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2년 새해 당신집의 안녕은 괞찮을 것 같습니까?

단해 2012. 1. 14. 10:05

임진년(2012)을 맞아 나라의 안보와

우리국민- 그리고 각, 가정의 안녕을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금년은 정치적으로 총선(2012.04.11/19대)

대선(2012.12.19/18대)있어서 나라 안밖이

갈등으로 갈라저 천지가 씨끌씨끌 용광로 처름

"뭘" 태우던 불타 오를것 만 같다.

또 김정일의 죽음과 김정은의 등장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1) 이북괴뢰군이 지금 우릴 해방시킬 군사도발 준비상태를 한번 점검해 보자!

 

2) 진보좌파정부가 10년간 괴뢰정부를 도와주고 우리에게 돌아온것은?

 

3) 우리 국내에서 진보(좌파)성향들의 조직 실태는 어느정도로 많은가?

(공식적으로 맹열히 활동하며 나타나 있는 조직만 약 30여개의 단체나 됀다니)

 

4) 진보(좌파)의 국민간 갈등조장과 분란(데모)등의 목적은 무엇을 위해?

 

5) 김정일사망, 김정은등장, 국내조문갈등 등등, 북과 남 내부에서 왜들 이러나?

 

6) 일부 정치인 공직자 종교예술인 학교선생및 노동자 등도 또 왜들 난리인가?

(정신 나간 일부 판사란 것 까지도 직분을 망각하고 막장까지 간 이니라 공직자 기강이 참~!)

 

7) 우리의 안보와 내 가족안녕을 위해서 흔들림없이 자유대한의 나라지키자! 

(당신의 안녕과 안보에 대한 "긴" 글이지만 자신의 일이니 관심계신분은 끝까지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확실이 해방 66여년만에 우리나라가 자유민주 국가로서-

   많이 성숙하였고 경제적으로도 무역 1조달라 까지 하면서 비교적 정치 경제가 안정권에

접어 들어가는 듯하고 이젠 사회전반에 민주적 토대가 확실해 젓다고 보아 지지만 그러나

아무리 강한 강철이라도 잘 가꾸지 않으면 녹이 쓸어 폐물 페기 되듯이 나라나 가정~

그리고 끈끈하고 굳건한 남녀간의 사랑도 또한 이와 같다 할 것이다.

 

"올해는 무엇보다도 소통, 복지, 경제 등이 정치권과 나라안의 강한 화두가 되겠지만,

근본적으로 자유, 민주, 안보 없이는 모든 것이 말쨩 헛것으로 도로묵이라 할 것이다"

우리가 자유를 분방하게 지금같이 공권력도 무시하고 일부가 무질서를 즐기며 살고 있을 때~!

가만히 숨어서 숨고르기를 하면서- 우리 내부 각계각층에 침투하여 부채질로 국민 각 계층을

이간질 시켜 분란을 조장하고 기회보아 다 우릴 잡아 먹을려는- 이북 괴뢰도당을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따뜻한 이웃 동네인것으로 착각하고 <"주적이 누군줄 늘 잊고 사는데"> 호시탐탐

우릴 노리고 있는 이북 괴뢰정권의-

1) 오늘날 우리를 박살내어 (해방)시키려는 그들의 군사준비 동태를 한번 점검해 보자!

2010 국방백서에 따르면 북한의 정규군은 119만명에 달하며 교도대. 노동적위대 등 예비병력 770만명을 합할 경우 9백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한다. 보유전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차와 장갑차 6천2백여대 방사포 5천1백여문 전투함정 420여척 전투기 820여대 등이다. 또한 약2,500~5,000톤의 다양한 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탄저균 천연두 콜레라 등의

생물무기를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다.

특히 북한은 지상군 전력의 70% 공군전력의 40%를 평양~원산 이남에 전진배치함으로서

대한민국 특히 수도권에 대한 기습공격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더욱 위험한 것은 공기부양정 등, 260여척의 상륙함정과 AN-2 등 침투용 항공기 330여대 그리고 20만명으로 추정되는-

특수전부대의 존재이다.

북한은 이같은 전력을 활용하여 언제든지 대한민국의 후방을 침투해 주요목표 타격과 요인암살 후방교란 등의 작전을 아무때나 수행할 준비가 늘, 되어 있다.

