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용옥이 가라사대 왈~ 왈왈,
(천안함 합동조사단의 사건진상 발표에 대해)
0,00001%의 설득을 당하지 못했다고 ???!!! 그렇다면~
당신이 지금 확신하고 있거나 이 사건에 바라고 있는 진실한 답은 무엇인지 국민들 앞에
당신 쏙내를 한번 쏙 시원히 털어내나 봐! (답해) 젔
도올 김용욱은 지난 5월 서울 봉은사 주지 명진 땡, 스님이 주관한 특강에서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를 봤지만 나는 0,00001%의 설득을 당하지 못했다며 합동조사단 발표에 의혹을 제기 하였고~
한상렬은 불법으로 이북에 몰래 잠입하여 김정일의 개 노릇을 하면서 까지 천안함 살인 원흉은
MB(이명박대통령)라고 이북 방송에 대놓고 비방을 해왔는데 다 아시다 싶이 한상렬은 이북에서
살지 않고 이남에 다시 넘어온 죄로 지금 국영호텔에서 스스로 입에 자물통을 채워놓고 밥먹을 때만
입을 열고 갈지자로 들어 누어 국민이 낸 세금으로 공짜 밥을 편안하게 축내고 있으며-
도울 김용옥은 천안함 폭침사건에 대한 민관군의 합동조사단의 결과를 믿을 수 없다고 비난해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고발된바 있으나 서울중앙지검에서는 사건을 무혐의로 각하하였다고
지난 27일 발표한바 있다.
검찰관계자는 "김씨"의 발언에서 국가보안법을 적용 할만한 범죄 구성요건을 밝견하지 못하였다고
그 이유를 말한바 있는데 내가 보기에는 당연히 그럴수 밖에 없었던 것이 검찰의 입장일 것이다.
"김씨" 같이 영악한 사람이 남보기는 아주 과감하게 막대놓고 강연하는것 처름 보이지만 법망엔 걸리지
않을 정도로 치밀하게 치고 빠지는 수법으로 본인의 안전도 도모하고 민심을 교묘히 흔들면서 자기의
명성과 위치를 최대한 활용하여 이런 인간들이 대표적으로 국가 사회에 의혹만 부풀려 불신의 씨앗을
뿌려 놓는 역활을 오늘날까지 충실히 다하여 왔는데,
그르므로 이런 부류들로 인해 국민의 약30%정도는 불신에 오염되어 있다 할것이다
물론 천안함 사건에 대해서는 이들 뿐만이 아니고 국내외적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정부수립이후 처음 당하는 사건이라 정부나 국방부가 경험부족으로 초기대응을 잘 못하여 의혹을
부풀릴수 있는 여지를 많이 제공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 하드라도 그것은 업무처리의 실수가
연발된 것이지 사건 자체를 왜곡하고저 한 것도 아니고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사실을 왜곡한다고
해서 왜곡될 일도 아니다.
국제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를 포함해서까지 우리 국민의 약 30% 정도는 정부나 합동조사단의 발표를
믿지 못한다고 하는데 이정도까지의 불신의 씨앗을 도울 김씨나 한상렬외에도 좌파단체나 종교계 및
교육계의 잘난척하는 일부 교수들 그기에다 러시아의 조사단 無發表疑惑(무발표의혹)-까지
심지의 우리 우방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미대사가 천안함은 사고의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에 맞서
또 전 주한미 대사인 토마스 허버드 대사는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공격으로 침몰했다는 국제합동조사단의
"과학적인 조사"를 바탕으로 한 판단을 전폭신뢰한다고 그레그의 말을 반박하는 설왕설래도 있었다.
러시아는 지난 5월말부터 일주일간 해군 3명으로 구성된 천안함 조사전문가팀을 파견했으나,
천안함사건 등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음은 이북과의 관계 때문인 것으로 보아지는데
최근에 러시아 국영 1- TV가 지난 10일 한국정부를 인용하면서 북한의 어뢰공격으로 천안함이
침몰했다고 방영한 것은 러시아도 북괴 소행임을 간접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간접적인 인정은 중국도 근래에 와서는 마찮가지이지만 ~ ~ ~
내가 과학자가 아니라서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는 어려운 입장이지만 그간 인터넷 등에 떠도는 의혹들은
뭐- 수거된 의뢰추진체의 번호 1자의 글자가 어떻고 화약가루가 묻었다 안묻었다 배안의 일부 형광등이
말짱하다 등등의 의혹제기는 지엽적인 문제이고 어떤 구실을 갖다 붙이려는 관점에서 처음부터 진실과
거리가 먼 의혹을 가지고 사건을 보니 모두가 거짖투성인것 처름 보일 뿐이다.
