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제주) 강정마을이 와, 이래 씨끄럽노?

단해 2011. 9. 17. 08:27

 

지금 해군기지건설 반대를 둘로싸고 제주강정마을이

뉴스의 초점이 되어 씨끄럽고 반대세력들이 공사를

방해하며 국민간 갈등을 부추기고 있는 이 때-

우리 국민은 다 같이 이 문제를 냉정히 바라보고

슬기롭게 판단해 보아야 할 때 인것 같다.

 

"강정마을"은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4417번지 등에

소재하고 마을주민은 대략 1800~1900여명쯤 되나보다.

 

해군기지건설확정은 노무현정부시절(2007년 06월) 무장없이는 평화와 국가가 유지

되지 않는 다고 하며 노무현대통령은 제주도 평화포럼에서 "제주해군기지는 국가안보를

위한 필수 요소이고 안보 보장 없는 평화는 있을 수 없다"했다.

자주국방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면서 제주도민 의견, 대다수가 기지건설을 찬성하여

진행한지가 벌서 4여년이나 경과 되었지만 소수의 반대집단 횡포와 국법위의 "때법"으로 방해공작을 일 삼아 아직도 갈길은 멀고 먼 것 같다.

 

해군기지의 규모는 20척의 함정과 15만톤급 크루즈선박 2척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민군(民軍)의 복합형 관광미항(美港)으로 기지를 건설하는 것이 정부의

계획인 것 같은데 극소수, 반대세력들의 공사방해로 인해 공사가 지지부진하다.

 

제주의 지정학적 중요성은 더 말할 필요도 없지만 서해와 동해의 중앙적 위치에

해당하고 교통의 요충지이기 때문에 국방상 중요한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

동지나 해 진출이나 남해지역의 방어 고려시 거문도-제주도-흑산도를 내선으로 형성하면

강력한 방어선 사용이 가능하고 제주도가 동지나 해를 장악할 수 있는 중앙적인 지리적 잇점으로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주변의 강대국들의 잠재적 위협에 대응할 수 있고 그들의

힘을 견제 할 수도 있으며 통제하고 방어하며 상충된 이해관계에서 해양자원과 국익을

보호하고 장차 우리 해군이 대양해군으로 발전해 가는 위치를 선점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제주기지는 대한민국의 전진기지로서 제주에서 한반도를 통해 대륙으로 진출할 수도 있고 제주 앞 바다를 거처 동 중국해를 통해 태평양 인도양과 같은 세계도처로 뻗어 나갈 국가세력의 잇점으로 해상 교통로의 중요 요충지를 기지(基地)는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제주도 남쪽 해역에는 약 70억톤의 천연가스와 수백억배럴의 석유가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기타 많은 해양자원을 다른 나라들이 호시탐탐 어떤 구실을 만들어

기웃거리는 것에 대해 대응하고 보호해야 할 심각한 싯점이다.

 

타이밍과 기회를 노리고 있는 중국의 이의도 영유권문제, 일본의 독도 영유권 문제, 등-

바다의 영유권 주장을 통한 우리 권익의 침해를 우리는 항상 경계해야 할 것이다. 

제주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이기때문에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위를 위한

국책사업으로 해군기지건설은 당연하고도 정당한 행위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이라는 가정(家庭)에 외부로부터 들어 올 도둑을 막고 내적으로 힘을

기러기 위해 대문을 설치하겠다는데 한사코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반대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아닌가?

자기집에 도둑이들면 먼저 경찰서에 쫏아가고 불이나면 소방서에 안달려 갈 사람이

누구이며 적들이 처 들어오면 군대는 다 뭘하고 있나? 하며 불평불만을 토하면서

모두가 제 자리를 지키며 적을 막지 못하고 다들 피난 갈 사람이 아닌가?!  