또 사이버군 3만명이 미군과 한국군 사령부를 공격, 지휘망을 마비시킨 후 미사일로 주요시설을

공격하는 동시에 170밀리 자주포로 수도권 주요시설을, 방사포로 서울 수원까지 화학무기로 공격할

것이고 그 후, 핵무기로 공격하며 특수부대 18만명이 침투하여 후방을 혼란에 빠뜨리고 전차- 4000여대 보병100만명이 휴전선을 넘어 6일안에 대한민국을 점령하려는 만반의 준비를

완료해 놓고 강성대국 원년(2012년)으로부터 서서히 때를 저울질 하고 있다/김정일생존시계획,

이들은 이러한 준비를 미리다 끝내놓고 우리(대한민국)를 점령하여 우리의 주권과 생존권을-

다 빼앗고 "그들 방식되로 우릴 해방시킨다고들" 하는데 우리는 눈앞에 위험을 다 잊고 아무런

통제없이 너무 방종할 만큼 자유와 민주를 향유하면서, 숨어서 우릴 지켜보며 노리고 있는

호랑이를 못본체 하여 현실을 외면하고 다들 감각이 무디저 눈앞에 위험(위협)을 두고-

국가의 안보문제를 소흘이 하여 이미 우리내부에 적들이 큰소리치며 들끓고 있고 또 외부의

적들이 아무때나 들어 올 수 있도록 우리의 내외부에서 손발을 맞추고 있는데 우리는 별 경각심 없이 너무 우리의 보안과 우리가정의 안녕문제를 소흘히 하며 현실에 안주해 있다 할 것이다.

 

      2) 진보좌파정권 10여년간 우리민족끼리라며 괴뢰를 도와주고 돌아온 것은? 

이미 다 잘 알다싶히 좌파정권(김대중 노무현) 10년동안 무려 8조원을 북한에 퍼주었고-

(기타 매년 금강산 수익3000억원, 팬티언급 PC 3,000대, 쌀, 옥수수 등, 다 열거 할 수는

없지만 ) 이런 저런 지원의 결과가 이북경제의 붕괴직전 위험을 살려내었고 미사일 및 핵개발을 하게 되었으며 우리의 "컴"지원으로 해킹부대 3만명을 양성하여 디도스와 GPS 등 사이버공격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 천안함 공격과 연평도 공격으로 되돌아 와- 앞으로 뭐가

어떻게 더 많은 부메랑이 되어 또 돌아 올찌 우리가 늘, 불안한 마음이다.

괴뢰의 이런 심각한 상황을 모른체하며 일부 진보좌파들은 이북 동포를 도와야 한다고 하지만

동포가 아닌 호랑이에게 먹이를 자꾸주어 본들 호랑이의 힘만 길러주고 (이북 정치적 조직성격상) 배곱은 동포에게 뭘 어떻게 직접 도와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현실적으로 있겠나? 

괴뢰가 이북동포의 삶을 짖밟고 국가(국방)의 전 힘을 전쟁준비에 혈안이 되고 있는 것은-

그 힘으로 미국 중국 일본 등을 상대해 전쟁하여 침략코저 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닐 것이며,

6. 25와 같이 또 다시 만만한 우릴 해방시킨다고 하여 우리의 생존권을 겁탈하기위해-

이 모든 것을 준비해 온 과정으로 보아야 할 것 아닌가!

남한의 진보(좌파)들은 북한동포들이 굶주리고 있다하여 민족끼리 무조건 모든 걸 도와주자고-

하고 있지만 북한은 3개월간 쓸 수 있는 기름 150만톤 군량미 100만톤 탄약 170만톤 등을

늘, 비축해두어 "전쟁놀이준비를 완료해 놓고 있으며" 그르므로 북한동포들은 이런 준비 때문에-

항상 독재자로부터 착취와 핍박을 받아 왔고 대부분 굶주리며 노예적 노동으로 고달픈 목숨을

괴롭게 이어 갈 수 밖에 없고 이러한 이북 현실을 무시하고 우리가 아무리 도와준들 이북동포

까지 함께 잘 살길이 없다 또 우리민족끼리 손잡고 통일하는 방식이 이런식으론 되지않는다. 

