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 이미 다 아는 문제 심심풀이 땅콩삼아!

단해 2016. 2. 25. 00:32

봄과 더불어 니잘났네! 내잘났네! 봄맞이 운동이 한창이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산천초목과 자연마저도 슬슬 기지게를 할 요즘,

이제 우수와 대보름도 지나 곧 춘삼월이니 이미 봄은 우리 맘에 벌서 와 있는 것같다.

때론 꽃샘추위가 피어날 꽃들을 막고 있는 듯하지만 자연의 순리를 어떻게 거역할까?

곧 망울망울 꽃봉우리가 피어나 향기를 품어내며 여기저기에서도 니잘났네 네잘났네 競演을 하겠지! 

천지만물과 차다찬 얼은 땅도 기지게를 하며  모든 생물은 잠에서 깨어난 것같다만 기온이 점점 따뜻해

지면서 사람과 동식물 곰팡이 등, 더불어 좋은 또는 나쁜 세균들도 활동이 다 같이 왕성해- 

봄기운으로부터 시작되는 첫 건강을 우리도 사계절을 무난히 보내기 위해서 신경을 좀 쓰야할 때인 것같다.

 

겨울내내 닫처있었던 내몸의 땀샘과 피지선의 활동이 늘어 나면서 피부가 쉽게 더러워지고 여드름 종기

뽀락지 등등 새봄과 함께 꽃처름 생기기 좋은 조건이다.

이 봄 싱싱하게 피어나는 새싹들처름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도록 특히 여성들은 더 신경을

좀 쓰는 반면  물론 나들이 할때도 강한 자외선 방지를 위해 항상 적당한 무장도 해야할 것같다.

 

또한 봄철의 불청객 황사 (미세먼지) 꽃가루 등등, 외출시 안경 마스크 긴소매 옷 등으로 대비하며,

물을 충분히 마시고 눈물이 원활히 분비되도록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양이니 눈을 보호하는데

많은 신경을 쓰는 게 좋을 것이다. 또한 겨울 내내 굳었던 긴장한 내 몸을 위해 스트레징운동과 가벼운

관절운동 목운동 허리무릅돌리기 허리굽히기 펴기 걷기 등, 자신의 몸 컨디션과 건강지킴을 위해 초봄부터 시작해 꾸준히 끈기있게 나의 인생을 위해 노력함이 좋겠다.

(건강은 누가 그저 부여해 주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가야할 책임은 오직 나자신이지!)

 

특히 산행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산에 오르다가 땅속에서 막, 잠 깨어 기어나오는 뱀들을

조심해야시기이니 잘살펴서 피해를 입거나 놀라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 와 같이 매일 되풀이 되는 우리의 일상에서 항상 소소하고도 보잘 것 없는 일같지만,

(적은 일을 소흘히 하면, 큰일도 할 수 없고 항상 큰 화는 적은 일이 부르는 원인이 되기때문에) 

신경을 쓰야 불행한 일을 당하지 않으니 매사를 조심해 자신을 잘다스린다면 이봄으로부터

당신만은 한 해를 건강하게 활동해 안전하고도 왕성한 생활로 행복한 나날을 선물받게 될 것이다.

 

사람마다 각각 내 몸 유지력을 높이는 방법이나 건강 노하우 등, 이미 나름대로 다들 잘알고 있지만,

(알고계신 것 여러 운동중에서) 심심풀이 땅콩삼아 이런 것도 한번 말씀드려 볼까요?

 

1. 하루 8시간 이상 잠 안자는 게 좋지!

2. 양치질 하듯 매일 습관적으로 30분 적당한 운동은 보약이다.

3. 성생활은 한달에 최소 12번 정도 쯤 하면 서로 밀착되어 (부부건강과 愛情이) 

더 좋긴한데 그게 어디?.......................................................................

4. 서로 정답게 눈이 마주칠때 항상 가벼운 미소와 부드러운 말로 애정표시의 키스를

자주하면 언제나 없던 情도 서로 뜸뿍 생긴다............................................

5. 식사 약30분전에 물을 적당히 마시면 몸에 좋은 영향을 주지!

6. 식사중 음씩은 천천히 꼭꼭 씹어먹으면서 중간에 한 5분정도 쉬는 듯 습관들이면 건강함이 끝내준다.

(이런 방식으로 일상에 식사를 계속할 시 후일 늙어서 찾아 오기 쉬운 치매예방에 절대적인 도움을 줘!)

