지만 그래도-
"다수결 원칙" 엔 이의없고 조건없이 승복 순응하는 게 민주주의다.
국회에서 지만 잘난체 떠덜고 날뛰는 국회의원이란 자들이,
지금 정치(政治)를 하고 있나? 망치(亡治)질을 하고있나?
너거들 표좀 잘얻으려고 국민앞에 쇼하는 정쟁은 이제 씬물난다.
다, 집어치우고 국민경제회복과 국리민복을 위해 제발 세비값 좀 해라.
그를 능력이 없다면 무거운 짐 지지말고 모두가 다 자진 사퇴하라!!!
--------------------------------------------------------------------------------------사람에 있어서 핏줄이란 먼저 생명선이기 이전에 혈연관계에서
부모 자식 친척 등, 바로 "혈연은 어찌할 수 없는 천륜" 의 관계로
오랜 세얼동안 인식되어 왔다.
옛말에도 "씨도둑질"은 못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래서...........
사람의 경우 혈액형은 멘델법칙에 따라 정확하게 유전되므로 친자감별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인간의 경우 혈액형은 A.B.O.AB.가 보편적이고 특정 담백질 유무에 따라 Rh형의 타입도 있는 같으며,
다만 AB형은 사람에게만 있는 혈액형인것 같다.
물론 피를 가지고 있는 수많은 동물들에게도 혈액형은 있다.
소의 경우는 12가지 이상 되는 것같고, 개의 경우 13가지, 고양이 경우 (A.B.AB) 3가지, 양의 경우 7가지,
닭은 13가지, 돼지 15가지, 말은 7가지, 원숭이는 사람과 비슷하게 A.B.O형 등이다.
동물들도 어떤 심각한 경우 혈액형이 맞다면 같은 동물끼리 수혈도 가능하겠지만
문제는 동물들은 사람처름 헌혈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게 문제가 되지 않을까? ^^ㅎ,ㅎ,
사람들은 늘 부팃치고 만나며 살아가는데 혈액형에 따라 기본 성격이 있는 것같기도 하다.
A형 : 보편적 예의가 바르고 깔끔하다.
B형 : 비교적 활달하고 말주변이 좋으며 솔직한 것같다.
O형 : 보편적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매사에 추진력이 있는 것같다.
AB형 : 비교적 예민하고 가끔 별서러운 면모를 보이는 것같다.
믿거나 말거나 혈액성격을 잘 파악해서 친구의 사귐, 남여의 교제 사랑, 결혼, 사업, 정치 종교 등에도
자신과의 상대에 대한 혈액형(성격)을 미리 파악하여 "핏줄 궁합이" 맞나 안 맞나를 사전에 검토하고
맞추어 처세해 나간다면 실패하기보담 성공확율이 높아지고 원만한 흐름이 되어 그것을 모르는 것 보담
났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만,ㅎ,ㅎ,ㅎ,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것으로 여기서 혈액형에 대한 것은 이제 그쯤해 두고 땡땡,-
-------------------------------------------------------------------------------(이 이하는 그냥 참고로 보시는 것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힘들게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요지는 윗글에 다 있으니까요^^ㅎ,ㅎ,ㅎ,)
사람이란 다른 동물과 달리 왜? 라는 의문을 품고 그 의문이 해결되지 않으면 마음이 불편해 진다.
인간은 운명적으로 종교에 대해 의존하는 습성을 가지고 우리 모두는 우주와 삶에 대해 일종의 믿음을
가지고 살아 간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그런데 일부 천주교신부라는 사람들이 신부로서의 자격을 파계(破戒) 하지도 않고 교당내에서
편히 안주하며 그저주는 밥 따뜻하게 먹고 배가 불으니까 어디던 나서서 정치인처름 잘 깝죽된다.
참 신도들의 뜻을 무시하고 외면하면서 나라안에 데모가 있는 곳엔 아무대나 찾아 나서서-
민심을 부추기고 흔들며 불안을 조성하면서 씨끄럽게하는 게 그들만의 독선적인 직업인듯 하다.
"NLL서 韓 美 훈련하면 쏴야조 뭐, 그것이 북한의 연평도포격이라나?