남북이 갈리고 난후 지금까지 우리 정부와 국민들이 무상으로 성의껏 정말 줄 것 다주면서-

진정으로 감사하다는 말한마디 그들로부터 듣지도 못하고 오히려 대갈통만 어더 터지는 꼴로 

별라 별 욕과 우리내부의 이간질로 분열만 계속조장 하고 있어 정말주고 당하고만 있다.

 

 3) 국내에서 진보좌파(종북성향) 조직들이 얼마나 많은지 한번 살펴보니 많기도하다. 

북한의 "위장 평화전술" 에 앞장서 대 놓고 선동선전하는 진보란 가면을 쓰고 이곳에서

나름데로의 권리와 권력적 기반을 갖고 넘칠자유를 가지며 마음껏 큰소리치면서 대놓고 공공연히 활동하는 좌익성 단체들을 이번 기회에 한번 어느 정도인가? 살펴보니 참으로 많기도 하다.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 6만여명, 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80십만명, 민노당당원

67,000여명, 진보신당(07년 대선때) 약71만명지지, 한총련(한국대학생총연합) 한대련

(한국대학생연합) 진보연대, 전국통일위원회, 전국연합(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회)

실천연대(남북공동실천연대)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전농(전국농민회총연합) 평화연구소,

국제엠네스티(A)한국지부, 전공노(전국공무원노동조합/민주노총에가입) 통일연대-

(6.15남북공동선언실현과 한반도 펑화를 위한 통일연대) 범민련(족국통일범민족연합) 및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청(한국청년단체협의회) 민생민주국민회의, 평통사-

(평화통일을여는사람들) 참여연대, 민중연대, 21세기코리아연구소 등,

FTA 범국본~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및 기독교(KNCC 일부 등)

불교(실천불교전국승가회. 불교환경연대 등)내 좌익-

이외 기타 어떤단체나 개인적 종북할동을 비밀히 하는 사람들은 또 얼마나 많을지? 늘 나라에

소요를 이르켜 씨끄럽게 하는 것으로 보아 다알수가 없지만 참으로 요소요소에 많을 것으로 본다.

 

4) 진보(좌파)들이 국내에서 여론조작과 (데모)로 국민간 갈등과 분란을 조장하는 목표는? 

이들은 민족공존과 고려연방제 통일방안 (6. 15 공동선언/김정일 김대중의)은 실제로-

주체사상에 의한 적화통일을 말하는 것을 최종 철학의 목표로 이를 수행하고 완성하기 위해

간접적으로 이북을 도우고저 대한민국내부에서 여론환기와 혼란을 조성하는 것으로 보아진다.

이들은 민족끼리를 앞세우며 이 나라의 모든 국민을 위한 저울질은 하지도 않고 모른체 무시하고- 무조건 반미(反美)하자며~! 보안법 페지하자며~!

앞으로 우리의 살길이 오직 보안법 페지와 반미로부터 시작되는 것 처름,

"종북촛"- (북한을 따르고 북한을 위해 "촛불" 을 들고) 그들 나름데로 마음껏 행동을 하고 있는데-

그중 미군철수와 보안법 페지를 외처대는 것은 이북소리의 "메아리" 이며 만일 보안법을

페지하고 미군이 이들이 바라는데로 철수한다면 세상에 누가 두손을 들고 가장 좋아 할까?

철책이 없어진 그 공백은 "우리가 그들을 위해  차려 놓은 밥상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

실재로 보안법이 폐지되고 미군이 철수한 후 그것을 대치할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들께

무슨 별 뾰죽한 수가 있고 그것을 보강할 무슨 준비가 되어 있는 대안이 있는가?

어느나라 누구와 손잡고 나라의 안보와 국민의 안녕을 어떻게 책임지고 지키자는 것인지!

이북을 주적으로 눈앞에 두고 배후엔 중국공산당의 거대한 힘이 있는한 미군철수는 안된다.

진보좌파는 미국산 "소" 반대를 위해 광우병 촛불난동질로 그렇게 나라를 들고 놓았다 흔들었지만, 미국 소 먹고 지금 광우병에 걸려 죽은 우리 국민이 한사람이라도 있나?

3억명의 미국민은 매일 미국산 소를 먹고 사는데 그들 중 미국산 소먹고 많은 사람들이-

광우병 걸려 죽었다는 해외 토픽을 본적이 있나?

