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난, 그래도 난 살아있는한 우린 하나 되어 인연이란 굴레로 맺은 그대와 나 ( ♡ + ♥ ) 당신은 늘 내 맘을 애태우지만 난, 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죠 가느다란 실바람엔 흔들려도 태풍이 몰아처도 그대만 봐요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인가 ~ 행복은 안개속 그림자려나 ~ 난 난, 그래도 당신만 사..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