한가지 예로 천안함과 요지음 신문, TV, 인터넷 등에서 말썽 많은 여론인 타블로 학력 위조설을 퍼트린
카페 가입자 19만명 등의 사람들을 볼때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이상한 사람들로 경찰조사에서
다 밝혀진 사실과 진실을 그래도 아무 근거 없시 아직까지도 믿지 못하겠다하며 말썽을 부리고 있는
것과 같이 천안함사건의 진실을 아직까지도 못 믿는 사람들 처름 이들 귀엔 이어폰을 콲 밖아 자신의
귀를 막음으로 남의 말을 잘듣지 못하여 자기의 생각과 판단은 없고 거짖 소문만 믿는 자기 영혼이
없는 사람들이 우리의 현실에 왜 이다지도 갑짜기 많아 젔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나드라도 동일한 조건에서 죽는 사람은 죽고 산 사람은 살고 차량의 부품이
말짱한것도 있고 엉망으로 파괴가 될 수도 있는바 사고(충돌폭팔)에 어떤공식이 있어 똑 같이 성립 할
수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고 이런 문제에는 "필연과 우연이 반드시 교차하여"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때도 있기 마련이다.
의뢰공격엔 반드시 브블제트(물보라)가 있어야한다고들 하는데 백령도 사고 당시 그 시점의 바다에서~
빠른조류와 조난지점(수심)의 수압 수온 당시의 풍량 등등과 어뢰든 기뢰든 폭팔하는 힘의 타이밍과
폭팔지점 위치에 따라 브블제트현상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을 것이다.
폭팔 당시의 그 모든 자연환경적 조건에 따라 물보라가 치솟을 수도 있고 치솟을 물의 힘이 상황에 따라
바다 수심과 표면으로 강력한 파동을 이르키며 퍼저 나갈수도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천안함이 우연한 사고가 아니라 천안함이 물리적인 힘에 의해 격침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 발생의 원인이 과연 무엇인가?
에 대한 결론적 답은 국제합동조사단이 공동첨단 과학적 조사에서 이북의 의뢰에 맞아 격침되었다고
객관적 입장에서 결론 내리고 이미 세계만방에 공식선언(공인)한바 있다.
수 개국에서 파견된 국제합동조사단이 입을 맞추어 이 사건에 대해 사기 칠 이유가 없지 않은가?
그렇다면 그 이상 명확한 사실외 더 무슨 긴 설명이 필요하랴!
그간 지금까지도 의혹 부풀기를 많이 해왔던 도울이나 한상렬이나 좌파던 종북파던 이들 모두가
합세해서 그들의 중지를 모아 이 과학적 조사결론을 뒤엎을 과학적 반증을 제시해야 할 것아닌가?
그렇다고 김정일이가 내가 했다라고 자인 하지는 않을 것은 뻔 한일인데~ ~ ~
많은 사람들이 당시의 자연조건의 환경을 그대로 육지에서 만들어 모의 실험한다는 결과가
과연 폭팔 당시의 상황을 똑 같이 재현하여 시험한다는 것은 神이라도 그것은 절대 불가능 할것이다.
다만 근사치를 유추할수는 있겠지만 근사치는 어디까지나 근사치로서 사실을 추정할 뿐인데 의혹제기
자들이 이사람 저사람 이런형태 저런형태의 모의시험 결과를 과신하여 인용판단하는 것은 또 다른
진실을 오도하고 왜곡할수가 있다.
좌파를 비롯한 종북세력과 불신 세력들은 천안함이 이미 어떤 사고로 잘못된 것을,
(예를 들어 서해에서 한미 합동훈련중 미함의 오폭으로 침몰했다는 식) 이를 기화로 MB정부가
북풍을 조작해 당시 선거를 유리하게 하고 안보를 빙자하여 정부의 입지를 강화하고 좌파와 종북세력을
척결하려는 음모이다.
등등, 국가사회의 분위기를 그렇게 몰고 가려고 하는 것은 물론 북괴의 치밀한 反干計(반간계)와
對南謨掠作戰(대남모략작전)이 순수한 대다수의 우리국민들에게 잘 먹혀 들어 가고 있고-
이를 대처해야할 정부관계기관들의 대처능력 무능도 이 집단들을 더욱 잘 놀아 나게 하고 있는
결과이기도 하다.
그럼 이 집단들은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믿겠다고 하는 것인지에 대해-
천안함사건을 北의 소행이라고 못 믿고 조사 흠집내기를 계속하면서 그럼 그들이 믿는 진실은
뭐냐? 엔 이들은 확실한 답과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 다만 정권의 조작이라고만 呼導(호도)한다면
국민이 그들의 진실을 믿을수 있도록 그렇다면 당신들이 주장하는 속내(근거)를 밝혀내 봐라,
좌파나 종북집단이나 이북을 비롯해 그리고 러시아나 미국(전주한대사)등 그 말잘하고 같다 붙치기를
잘하며 말에 책임을 지지 않는 교수 사이비 과학자 (종교계)등등 어느누구도 자기들이 뺃은 말에 대해
책임지고 속내를 확신을 가지고 자신 있게 (반박할 근거) 과학적으로 "아니다라고" 밝혀줄 인물은
국 내외에서 단, 한사람도 없다고 본다.