이들의 선동질, 국민간 이간질 등등은 공산주의의 전형적 기만술에 의한 기막힌 선전전술이고-

이제 와선 그들의 그짖 선동을 서서히 알게 되어 가지 않은가? 그게 바로 진실이고 정의이리라!

이들의 선동에 무조건 과학적 검증이나 상황 판단없이 놀아나는 일부 국민들도 참 한심하다. 

   

    5) 김정일 사망, 김정은등장, 국내조문 문제로 국민간 갈등과 또 분란조장함은?! 

다행히 이번에 김정일이 심장경색으로 갑자기 죽은 것은 당연한 결과로 생각보다는

2-3년 더 의, 과학의 도움으로 오래 살았는데- 어찌보면 김정일은 운이 참, 좋은 편이다.

독재자의 말로는 카다피처름 죽은 시체를 자유민들이 끓고 다녀야 하는데 그런 업보를 당하지 않고 그래도 천수 이상 더 오래살고 거대한 장레식을 치러면서 죽었으니 행운아 이다. 

우리는 잃은 통일 기회가 안타깝지만, 지금은 김정은 체제로 당분간 이북이 안정되는 것이

우리 국익과 이북에도 좋을 것이나 아마 3년쯤이내 김정은 은, 결국 김정은을 둘러싼 군부와 당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다가 떠 받들고 있는 보좌진들의 세력불균형에 의한 권력투쟁으로 결국은-

이조시대 단종처름 비극적 운명이 되리라고 보아진다.

그때 자중지란이 일어난 이북내의 혼란을 틈타 중국이 그들의 괴뢰정권을 세우려고 시도할 때-

우리는 미국 등, 우방의 힘을 빌려 중국을 강력히 견제하고 우리가 통일을 이룰수 있는

좋은 기회가~ 꼭, 다시한번 더 찾아 올 것으로- 나는 그렇게 되리라 예견해보며 확신한다.

그러나 지금의 이북도 럭비공같아 이북의 돌발변수는 그 공이 어디로 튈지 불똥은 언제나 우리에게로 튈 수 있으니 늘 경계하고 우리는 24시간 안보 불침번서서 경각심을 갖고 주시해야 할것이다. 지금의 이북은, 김정은 체제로 전환되는 어느 기간까지는 자신들의 안정을 뿌리박기 위해-당분간 남측 도발에 대한 것을 자제하여 남북은 일정기간 불안정 된 평화가 대치되고 계속- 유지되어 갈 것이지만, 틀림없이 그리 멀지 않은 시간 안에 북한 내부에 필연코 자중지란이 일어나 자유민주주의의로 통일이 될 수 있는- 대한민국은 밝은 미래의 기회가 다시 한번

더 우리를 찾아서 다가 오리라!

그러나 김정은이 단종처름 비극적으로 결말 나는것 보다는 어릴때부터 자유세계의 맛을 보고-

자라났기 때문에 이북을 과감하게 개방개혁으로 방향을 틀고 스스로 강성대국을 만들어가면서

우리와 서로가 주적이 아닌 유대를 갖고 신뢰를 구축해가면서 합심하여 함께 

"외세를 배척해가면서"  그때야 말로 정말 우리민족끼리-!

우리가 주체가되어 손잡고 통일을 열수있는 계기를 만들어 갈 수도 있지 않을까?!

이제 과거에 있었던 남북의 한만은 "舊怨"를 이유 불문하고 김정일죽음을 계기로하여

서로 해원(解寃)하여 그간의 일들은 일체 없었던 것으로 해보는 방법을 찾아보자!

그리고 양쪽 정부 주도로 "남북 민족공동협의체" 같은 것을 새로히 만들어 일정기간 까지는

서로의 현체제를 유지해가면서 민족끼리 정말로 굳게 손잡고 서로 상생하고 서로 발전을

도와가며 "우리가 주체가되는 통일계획을 수립해서" 서서히 발맞추어 공동목표를 향해 나가

보면서 국내외의 수많은 변화의 여건을 보아가며 때가 이르렀을때 결단 해볼수 있을 것이다 

서로 신뢰와 결속을 다지고 돕고 왕복하면서 화해하고 이해하며 협조한다면 전쟁없이-

또 외세의 개입없이 평화롭게 우리의 힘으로 민족자주 통일달성이 꼭 꿈만은 아닐것이다.

