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하품하며 잠간 쉬어가는 고개. 기해년도 이제 딸랑 달력 한장 남고 2020년 경자(庚子)년 새해맞이이가 코 앞이다. (2019년을 황금되지해라고 야단을 떨어봤지만 기해년도 특별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별로 한일이나 소득도 없이 일반 가정 삶림이나 나라 꼴만 어렵고 점점 정치는 더 미처가는데- 세월에 속아 대부분 사람..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