7. 비싼 돈주고 헬스장 안가드라도 계단을 자주오르내리고 몸을 잘움직이면  신진대사나 근력에 쨩이다.

8. 16~24시간 사이에 간혈적으로 이따끔씩 단식을 하면 몸이 좋아해 無病하고 힘이 뿔끈 굳 컨디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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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도 어렵고 해골도 복잡해 힘들고 지처서 살기 고달픈 현실인데

어디 수수께끼나 한번 풀어보고 속세를 잠시 떠나 머리 좀 식혀봐!

(혹, 당신께서는 몇 문제나 맞췄셨나요? ^^ㅎ,ㅎ,)

 

1. 세상에서 가장 빨리 나는 새는?

2. 나의 울음으로 시작해서 남의 울음으로 끝나는 것은?

3. 달리지 않으면 날지도 못하는 것은?

4. 닭의 나이는 몇살이지?

5. 많아 지기만하고 적어지는 법이 없는 것은?

6. 발가 벗긴체 씹히다가 마침내 버림 받는 것은?

7. 사람들이 제일 부러워 하는 벌은?

8. 선물을 받고도 발로 뻥 차버리는 것은?

9. 자는 잔데 사람의 힘으로 바꿀수없는 자는?

10. 처음과 끝이 같은 날은?  

 

척척박사님의 답은 엉뚱하고도 간단 명료하다.

 

1) 그야 "눈 깜짝할 새보다" 더 빠른새가 어디있나, 

2) 내가 울면서 태어 났고 갈때도 남의 울음으로 끝나는 "인생" 이다.

3) "비행기" 를 타봐라 지가 안달리며 떠고 나는 재주가 있드냐,

4) 그야 당연히 "81살이지" 닭을 구구라고 부르잔아.

5) 말도 마소 "나이"란 먹기만하지 뺄샘은 없잔아요 아! 언제 내 나이가........

6) 때론 사람도 그런 취급 당할때가 있지 "껌" 껌아이가 토사구팽이랄까ㅎ,ㅎ,

7) 그런 벌은 얼마든지 받아도 좋아요 "재벌"이야, 이런벌받아볼 방법은 어디 없나?

8) 이걸 선물로 받았다간 누구나 한번 시험삼아 뻥 차보지 "공" 이다.

9) 그 인간 "팔자" 한번 기막히다 마음대로 바꿀수 없지 팔잘 9자로 바꿀 재주만 있다면야!

10. 이달력 저 달력 다봐도 모두 빨간색으로 다 같은 "일요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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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바라기 닮믄 국회갈넘들이 4월 총선을 앞두고 여기서도 니잘났네! 네잘났네!- 

열받아 운동 한다고 한창이다. 서로 헐떳고 선거민 앞에서만 잘보이려 나라와 국민을 위한 

뚜렷한 비전도 다들 없는 것같다만, 대안없는 달콤한 복지로 표, 낚아 보려- - - - - - - 

낚시대를 들이대고 현명한 국민앞에 눈과 귀를 가려놓고 (표달라) 아양떨며 아우성이다.

또한 정치꾼들 끼리 얽혀서 물고 찟고 너러지는 싸움은 (동물의 왕국이) 따로 없네!

 

청년들께만 공짜로 매달 주겠다는 5~6십만원 그런 돈이 다 어디에 있으며 어디서 나오나?

물론 공짜백이를 싫어할 사람은 아마도 우리국민중에서는 그의 없을 것같다만,

저거 개인주머니 돈을 가지고 (人心을 팍팍 쓰나?)

청년만 사람이고 다른 사람들은 사람아이가? 불공평한 차별복지라니???

 

바다 건너 좀 보라! 축복의 기름이 그 땅에서 펑펑쏟아저 나와 손안대고 코풀던 그때의 전대통령,

베네주엘라 차베스가 한때 잘나가던 그 나라가 지금 세계의 이목에서 어찌돼어 있나?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주택 등등, 심지어 과부연금까지주면서 기름값은 공짜에 가깝고 석유산업을

국유화해 포풀리즘으로 돈을 물쓰듯 펑펑해 국민들로부터 인기쨩이고 찬사와 박수를 받고 큰소리첬던,

베네주엘라의 무상복지정책불과 10년 사이 지금 그 꼴아지를 한번 봐바라!!!

이미 곡간이 거들나 나라와 국민은 깡통을 차고 (심지어 국영방송국 앵커의 월급이 14딸라라니!)

무상복지에 춤추고 덜떳던 국가와 국민들이 폭삭망한 것에 대해 他山之石으로 우리도 좀 배워야 하겠다.