앞으로의 남북 국내외적 변수와 현실이 어땋게 융합되어 갈지? -잘융합되었으면 하지만!

그러나 새 김정은 체제도 지 애비 할애비 못지 않게 우리내부에 많은 파장을 일러킬 것이다. 

또 김정일 사망을 계기로 우리국내 진보좌파들은 조문운운하며 날뛰었고 이와 합창하여-

이북 우리민족끼리 어용매체나 조평통은 조문오기를 유도하며 남남 갈등을 또 부추기는 전술은

여전하다. 조문오는 사람들의 성의를 보아가며 남북의 진정성을 검토한다나?!

알다가도 모를 일은 언제나 괴뢰들은 큰소리치고 우린 왜 같잖은 것들의 눈치를 봐야하나?

이게 다 내부의 적들이 늘 바람을 이르키고 괴뢰와 강한 연결을 갖고 있음에 비롯된 일이다

김정일이 죽은 것이 그렇게 비통하고 슬픈일인가? 인간들이 미처도 곱게 품위있게 미처야지~

국내에서 천안함 연평도 사건에 죽은 장병들과 동포를 위해 그들중 누가 자진 조문을 해봤나?

그들은 이곳에서도 가까운 사람의 문상에 핑계를 되고 잘안가는 사람들이 택도 없는 곳에-

자신들의 아비 어미도 아니그늘 수많은 사람들을 굶겨죽이고 또 살인을 해왔는데 문상가겠다고 날뛰는 꼴은 참 가관이 아니라 할 수없는 넌센스이고 웃지 못할 우리의 스글픈 현실이다.

이북이 그렇게 살기좋고 가곱으면 가서 영원히 돌아오지나 말것을 약속한다면 다 보내주라!

그러나 인간이 살아가면서 국가나 개인간에도 지켜야 할 예의가 꼭 필요한 곳에는 반드시

예의지키는 것이 옳은 일이고 도리이기도 하지만~ "이건아니다"

 

 6) 일부 정치인 공직자 종교예술인 학교선생및 노동자 등 모두가 요즘, 지 맘되로 왜들이러나?

진보좌파 및 기타 정치화한 많은 시민집단들이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녕 및 행복을 불안하게-

소릴 마음데로 소요하면서 질러 될 수 있을 만큼 자유민주주의가 이 나라에도 이젠 완전히

꽃피어 자리잡고 정착되었다는 것을, 이들의 매일매일 데모소리가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사람의 사상은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고 뭘 선택하던 그 선택권도 개인의 권리를 당연히

존중을 해야 하지만 국가란 범주 안에선 모두가 다 같이 잘 살수 있는 공동의 선(善)으로

선택이어야지 아무리 자기 혼자 잘 살 수 있는 선택이라 하드라도 그 선택이 남의 자유나

사상, 행복권을 침해하고 다른 이의 안녕과 안위를 보장해주지 못하는 선택은 용납될 수 없다.

올해는 두차례의 큰 선거가 있어서 나라의 안밖이 여러가지 갈등으로 분열될 것이 걱정서럽고

요지음 정치권은 여, 야, 기타 시민단체 무슨무슨 단체 등등이 난립 할대로 난립되어-

다 지 잘났다고 자기들의 기득권 확보와 영역을 넓히기 위해 모두가 국민을 위한 답시고 국민의 이름을 팔아 어떻게 보면 지 장사들 할려고 눈들이 빨개가지고 서로 못 잡아 먹어서 난리이고자신들의 세력을 불리기 위해 뭉첬다 해어젓다 꼬시는 이름을 이렇게 저렇게 바꾸어가면서-

정치인들은 정치인들 대로 니가 죽어줘야 내가산다 하고 죽기 살기로 막 부닥치고 국가나 국민을 위한 비전을 위해 서로 허심탐회하게 토론하여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고 소수던 다수던 자기들 주장만이 정의이고 최선인 것 처름 막가파식으로 싸움질만 하니 그 속에선 당연히 해결점이 나올수 도 없고 사람사는 세상, 의견충돌 때 서로 약간의 양보없이는 해결방법이 있을 수 없다.