 

반대론자들의 반대 이유를 살펴보면

<조용하고 그간 아무 일 없었던 강정마을에 지난 5월-

북한 노동신문이 "해군기지건설을 당장 중단하라" 고 선동한 이후>

 

강정 마을의 일부주민(약 1900명중/수십명)과 민노총회원, 진보(좌파)단체 약170여명과

종교인 80여명 등이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강정마을에 날라 가 농성을 지원하고

무상급식 반대시위때 마다 청계천-부산영도-이번에는 제주까지 가 데모때마다~

항상 얼굴을 드러내는 민주당 정동영의원... 민노당 이정희의원.... 신부자격을 반납하고

정치판에 뛰어 들어야 할 문정현(71세) 사제단 신부 등등,

시위때 마다 볼 수 있는 그 얼굴들이 자주 보이고 씨그럽게 하면서 국민적 갈등을 

부추기고 있는 것 같은데 여기서도 상투적인 희망뻐스 운운하며 또 동원할 태세이다.

이들의 그 막강한 데모자금을 누가 내고 돈을 대어주어 행동을 하게하는지 참, 아리송한데

노무현정부에서 정권의 일익을 담당고 이 정책을 지지해 왔던 사람들이

"主君人"노무현이 죽고 난다음 -이렇게도 하루아침에 표변해도 되는 건지?! 

그들의 정치관과 인간됨됨이의 인격을- 상식선에서 이해하기 곤난하다. 

 

<소요인 들은 말하기를 제주도에 군사시설이 들어오면>

1) 평화의섬, 보석같이 아름다운 제주 강정마을을 해군기지건설로부터 지켜달라고 하며-

2) 천혜의 비경 제주 강정이 파괴 된다고 한다.

3) 강정 앞바다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절대보전지역이라 하고-

4) 예정지는 천연기념물 442호인 연산호 군락이 있는 문화재보호구역이며,

5) 강정해안에는 길이 1.2킬로에 달하는 "한 덩어리 용안바위인 구림비 바위"가 있고- 

6) 해안주변 토지 대부분이 대규모 역사 유물 산포지인 동시에 멸종위기인

   "붉은 발 말똥게"의 대규모서식지라고도 하며-

7) 제주올레 코스중 가장 아름다운 "올레 7코스"가 지나가는 길목이고

   (절대보전지역)으로 선정된 곳이라고도 하며-

8) 제주는 2002년 생물보전지역지정 2007년 세계유산등재 2010년 생물보전지역지정

   세계지질공원 등, 인증을 받았고-

9) 미, 중, 분쟁시 공격의 대상이 될 수도 있으며 제주해군기지는 중국을 자극하여

   우리안보에 위협요소가 된다고-

10) 군 기지는 중국 관광객 및 기타 관광객들이 발길을 돌릴것이라고 주장한다.  

11) 유네스코 자연과학분야 3관왕을 달성했고 (전세계유일) 주민반대에도 불구하고

    비 민주적으로 결정해 해군기지건설을 강행하고 있다고 하며 "소요"하고 있는데-

 

그간 기지건설을 반대해왔던 "우민근"제주지사가 작년, 도민의 민주적인 절차를 거치고 2007년 4계절 환경평가실시, 아무문제 없다란 결론이 나자 작년 11월에 수용을

선언해서, 그제야 공사가 시작되었으며 해군기지사업비가 이미 14%투입되었고 부지수용과 방파재 구조물제작장 및 현장사무소설치가 완료된 상태이다. -적법절차에 의해 진행-

이런 상태에서 정부는 기지건설을 백지화하라고 "탈법" "무법" "때법"으로-

강정마을 극소수(약37명)의 사람을 업고 일부 진보좌파와 시민단체 종교인 등은,

누구의 이익을 위해 공사를 중단하고 백지화 하라고 하며 데모와 방해공작을 하는 짖인가?

 

중국을 자극해서 우리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 정말 웃기는 궤변이다.