우선은 달콤한 열매만 따먹을 줄 알았지 국가발전계획없이 공짜정책부터 시행한 것이 火根이 아닌가? 

우리의 정치꾼들도 표의식해 복지만 너무 밝혔다간 지금 당장 우리눈 앞의 베네주엘라 꼴 난다. 

 

자칭타칭 나라와 국민을 위한답시고 이 黨 저 黨에서 온 갖 잡새들이 제 딴엔 국가와 국민을 위하겠다고

도토리 키재기를 하고있다만 人間群象이 쓰레기때 처름 人災市場을 만들고 政治圈狡亂세균이

침투하 듯, 입에 침을 튕기며 나름대로 당선 운동이라는 걸 눈깔 뒤집고 지금 하고 있지만,

이번에야 말로 가장 무능했던 19대 국회의원넘들 중 옥석을 구분해 늘 깨어 있는 國民들 수준에 

넘들의 뜻대로 通? 할지! 안通? 할지!

不良國會와 자기의 인기와 이익만 챙기려는 수준이하의 국회와 국회의원들을 심판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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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에 개성공단폐쇄는 대 이북정책으로서 늦게나마 우리정부가 강력하게 잘한 조취인 것같다. 

김대중(노무현)정부의 전쟁방지구실과 평화통일이니 우리민족끼리교류 등 좋은 말로만 포장되어 왔고

저자세로 퍼주기식 (평화를 구걸해) 문을 연 개성공단은,

처음부터 이북식 공산주의의 본질을 꽤뚫어 보지 못하고 너무 성급하게 理想에 치우친 듯한 결정이 

북측에 이용만 당할 햇빛정책으로서 처음부터 하지말았서야 할 잘못낀 단추가 아닐까 싶다.

햇빛정책에 의한 김대중 노무현의 처방전은 결과적으로 對 北側에 대해서 百藥이 效驗이 없었고

無效이며 惡疾 內久性만 키워 도로묵이전보다도 핵개발 등, 더 나쁜 일만 결과적으로 生成시켜 왔다.

따라서 면역성을 극복할 새로운 강력란 항생제의 처방이 꼭 필요한 時機이며 지금이 그 때이리라!

북은 김일성一家가 사라지기전에 햇빛정책뿐만 아니라 北의 요구대로 무슨 짓을 다 해줘도

그들의 본질은 절대로 변하지 않고 核 또한 어떤일이 있드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자신들의 체제와 생존문제를  核만히 보장해준다고 굳게 믿고 보고 있기 때문이지!)

 

우리가 우방(友邦)을 보고 북한의 목줄(돈)을 쪼여달라고 강력히 요구하면서 그들 나라가 우릴 볼때!

개성공단을 통해서 우리가 북의 핵(核)자금을 지속적으로 도와주며 남들보고 목아지 좀 쫄아 달라니

그런모순이 국제사회에서 통할리가 있나?

(그간은 알아도 모른체 국제사회도 해왔지만 지금의 유엔과 우방의 北 압박수위에서는 通치않고 다르다) 

개성공단폐쇄를 두고 야당 및 재야와 일부국민은 대화를 하지않고 평화를 막는 다는 둥, 다시 냉전시대로

회귀한다고 반대하며 여러 단체가 규합해 머지안아 연대해서 선거가 끝나면 곧 노동계와 함께 춘투(春鬪)란 걸 할 것같기도 하다만, 진보 좌파니 보수니하며 먹물께나 대가리에 들었다는 정치인과 일부 대학교수란자들까지도-  이 틈새를 타서 지 이름 석자 알릴려고 (믿음이 가는 공감할 합리적인 대안제시도 없이)

배운지식을 혼란하게 일방적으로 내뱉어 정부의 시책이나 대통령을 비난하는 짓은 어느나라 누구를 위한

편리한 잣대냐???

물론 자유국가에서 누구나 다 가타 부타라고 비난도 할수있고 또 반대하기야 누워서 떡먹기로 쉽다.

 

뭐, 북풍을 이르켜 전쟁을 하자는 거냐? 선거협박용이니 기타 비난 등을 말하기전에,

그럼 어떻게해서 북핵을 포기시키고 우리의 안보를 보장한다는 청사진을 분명히 제시해 놓고 그 방안을 

그렇게 하지 않을 때 정부나 대통령을 비난하고 까부셔야, 많은 국민들도 응 그렇겠지 납득할 것아닌가? 

