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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렬 입에 왠 자물통이?

단해 2010. 8. 22. 22:07

 

데레비 스윗치를 켜니 파문점을 거처 대머리가 훌렁까진 개선장군이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북한 인사들의 많은 한송을 융숭히 받으며 남측선을

넘어 오면서 마치 부처님이 탄생하셔서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강조하 듯,

왼손을 번쩍처들어 둘째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르키고~

(가르키는 목적은 알바 없으나) 오른손으론 한반도기를 들고서 남쪽경계선을

넘어 발을 딛는 찰나, 검은 복장을 한 우리측의 보안 요원이 한상렬의 양팔을

양쪽에서 하나씩 끼고 검은 차에 태워서 어디론가 (파주경찰서) 대리고 가는

모습을 보았는데~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얼굴가죽 뚜꺼운자가 언제나 자기의 트레이드 PR 마크인

한복차림으로 당당하게 불법으로 입국하는 모습은 볼만한 구경꺼리이었다.

 

법적으로는 대한민국의 국민이고 또 그의 60평생은 대한민국의 보호 아래서

그 만큼 잘 살아 왔고 나름데로 국가와 국민들이 그런 사람도 그만큼 크게

자랄 수 있는 토양이 되도록해준 이 나라와 이 국민을 배신하고~

 

쥐 새끼모양 비굴하게 불법으로 숨어서나가 대한민국과 모든 국민을

무시(멸시)하고 이북, 김정일의 빽을 빌려 보무도 당당하게 파문점을

통해서 국내외가 다 보겠큼 자기의 일신을 최대한 클오즙 피알 시키는

방법으로 입국을 하니 이를 바라본 나는 더러워서 똥이 다 안나온다.

 

우리 국민과 국가를 배신하여 김정일의 개가 되어 모든 국민의 권리와

권익을 利敵질 하고 70여일간을 이북에서 살면서 김정일의 나팔마이크가 되어

남쪽이나 세계를 향해 그 찢어진 입으로 얼마나 말도 아닌 소리로 개짖 듯이

찢어 되었는가?

누굴 위해 종을 그렇게도 열심히 첬는지~

치는 자신도 모르면서 꼭두각시 놀음을 한바탕 놀고 서는 ~ ~ ~

 

이북에서 개가 되어 살기가 좋으면 그냥 눌러 앉아 김정일이가 먹다 남은

뼈가지라도 던저 주면 그것이나 햘타먹고 살것이지~ ~ ~ ~ ~ ~ ~ ~ ~  

뭐가 여기가 좋다고 기를 쓰고 왜 또 들어 오고저 하는 고?

 

아마 대한민국(당국자)와 국민이 그가 보기 가지고 놀기 말랑말랑하여 다시

국내 분란을 이르키고 국민간 이간질하기 위해 김정일지령을 받고 오는 것이지?

 

주체사상과 선군깃발을 그렇게 추종한다면 한상렬 목사라고 하는 그 사람의

神, 예수그리스토는 어디에 같다 버렸는가?  -  (이북에?)

 

이북 공산주의의 세계는 무신론자들인데 그들에게 무슨 참 종교가 있단 말인가?

시장의 상인들이 구색을 갖추기 위하여 좌판을 교회나 절이나 그런류의 형식을

벌려 놓고 당신들 같은 곯빠진 사람들을 유혹하여 이용 할 뿐이지 그들에게

종교가 있기나 하나, 있을 수도 없지만 설사 있다해도 진정한 종교의 자유가

있는가?

 

한상렬 목사를 위시해서 이곳에서 배가불러 별, 할일 없서서 정신을 못차리고

이북을 추종하는  넋나간 신부나 땡땡이 돌중 들께도 같은 물음을 드리는 바 - 

기도나 불경하는 시간을 할애 하여 제 블로그에 진솔한 답좀해 주시기를 바란다.