왜냐면?
그 대답은 지극히 간단한 것이다.
그들의 갖은 의혹 부풀기 주장은 다 진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의혹 부풀리고 선동하기는 참으로 쉽지만 진실한 답을 내 놓기는 참으로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오직 이 사실에 대한 진실을 답할 수 있는 자격은 그날 그 당시 함정을 지휘한 함장과
생존한 장병들 뿐이고 산화한 46위의 장병들은 아마 그 사실을 모르고 갔으리라!
오로지 생존한 그들의 입만이 산 증거이고 당시 상황의 증인이 아니겠는가?!
내 생각으론 그들도 당시의 상황을 약 60%정도의 설명만 가능하리라고 본다.
확실한 증거도 제시 못하며 의혹만 푸불리고 북괴가 저질은 폭침사건을 문제만 제기하는 자들은
이들을 찾어가 진실한 답을 양심껏 물어서 그 답을 솔직히 한번 들어보라!
불신세력인 그들이 바라는 대의는 무엇인가?
남쪽의 국익을 우선순위에 두느냐? 북쪽의 국익을 우선순위에 두느냐?에 대해
지금은 온 국민들이 알아 듣도록 그들은 명확하게 답해야 할 의무가 있을 때이다.
그들의 불신 부풀기는 정말로 대한민국이 없서지고 북쪽나라로 통일되어 그런 체제에서 살고 싶은가?
하물며 대놓고 북쪽을 찬양하는 철저한 종북파 한상렬이도 이북에서는 살기 싫다고 이남으로
도로 기어 내려와 구속되면서까지 결국은 여기서 살고저 하거늘!
지금 이북엔 세로운 왕세자가 옹립되고 있는 이 중요한 시점에 좌파와 종북세력들은 엄연한 이 사실에
대해 단, 한마디의 비평도 없시 제 2의 한상렬처름 입에 또 자물통을 차고 침묵하며 우리들의 눈치만
살피고 있는 이때~ ~ ~
그들의 침묵은 김정은 세습을 찬양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반대한다는 것인지 그 쏙내는 알수 없지만
국가나 국민들은 세습왕자의 등장으로 앞으로 닥처올 불안한 일들을 예상하고 잠잘때도 바짝긴장해서
철없는 새끼 왕세자의 작난에 우리의 삶을 스스로 지켜내야 할것이다.
데모할때 경찰을 치고 받는 좌파나 종북파의 데모꾼들도 현실은 지 집에 도둑이 들어 오면
경찰을 먼저 부르고 지 집에 불나면 소방관을 또 먼저 부르지 않는가?
지금까지 촛불 데모는 언제나 사실만 왜곡해 왔지 진실을 단 한번이라도 밝히는 촛불이 있었던가?
천안함사건도 이들의 눈엔 의혹을 부푸릴 수 있는데까지 부풀려 데모깜 조작에 불과할 것이다.
이제 눈 뜨고 있는 우리국민들은 천안함 사건내용의 왈가왈부에 대해서는 더 이상 현혹돼지마시고
진실을 직시하며 이 사건 결과에 대해선 종지부를 찍고 이북의 "김정은" 등장의 변화에 따라 곧 얼마가지 않아 한반도가 한번은 큰 혼란과 시련을 격고 난 후, 통일된 남북이 대한민국 민주공화국化의 세로운 길, 건설을 위해 우리모두가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하나하나를 준비하면서 특히 통일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중국 그리고 러시아 일본 등, 주변국을 예의 주시하며 이제부터라도 좌파나 우파나 관계없이 우리모두가 하나되어 합심하고 일치단결하여 우리의 생존권을 지키며 앞으로 닦처올 불안한 새로운 세대변화를
잘 대처해 나갔으면 한다.
지구쏙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도 물론이 겠거니와 대 이북에 대해서도 민주통일을 하고
세계 만방에 대해서도 우리의 안보를 잘 지키며 나라울타리를 튼튼히 하여 그 쏙에서 우리민족의
경제적 문화적 발달을 꽃 피워 지금의 우리는 자랑서러운 선대가 되고 우리의 후손들에게 민주통일이
된, 세로운 대한민국민주공화국이라는 살기좋은 나라를 우리노력으로 만들고 이루어낸 그 열매를
우리의 유산으로 넘겨주어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는 저 갈기갈기 찢어진 천안함 얼굴처름 다시는
저렇게 나사가 빠진 멍청한 몰골이 우리스스로는 되지 말자!!!
- 남경씀 -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은 일생에 몇번이나 그것 (性행위) 하지? (0) | 2010.10.16 |
---|---|
15) 내가 싫을 때도 ~ (1) | 2010.10.13 |
14) 언젠가는 진실이 ~ (1) | 2010.10.07 |
13) 한잎 낙옆 (1) | 2010.10.05 |
11) 生그리고 死 (1) | 2010.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