경제가 세계적으로 파동처 어려운 이때 이런문제가 생길때마다 우리경제는 후퇴한다.

 

불순세력들이 나라의 안위는 생각하지 않고 또 (세월호때처름) 얼씨구나 하고 되지도 않을 이유로

핏대를 세우며 이 좋은 기회의 구실을 이용해 나오는 대로 책임감 없이 입방아를 찍고 있는 것같다만,

어떻게 이루어 논 개성공단이고 평화인데 김정은과 대화를 통해 꼬인타래를 풀라고 목청을 높인다.

북측 입 맛에 맞게 처리해주는 (안)이라면 개성공단보다 더 한 것도 그들은 환영할 것인바,

꼭 개성공단만을 가지고 진보좌파에서 그렇게 억울해야 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그보다 더한 일도 그들 입에 맞는 미끼를 던저 준다면 언제나 교류가 가능하다만 그게 좋은 방법인가!

 

그간 관련국 6자 회담과 남북회담 등, 여러가지 지원을 하면서  얼마나 긴 세월동안 대화를 많이 해왔지만

무슨 성과가 있었나? 뭘 받아 먹을 때 그때는 좀 잠잠한 듯하다가도 표변해서 지랄을 되풀이 하지 않았나!

(지금 北노동신문 일면에 박대통령을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퍼붓는 것은 폐쇄조치가 그만큼 아프다는 증거다)

도저히 신뢰할 수 없는 북측이 만일 또 미친짓으로 수소폭탄 등 처들어 와 불작난을 한다면,

여당 야당을 비롯한 우리모두가 6. 25 때처름 온 국민이 다 피해를 보고 또 다시죽음에 이르러-

그때가서야 저승 맛을 알까? 대형사고가 터지거나 죽고 난 다음에야 법이고 뭐고 간에 다 무슨 소용이 있나!

정부는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조치를 할 수 있는데 까지는 선제적으로 조치해 가야 한다. 

북의 김정은일당도 꼭 알아야 할 것은 몇년전에 구 소련이 핵폭탄이 없어서 망했나???

언제까지나 젓비린내나는 김정은의 눈치를 보며 우리가 불안하게 살아가야만 할 것인가!!!

 

박대통령의 개성공단폐쇄조치는 자유민주주의의 우월성을

바탕으로한 대한민국의 힘과 자존심이 앞으로 어떤행위도

共産側 北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民主的강력한 결의를

통고한 것이며 이제는 북측이 알아서 기어들어 와야 한다.

이런 단호한 조치는 어느정부도 하지 못한 일이지!.........

사드배치를 두고 중국이 반발한다만 중국이 우리 안보를 책임저 주는 것은 아니다 자위권차원에서 우리가결정해야한다    

지금 김정은이 노리고 부채질하는 것은 남남 갈등을 야기시켜 이쪽저쪽으로 갈라지게 해 서로

싸우면 북측이 바라는 빈틈도 생기고 스스로 내분이 생기겠끔 反間計로 손안대고 코풀작전이다.

 

적을 눈앞에 두고 우리가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면 절대로 안되고 이런때 일수록 安保에 대해서는 國論이

하나된 모습으로 ("국가안보") 에는 여 야가 따로 없다. 함께 뭉처서 단결된 대한민국의 힘으로 북에

보라는 듯, 목함지뢰때 처름 결집된 힘으로 강력하게 함께 대처해 北政權을 서서히 정리하기위해 나가야

싯점이다.

 

물론 1조원 정도의 피해를 가저 온 개성공단기업의 심각한 손실을 정부는 대책을 잘세워야 하겠지만,

국제규범상 원칙적으로 이북이 나라같은 국가라면 그들이 우리기업에 피해보상할 책무가 당연히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공단기업측 대표란자가 북측에 대해 항의나 성토 한마디 없이 일방적으로 우리 

정부만 (자신들의 개인적 이익을 위해) 비난하는 태도는 정말 사리에 맞고 온당한 일이라 하겠는가?

우리기업 또한 처음부터 위험을 안고 있는 그런 곳을 선택해 갈때 저 임금 등을 고려해 자신들의

고수익(기업이익)을 위해 스스로 (하자를 안고) 유리하다 판단해 (강요없이) 선택결정한 공단입주가

아니었나? 지금에 와서 누구의 잘못이라고 원망하고 탁박할 일 만은 아닌 것같다.

 

어디까지나 이런 비상사태하에서는 합심해서 공동으로 북을 대처해 책임을 나누어야지!

