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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白頭山)을 뚝 짤라 중국(中共)에 다 줘?

단해 2024. 6. 14. 06:49

우리민족이 1945년 8월 15일 일본제국주의로부터 35년이란 긴긴,

세월동안 압제에 시달리다가, 미국을 비롯한 태평양전쟁에 참전한

국가들의 도움으로 1945년 8월 15일. 해방을 맞이한지 어언 79년.

1948년 대한민국정부수립 한, 8월 15일도 76년이 훌적 지나갔다.

그로 인해 남, 북이 갈라저 북쪽은 공산 국가로 남쪽은 자유민주국가로,

(흘러간 세월이 단일 민족의 사상과 한반도의 땅도 갈기 갈기 찢어놨다)

어떤 변화가 있어야 민족의 염원인 한반도가 다시 통일될 수 있을까?  

우리 倍達民族의 靈山인 白頭山이

어쩌다!!!

中共의  칭바이산 (長白山) 이 돼버렸나?

백두산은 북한과 중국 국경에 위치한 산으로,

東北亞와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2,744m) 산이다.

역사적으로 기원전 2333년 단군이래 (고 조선시대로부터) 

고구려를 거처 백두산은 수 천년간 우리 배달민족이 소유한

우리들 영토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세계유네스코에까지 백두산이 아닌, "칭바이산" 으로

중공이 우리나라 "백두산" 중공 자기들 것 처름 중공이름으로

맘대로 국제단체에 신청하는 것에 대해 북한 (김정은)

왜, 우리 승낙 없이 니들 맘대로 하느냐고 "찍" 소리도 못했나?

 

1950년 06.25일 한국전쟁 발발 이후 남.북이 3년간 전쟁을 지속하다가

(UN 연합사와 공산(共産)측은 휴전을 체결했다)


1953년 07월 27일
 유엔군 총사령관 (마크 클라크) 장군.

조선인민군최고사령관 (김일성).

중국인민지원사령원 (펑더화이) 간에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작성됐다. 

 

당시 한국사회에서는 북한이 돈이 없어 중공에 전쟁 뒷 처리 보상으로

백두산 일부를 뚝 짤라 김일성이가 모택동에게 줬다는 말들이 많았으나

북한은 공식적인 국경설정에 의해 기준을 정한 것이라 말하고 있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일성수령중화인민공화국 모택동주석간,

6.25일 한국전쟁 정전협정 후의 뒷 처리 과정 당시에, 북. 중. 백두산

중심으로 국경 경계선을 정리 합의 시, 북의 김일성이가 백두산 일부

중공에 뚝 짤라 양보했다꼬?

 

1950년 6.25. 한국전쟁에서 중공의 참전 댓가로 북한 김일성이가 백두산에 대한

중공 국경의 강력 정리 주장에 결국 반(半) 뚝 짤라 전쟁 뒷 처리로 중국 요구에

부응하여 확실하게 소유권일부를 양보한 것이라고 추정들 하고 있다.

 

하지만, 중공(中共)과 북한 간에 체결한 조약이라고 중화민국 (대만)

남한 (대한민국)北中邊界條約 (북중변계조약)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백두산을 지금도 우리영토임을 지도에 표기하고 있다)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가 백두산을 聖山으로 받들었고 나중에 중원까지

왔어니 역사적으로 자기네들 산이라고 주장하는 가 하면,

또, 백두산은 1712년부터 당시 (청국과 조선) 간에 합의에 의해

소유권을 나 눈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고들 주장하지만,...

 

(어쨋거나 중국은 세계에서 욕심많은 짝퉁 제조국으로 소문난 나라다)

우리나라 고유의 김치한복도 중국자기네 문화권의 산물이라고 하며

그런 못된 욕심으로 백두산도 자기네 것이라고 세계에 공언하는 것 아닌가? 

단군이래 (고 조선시대로부터) 백두산은 역사적으로 수 천년간

우리 배달민족이 소유한 우리의 영토임은 분명하지만,...

 

현실은 北韓. 中共 간 北中邊界條約 (북중변계조약)에 당장 할 말이 없다

 

(따라서 백두산中共 名, 칭바이산 (長白山) 으로 유네스코

 

등재된 것에 대해 우리가 (대한민국) 당장 어찌할 도리가 없지 않은가?)

 

유네스코는 2024.03.28일 제219차 집행이사회에서 백두산을 포함 18곳을

세계지질공원으로 새로 추가 인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계지질공원은 총 213곳으로 늘어 났다)

한국에는 5곳.

제주도. 청송. 무등산권. 한탄강.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는 백두산에 대해 지난 수백만년의 화산활동이 가장 잘 보존된

지역이라며 정상에 오르면 동북 아시아에서 가장 크고 높은 화산 호수인

"덴츠 (천지)" 의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있다고 설명 했다.

(현재 백두산은 4분의 1 이 북한)

4분의 3 이 중국에 속해 있다.

 

(다만, 천지의 경우는 약 54.5%가 북한 땅이다)

 

이번 유네스코지정을 두고 국내역사학계에선 백두산이 국제사회에서

중공의 "칭바이산" 이라는 이름으로 굳어지는 것을 넘어 중공정부

백두산 일대 역사와 문화를 중공만이 차지하는 "백두산 공정" 을

강화할까 우려하는 반응이 나온다.

소위 "중화 민족" 이 2000년 전부터 이 지역을 통치했다는 왜곡된

역사가 전 세계에 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력이 신장되어 언젠가 통일이된다면,

북한 김일성중공 모택동 간에 있었던 백두산

 

北中邊界條約 (북중변계조약)무효화(無效化) 시키고

 

우리의 고유 靈山인 "백두산" 을 꼭 中共으로부터

 

돼, 찾아야 하는 것을 우리 국민과 정치권은 이 사명을,

 

후대를 위해 잊지 말아야 하겠다.

 

더 나아 가 옛 고조선땅(만주벌판)도 우리 것으로 수복해야지!!!

 

(저 개인적인 견해가 100% 역사에 부합하는 지는, 확실하게 잘 알 수 없네요)

 

2024.06.01.

세상만사

-단해-

이 글은 네이버 세상만사 남경에도 같이 올렸습니다.