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中生들 한데서도 얻어 터지는 선생님들!
참, 보기 딱하다. 우짜다가 학교가 이지경에-
(女)교사가 여중생에게 맞아 실신을 했다???
KO당한 선생님은 긴급출동한 119에 실려가고
헌데 세상에 이런일이 또 있나???
담당선생님을 무릎꿇린 안하무인 여중생들?
고작해야 15살 어린 계집애들이 할머니같고 암마같은-
기가차고 맥이차고 정말 더러운 세상, 말세로다!!!
이 참담하고 처참한 교권(敎權)을 다 어이할꼬?
이나라 안에서 막가는 학생들에 대해 누가 책임저서 사건을 바로잡으며
부끄러운 사과를 해야하나?
그잘난척하고 있는 교육감들이, 정치인들이, 선생님들이, 해당학부모가!
요즘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관계가 서로 이해(利害)관계만 앞서 옛날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선생님들에 대한 존경심은 이미 그의 다 사라지고 때로는 사제지간이 투쟁의 대상인 것 처름-
일부 학교에서는 살벌하고 삭막한 면이 교내에 없지 않는 것 같다.
왜, 이렇게까지 교육계가 제 자리를 잡지 못하고 모든 학교가 학원처름 돈주고
글만 배우는 강사와 수강생 같은 장소로 변모되어가고 그런 분위기가 되어저 있는가?!
이게 다 급진 진보좌파나(보수)의 어줍잖은 교육감들이 교권을 잡고 난후부터-
학생들이 스스로 원한 바도 없는 학생인권조례안이다 뭐다 하며 애들 좋아 할 밥상들만 차려서
애들 눈치만보며 애들의 간만키워주고 학생들에게 인기영합의 학사정책과 이에 짝짝꿍하여 편승하는
일부 전교조선생님들의 삐딱한 교육행태 등등과 또한 사회적 분위기가 황금만능주의에 깊이 빠저들었고
잘못된 교육열에 집착하는 학부모님들까지 "어떻게하든 내자식만은" 하는 아울어진 잘못된 교육관~
그기다가 한발 더 앞서 나가 있는 교육감과 교육정치를 한다는 인간들이 바를 정(正) 다스릴 치(治)자도
잘모르는 것 같아 학사시책을 똑바로 해야 할 것을 바르지 못하게 잘못해온 결과가 아닌가 싶다.
지금에 와선 그의가 윗물이 맑지 않으니 당연히 아랫물들이 꾸중물이 되어 흐려진 결과다.
우리사회 전반을 비롯해 학교에서 까지 보지 않으려 해도 가슴이 무너저 내리는 일들을 자주 보게 되는
현실이다. - 이 잘못된 모든 행태를 내 탓으로만 돌려야 하나 -
1) 의 사례 "복장불량 나무라자 마구 폭행"
지난 5월 1일 오전 10시50분경 부산시 금정구 G중학교 2학년 6반 교실 앞 복도-
박모(52.여) 과학교사가 빨간색 점퍼를 입고 화장을 진하게 한 박모(15) 양과 마주쳤는데
박양은 몸에 맞춰 바짝 줄인 교복을 쌕시하게 입고 있었다.
이를 본 박 교사는 "차림이 왜 그러냐"며 나무랐다.
이 학교는 눈에 뛰는 점퍼나 교복을 줄여 입지 못하도록 지도 하고 있음에 따라,
박 교사는 "벌점을 줘야 겠으니 교무실로 가자"며 박양의 손을 끓었다.
이 학교는 "그린포인터 시스템" 이라는 상벌제를 운영하면서 교칙을 위반하거나
복장이 불량한 학생들에게는 벌점을 주면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순간 박양은 박 교사의 손을 뿌리치면서 이어 선생님의 얼굴과 뺨을 마구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 끓면서 내동댕이 첬다.
갑작스레, 폭행을 당한 박 교사는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으며 실신해 버렸다.
곧바로 119구조대가 출동해 박 교사를 병원으로 옮겼는데 출동한 구조대원은 박 교사사
어지러움과 복통을 호소했다고 하며 머리가 심하게 흔들려 쇼크를 받은것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이 학교는 2일 오후 선도위원회를 열어 박양에게 1차 등교정지 10일을 내렸다 한다.
그 학생은 놀기들 좋아하고 공부하기 싫은 차 참 잘된 벌인가?!
심심하면 선생님들 두들겨 패고 한 열을 씩 학교안가면서 살판나겠구만!
이 사건을 바라볼 때 사제지간을 떠나 52세의 할머니나 엄마뻘 되는 분을 불과 15세의-
어린 여학생이 그것도 학교내에서 감히 선생님의 머리채를 잡고 뺨을 때려 실신시킨다는 것이
어느나라의 이야기로 말이 되느냐?
집에서 그 아이의 부모는 아이 교육을 어떻게 시켰는지 몰라도 그 부모 얼굴이 빤히보인다.