만일 계속사업이 잘되었다면 정부로인해 돈 잘벌었다며 고맙다고 정부를 칭송하지는 않을 것 아닌가?

이북에 가 사업을 한 국제적인 다른 나라기업도 결국은 모든 걸 다 빼앗기고 털털이 된 기업이 한둘아니야!

 

개성공단기업뿐만아니라 기업들은 닥처올 위험도 항상 고려해 타(他)를 원망하기 전에 기업나름

대로 매사를 늘 미리대비하고 대처해 스스로 대응할 준비된 자세가 먼저 있어야만 했다.  

 

공단기업들에게 원자재 및 제품의 반출 등, 시간적 여유를 줄수없었던 것은 절대적인 기밀보안을

유지함으로서 공단에 근무하는 (우리국민의 안전귀환조치) 위해서라고 추정해 볼 수있지 않은가?

기계등 재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살고봐야지 인질로 잡히거나 생명을 지켜주려는 부득불,

안전조치를 위한 방법으로서 정부는 다른 선택의 길은 없고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또한 개성공단의 지속적운영은 북을 압박하는 유엔결의에도 위배될 소지가 당연히 있었을 것이지! 

 

물론 우리국민과 정부 그리고 기업은 힘을 합처 개성공단사태에 슬기롭고 현명하게 대처해 갈것이다.

앞으로 잘 수습해가겠지만, 기업에 대한 피해와 보상은 국민의 세금으로 보전해주는 것이니 기업도 돈을

더 받아 내려내려고 불순세력과 연계하여 이 문제로 국가 사회를 이 싯점에 자신들의 개인적 이익만을 위해 소란케 해서는 절대로 안될것이다.(피해보상지급금기준도 형평성에 맞게끔 공정하게 처리돼야 한다)

 

이싯점에 우리가 기대해 보고싶은 것은 개성공단의 약 20여만명의 공단가족들은 다른 지역과 달리

그간 우리공단으로 인해 전기나 물부족의 애로를 모르고 초코파이의 단맛도 알며 우리공단 덕택에

그나마 북측에서 다소 나은 삶을 살면서

(자유민주주의 자본에 의한 달콤한 맛을 보고 알며 말은 할수없었겠지만 느끼고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이번 개성공단폐쇄사태는 그들의 삶이 당장 궁핍해저가면서 그들의 체제에

맘속으로 불만과 회의를 느끼고 있는 마음은, 앞으로 자유와 민주를 갈구하는 모락불이 되어, 

서서히 눈에 보이지안케 타들어 가면서 언젠가는 그들의 힘이 민들레 꽃씨처름 북 전역에 퍼저,

암암리에 불타올라 민중의 힘으로 혁명이라는 大變革을 불러와 김정은시대를 종지부 찍고

물갈이하는 기대도 해 봄직한 씨앗이 개성성공단이 되지 않을까 소망해본다. 시간이 좀 걸리겠지!

 

세계에서 하나 남은 무도한 이북공단당의 황태자 김정은이가 因果應報로 6~7년내에

결과적으로 必히 처참하게 破滅하게될 것은 人間關係의 척으로 北동포가 가야할 順理다.

이싯점에 6.25 당시 외롭게 북진통일을 강력하게 주장하셨던 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님이 그립다!

그분말씀대로 그때 北進을 했드라면 지금의 北政權은 당연히 없었을 것이고 한반도는 이미 

오직 자유민주주로 통일된 대한민국만 있게 되었을 것이다.역사적으로 볼때 참 안타깝다.

 

 

 

안보가 보장되지 않은 국가는 경제와 삶의 미래가 없고

평화란 구걸한다고 절대적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고

오직 스스로의 강한 힘만으로 지켜나갈 수 있다.

2016.02.25

-남경-

 

追記 : 지금 마지막 회기인 국회에서 테러방지법을 반대한다는 야당의 필리버스터(합법적인의사방해)

국회선화법에 의해 밤새우며 이 법을 통과 시키지 않으려고 야단들인데 언제부터 국회의원들이란 자들이

국정을 밤새워가며 열심히 일한 적이있었던가? 지금 세계는 테러에 안전한 나라가 없다. 특히 우리는北을

비롯해 언제 어디서 어떤방법으로 테로를 당할 위험한 수위에 있다. 국회의원이란자들이 국민의 安全保護

豫防 하지 못할망정 꺼꾸로 국민에게 법적테로를 강행하고 있으니 한심하고 통탄할 일이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