전력증강차원에서도 중국과 일본의 해군력에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고 남해해역 방위를

위해서도 우리 땅에 우리군사기지를 건설하는데 왜? 중국의 눈치를 봐야 하나?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해군기지가 건설되면 또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처의 관광객이 발길을 돌릴 것이라

라꼬? -말도 안되는 천만에 말씀이다-

다 열거 할 수는 없지만 싱가폴, 세계적인 미항 멕시코의 아카폴코, 캐나다 빅토리아,

나폴리, 시드니, 등, 미국 하와이 진주만 해군기지를 비롯해 중국의 유명관광지 해남도

(海南島)에는 4개의 해군기지가 있고 오키나와 쾀 등등,

미항(美港)과 아름다운 섬에는 언제나 해군기지가 있어 그 시너지 효과로-

세계의 많은 신혼부부를 비롯한 관광객들이 끊임 없이 드나들고 관광붐이 일고 있다.

그리고 영국은 런던의 댐즈강운하를 통해 시내 한폭판까지 군함이 들어오고 각 나라는

군항(軍港)이 함께 건설되어 세계적인 관광자원역할도 함께하면서 그 지역의

홍보와 많은 관광객유치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세계 각, 지역 현실이 웅변하고 있다.

 

해군기지가 제주에 건설되고 있음을 알고 있는 중국에서도 2011년 9월 14일자(조선)신문과 TV등에서는 중국 "人海관광"으로 제주도가 들썩하고 보름간 1만1200명이 1만656실 호델방에 묵으며- 490대 관광버스를 타고 400억원을 쓰고간다하여 정성을 쏟는 제주도는 제주

지사가 만찬장에서 환영연설을 하고 "바오젠" 거리를 만들며 K-POP, 전통무용 등. 공연마련을 해, 관광객의 환심을 사고저 정신들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소릴하다니-

 

멀리 있는 남의 나라를 볼게 아니라 가까이 있는 우리나라 해군기지가 있는 "진해시"만 보드라도 철따라 얼마나 많은 관광객이 왔다 갔다 하는가?

반대자들의 관광객 주장은 허구이고 그저 이유를 갖다 붙이는데 불과하며 실재 사실들이

증명하고 있는 이때, 눈가리고 아웅하는 이런 짖이 일부 사람에게 통하니 기가찰 일이다.

 

지금 서해 북방한계선 NLL에 인접한 북한의 고암포 해군기지가 완공 단계인-

것으로 알여 저 있다.

대규모의 해군기지공사가 마무리리 단계에 들어서 공기부양전투함을 보관하는 육상계류장,

모습이 포착되었고 일시에 60여 척을 배치할 수 있으며 선박 모두가 특수부대의 남한 침투용으로 쓰이면서 유사시 우리 함정을 기습 공격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사전 준비하면서- 

<북한은 백령도 등, 서해 5도를 기습 상륙하기 위해 고암포해군기지를

완공해 가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제주도 강정마을에 해군기지를 아직까지

제대로 건설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제주까지 호사서럽게 비행기를 타고 원정 와 데모(소요)하는 자들은 우리들을-

죽이고 침공하려는 이북의 해군기지건설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반대도 하지 않고 있다. 

우리민족끼리하면서 고통에 신음하고 있는 이북동포의 인권에 대해서는-

민주당이나 민노당이나 기타 진보좌파 사회단체(민노총등) 및 동조하고 있는

일부 종교계에서도 입도 달삭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또 변명할 것인가?

 

직업이 데모꾼들은 노무현시절 천성산 터널공사를 방해하기 위해 "지율여승"을 앞세워

천성산 터널공사를 하면 도룡룡이 다죽는다고 단식 등, 기를 쓰고 반대하게 하여-

우리 국민세금 2조원 이상을 낭비케 하였고 부산영도 한진조선소에 민노총의 "김진숙"이라는 여자를 고공 크레인에 올려 놓고 제2의 천성산 "지율여승"을 만들고저 희망뻐스 희망항공 등, 까지 동원하여 국민간 분열과 갈등을 조장해 기업과 나라를 망해가게 "企倒" 하고 있다. 한진중공업 노조원 678명중 600여명이 이번 파업을 반대하고 있는데 데모를 계속

이끓어 가는 민노총은 절차법을 무시하는 완전한 "때법"으로 데모를 밀어 붙이고- 

제주 강정마을에서도 제3의 천성산 "지율여승" 한진중공업의 "김진숙" 등과 같은 인간을 만들어 내고 내세워 계속 기지건설을 방해할 것으로 보여진다.