또 "천안함사건 북 소행 말도 안돼" 라고 대한민국 품에 살면서 모든 혜택은 공짜로
그저 누리며 찟어진 입으로 선동하는 말이 정의이고 진실인 것처름 해대는데 신부다운
성령의 거룩하고 옳고 좋은 복음 말씀을 그렇게 좀해보시라!
그따위로 신앙의 정신과 달리 정의에 어긋난 소릴 해대니 어느 신도가 믿고 따르며 존경하겠는가?
그렇담, 이북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고 그기서 신부짓이나 좀 해보시지 왜 여기서만 붙어서 난리야!
그곳에 가면 이곳 처름 과연 융숭한 대접을 받으며 "정은" 이가 열열히 환영해줄까?
스페인이나 포르투칼 이태리 남미 등, 그 많은 카토릭국가엔 신부들이 많은 강론을 열심히 하지만
그래서 그나라엔 범죄도 없고 정의만 있나? 더 나쁜짓이 횡횡하니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종교란 어찌보면 인간을 위해 으뜸가는 교육이란 생각도 들고 종교의 주인이신 신(성령)에게
땅의 육신(肉身)이 하늘의 천신(天神)에게 삶을 배워가는 것이 아닐까?
또한 예수를 믿는 믿음은 궁극적으로 "예수님에 관한 믿음(faith about jesus)이 아니라,
"에수님의 믿음(faith of jesus)을 우리도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이 아닌가?
오늘날 일부 종교인들은 그들이 믿고있는 실체가 정말로 예수님이고 부처님이신지 의아할때도 있다.
종교적 믿음이란 체계내에서 부(富)나 권력같은 세속적인 가치를 더 신봉하고 지고지신(至高之神)
하는 듯, 그런 것들을 더 떠 받드는 십방(十坊)세계에서 종교아닌 종교로 변모해 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새정부가 출범한지 불과 1여년도 채 되기전에 요즘 사회 혼탁상을 보면 명색이 정치 원로라고 자처하는
그 얼굴이 그 얼굴인 그 인간들의 처신을 보고 (존경심이 우러나는 옳바른 원로 다운 원로도 없는 것 같지만) 야당과 시민단체 그리고 일부 종교인 들까지도 세속적인 것에 너무 물들어 뇌화부동하고 시국수습방안이라며 참된 가치관을 잃고 잘난체 나서는 꼴들이 보기 싫고 가관이다.
그들이 주장하는 행태가 진실로 국민과 국가사회에 봉헌해 국리민복을 가저다주고
참된 정의와 평화 행복을 우리에게 주는 처신이 될 수있는가? 를 되 묻고 싶다.
일부 종교인들은 요즘 국민과 신도들을 무시하고 자기들만 잘난줄 알고 오만 방자하다.
그들은 언제나 그렇게 해왔지만 또 설처되는 천주교 "사제정의단" 이란 명칭을 걸고 나서는 꼴들은,뭐라카노???
군산시 수송동 성당에서 "불법선거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미사를 봉헌했다꼬?
하느님(성령)으로부터 그런 미사를 봉헌하라는 특권(特權)과 계시(戒示)라도 받았나?....
종교인이면 종교인 답게 자신의 본분에 따라 신도들과 인간사회의 안녕과 평화 및 행복을 위해 열심히
기도나 봉헌할 일이지 그 따위 행태가 참 종교의 본질인지 지금껏 해온 행위를 볼때 정체성이 모호해-
이 사람들이 사제인지, 출마한 정치인인지, 북쪽의 전도사인지, 정체성이 알숭달숭하다.
일부 신부란 사람들이 성의 뒤에 살짝 숨어서 안전을 보장받고 그 따위 잣거리하는 게 그들의 직업인가?
나라의 정치는 국민과 정치인들이 해나가야 할 몫이고 본분이다.
정치는 이들에게 맫겨두고 종교인의 이름으로 정치에 나서지말고 간섭말라!
일부 삣딲한 신부들은 세속적인 경계선을 침범하지 말고 세상의 잡티가 당신들 맘 속에
들어있지 않은 경건한 마음으로 자신을 발가벗겨 하느님 앞에 늘 속죄하고 부끄럼이 없는
사제자로서(종교인으로서) 경건하게 교회와 신도만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살아갈줄 알라!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자의로 선택한 "국민의 대통령" 을 천주교내에서도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일개 "사제정의단" 이란 종교의 명칭으로 주재넙고 외람되게 잘난체 나서지 말라!!!