정치는 신의를 바탕으로하여 포용과 배려로 서로 상대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여유로 상호 이해

하면서 모든 문제점 해결의 목표를 국리민복을 위한 정치를 해야지 당리당략으로 자신들의

기득권지키기 위한 투쟁으로 국민의 이름을 그떡하면 저거 맘되로 마구 팔아선 안된다.

사람들이 더불어 같이 잘 살기위해 정치를 하는 것인데 정치를 이렇게 삭막하게 해서야! 

토론, 협상하고 서로 마음껏 협의하다하다 결론을 못찾으면 민주주의 의 꽃은 다수결 원칙인데- 우리 국회는 나라와 국민을 위한 큰 잇슈의 FTA나, 예산심의, 북한인권법, 기타 민생법령 등, 서로의 이해관계와 인기를 의식해(표) 때문에 눈치를 보아가면서 결론을 토출하지 못한다면

공개투표던 비밀투표던 표결에 붙처서 의견수렴하는 어른답고 신사다운 성숙함이 왜 없을까?

하나를 주고 둘을 받는- 조금도 양보할줄 모르는 아집들 때문에 대 원칙을 무시하는데-

야당은 소수의 항변권을 물리적(폭력) 행사로 표시할 것이 아니라 정책을 놓고 표결에 진다면

표결은 당연히 일단 존중하고 다음 선거에서 투표로 심판받는 것이 민주주의의 순리이고-

절차이며 과정임을 다 잘알면서 정치인들은 의회정치의 기본을 망각치 말아야 할 것이다.

국회의원은 개인의 영달이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그 지역성의 선출된 대표로서 지역민의 복리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때로는 당리당략적차원이 아닌 대승적차원에서 소신껏 일할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또 요즘 연예인이던 노동자던 뭐가 사회 여기 저기서 잘난체 튀니 망둥이도 같이 뛴다드니-

정신나간 일부 판사란 것들도 개인적 소신과 양심이라하며 정치적 잇슈에 가담을 하니 그게 법대로 엄중히 중립을 지켜야할 (심판인) 판사란 직업이 그런곳에 나설수 있는 일인가?

판사는 개인적인 소신이나 개인적인 양심으론 판사의 직분에 있는 동안 다른 것에 관여해

말 할 수 없다- 판사란 오직 헌법정신과 법의 양심만으로 재판에서 법으로만 말해야 한다.

넋 나간 일부 현직판사가 그래도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한데 뼈쏙까지 친미 운운하는 정도로-

막장까지 간, 이나라의 기강과 보편적 윤리가 판사란 공직자까지도 이정도이니 이런 정신상태로 나가다간 언젠가는 우리가 이북한데 월남처름 안무너진다는 보장이 있으랴! 한심하다.    

판사란 직업으로 개인적 소신과 자신의 양심으로 말하고 싶으면 법복을 벗고 개인자격으로

돌아와 소신껏 말하는 것은 법률이 보장하는 범위안에서 자유라 할 것이다.

판사직업을 가지고 일반인처름 갈등 조장행위는 시정잡배나 다름없는 철부지한 행위이다.

 

또 요즘 일부 학교 선생이나 어줍잖은 종교인 연예인 등도 본분을 망각하여 천지 분간을 하지

못하고 마치 무슨 엘리트나 지도자나 된 것 처름 반미하자며 잘난척 철학도없이 날뛰는데-

"누구를 위해 뭣때문에 뭣을 위해" 그러자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생각들이 다 참 어슬픈것 같다.

나라가 있어야 국회의원이나 승려나 목사나 신부 등, 또 판사나 선생일 노동일도 할 수있고

법정도 만들고 학교 교회 절 기타 그리고 자유로운 연예인 등등이 활동하고 있을 수 있지않은가? 

이 나라의 체제가 자유민주가 아닌 다르게 바뀐다면 하루 아침에 국민을 비롯해 진보좌파나

보수파나 우리 모두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됨을 왜 모르나? (종북(從北)체제로 바뀐다면) 

이 나라 자유대한민국이라는 국체 안에서 우리가 맘껏 떠들고 자유롭게 경쟁하며 사는 것에 대해 늘, 감사할줄 알아야 하며 이 정체성을 뒤짚는다는 것은 우리 모두의 불행한 생존문제다.

