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년 오는년~ 謹 賀 新 年 2019년 己亥年 새해인사 (가는年 오는年) 이미 꼬리내리고 도망친 저~ 개(犬)꼴을 좀보소 111년만에 올여름 닳궈놓고 우릴 힘들게했다 (南北) 창엔 쉼통을 터이게 핸듯하나 국민과 세계가 말도많고 탈도 많았지 나랏 삶림과 民生經濟에 깊은 주름만 남겼다. 그 이름하여 가는 戊..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01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