이 나라가 당신같은 사람들이 마음대로 날뛸만큼 민주주의가 성숙해 있음에 감사한 줄이나 알고,
당신네 사제정의단이란, 천주교 주교회의에서 인정된 단체도 아니며 당신들의 의견은
천주교회와 교인들의 공식의견도 아니다. 불과 일부 몇몇의 의견을 전체인 것처름 호도말라!
무슨 근거로 불법 선거라는 지 우선 그 증거부터 내어 놓고 국민들에게나 법적으로 인정받고 난후,
의사표시를 합법에 의해 할줄 알라, "뭐 그흔한 댓글이나 트위트같은게 진실한 증거냐?"
또 무슨 컴퓨터를 조작했다꼬? 부정선거라면 누가 어떤 부정을 언제 어떻게 저질러 당락을
바꾸었단 말인가? 그렇게 주장하며 선동하는 확실한 근거가 뭣인가?
법적으로 확실한 증거도 내어 놓치 못하고 증빙도 못할 주제에 입만살아서...
우리 5천만 국민이 당신네 만큼 똑똑하지 못하다 생각하고 그 따위 망발인가?
야당의 대선후보였던 당사자인 "문재인"마저도 선거 후 패배를 깨끗히 인정했고 근래 대선불복은
절대로 아니라다 라고 수차례 강조한바 있다.
당신네 말대로 국민의 선거를 불복하여 대통령을 사퇴시켰다면 그 후 또 뭘 어쩌자는 것인가?
물론 아무런 명분도 없는 말이지만, 만일 다시 그 많은 국고와 시간과 국민의 분열을 낭비해가면서 까지
선거를 다시 했다 치고 당선된 새로운 대통령께, 물론 당신네도 포함해서 그때 또 다른 단체에서 당신네와 같은 소릴 되풀이 안한다는 보장이 있는가? "민주주의에서는 언제나 약간의 잡음이 있는 게 정상이다만"
그리고 선거에 패배한 쪽에선 꼬투리를 잡아 볼려고 애를 쓰는데 민주주의에선 젔으면 깨끗하게 승복하는
것을 먼저 배워야 한다. 반대로 자신들(야당) 이 승리했을 때도 이런 결과가 또 되풀이 되게끔 원인을
또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지 않은가? -왜 이런걸 생각하는 안목이 정치에선 없나?-
종교나 사람이 살아가는데 기본이념인 해원상생(解怨相生)을 외면하고 돌고 돌아가는
악순환을 자꾸만들어서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 누구를 좋게하기 위해 뭘 어찌해 보자는 것인가!
당신네들이 바라는 것은 국민 모두가 서로 엉망친창으로 얽키게 하여 분노로 다 함께 망하자는 것이냐?
"과거 암울한 시대 지학순주교가 만들었던 천주교 정의사제단은 그 시대엔 필요했을 지도"
40여년 흘러간 지금시대엔 그 필요성은 이미 시효가 다 했다.
천주교 정의사제단은 더 이상 비난 받을 짓 하지 말고 사회에 누가 되고 악(惡)이 되어 가기 전에
"자진해산" 함이 천주교단과 순수 신도들을 위해 국가사회에 마지막으로 참된 봉헌하는 길이 될것이다.
물론 지금의 세계에선 아직까진 종교시장도 영역이 막강하다. 종교적 마케팅을 위해-
그 시장에서 톡톡 튀어야 더 많은 주시를 받고 얻는게 많을 줄은 모르겠으나 그건 아니다.
당신네는 연예인이나 정치인 같이 주시(主視)받고 인기를 먹고 사는 집단이 아니지 않은가?
앞으로 쓸데없는 세속적인 문제에 나서지 말고 사제 본연의 의무를 다하고 나라와 국민
그리고 신도들을 위해 성심껏 예수님께 기도나 봉헌하며 빛과 소금이 되도록 정진하기 바란다.
(지금에 와선 편향적인 사재정의단 "정의" 란 이름이 부끄럽도다)
원래 정의란 보는 시각에 따라 느낌과 온도의 차이가 있기마련이고
따라서 정의란 혼돈이며 칠면조이다.
가장 정직하고 인정할 수 있는 정의는 결과적으로 누구나 똑 같이 평등하게 죽는 죽음 뿐이다.
-남경-
-남경-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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