이들 진보좌파가 바라는 되로 남북이 이북식으로 통일되었다고 가정한다면 과연 그들은 이북정권

아래서 모던 걸 다 보장 받고 자유대한의 지금 이 생활보다도 더 나은 삶을 살아간다는 확실한 보장이 있을 수 있을까? "천만의 말씀, 공산주의 전술은 이용가치가 다떨어지면 토사구팽이다"

우리에게 분명한 것은 "자유민주" 사상적 나라가 있어야만, 우리집과 개인적인

생존(행복)권이 안전하게 보장받고 살아 갈 수 있지 않겠나?

이제 얼마 지나지 않으면 대선과 총선이 있게 되는데 이때 이들의 준동이 극에 달할것이다.

수많은 네가티브를 제조변형해서 국민들을 혼란시키고 법정에서 김일성장군만세 부르던 것이

광화문네거리에서도 당당하게 부를 날을 만들어 낼것인데- 우리들은 구경꾼에 불과한가??? 

우리主敵이 코앞에서 우릴 해방시키려고 내집의 안보와 안녕을 늘, 노리고 있음을 잊지말자!

 

그러나 우리 20~30대의 대부분의 청년들은 북괴가 우리의 주적인줄도 모르고 따뜻한 이웃인줄 알며 착각하고 민족끼리의 주체사상을 동경하는 듯 지향하고 살아간다니 참, 기찰일이다~

나라의 동냥들이 경험과 경륜이 미흡하여 옳치않은 사고방식에 젖어 있어 안타깝고 불안하다.

지금은 통치가 흔들려 나라가 개판 같아 위아래도 없고 법이란 것도 때법(데모꾼)들 한데-

늘 압박받아 제구실도 못하고 이나라 안에서 나라를 전복시키고자 우글거리는 첩자(간첩)들을

색출해내어 근래와서 총살시켰다는 소리를 들어본지가 수십년이 지났는데~ "간첩은 없나보지" 

집권여당이나 야당이나 간에 정치지도자들이란 것들이 일부사람의 눈치나 살피고 그렇게-

힘없고 무기력해서야 어디에 쓸꼬? 국가나 국민의 옳바른 가치를 지키고 계승발전 시키지 못할 능력을 가진 자들은 국민의 손으로 끓어 내리기전에 스스로 그 무대에서 다들 내려와야 한다.  

자유민주주의가 사라지고 "이북 괴뢰의 통제와 지배를 받는 나라가 될때- 그날 땅을 치고 다들

통곡 할 수도 없으려니 이제라도 우리 모두가 똑바로 정신차리고 똥 오줌을 가려서 구분 좀하자!"

 

7) 우리는 우리조국, 대한민국을 흔들림 없이 스스로 굳건하게 지켜나가야 한다.

내- 나라 란, 국기(國基)가 대 자연처름 나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우리가 늘, 잊고

사는데 내 가정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꼭 잊지 말고 그 가치를 명심해야 하겠다.

우리 안보와 내집안 안녕, 행복을 지키기 위해 중국공단당이 이북과 계속 손잡고 등 뒤에서

뻗티고 있는 한~ 아직까지는 미국의 힘과 도움이 우리에겐 절실히 필요하고~

우리가 아무런 대안없이- 지금 우리나라 형편상 무조건 "보안법페지나 반미" 할 때가 아니다.

진보세력의 개혁 혁신 등, 사상적 자유는 보장해주어야 마땅하지만 "종북" 은 절대로 안된다.

 

                       당신은 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무엇을 당신의 후손에게 "미래" 의 유산으로 남길것인가!

사막위에 스스로 무너질 금자탑을 짖고 돈과 명예와 부귀를 남겨줄것 인가? 아니면~

사상적으로 자유민주주의인 國體인가? 주체사상적인 이북식 공산주의 國體인가?

어느 것이 우리 후손에게 사람답게사는 미래가 있고 행복을 더 보장해 줄 수 있겠는지?!

과거, 현재, 미래를 되돌아보고 지금 당장, 당신이 결정해주어야 할 우리의 생존문제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만세

"김정일-후진타오, 정상회담·만찬"

 

-남경-

2012.01. 14.

"임진년 정초에 나라의 안보와 우리들 가정의 안녕을 생각해보며"

이 글은 저의 시각적 관점으로 바라본 것이오니

넷 여러분님들의 생각과는 다를수 도 있습니다.

이해를 바라면서 보아주시길 부탁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