과연 이북에 종교의 자유가 있고 교회나 성당이나 절 등이 참의 것이 있기나

한지?

 

그리고 꼻빠진 우리나라 관계 당국자들께도 한마디 충고하고 싶다. 

왜?

한상렬이를 파문점을 통해서 입국을 받아 주었는 가?

 

그자를 국내의 좌파세력과 이북괴뢰들에게 선전깜 영웅을 만들어 주기로

동참하여 협조하기  위함인가?

엄연히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인데 당국자들이 그렇게 먼저 불법을 서슴업시

저질인 다면 앞으로 우리국민들은 누가 법을 제대로 지키려 할것인가?

 

우선 본인이 당국의 승인 없이 출국하여 파문점을 통해 귀국한다면 어찌할 것인지?

물론 남북교류법이나 보안법상의 이유 등으로 약간의 자유를 구속할 수 있을런지는

몰라도 계속 이와 같은 모방범죄가 없으란 법도 없을 법한데?!

 

한상렬의 경우는 당연히 파문점에서 입국은 막고(허용치말고) 되돌려보내-

추방이 불가능하다면 국내법의 절차데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였으면 기타

우리나라 공항을 통해 입국절차를 법이 정한데로 밟고 입국 후 사법처리 해야

하던지 하는 것이 마땅한데 김정일이가 파문점을 통해서 보낸다 하여- 

국내법이나 유엔의 정전에 관한 법률 등을 우리가 스스로 위법하면서까지,

 

왜 당국자들은 이북의 뜻에 부합하여 한상렬의 신병을 파문점에서 인수 한단

말인가? 

 

앞으로 그렇게 무시 당하지 말고 정신들 좀 똑 바로 차리시고 일을 선명하게

법대로 꼭 잘 처리하시요-

매사가 그렇게 허리멍텅하니까 한상렬이도 이북 개새끼들도 당신들을 깔보지만

덩달아 죄없는 모던 국민들이 도매금으로 넘어 가지 않소,

 

그런데 한상렬이자가 이북에서는 마이크를 잘 잡고 입에 개거품을 물고

우릴 욕도 잘 하더만 또 국내에서 데모를 할때도 그 찢어진 아가리에서

안하무인격으로 나오는 대로 잘도 씨부리고 선동도 잘 하더만 ~ ~ ~

 

어째 당국에서 오늘 삼일째 조사를 받는 모양인데 조사 받을 때는 자물통을

입에 채워 오로지 묵비권만을 행사하니 얼마나 표리부동한 자인가?

 

파문점을 통해 당당하게 개선장군으로 들어 왔으면 이북에서 나팔불은 데로

당당하게 자기 주장을 사직당국에 대해서도 펼처야지 그래야 앞 뒤가 맞는데-

 

국내법을 우습게 보고 묵비권(묵묵부답)으로 자기를 완전 포장하여 어찌하면

조금이라도 사법적 책임을 면할까 하고 잔꾀를 부리는 모습은 자기 말 마따나

혁명적- 사회운동가라는 사람이 참으로 비굴하고 추악하며 간교한 모습이다.     

 

한번더 경고합니다만 관계 당국자들은 이런 일이 앞으로도 되풀이 되지 않도록

법과 원칙을 잘 지키도록하시고 법처리가 시원 찮으면 국민들의 저항이 있을까

두려워 하시요!

(예를 들어 북한이 납북 당한 대승호 선원들을 돌려줄터이니 한상렬을

석방하라는 등의 뒷 거래로 만약 한상렬을 석방한다면 "물론 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만" 국민들은 절대 용납치~)

 

하느님이시여!

계신다면 우리나라내 많은 사이비 정신의 목사와 신부 그리고 돌 중들을

그래도 저들의 해악과 비행을 다 용서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저들로 인해 많은 혼란에 빠지는 우리국민들은 다 어찌해야 합니까?

 

아멘~ !

나무아미타불~ !  

- 남경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