 

민주주의의 최선봉인 미국이나 기타 국가는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파괴하는 데모나 소요에 대해서는 가혹하리만큼 가차 없이 법의 이름으로 응징하는데(미국 LA 소요때를 보라)

우리는 설익은 민주주의로 민주(民主)민주하면서 이나라의 공권력은 다른 나라에 비해

너무 허약하고 대중의 눈치만 보며 줏대가 없다.

그러니 파출소안에서도 경찰관이 마구 어더터지고 신성하고 존엄해야 할 법정에서도

판사앞에서 눈 똑 바로 뜨고 김일성장군만세를 마음데로 부르는 세상이 아닌가?!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법질서가 불과 몇몇 사람들의 "때법"과

난동질로 공권력이 맥을 못추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특단의 조치가 요구된다>

 

이런 소요에 대해 물론 제주지법 제3민사부(재판장 오현규 부장판사)는 강동균 강정마을

회장외 37명과 강정마을회 등, 5개 단체는 해군기지 토지와 공유수면에 대한 사용 및

점유 항행(배나 비행기 따위를 타고 항로 또는 궤도를 다님)을 방해하면 안된다며-

이 명령을 위반하면 위반행위 1회당 200만원씩을 기지건설에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극소수의 사람이 이렇게 온 나라와 국민들을 매일 들었다 놨다 해도 과연 되는 일인가?!

그들은 이 나라안에서 국민으로 보호받아가며 또  누릴건 다, 마음데로 다, 가지면서-

어느 나라 누굴위해 기지건설을 방해하면서까지 "소요" 난동질인가?! 

 

물론 사람의 사상은 자유이다. 그르므로 "소요인" 생각을 나에게 끼워 맞추어 비난할

자격은 네게 없다. 그러나 자기가 속한 나라의 사회구성원 일원으로서는 법과 사회규범에

따라야 하고 우리의 삶과 생존권이 달린 이 대한민국안에서 더부러 살아가야 하는 

공동체에서 우리모두에 삶의 이익을 훼손하는 행위는 절대로 용납 할 수 없는 일이다.

곧 서해에서는 중국항공모함이, 동해에서는 일본항공모함 등이 우리의 해역을 위협할

것인바, 제주해군기지건설은 우리 삶을 지키기 위한 당위성의 문제임을 명심해야 한다.  

 

반대 명분도 희박하고 특별한 이유도 없이 왜들 이 난리를 치며 국가와 국민을 흔드는

목적이 무엇이고 흔들어서 자기들(이북의) 뜻되로 되었다면 그들 개인에겐 앞으로

어떤 이익이 돌아갈 것인가? - "묻고 싶다" - 남어지 국민들은 다 죽음에 몰아넣고선-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을 스스로 망가뜨려 남까지 못살게 하는 참으로 한심한 작태들이다.

 

이 사태의 옳고 그름은 상식선에서 이 "소요"를 바라보는 넷 여러분님의 기준있는

판단을 요구 할 때 이며- 여러분께서는 정영 이 사건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지도를 꺼꾸로 놓고 백두산 쪽에서 제주도를 바라 보라,

제주를 기점하여 확트인 대양으로 領海가 海外로 뻗어나야 할 것 아닌가?

이곳에 대한민국이란 집(家)에 도적이 못들어 오도록 "안보대문"을 왜? 못달게 하는가!

-남경

            (201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