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름떨친 외입쟁이중 누가 감히? (이제 현충일과 6.25를 비롯한 보훈의 달도 지나가니 부담없이 가벼운맘으로 다 같이 그저 한번 웃자고 이 글을 게제해본다) "그리고 요즘 매사에 기가죽어 맥을 못추고 축느러진 남성들 위해 파이팅" 옛날 그 시절 색골 女王에게 뭇 사내들이 맥을 못추고 똥칠 당하는 것을 보다못해 그래..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