지 비위에 거슬리고 화만 조금 났다하면 자기 잘못을 먼저 생각지도 않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털껏만큼도 없이자라 나, 여성으로서 최소의 기본 예의범절은 아예 똥구멍이고 인성도 부족하게
막되게 자란 것 같이 보이니-
나이들어 힘이 없어저 가는 지 애미 머리채도 휘어잡고 때릴 년이구만!
단순이 10일간의 등교 조치론 이건 벌도 아니다(또다시 애들 간만 키우는 벌이다)
우리네 정치 경제 문화 모든 사회면에서 죄와 벌을 두고 볼 때 항상 저지런 죄에 비해-
벌이 너무 약하다. 따라서 죄 짖는 것을 겁내지 않고 "죄짖기를 벌"이 양산하는 것 같기도 하다.
우리네 사회가 학교에서까지 왜 이렇게 막되어 가는 가?!
요지음 각, 가정에서는 자식을 양육하는 것이 아니고 왕자와 공주님만 키우며 받들고 모시는
관계로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가는데, 밥상머리 교육이 그의 없음으로 참된 인간으로서 품성교육이 잘되어 가지 못하는 것이 첫째원인인 것 같다.
따라서 학교가 교육을 잘못 시킨다고 학교에만 책임을 떠맏길 일만이 아닌 것 같은데 지금 우리의 흐름은 자칫하면 가정이나 학교나 국가사회에서도 옳바른 자식(국민)들의 교육을 시키는 바탕이
아니라 혹 비딱한 불한당을 양성하는 집합소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막장까지 갈대로가는 백년대계의 교육현장을 국가와 가정이나 학교에서 우리가 다 같이 반성하고
진진하게 생각해 볼일이다.
2)의 사례 "과학교육시간에 중력을 알기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크고 뚱뚱한 학생을 빗대어 설명하든차"
지난 5월 21일 신문을 뒤적거리다가 눈길을 끄는 기사가 있어 읽다보니 울화통이 치밀어 올라온다. 중학교 2학년 여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선생님을 무릎을 꿇리고 잘못을 빌게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젔다.
사건이 벌어진 곳은 충북음성의 A중학교로 "교권이 어떻게 이 지경에까지 이르렀나"는
탄식이 절로 쏟아저 나온다 (사건의 내막은 이렇다)
지난 17일 과학을 담당하고 있는 B교사는 학생들에게 중력의 원리를 가르치는 수업을 진행했다.
B교사는 중력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몸집이 크고 뚱뚱한 학생 1명과
왜소한 학생 1명을 교실 앞으로 불러냈다.
B교사는 두 학생에게 서로의 손을 잡고 당기도록 했고-
몸집이 왜소한 학생이 크고 뚱뚱한 학생에게 딸려갔다. 그는 이 상황을 빗대어 큰힘에 의해
작은 힘이 끓여 오는 것이 중력의 원리라고 학생들에게 쉽게 설명하였는데-
문제는 그 다음 발생했다.
B교사의 설명에 수치심을 느낀 크고 뚱뚱한 여학생이 울음을 트터렸고 교실도 소란서러워젔다.
이때 한 학생이 이러나 선생님께 사과하라고 다그치자 학생 대부분이 B교사에게
사과와 함께 무릎을 꿇으라고 강요했다.
B교사는 어떻게든 일을 수습해보려고 결국은 학생들 앞에 무릎을 꿇고-
크고 뚱뚱한 학생과 반 학생들에게 사과 했다.
이 같은 사실은 순식간에 학교내는 물론 학생들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까지도 다 알려젔다.
학부모들은 하나 같이 "아무리 선생님이 교육열에 앞서 빗대어 비교하는 교육적
실수를 했다 치드라도 어떻게 어린학생들이 선생님을 그것도 배우던 교실내에서-
무릎을 꿇리고 빌도록 했느냐" 며 오늘날의 교권붕괴를 탄식하고 있다.
한 학부모는 "학교의 교육이 꺼꾸로 가고 교권이 무너저 내리는 것이 너무안타깝다"고 말한다.
음성교육지원청관계자는 교육현장에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생겨 당황서럽고 유감서럽다면서
사실확인을 거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국에서 어떤 대책을 내어 놓을 지 시간만 지나면 또 흐지부지되고 학생들은
이런 저런 교육환경의 잘못되어 가는 항생제에 내성이 더 커저 점점더 꼶아 터지는 일이
파급되어 지금의 항생제론 치료도 불가능 할 것 같고 다른 학교 다른 학생들에게 까지-
이와 유사한 (전염병) 사건들이 또 비화되지 않을 까 마음 불안하다.
여러분들의 자녀교육과 상금의 학교교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교육수장인 진보좌파(보수)교육감들이 정신들 차리고 책임질줄 알아야 하고
학부모나 국민들로부터 호된 매를 맞아 정신들 차려야 할 것이다-
7월달에 대법원에서 그 잘난 서울곽교육감의 재판결과가 주목된다.
재판이 될찌! 똥판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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